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언급하였던 것처럼, 무의미한 단어나 문장 따위를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겉보기에는 화려해 보이지만 막상 읽어 보면 대단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은 글을 적고 가는 스레드야. 이러한 규칙의 특성상 처음부터 끝까지 본문을 다 정독하는 것은 매우 귀찮은 일이고 또 이해하는 행위 자체도 어렵기 때문에 그냥 단어와 단어를 조합하고 문장과 문장이 모여 하나의 단락을 이루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 좋을 거야. 추가적으로 참고될 만한 발언을 하자면 너희는 어떠한 주제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글이든 상관 없이 자율적으로 작성해주면 될 것 같아. 예를 들어 현재 너희가 처해 있는 상황이나 비교적 최근(혹은 아주 오래전 과거의 일도 상관은 없어)에 있었던 사건의 맥락 또는 흐름, 개인적으로 평소에 고뇌하던 주제에 관한 자신의 의견이라든지... 너희가 작성할 수 있는 내용은 무한대에 가까울 정도로 풍부하고 그 중에 어떠한 내용을 선택하여도 우리 중 누구도 그것을 제제였던 것처럼, 무의미한 단어나 문장 따위를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겉보기에는 화려해 보이지만 막상 읽어 보면 대단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은 글을 적고 가는 스레드야. 이러한 규칙의 특성상 처음부터 끝까지 본문을 다 정독하는 것은 매우 귀찮은 일이고 또 이해하는 행위 자체도 어렵기 때문에 그냥 단어와 단어를 조합하고 문장과 문장이 모여 하나의 단락을 이루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 좋을 거야. 추가적으로 참고될 만한 발언을 하자면 너희는 어떠한 주제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글이든 상관 없이 자율적으로 작성해주면 될 것 같아. 예를 들어 현재 너희가 처해 있는 상황이나 비교적 최근(혹은 아주 오래전 과거의 일도 상관은 없어)에 있었던 사건의 맥락 또는 흐름, 개인적으로 평소에 고뇌하던 주제에 관한 자신의 의견이라든지... 너희가 작성할 수 있는 내용은 무한대에 가까울 정도로 풍부하고 그 중에 어떠한 내용을 선택하여도 우리 중 누구도 그것을 제재할 권리가 없어. 이는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인 기본권 중서 언급하였던 것처럼, 무의미한 단어나 문장 따위를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겉보기에는 화려해 보이지만 막상 읽어 보면 대단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은 글을 적고 가는 스레드야. 이러한 규칙의 특성상 처음부터 끝까지 본문을 다 정독하는 것은 매우 귀찮은 일이고 또 이해하는 행위 자체도 어렵기 때문에 그냥 단어와 단어를 조합하고 문장과 문장이 모여 하나의 단락을 이루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 좋을 거야. 추가적으로 참고될 만한 발언을 하자면 너희는 어떠한 주제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글이든 상관 없이 자율적으로 작성해주면 될 것 같아. 예를 들어 현재 너희가 처해 있는 상황이나 비교적 최근(혹은 아주 오래전 과거의 일도 상관은 없어)에 있었던 사건의 맥락 또는 흐름, 개인적으로 평소에 고뇌하던 주제에 관한 자신의 의견이라든지... 너희가 작성할 수 있는 내용은 무한대에 가까울 정도로 풍부하고 그 중에 어떠한 내용을 선택하여도 우리 중 누구도 그것을 제제였던 것처럼, 무의미한 단어나 문장 따위를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겉보기에는 화려해 보이지만 막상 읽어 보면 대단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은 글을 적고 가는 스레드야. 이러한 규칙의 특성상 처음부터 끝까지 본문을 다 정독하는 것은 매우 귀찮은 일이고 또 이해하는 행위 자체도 어렵기 때문에 그냥 단어와 단어를 조합하고 문장과 문장이 모여 하나의 단락을 이루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 좋을 거야. 추가적으로 참고될 만한 발언을 하자면 너희는 어떠한 주제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글이든 상관 없이 자율적으로 작성해주면 될 것 같아. 예를 들어 현재 너희가 처해 있는 상황이나 비교적 최근(혹은 아주 오래전 과거의 일도 상관은 없어)에 있었던 사건의 맥락 또는 흐름, 개인적으로 평소에 고뇌하던 주제에 관한 자신의 의견이라든지... 너희가 작성할 수 있는 내용은 무한대에 가까울 정도로 풍부하고 그 중에 어떠한 내용을 선택하여도 우리 중 누구도 그것을 제재할 권리가 없어. 이는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인 기본권 중 자유권에 관한 내용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어. 물론 지금 네이버 등의 포털 사이트에 해당 단어에 대하여 검색해보면 '개인의 그 자유로운 영역에 관하여 국가권력의 간섭 또는 침해를 받지 아니할 권리'라고 나와있지만 넓은 개념으로 봤을 때 나는 너희가 자유롭게 인터넷 커뮤니티에 너희의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것도 자유권의 일종이라고 생각해. 그럼 지금부터 의미 없는 단어나 문장 따위를 조합해서 장황하게 늘어놓는 행위를 시작하도록 하자!

