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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레스마다 양자택일 시키는 스레 (2) (958)2.이건 도저히 못 좋아하겠다 싶은 거 있음? (230)3.마이너 파시는 분들 각각 일생일대의 소원 말하고가기...🙏 (152)4.캐릭터 취향을 말하면 취향이랑 맞는 캐릭터 말해주는 스레! (866)5.10레스마다 캐릭터 이름 말하면 떠오르는 작품 말하기 2 (365)6.10레스마다 설정을 말하면 떠오르는 캐릭터 적는 스레 (724)7.10레스마다 키워드 말하고 떠오르는 노래 말하는 스레 (391)8.>>5n 레스마다 호불호 저울질하는 스레 13 (437)9.t가 울 때 vs f가 시크해질 때 (7)10.음식을 말하면 떠오르는 캐릭터를 말해보는 스레 (129)11.5레스마다 픽크루로 취향캐 만들어보는 스레(6) (248)12.🍳🍳 취향판 잡담스레 3 🍳🍳 (514)13.bl 미인공같은 미인키큰수 없나.... (1)14.혹시 나처럼 리버스/왼른/른왼 신경 안쓰고 닥치는대로 다 먹는 사람? (21)15.싫어하는 것도 취향이니까 '진짜' 최혐캐도 하나씩만 적어보자! (80)16.다같이 크로스오버를 해봅시다(웃음) (294)17.마이너 덕질하면서 슬픈 순간들을 적는 스레 2 (536)18.싫어하는 주인공 캐디 있어? (8)19.최애가 한 잘한 짓과 못한 짓 써보는 스레 (267)20.특촬을 사랑하는 우리들이 모여노는 스레 0w0 (706)
ㅗ 피웠다가 내가 싫어해서 끊는 게 진리..
ㅜ 공포영화 잘 보는 아저씨 VS 공포 영화 잘 못 보는 아저씨
ㅗ 잘 보는 척 하지만 못 보는 아저시
ㅜ 내가 좋아한다고 하면 야.. 우리 나이차가 있는데 하는 아저씨 vs 나도 좋아해 하는 아저씨
ㅗ 닥전이고 내가 들이대면 얼굴 빨개지면서 부끄러워해야 함.
ㅜ 염색한 흑발 아조씨 vs 희끗희끗 머리 아조씨
ㅗ 고르기 힘들어... 근데 흰머리 좀 보이는 것도 좋다 후자
ㅜ 부드럽고 상냥한 목소리를 가진 아저씨 vs 차가운 동굴 저음의 아저씨
ㅗ못고르겠다 양손의꽃은 안됨? 그래도 굳이 고르자면 부드럽고 상냥하고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유들유들하게 장난쳐줬으면 하니 전자
ㅜ안경 쓴 아저씨 vs 안경 안 쓴 아저씨
ㅗ 책 읽을 때 안경 쓰는 아저씨 안 됨...? 하 이걸 어찌 고름......... 그래도 맨눈으로 날 잘 봐야 하니까 전자
ㅜ 나랑 눈 마주치면
웃어주는 아저씨 vs 얼굴 붉히면서 고개 돌리는 아저씨
ㅗ 이건 닥후지 진짜 나랑 눈마주치면 살짝 얼굴 붉어진채로 무안해하면서 눈 피해야함 하지만 어떨때는 능글맞게 웃어주는 것도 좋은데 아어쩌지 나란여자
ㅜㄹㅇ 강해서 나정도는 거뜬하게 지켜줄 수 있는 아저씨 vs 그렇게 강하진 않지만 나 하나정도는 지켜주려고 아등바등하면서 나한테는 강한척 하는 아저씨
ㅗ후자가 개꼴린다고 생각해
ㅜ겉보기처럼 말술이고 그만큼 술에 익숙해서 나한테는 쓰기만 한 술도 응? 이 정도는 아저씨한텐 달지~ 하면서 꿀떡꿀떡 넘기는 노련하고 으른미 넘치는 아저씨 vs 겉보기엔 병나발 불 것 같이 생긴 주제에 술 못 해서 술에 꼴은 채로 나한테 이것저것 칭얼칭얼거리면서 들러붙는 바보같지만 귀여운 점이 있는 갭모에 아저씨
ㅗ 둘 다 좋아서 괴롭지만 요즘은 전자... 수염으로 멋내는 것도 꾸준히 관리 잘 해야되더라
ㅜ 얼굴에 미용 상처 있는 아저씨 vs 몸에 사연 흉터 있는 아저씨
ㅗ
닥후... 마피아같은 조직에 몸담군 아저씨였는데 내가 거기서 나오고 나랑 살자고 한 거 받아들인... 뭐 그런거면 더 바랄게없겠다
ㅜ 연애 경험 많은 과거가 화려한 아저씨 vs 그 나이 먹고 모솔인 동정 아저씨
ㅗ 이건 후자다... 모솔 동정 아저씨라니 이보다 좋을 순 없어 이성의 몸은 만져본 적도 없고 키스도 해보지를 못해서 서투른... 그치만 알려주면 되니까 상관없다...
