어제 저녁 10시 50분 쯤에 학교 전화로 선생님한테 전화가 왔었어 이시간에? 싶었는데 일단 선생님이고 급한일일까봐 받았어 근데 한 3분정도 아무말도 안하시길래 일단 끊었어 만약 선생님이 진짜 전화거신거라면 끊었을 때 다시 거실테니까 근데 아무일도 안일어나길래 친구한테 나 아까 선생님한테 전화왔었다고 했거든 근데 친구가

학교에 누가 있는 거 아니냐는 거야 근데 우리 선생님이 급한일 아니면 10시 이후에는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선생님도 자유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신 걸 보면 최소 10시쯤엔 퇴근하신다는거고

갑자기 학교 전화기로 전화할 일이 없잖아... 생각해보니 그렇잖아 친구랑 나랑 다른반이긴한데 친구도 이상한 거 느꼈는지

이거 좀 심각한 거 같다고 하는데... 검색해보니까 중학교 교사는 17시 쯤에 다들 퇴근한다는 거야

선생님한테 전화로 여쭤봐

막 친구가 이거 누가 이시간에 학생한테 학교 전화기로 전화거냐고... 늦은 시간인데 이거 뭔가 이상하다고 그러는데

친구는 막 선생님께 얘기하라 하는데 나는 별일 아닌 거 가지고 늦은 시간에 연락하기 죄송해서 친구가 대신 선생님께 얘기드리겠대

선생님께서 12시쯤에 읽고 아직 답이 없으시다는데...

확인 중이시거나 잊으신거 아냐?

친구는 학교에 아무도 없을 거고 수위아저씨분이 순찰? 돌다가 거실리도없고... 내 번호로 밤에 전화오는게 이상하다고 누가 일부러 건 거 말고는 없는 거 같다고 하는데

1618031648933.jpg친구가 이렇게 심각하게 말하니까 괜히 무서워져서...

아니 그걸 물어보는게 왜 죄송해? 그렇게따지면 그시간에 전화 거신것도 너 배려한 일은 아닌거고 상식적으로생각해도 이상한데 웬만하면 니가 물어보지그랬어 좋은친구 뒀네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캐됨.?

>>15 ㅠㅠㅠ 미안해 내가 물어보는 게 맞는데... 일단 읽긴 하셨는데 답은 아직 없다네...

>>16 다른 쌤헌테 연락 돌려서 상황파악중인가보네 슼해둠... 너무 무섭다 진짜

방금 우리반 단톡에 선생님이 건강검진 안내문은 월요일에 나눠줄 거라고 이야기하셨는데 아직 친구 카톡에는 답이 없대

친구한테 얘기하니까 아무리 그래도 뭔가 이상한 것 같다든지 누가 있었다든지는 얘기해줘야 하는 거 아니녜...

>>8 너무 길게 보낸거 아녀? 읽기 싫을수도.. 요점만 그냥 보내지

>>18 ?다른 반이여서 그런걸수도 있지않을까 그러게 직접 물어보지 전화왔을때 그럼 넌 3분동안 그냥있었던거야?

예 제가 친구 대신 톡을 보낸 본인이구요 예 본인등판입니다 저는 저 글을 선생님께 보내고 침대에 들러붙어서 두려움에 벌벌떨고 있었는데 그 톡에 1이 사라지더군요 그래서 대환장 난리브루스를 치며 선생님의 답장을 기다렸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늦은 시간이고 11시가 훌쩍 넘은 시간에 선생님께 톡을 보낸 죄책감에 그냥 조용히 처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자 마자 번개맨도 아니고..;;;빛의 속도로 일어나,폰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답장은 와있지 않았습니다... 지금 현재까지도 선생님의 답장은 오지 않고 있는데요 제가 너무 길게 보낸 것 같기도 하고... 이야기 흐름도..그 당시 보냈을 땐 '아..나 너무 멋지게 잘 쓴듯 키야 역시 나야.'이 ㅈ랄을 하다가 곯아떨어졌었는데 오늘 다시 읽어보니..이거 뭐 시베리아 벌판에서 개풀뜯어먹은 흐름이네요? 그래서 이해를 못 하신 건가..싶기도 해요 국어공부 더 하겠습니다 근데 제가 진~~~!!!!!!짜 궁금한건 왜 답장을 안 하시냐 입니다 읽씹 극혐하는 사람이라..(ㅅㅂ그럼 잘 쓰기라도 하던가)게다가 제 딴엔 되게 지우고 쓰고 지우고 쓰고를 반복하며 심혈을 기울여 쓴 글인데... 뭔가 이상한것 같으니 선생님분들과 회의를 해보겠다 라든지 뭐든 좋으니까 답장 좀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흐지부지 끝내면 지금 이 상황이 무슨 상황인지, 선생님이 교무실에 계셨던건지 알 수가 없지않습니까ㅠ 저와 제 친구는 아직까지 무서워 죽겠습니다 학교 모퉁이에서 누가 튀어나와서 칼로 막막 협박하고 명탐정코난 상황이 펼쳐지는 것인가 이러고 제 머릿속은 지금 난리입니다 아 이건 또 왤케 길게 적었어 시바 죄송해요..제가 진짜 설명을 개가 발로 쓴 것보다 못해요 암튼 친목질은 하기 싫으니 여러분들 의견은 친구에게서 전해듣겠습니다 쟤 글 진짜 못쓴다 이런 거쓰지마요 알았죠..? 나도 아니까 젭알..ㅠ 친구가 쓴 글이야!! 좀 많이 길구만