위의 글을 엄청나게 동감하면서, 이 레스를 시작해볼게. 이러한 스레는 굉장히 21세기 정보화사회에 알맞는 스레라고 생각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완전히 정반대의 발상으로 생각하면 굉장히 쓸데없는 것으로 귀중한 시간을 소비하는 행위라는 이야기를 하고싶어. 글자와 글자, 단어와 단어, 문장과 문장의 나열이 계속되다 보면 모든것은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가독성이 떨어지게 되면서 독자들의 흥미를 잃기 쉬워. 그 근거로는 바로 오후 8시에 세워졌지만 새벽 1시가 되도록 아무런 레스도 달리지 않은 이 스레를 보면 알 수 있지. 관심이란 건 뭘까. 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 레스의 길이는 굉장히 길어질거야. 그 이유는 바로 '관심'이란건 어느 사람 누구라도 다 받고 싶어하고, 다 주고 있는 것이니까 굉장히 추상적인 개념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 관심은 무엇일까. 무언가에 흥미를 느끼고 주의를 기울이게 되면 그게 바로 관심이지. 그리고 그 관심에서 한단계 더 관계가 발전한 것은 바로 호감이야. 흥미를 느끼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 이상의 연민, 사랑, 행복, 같이 있고 싶고 보고 싶고 연락하고 싶고 뭐하는지 궁금하고. 그리고 그 호감이 발전하면 두 가지 갈래로 나뉘어. 일단 첫쨰는 사랑이지. 사랑도 굉장히 추상적인 개념이야. 나는 아마 사랑과 행복이 이 세상에서 가장 추상적이고 정형화하기 힘든 감정, 개념이라고 생각해. 정의 내릴 수도, 다시 정정할 수도 없는 마성의 감정이지. 사랑을 하게 되면 그 사람에 대한 소유욕과 그 사람이 나를 소유해주었으면 하는 감정 두가지가 함께 나타나.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고 진정한 관계를 맺어나가고픈 욕망. 그게 바로 사랑이지. 둘째는 부정적인 방향의 발전이야. 바로 집착이지. 집착을 하게 되면 그 사람에 대한 소유욕이 너무나도 강해져. 지금 어디서 누구와 무얼하는지 왜 하는지 언제 끝낼건지 그 다음의 계획은 뭔지 하나부터 열까지 궁금해하고 다 알고 싶고 남이 아는 건 싫고 이러한 감정이 커지다보면 광기가 돼. 그게 요즘 현대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해. 현재 코로나상황과 같은 거리두기가 필요한 상황에서 사람과의 관계, 사랑이 고픈 사람들이 많아졌어. 그러다보니 사랑을 찾으면 집착하게 되는 거지. 그리고 나도 코로나 시국으로 인한 강제 휴식으로 인해 굉장히 심심한 상태이고 이 스레에 관심이 생겨서 스레를 달고 있어.

위에 써 있는 스레와 레스를 보고 어떻게 쓰는 건지 안 레즈수가 의견을 말하는 레스를 적어 볼라고 해. 일단 나는 공부를 열심히, 아니 열심히는 아니다. 여튼 공부하고 있는 한 학생이야. 익명성에 위반 될지 모르겠지만 난 역사를 공부하고 있고 역사가 싫다는 친구들의 말들이 이해가 안 돼. 사람마다 다를 순 있지만 너무 싫어하니까 싫어하면 안 된다라는 주장을 내세울려고 해 일단첫 번째로는 역사는 우리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과목이야. 다 아는 유명한 명언인 "역사를 알지 못하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로 설명해 보자면, 역사를 앎으로써 우리는 역사에 나왔던 비슷한 상황에서 더 효율적이고 좋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게 돼. 그리고 효율적이고 좋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지혜또한 겸하게 되지. 하지만 역사가 우리에게 매우 도움이 된다고 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아는 척을 할 수 있다는 이유야. 아는 척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아? 다른 공부를 안해도 역사만 대충 알고 있으면 그냥 '암기력이 쩔구나'라고 상대방은 생각하게 될거야. 그러면 너는 내가 좀 쩔지 하고서 나댈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는 거지. 두 번째로는 역사는 시험에 꼭 필요한 과목이라는 거야. 우선 중학생부터 역사는 중간과 기말 고사에 꼭 들어가는 중요한 과목이야.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너무 싫어하면 내용이 머리에 안 들어오는 것은 물론, 머리에 안 들어와도 배울려고 하는 노력을 안 하는게 대수지. 근데 아닌 학생들도 있어. 하지만 난 극단적인 사례로 예를 들고 있으니까 이 사례에 해당되지 않는 학생들은 칭찬하고 넘어가도록 할게. 여튼, 이렇게 되면 지필평가를 잘 볼수 있을까? 아니야, 이건 당연히 아니지. 그러면 생기부에는 점수가 엉망으로 나올거야. 현재 학생인 사람들은 대학에 들어갈때 수시비율이 높단 말이야. 그러면 생기부? 중요하지. 근데 망쳤네? 이러면 대학 못가는 거야. 또, 역사가 수시에만 해당되는 것도 아니야. 정시에도 있잖아. 근데 갑자기 공부를 막 열심히 해서 만점 받는게 가능할 거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아. 그러니까 역사를 공부해야 된다는 거야. 이상 레스주의 의견이였어 끝!

