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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갑자기 친구가 나 피하는데 어떡함? (9)
2
.가족 모두 음주운전 차량에 (11)
3
.열심히 해도 안 되면 관두는 게 맞아? (3)
4
.정신병원 가봐야 할까? (1)
5
.상담쌤이랃 헤어지기 싫어 (2)
6
.나 좀 살려줘 😭 (1)
7
.다이어트 탄수화물 섭취 (2)
8
.나 알바 그만둬야할까..? (2)
9
.정신질환이 있었으면 좋겠어 (5)
10
.갑자기 알바 수습기간동안 돈 안준다던 수학선생 생각나서 너무빡침 (2)
11
.확실하게 죽는법 알려줘 (5)
12
.23. 인생 망한듯 (1)
13
.나정신분열증있는데 망상연애로 사랑하는거있다 (1)
14
.얘랑 거리둬야할까..? (3)
15
.회사 6개월 다니면서 5번 지각했으면 많이 지각한 거야? (5)
16
.노래빠 가자는 직장상사 (19)
17
.엄빠 이혼하는 게 답일까? (2)
18
.의사가 싫어졌어. (2)
19
.예전에 찐따였는데 앞으로 신분세탁 가능함? (9)
20
.하하.. 응급실에 다녀왔어 (108)
고민상담
33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
1
이름없음
2021/04/16 08:24:33
ID : snU5e7BApbz
너네 화장실에 목공풀 하나 놓여 있으면 무슨 생각 들어????? 시발..
2
이름없음
2021/04/16 08:24:57
ID : y5eY5PcoIJ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이름없음
2021/04/16 08:25:05
ID : y5eY5PcoIJX
만지지마
4
이름없음
2021/04/16 08:25:23
ID : y5eY5PcoIJ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름없음
2021/04/16 08:25:51
ID : xXs04Fa4JXA
ㅅㅂ그게왜거깃삼 ,. 보수공사라도햇나보지(목공풀로)
6
이름없음
2021/04/16 08:26:22
ID : snU5e7BApbz
>>4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걸 생각하고 있는 거 맞지????
7
이름없음
2021/04/16 08:27:10
ID : y5eY5PcoIJX
>>6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이름없음
2021/04/16 08:33:18
ID : snU5e7BApbz
>>7
ㅅㅂ 좆같네 동생달이랑 엄마 씻고 나왔는데 어제 있던 자리 그대로 있늠 어캐 ㅅㅂㅅㅂㅅ 진짜
9
이름없음
2021/04/16 08:38:07
ID : CmK0mq2IMjj
ㅋㅋㅋ
10
이름없음
2021/04/16 10:37:06
ID : FeMlu7e2Fil
목공풀이 왜??
11
이름없음
2021/04/16 10:47:30
ID : turf87hBxPf
앎
12
이름없음
2021/04/16 11:18:03
ID : GoIIHwlhfhz
목공풀이 왜??
13
이름없음
2021/04/16 11:19:10
ID : PgY2q5867zg
설마 그거야...???
14
이름없음
2021/04/16 11:19:26
ID : GslA7y1Dtjz
?? 왜?? 나만 이해 못 한거야???
15
이름없음
2021/04/16 12:14:12
ID : snU5e7BApbz
>>13
응,, 어떡해
16
이름없음
2021/04/16 12:15:34
ID : oK0pXy1u65g
모른척 해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이름없음
2021/04/16 12:15:49
ID : snU5e7BApbz
>>16
그거 난데??..
18
이름없음
2021/04/16 12:16:07
ID : turf87hBxPf
제발 알려주면 안되겠니 궁금증때문에 현기증나서 스크랩까지 해놓고 갔는데
19
이름없음
2021/04/16 12:16:26
ID : snU5e7BApbz
>>18
내 입으로 못 말해.. 어떻게 말해:ㅜㅜㅜ
20
이름없음
2021/04/16 12:20:22
ID : y5eY5PcoIJX
>>17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서 가족들 중 하나가 한 건줄 알고 쪼갰는데 레주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근데 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
21
이름없음
2021/04/16 12:35:38
ID : oK0pXy1u65g
>>17
아...??? 괜찮아 우리 핑계거리를 생각해보자 화장실 스레빠가 뜯어졌다던지 타일이 뜯어졌다던지 그래서 가져왔다그래 아니면 목공풀에 뭐 묻어서 닦고 말리는중이었다고 하던지 아니야 레주야 미안한데 약간 망한듯
22
이름없음
2021/04/16 12:37:35
ID : turf87hBxPf
이미지보기
>>19
우리집에 목공풀이 이렇게 네모난것밖에 없어서 그냥 너무 당연하게 이것밖에 생각 못하고 있다가 검색 한 후에 알았음.. 수고해 레주야.. 이 김에 변기 뚜껑 조금 부시고 목공풀로 붙였는데 안붙는다고 해보자..^^
23
이름없음
2021/04/16 12:40:01
ID : 9bcq0pO2q6p
아... 미친... 5분간 고민하다 드디어 무슨 의민지 알아냈다...
24
이름없음
2021/04/16 12:41:57
ID : jyY2pVcK59g
너네만 알지말고 알려줘 뭔데;;
25
이름없음
2021/04/16 12:42:02
ID : utwFdDvwmlj
>>22
나도 이거 생각하다가 애들 상태가 이상하길래 감탄하다가 검색해보고 앎ㅋㅋㅋㅋ
26
이름없음
2021/04/16 12:57:42
ID : snU5e7BApbz
네이버에 들킨 썰들 보니까 나는 심한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 하다가 걸린 사람도 많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냥.. 그냥 지내야지 엄마 아빠도 한 번쯤은 해봤을 거니까 ㅎㅎ! 그치만 엄마를 볼 자신이 없다 하 어떡해 아니야 괜찮아..
27
이름없음
2021/04/16 14:28:19
ID : Ny7vDzeZfVc
목공풀처럼 길쭉하게 생긴 게 뭐가 있겠니 얘들아..!
28
이름없음
2021/04/16 20:13:45
ID : tusjg0rhvy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이름없음
2021/04/16 20:14:59
ID : 2GnA6rwK2E8
ㅋㅋㅋㅋㅋㅋㅋㅋ
30
이름없음
2021/04/16 23:29:34
ID : 7z82rcMqo3U
아미친...
31
이름없음
2021/04/16 23:51:02
ID : k03A0lhdUZh
아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
이름없음
2021/04/17 01:35:32
ID : rwK0oK2Mqkn
나만 이해 못한건가 제발 알려줘
33
이름없음
2021/04/17 01:38:47
ID : pSMlu9BuleM
와 나였으면 방에서 안나왔어 진짜 목공풀이 들키다니 끔찍하다 어머 세상에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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