>>21 어어 난 선생님이 무슨 얘기 하실 줄 알고 가슴 졸이면서 기다리고 있었지... 그리고 내가 보낼걸... 아직까지 후회하고있다

짧게 상황 요약좀 해줘....

>>27 >>27 그런 거였어? 안 읽어보고 단 줄 알았네 미안

>>26 읽어봤는데 솔직히 많이 오바같다 그냥 짧게 밤에 학교 전화기로 전화왔는데 지금 다 퇴근 시간 아닌가 소름 이렇게 표현해도 되지 않나...? 처음에 간단한 이야긴줄도 모르고 대충 읽다가 뭔말인지 몰랐는데 한마디로 정리하니까 저거네 쌤도 그냥 별일은 아니라서 답장 안하신것 같은데ㅋㅋㅠ 지금 학교 시험기간이라 남아서 근무하실수더 있는거고 중딩이랑 고딩이랑 다르겠지만 고등학교 쌤들은 충분히 7시 넘어도 남아계심ㅎ 5시 퇴근은 맞는데 상황에 따라 다른건데 너무 한 문제로 큰 일이라고 부풀리는거 같아.........ㅎ

>>27 헉 그런가?? 일단 길게 늘려쓴건 미안!! 근데 지금 시험기간은 아니고 우린 중딩이라서... 내가 좀 과민반응햇나봐

>>28 쌤한테는 더이상 머 안물어보는게 나을듯 중3은 시험기간 맞을걸 암튼 쌤들도 무조건 5시 퇴근인건 아님 나 중딩때도 담임쌤 걍 애들 청소시킨다고 남기거나 한적도 있고 10시는 좀 오바긴한데 따로 일이 있게ㅆ지 걍 실수로 전화한듯 글만 봐도 중1 우리 동생 느낌이랑 비슷해서 좀 귀엽ㄱ

그리거 다음엔 그냥 짧게 밤 10시에 학교 전화로 전화와서 받았는데 쌤이 아무말 없으셧다구 해서요 무슨 일이신건가요? 라고 햄

>>30 오앙 고마워 앞으로는 간략하게 얘기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네

1618036236957.jpg얘가 자꾸 말하니까 무서워져ㅜㅜ 이런 학교 전화기 잘 아는 사람 없어??

>>32 휴대폰이 아니야???

우리학교 털렸을때 학교번호로 보이스피싱 당한 사람 있긴했는데

>>33 응... 그 교무실에 있는 전화기 잇잖아 그거야

요즘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 선생님 책상 위에 있는 내선 전화로 학교 외부(이 경우에는 스레주 폰)에 전화하려면 번호 앞에 추가로 입력하는 방식이거든. #이었나 숫자였나. 아니면 재다이얼 버튼 누르면 최근에 걸었던 전화번호로 다시 전화 걸 수 있긴한데....

