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두명이 날 너무 힘들게하는데 내가 너무 신경쓰는건지 고민이야 나중에 손절할 생각이긴한대 그래도 내가 너무 오버해서 생각하는거일수도 있으니 써볼게 많이 길어도 읽고 자신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만 조언해줘 몇년간 이걸로 고민하는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그래.. 먼저 친구 한명이 있는데 그 친구는 관심 받고 싶어하고 좀 배려가 없는 스타일이야 근데 둘이 있을때는 그래도 잘 해줘서 친하게는 지내 근데 자기 기분 나쁘면 딴 애한테는 안 그러는데 나한테만 괜히 시비걸고 화내 내가 화내면 그제서야 '아 나 기분 안 좋은거 알잖아~' 이러면서 항상 자기 기분 나쁜걸 이해해달라는 식으로 말해 그 외에도 뭐 배려가 없는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진 모르겠는데 자기가 아는거 있으면 괜히 무시하고 말 끊고 그래 그리고 난 친하게 지내도 필터 안 거치고 말하는거 진짜 싫어하거든 이 친구는 나한테 서슴치않고 옷 산거 별로다 머리 자른거 별로다 말투 별로다 이런 말 해 근데 이렇게 말해도 친하니까 괜찮다는 사람들 많아서 내가 이상한가 싶기도 해 단지 괜찮을때가 더 많아서 잘 지내고있긴한대 한번 저런거 생각나면 바로 손절각 잡는날도 많아 은근 짜증나 다른 한명은 남친이야 남친은 모든게 다 좋아 다 좋은데 내가 가장 힘들때 상처되는 말을하고 정작 자기 힘들때는 내로남불이야 뭐냐면 내가 기분이 진짜 미친듯이 안 좋아서 안 좋은 생각도하고 그랬는데 남친한테는 진짜 숨기다가 결국 포커페이스도 안되서 그냥 요즘 좀 힘들다 하고 연락도 좀 뜸하고 했거든 근데 그때 남친이 나보고 '니 기분 안 좋다고 다른 사람 기분 나쁘게 하지마' 이랬어 진짜 그때 말 한마디 안 좋게 할까봐 항상 정성스럽게 답하고 연락만 좀 뜸했어 그래도 매일매일 연락했는데 그때 당시에 그 말 듣고 진짜 아무 생각이 안 들었어 근데 그때는 내가 무조건 잘못한줄알고 기분 안 좋아도 항상 웃도록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바보 같은짓이였던거같아 그때는 죽을듯이 힘들어서 사리분별도 안됐고.. 근데 그 말 듣고도 4년 가까이 사귀고 있어 하지만 정말 자주 그 말이 떠올라서 너무 힘들어 남친이 좋았다가도 그 말이 생각나면 맨날 울어 그거 말고도 꽤나 있는데 근데 이게 제일 힘들었어 이 두 명 때문에 너무 힘든대 내가 너무 과몰입하는걸까? 그냥 좋게 좋게 잊고 계속 인연을 이어가야할까? 나 왠만하면 상처 안 받고 안 힘들어하는데 저 둘은 너무 잘 생각 나 저것보다 더 심한 말을 들은적도 있는데 그 사람은 딱히 안 친해서 생각나도 안 힘들거든? 저 둘은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저런 행동을하니까 너무 힘들고 그냥 아무랑도 안 지내고 혼자 살까.. 이런 생각도 들어 어떻게 해야할까

남친은 별 생각없이 기분이 나쁘니까 말한 것 같은데 친구는 너를 좀 만만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둘 다 기분 나쁜 부분을 직접적으로 얘기해보고 반응에 따라 결정하는 게 좋을듯 혼자 고민하느라 많이 힘들었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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