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가 몸이 안 좋아서 먼저 자러 갔거든... 근데 아침 점심 저녁 설거지가 쌓여있어서 엄마 몸상태도 별론데 아침에 일어나서 설거지 쌓여있는거 보면 짜증날 수도 있으니까 내가 미리 설거지하는데 원래 조심성이 좀 없어서 설거지하다가 우리집에 하나밖에 없는 맥주잔을 깼어 나도 내가 한심하고 너무 싫어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다 어쩌지

설거지하다가 좀 깰 수도 있지 맥주잔 다이소 가면 얼마나 많은뎅 어머니께선 너 안 다친 것만으로 다행으로 여기실걸 설거지해준 것만으로도 고마울 텐데 너무 자책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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