>>35 ㅅㅂ 그럼 의아할만한도 한데? 시험기간도 아니라서 그시간까지 교무실에 계실리도 없고, 전화 걸어두고 아무 말도 안하셨고, 친구가 대신 장문으로 물어보기까지했으면 웬만하게 특이한 성격아닌이상 답장 안 해주시는게 더 어려울거같거든.. 망상일지도 모르지만 선생님께서 뭐 위험한 상황이라 전화건거는 아닌거같아 왜냐하면 일일이 눌러야했다며 전화번호를? 뭔가 착각하신거 아닐까 소설 좀 써보면 그 시간에 전화 걸어야 할 학생이있었는데 음 그 이유가 떳떳하지 않고 숨겨야하는거라면 모르고 다른 학생한테, 그러니까 담임선생님이 애들번호를 외우거나 일일이 저장하지않으니까 표 같은데서 전화번호를 잘 못 보고 걸어서 그냥 묻기로 하신거 아닐까? 니가 저런 일을 당하고도 별로 안 나서고싶어하는거보면 선생님도 그런 성격을 알고 계시고 그냥 고의로 답장 안 하시는 거같기도하고 미안 개소리 함 써봤어

>>37 제 말이 그겁니다!!!ㅠㅠ 교무실에 친구반 선생님 자리를 본 적이 있는데 떨어져서 버튼을 누를 만한 물건이 진짜 아예 없거든요.. 그리고 수위 아저씨라 한들, 교무실 열쇠는 선생님분들이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출입조차 못하십니다 친구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 생각해보면 내가 반에서 좀 조용하고 그래서 선생님이 내 성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었을 것 같아

스크랩 해둬야지 후기 나오면 불러줘

>>38 오ㅅㅂ...ㄹㅇ 소설같은데 아니 주작같다는게 아니고 진짜 좀 뭔가있는거같음 내가 망상하는건가..

그래서 이거 아직도 답 안나옴? 솔직한 감상으로는 별일 아닐거같은데 그냥 야 우리학교에서 이런일있었음ㅋㅋ 정도의 썰로 넘어가도 되는 일이었을듯 별일이었다→애들한테 말해줄리가 없음, 말해준대도 상황 정리되고 나서겠지 별일 아니었다→더 여쭤보면 실례임

>>41 나도 처음에는 친구한테 썰풀려고 야 이시간에 쌤한테 전화왔었다 이런식으로 시작한건데 얘가 자꾸 학교에 누구 있는 거 아니냐 이거 심각한 것 같다 이러니까 물어볼겸 올린건데 진짜 별일 아닐수도 있어서 물어보기도 좀 그래... 친구는 늦은 시간에 장문으로 보냈는데 최소한 우리 불안한 거 없애려고 '그냥 잘못 걸린 것 같다' 라던지 답을 하기를 원하고 있어 근데 아직 아무 답도 없으시니까 친구도 무서워하고 있어

>>42 쌤은 잊어버리셨을 가능성이 클듯 늦은 시간에 다른반 애가 연락한것도 의문인데 열어보니까 횡설수설 장문카톡임. 바쁘거나 피곤한 상태라면 일단 덮어놓고 나중에 읽으려고 했다가 다음날 새로운 업무 처리하는동안 그냥 기억속에서 사라진거지 뭔가 오버떠는 마음은 알거같은데 ㅋㅋ 나도 그나이땐 그랬어서... 그래도 이 일은 그냥 너네도 잊고 묻어놓는거밖엔 답이 없다고 봐

>>43 엥 나라면 절대 못잊음..그냥 이건 처음부터 스레주가 담임선생님한테 전화 왜하셨냐고 간단하게 여쭤봤어야 할일

>>44 난 잊어버릴수도 있다고 봐 카톡 내용 간단하게 훑어만 봐도 큰일 아니란거 바로 알수있으니까 첫단추부터 잘못뀄다는건 나도 동감임 뭔 일이 생겼으면 그 당사자가 물어봐야지...

>>45 그래? 난 카톡내용이 잊어버릴만한거 같지는 않아서..이게 고등학교면 몰라도 중학교는 진짜 8시만돼도 문 닫거든?? 아예 불이 다꺼지고 교무실에 아무도없고 수위아저씨가 문을 잠그고 다니는게 8시라고 8시 이거는 학교마다 큰 차이가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10시 50분에 선생님 휴대폰도아니고 학교 전화기로 전화가 왔다는게 그냥 넘어갈일이라는거야? 선생님이 진짜 정신없어서 답장 잊으신걸수는 있어도 큰일아니라는건 난 이해가 안돼. 선생님이 건게아니라면 그시간에 누가 학교 문을따고 교무실에 들어갔다는건데.. 솔직히 무슨상황인지 상상도 안가는건 팩트잖아 그래서 다들 그냥 묻고 넘어가자하는거 아님..? 감도 안오고 씹히기까지했으니까