ㅜ 기타 치면서 노래 불러주는 아저씨 vs 피아노로 클래식 쳐주는 아저씨
ㅗ 하 피아노... 후자요 이건 후자다 전완근과 마디 굵은 손가락의 조화 개좋음
ㅜ 사투리 쓰는 아저씨 vs 서울말 쓰는 아저씨
갠적으로 나는 내가 사투리 쓰니까 아조씨는 사근사근한 서울말 써야 함
ㅗ 나는 갠적으로 사투리... 뭔가 더 정감있고 다정한 이미지가 떠올라
ㅜ 인싸 아저씨 vs 아싸 아저씨
ㅗ 평소엔 존댓말 써주다가 화났을 때 반말하는 거..... 그러고서는 나중에 반말해서 미안하다고 하는 거 개좋아
ㅜ 향수 냄새 나는 아저씨 vs 섬유유연제 냄새 나는 아저씨
ㅗ갠적으로 닥후가 너무 좋다고 생각함
딱 안았을 때 그 부드러운 섬유유연제 냄새 나면 품속에서 얼굴 부비부비 거리고 싶어짐
ㅜ뭔가 애처로운 사연 있을듯한 처연미남 아저씨 vs 일 잘할 것 같은 냉철미남 아저씨.
ㅗ 일 잘할거 같은 처연 아조씨는 안되는거지... 근데 난 후자 고를거임 대놓고 처연하면 안됨... 감정 같은거 안 느낄거 같은 차가운 모습 뒤에 안타까운 과거사가 숨어 있어야 함...
ㅜ 패션에 관심 많고 옷 잘 차려 입는 아저씨 vs 옷에 관심 하나도 없어서 맨날 똑같은 옷 돌려입는 아저씨
ㅗ 닥전. 똑같은 옷 입는 것도 상관은 없는데, 거울 앞에서 이렇게 저렇게 입어보면서 자기한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귀엽다
ㅜ 널 위해 노래 불러주는 아저씨(잘 부름) vs. 널 위해 요리해 주는 아저씨(잘 만듬)
ㅗ 닥닥닥닥닥후 돼지라서 요리 못참음. 노래는 가수가 부른걸 듣겠다
ㅜ 락 덕후 아저씨 vs 클래식 덕후 아저씨
ㅗ 전! 부르기도 잘 불렀음 좋겠네
ㅜ 뭐든지 잘하는 완벽 만능 아저씨 vs 뭐든지 뚝딱뚝딱 서투른 아저씨
ㅗ 전ㅋㅋ 완벽만능이 좋아
ㅜ 취미가 많아서 나한테 알려주는 아저씨 vs 취미가 없어서 내가 알려주는 아저씨
ㅗ 아............. 쓰읍 이거 어쩌면 좋지?? 워커홀릭이라서 일밖에 모르고 취미 전혀 없는 아조씨한테 내가 하나하나 가르쳐주는 것도 좋고
그치만 뭐든지 능수능란한 아조씨랑 유사 사제 관계 형성하는 것도 좋고????? 전자할게요
ㅜ 아조씨의 자동차는
깔쌈한 스포츠카vs세련된 승용차vs그외(봉고차 등)
ㅗ 낮져밤이,,,,크으ㅡ으ㅡㅡㅡ +플러스로 김첨지 츤데레면 못참지
ㅜ 각잡힌 헬창바디 아저씨 vs 살짝 배나온 아조띠
ㅗ 헬창조아
ㅜ 의외로 아기 입맛(단거 좋아함, 커피 못 마심 등)인 아저씨 vs 나이에 맞게 어른 입맛인 아저씨
ㅗ아기 입맛에서 발렸다… 세상만사 다 산 것처럼 구는 오지상 입맛이 달달? 반전매력 오짐
ㅜ눈이 크고 동그란 (순한) 느낌의 아저씨 vs 눈이 얇쌍해서 날카로운 느낌의 아저씨
ㅗ 얇쌍 날카로운 아저씨
ㅜ 항상 웃으면서 사람들을 구하는 완벽한 히어로 VS 항상 어둡고 사람들을 죽이기도 하는 불안정한 다크 히어로
ㅗ 다크 히어로 아저씨라니 좋다
ㅜ 빵이나 과자 잘 구우는 아저씨 vs 커피나 주스같은거 잘 만드는 아저씨
ㅗ 후자... 특히 칵테일 만들 줄 알면 좋아
ㅜ 그냥 혼자인 아저씨 vs 사별해서 혼자인 아저씨 vs 이혼해서 혼자인 아저씨
ㅗ 전!! 표현은 언제나 적극적으로!!
