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토하는거랑 몸에 혈관이나 흐르는 피를 무서워하거든 그게 그냥 비위가 약해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토하는게 무서운건 이유가 있는것 같애 엄마아빠가 술을 좋아하거든 그래서 친구들 만나거나 그러면 엄마가 술을 많이 드시는데 그럴때마다 토를 한단말이야 난 그게 너무 싫었어 이유는 모르는데 그냥 무서웠어 초등학교 2학년까진 안그랬던것 같아 그때는 그냥 느낌만 싫었고 무서운건 아니었거든 그 이후부터는 무서웠어 토를 한 자리에 닿는걸 몇개월을 피하거나 토하는 소리를 듣거나 보면 귀를 막고 아아아아 거리고 속이 안좋다 토할것 같다는 말을 들어도 그래 아무튼 그렇게 무서워하다가 오늘 느낀게 있어 방금 엄마가 또 술을 먹고 와서 토를 했는데 무서운것도 없잖아 있지만 저러는 엄마가 너무 역겹고 더럽고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 너무 한심해 엄마가 이 글 쓰는데도 눈물이 계속 나 엄마가 걱정되는건 전혀 아니야 전에는 그냥 무서워 했다면 지금은 엄마한테 악감정이 있어서 저런 생각을 하는것 같거든 돈도 없다면서 맨날 저러고 술쳐먹고 쓸데없이 몇번씩 전화하고 말은 좆도안듣고 내인생 다 말아먹고 노력은 하나도 안하고 것땜에 화가나서 우는건가 뭔가 말 문맥이 안맞아서 읽기 싫다면-> 더럽고 역겹다는 감정이 화나는 감정에 포함이 돼?

와 나랑 똑같에 그거 구토공포증이라고 공황장애야ㅠㅠ.. 진짜 토하는게 너무 더럽고 역겨움..ㅠㅠ 무섭고 심장떨림 그냥 너무 역겨움 진짜.. 계속 생각나고 너무너무싫어

>>2 헉 그런거야???? 온갖 정신병 다 앓고있는데 공황장애는 없길래 좋아했는대 이거 공황장애였구나... 그러고보니 증상이 거의 비슷하네 ㅠㅠ 우리 견뎌내보자..

헐 나도 그랬어 옛날부터 초딩때 애들이 토하면 너무 무섭고 드라마에서 술먹고 토하는 시늉만 해도 불안하고... 레주랑 2레더도 그런가보다... 같이 힘내자

>>4 ㅠㅠ 진짜 답답하네.. 다들 힘내ㅠ >>3 그래 힘내자 우리!!! 다 ㅈㅗ빱 이라구!!!!!! 우린 극복할수있어 저딴 구질구질하고 하찮은 토따위한테 밀려나지 않아!!! 카아앜 퉤

헐 나도 그런데 모든 사람이 디 그러는 줄 알았어.... 구토공포증이라고 있는거구나...

>>6 나도나도 그래서 친구함테 물어보니까 할때 느낌이 안좋아서 하기가 싫은거지 무섭고 그런건 전혀 아니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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