>>46 중학교 일찍 문닫는거 나도 알아 우리학교는 5~6시만 돼도 다 문 잠갔음. 요새는 어떨지 모르지만 근데 만약 누군가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침입했다고 쳐도 일반 학생한테 전화를 걸 이유가 전혀 없잖아. 거기다 전화걸어서 무슨 말을 한것도 아니고 3분씩이나 침묵하다가 끊겼다면 실수로 걸었다가 나중에서야 눈치채고 끊었거나 뭔가 오류가 생긴것정도밖에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 실수란것도 악의에서 기반한 실수는 아니라고 생각된다는거임 실제로 그 시간까지 누군가 남아서 잔업을 했을수도 있어. 나도 중학생때 어차피 학교 문 잠기니까 아예 잔업하다가 교무실에서 주무시는 쌤들도 있었음. 시험기간 아닐때도ㅇㅇ

>>47 그래? 난 존나 찝찝한데.. 어떤 사람이 3분만에 전화 잘못 건 거를 알아차려... 심지어 하나하나 누른거면 더더욱 이상한데

>>48 누르는 형식 전화기는 수화기 잘못 내려놓으면 전화 완전히 안끊기잖아. 그런식으로 3분 방치했을수도 있지 하나하나 누른거라면 우연히 레주랑 번호가 비슷한 누군가가 학교에 있던걸수도 있고 장부를 잘못봤을수도 있고

>>49 나도 장부같은거 잘못봤을거라생각해 수화기 잘못 내려놨을 수도 있을거 같다 음 레주야 나중에 진짜 후기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410_201327.jpg아이고 얘들아 치킨 한마리 뜯다가 늦었어ㅋㅋ 일단 다음주 월요일에 학교 가는데 그때 한번 물어보려고! 카톡은 또 안 보실 수도 있으니까... 친구가 자기 카톡은 왜 씹으셨냐고 물어보라는데... 이것도 함 물어보게

>>52 그건 그렇게 얘기하지말고 그냥 니 친구도 궁금해한다고 말해

뭐 레주가 알아서 잘 하겠지만 왜 카톡에 답 안하셨냐고 직구로 물어보기보단 전에 친구 통해서 카톡으로도 보내드렸던 일인데 혹시~ 이런식으로 운을 떼는걸 추천...

휴 일단 내일쯤 물어보긴 할 건데... 아직도 답이 없으시대 혹시 몰라 교무실로 가서 물어보려 하는데 괜찮을까?

레주네 담임선생님 아니었어? 그럼 조회 끝나고 쌤 나가실때 따라가서 살짝 물어보는게 낫지않나?

그런 전화 걸려왔다고 해서 무슨 일이 생기지는 않으니까 그 부분은 너무 걱정 하지말고... 그 시간에 전화 걸려온 건 좀 이상하긴 하긴 하지만 일단 주말이니까 쌤도 그거 확인하기도 애매했을 것 같아 주말에도 쌤들 학교에 다 나와있는거면 몰라도 아니면 일일이 확인해보기가 좀 그렇지 원래 금요일 밤에 하는 공적인 연락은 최소 주말까지는 답 안올거라고 생각해두는 게 맞아 상식적으로 주말에는 이런 일 처리 안하고 답도 잘 안하는 게 보통이니까 답장 없다고 너무 신경쓰지는 마 그리고 화요일날 가는 게 나을수도... 뭐 이 부분은 스레주 알아서 하겠지만 금요일 밤에 연락한 상황에 너무 급하게 확인하러 찾아가는 건 안좋게 보일수도 있다는 게 내 의견이야 평일이면 몰라도 주말 껴있으면 난 일주일까지도 기다리거든 상대방한테도 할 일들이 있으니 갑자기 다른 일이 들어오면 그걸 처리할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고 어느정도는 기다리지 않으면 그게 재촉으로 보일 위험이 있어

와 무서웠겠다 3분동안... 뭔 공포영화 도입부야

선생님 혹시 밤 11시쯤 교무실 전화기로 전화하셨나요? 받았는데 아무 말씀 없으셔서 끊었거든요. 확인차 연락드려요 이정도로 스레주 본인이 간략하게 보냈으면 좋았을 듯

실수로 눌린건 다른 애한테 전화하려 했는데 너한테 전화건 실수 이ㄹ수도

이거 그래서 아케됐어ㅠㅠ 너무궁금하다..레주 어디갔어엉...