ㅜ 진짜 사고 싶은 물건이 있는데 너무 비싸서 못 사고 있다
뭐?! 얼마?? 내가 사 줄게, 이런 걸로 고민하지마 vs 뭐?! 얼마?? 야, 다담주에 x마켓에서 그거 40프로 세일한대 그때를 노려봐
ㅗ 얼마전에 이런걸로 고민을 많이 해서 그런가 전자가 끌린다
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아저씨 vs 심플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아저씨
ㅗ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뭔가에 매니악한 성격같아서 더 마음에 들어
ㅜ 차가운줄 알았는데 은근 따뜻한 아저씨 vs 따뜻하기만 할줄 알았는데 은근 냉한 아저씨
ㅗ 초롱초롱한 눈... 촉촉한 눈.... 눈
이 스레 오지콤 욕망이 너무 잘 드러나서 개웃김...
ㅜ 아날로그파 아저씨(일기 메모 전화번호 등등 손으로 기록함) vs 디지털파 아저씨(휴대폰에 다 넣어놈)
ㅗ아날로그파 아저씨!! 그 와중에 악필이라 자기만 알아볼 수 있으면 너무 귀여울듯 몰래 일기장 훔쳐봤는데 개발새발이라 못 읽고 벙찌면 그거보고 웃다가 읽어주는 아저씨... 진짜 너무 좋다
ㅜ포옹 자주 vs 볼뽀뽀&이마뽀뽀 자주
ㅗ 볼뽀뽀 & 이마뽀뽀 자주ㅜㅜ 자기일 하다가 마주치면 그냥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뽀뽀하고 다시 일에 집중하는 것도 좋고, 반대로 건전하게 습관인것마냥 뽀뽀하는 것도 좋음. 진득 노. 건전, 담백함 예스…
ㅜ자기 얘기 잘 안하고 잘 들어주는 아저씨 vs 자기 일상 얘기하길 좋아하는 아저씨
ㅗ 유치한 성격 아저씨 내가 장난기가 많아서 잘 받아줬으면 좋겠음ㅎㅎ
ㅜ 회사에서 상사인 아저씨랑 비밀연애할때
회사에서는 공적으로만 대하다가 집에가서는 애정공세 해주는 아저씨 vs회사에서 공적으로만 대하는척하면서 남들 눈 몰래 애정담긴 스킨십하는 아저씨
ㅗ 방긋방긋 웃었음 좋겠다
ㅜ 문과체질 (문학 좋아하고 영화보는 거 좋아함) vs 이과체질 (과학 잡지 구독해서 보거나 수학 잘함 수학 모르는 거 있을 때마다 하나하나 다 알려줌)
ㅗ이과 아재 못잃어 후욱후욱
ㅜ 서양식 수염 덥수룩한 스타일 vs 수염없이 깔끔한 스타일 vs 콧수염 턱수염등 부분수염만 있는 스타일
ㅗ 전자
그래야 어린애를 만나면서 죄책감 오지게 느끼기 때문
ㅜ 혼자 있는 걸 선호하지만 나 때문에 일부러 사람 많은 데 나감 vs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선호하지만 나 때문에 만남 자제함
ㅗ 1111111111
음침정병멘헤라 아저씨가 좋다!!!!!!!
ㅜ 연애경험 많은 아저씨 vs 연애경험 1도 없는 아저씨
ㅗ 연애 경험 많은 아저씨 연륜을 보여줘!
ㅜ 술 마셔도 안 취해서 맛없는 거 왜 마시냐는 아저씨 vs 술 마시면 금방 취해서 술맛도 기억 못 하는 아저씨
ㅗ 머리짧은 아조씨가 더 좋다...
ㅜ 강아지상 아조씨 vs 고양이상 아조씨
이거 유치한 성격 아조씨랑 진중한 성격 아조씨 둘이 짱친이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ㅗ 아.... 아씁. 이거 바리에이션이 너무 많지않습니까
수염자국 살짝 보임>>>>매끈턱>작정하고 기른 수염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매끈한턱은 전혀 아저씨같지않잖아!