후기.. 근데 잘못 전화했다 해도 10시 50분에 학교 전화기로 누군가에게 전화할 일이 있나

얘들아 레주야 학교 마치고 와서 뭐 좀 했더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일단 후기라긴 뭐하지만 얘기해볼게

난 학교 마치고 열쇠랑 출석부 갖다놓으러 갈 때 선생님께 조용히 얘기하려 했지... 그러나 선생님이 날 불렀단다.

친구는 밖에서 기다리고 있고 나는 도서관으로 들어갔어 그리고 선생님은 말하셨지 금요일 밤에 너의 친구가 장문으로 카톡을 보냈다고. 나는 올 게 왔다 짐작했지... 일단 최대한 침착하게 말을 이어갔다

그렇지만 많은 레스주들이 지적한 부분. 바로 내가 직접 카톡을 보내지 않은 것. 내가 그토록 "좀 그런데..." 라는 노진구 같은 답변을 했던 이유는 바로 선생님께서 학기 초부터 얘기하신 내용 때문이었어

코로나 걸릴 위험이거나 내 신변에 위협이 가해지는 이유 외에는 최대한 밤 10시 이후에는 연락 하지 않을 것!!! 나는 그걸 친구에게 얘기했으나 친구는 누군가 학교에 칩입한 게 분명하다며 심각하니 니가 못 보내면 나라도 보내겠다! 라며 장문의 카톡을 보냈단다...

암튼 그런 이유로 가시방석에 앉아 있을 동안 폰 전원은 켜지고 선생님께 통화 내역을 보여드렸어. 선생님은 전화한 적 없는데? 라고 하셨고 선생님의 통화 기록을 확인하셨어. 그러나 기록은 남아있었다

선생님은 이 장문의 카톡을 받고 가슴이 벌렁거렸다고 하소연하셨다 앞으로는 잘할게요 선생님... 그렇게 나는 열쇠와 출석부를 놓고 1층으로 내려가 신발을 신으려는데 선생님께 전해야하는 국어학습지가 생각나 다시 올라갔다 왔어ㅋㅋ 일단 잘 해결된 것 같긴 한데 선생님은 그 시간에 씻고 계셨다는데 전화가 걸린 건 의문이라고 생각하셔...

전화는 진짜 왜였을까? 잘 못 걸릴 일도 없는데... 일단 어찌저찌 해결된 것 같아! 내 바보같던 걱정을 함께 지켜봐줘서 고맙다!

오 디게 미스터리하네,,,

>>77 그러니까 요점은 늦은 밤에 장문으로보내서 혹시라도 큰일이 났을까 선생님 심장이 벌렁거렸고 친구카톡씹은건 별이유없고 전화한적도없다 맞아?? 근데 스레주는 학교번호로 전화왔다 그러지않았어?? 왜 선생님 핸드폰 통화기록을 확인한거야??쌤은 그시간에 씻고계셨다했는데 핸드폰에 통화기록 찍힌건또 뭐고?? 교무실 전화번호로 전화왔다며

>>80 그러게 그 전화기는 통화내역 확인 못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 혹시 잡담판을 괴담판으로 착각한거니...? 주작이면 똥싼다 진짜

>>81 그니까 근데 스레주는 교무실 전화번호인거 확실히 알았는데 쌤앞에서 당황했나?? 왜 핸드폰기록을 보여줬는데 믿는거야? 제발 주작이면 똥싸고 아니어도 너무찜찜한데??

주작이든 뭐든 재밌네 구래도 주작이면 주작이라고 해주라

>>76 그리고 기록이 남아있었는데 선생님은 별다른 말 안하셨어?

얘도라 학교 마쳐서 걸어가면서 얘기함ㅜ 선생님께서 교무실 전화랑 휴대폰은 연동? 인지 암튼 그런거 해놓으셨나봐 주말에 아빠가 그런 게 가능하다고 얘기하셧거든ㄴ

>>85 내선전화 착신연결?

신기하다ㅠ 소름돋았겠어...

>>85 개인생활이 있으니까 밤늦게 연락하지 말라던 선생님이 교무실이랑 전화연결을 해놓는다고..?? 그전화기에 대해선 잘모르니까 어쩔수없는데 너무 걸리는 문제가많다.. 처음부터 고의로 누르지않는이상 학생번호로 전화를건게말이되나?? 단축번호되있으면 실수다 치는데..나만 이상하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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