그래도 둘중에 골라야한다면 후자를 골라야되는거겠지 ㅜㅜ
ㅜ 인생의 슬픔을 극복하지 못하고 빠그라진 아저씨 VS 인생의 슬픔을 극복하고 단단해진 햇살캐 아저씨
ㅗ 절반은 빠그라졌고 절반은 단단한 아저씨는 안 되는 걸까.................................. 빠그라지는 건 내가 할게 후자
ㅜ 손 감촉 부드러운 아저씨 vs 손 까끌거리는 아저씨
ㅗ 하.. 지금 좋아하는 아저씨는 어느쪽이라도 귀여울거다.. 하지만 부드러운 아저씨에서는 하는 일과 대비되어보이는 반전매력이 있음
ㅜ 술 잘 마시는 아저씨 vs 못 마시는 아저씨
ㅗ 후자. 그런 주제에 자기는 술 잘 마신다고 우기면 극호
ㅜ 아저씨 그룹의 막내인 아저씨 vs ASK들 그룹의 큰어른인 아저씨
ㅗ 후자... 그 사람 대하는 노련미가 미침
ㅜ 연애는 많이 안해봤는데 스킨십에 존나 능숙한 아저씨 vs 연애는 많이 해봤는데 의외로 스킨십은 한 번도 안해본 아저씨
ㅗ 와씨...이걸 어떻게골라...하필 지금 덕질하는 두 아조띠(자캐임)가 각각 저 둘 동시에 나눠가지고 있어서 애매하다...크아아아!!!
난 일단 지금은 전...전자.../// 근데 후자도 진짜 못포기하겠어~~
ㅜ 평소엔 능글거리다 가끔 약점건들면 틱틱대면서 얼굴 벌게지면서 츤츤대는 아조씨 vs 평소엔 까칠까칠 츤데레다가 가끔씩 내 약점 잡아서 능글거리며 놀려대는 아조씨
아조씨 그룹?! 거기다가 막내 아조띠???? 와핳 이건 너무 천국이야 꺄르르르르르
ㅗ 담배피우고 향수뿌리면 이상한 냄새 날 것 같음.. 후자
ㅜ 다정해보이지만 속은 문드러진 아저씨 vs 차가워보이지만 속은 순수하고 다정한 아저씨
ㅗ 부드러운 아저씨가 활짝 웃는걸 사랑함 행복한 아저씨가 좋다
ㅜ 카톡 프로필에 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 올리는 아저씨 vs 어정쩡한 셀카 올리는 아저씨
ㅗ 동물 키우는 아저씨, 커다란 댕댕이를 키웠으면 더 좋겠다
ㅜ 마카롱이나 조각케익 같은 젊은이 취향 디저트를 주었을 때,
눈 반짝이면서 맛있다고 기뻐해주는 아저씨 VS 이런 걸 왜 먹냐고 하면서 몰래 먹는 아저씨
ㅗ 전
사실 단거 별로 안 좋아하면서 좋아하는 척해주는거면 환장함
그치만 후자도... 몰래 먹다가 들키는 모습 보고 시프ㅡㅁ.....
ㅜ 아조씨 손목시계는 가죽vs메탈
ㅗ 메탈
손 잡으려고 뻗었다가 느껴지는 서늘한 감각 굿~~ 그리고 굵은 남자 손목에는 메탈이 잘 어울리는 것 같음
ㅜ 아저씨 영화 취향은 스릴러, 액션 vs 다큐, 로맨스
ㅗ T존 빡센 인상 진한 미남이어야 한다 잔주름 잘 어울려야댐
ㅜ 입술 얇은 아조씨 vs 입술 도톰한 아조씨
ㅗ끼는 아조씨. 그게 더 아저씨미 상승함
ㅜ 이동욱같은 잘생긴 얼굴에 나랑 정신연령 비슷한 아저씨 vs 그렇게 잘생긴건 아니어도 어른미와 여유가 느껴지는 아저씨
ㅗ 나는 서양아조씨!
ㅜ 20대 못지 않은 동안 아저씨 vs 실제 나이보다 액면가 높아보이는 중후한 외모의 아저씨
ㅗ 20대까지는 아니더라도 영해보엿음좋겟다 전
ㅜ 손이 왜 이렇게 차갑냐면서
자기 장갑 벗어주는 아저씨 vs 손 잡아주고 자기 외투 주머니에 내 손까지 넣는 아저씨
ㅗ 이건닥후지
라고 생각했는데 쓰읍..... 전자도 귀여운데? 헤어밴드는 내가 사줘야하니까 후자
ㅜ 잘 웃는 아저씨 vs 잘 우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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