나도 말을 시작해보겠어. 꽤나 어려운 도전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해봐야 알겠지. 너희들은 왜 이런 도전을 즐겨하는 편인지 문득 의문이 드네. 시간낭비라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시간낭비 이겠지만 그래도 무언갈 배울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스레를 적는 중이야. 아마도 이 글에 스레가 적은 이유는 이런 도전을 즐겨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 되는데 아니라면 이 글을 적고있는 장본인도 알수없겠지. 궁금해 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은 나의 지금 기분과 상황을 밝히자면 나는 무지무지 굶주린듯해. 조금의 복통과 뇌에서 보내는 무언갈 먹자 라는 신호를 받고있거든. 개인적으로 메뉴를 정한다는 것은 무지 중요한 일 인것 같아. 자신의 미각에 어떤 음식이 아 몰라 때려쳐 너네 어떻게 그렇게 길게 썼냐.

나도 내 자유의지에 따라 내 의견을 내 볼게. 내 개인적인 주관과 견해를 말하자면, 나도 윗 레스에 동감하는 편이야. 사람은 때가 되면 굶주림을 느끼는 편이지. 현재의 내 육신은 그러한 상태에 있는 경우라고 말할 수 있어. 물론 인체는 기본적으로 생체리듬이라는 것이 있으며, 그러한 생체학적 질서에 맞게 살아가는 존재라고 할 수 있지. 그러나 신기하게도, 간혹 인체 내부로부터 오는신호가 그러한 인체의 항상성을 깨는 경우가 있고, 그러한 현상의 결과는 항상 좋지 않은 식습관으로 이어지기 마련이지. 즉, 위에 부담이 가는 10시 이후의 무리된 식사를 예시 중 하나로 들 수 있을 거야. 그러나 이러한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것과는 별개로, 이를 개인의 자유의지로 이겨내는 것은 개인의 본능과 건강 중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좌우되지. 그래서 나는 현재 전자, 곧 내면의 본능이자 배고픔이라는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적절한 수단을 선택하고자 해. 왜냐하면 이는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이며, 이러한 자유의지를 활용해 주체성을 확보하고자 이러한 선택을 했다고 볼 수 있어. 끝으로, 긴 글 읽어주어서 고맙다고 말하며 말을 줄일게. 그리고 이렇게 적지 않은 문장들을 활용하여 본인의 주장을 논리정연하게 관철하고자 하는 레스주들이 새삼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바야.

ㅇㅁㅇ!!!!!!!!!!!!!!!!!!!!!!!!!!!!!!!!!!(도망)

>>6 어, 어 거기!! 도망갈 필욘 까진,, 없어. 레스주가 긴 글을 못 쓰겠어서 도망간 거거나 스압때문에 도망간 거라고 해도 말야. 이걸 해걸하고 해결하지 않아도 괜찮게 될 경우가 있어. 우선, 전자라고 생각했을 때 레스주도 긴 글을 쓸 수 있게 도망 갈 수 없다는 거야. 대충 말을 할 때 중간중간에 추임새나 쓸데 없는 말을 이어주면 돼. 그니까 사람들이 보통은 말할 떄 줄여 말하는데 여기는 그걸 길게 풀어서 말한 다는 거지. 그리고 주제를 정해서 쓰면 더 간단하게 쓸 수 있어. 레스주의 말을 먼저 말하고 그 뒤에 근거 몇 가지 길게 써 주면 끝이니까! 그냥 쓰고서 줄일 거, 간소화 할 거, 1도 생각안하고 그냥 '등록'을 누르면 된다는 얘기야. 봐봐. 지금 나도 그냥 길게 풀어서 말하라는 거 벌써 3줄 째 쓰고 있어. 길게 쓰는 거 생각보단 간단해. 그리고 후자로 봤을 때 레스주가 스압때문에 도망간 거라고 치자. 그러면 그냥 안보고 손가락 위로 3번 올리면 된다는 얘기야. 그다지 영양가 있는 얘기도 없으니까 그냥 눈 감고서 손가락 질 몇 번 만 해주면 된다는 거지. 그러면 스압을 느낄 수가 없는 거야. 왜냐면 볼 수가 없으니까, 몸이 스압이란 걸 알 새가 없는 거지. 또 손가락 몇 번이면 간단하지? 그래서 굳아 도망갈 필요 까진 없다는 거야.ㅇㅁㅇ::

이 스레(스레딕에 있는 모든 글이 아니라 내가 들어와 있는 특정한 스레)를 본 후 생각난 내용을 잠깐 타자를 쳐 적어 보도록 할게.딱히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고 없어도 내용 이해에 문제가 없는 -이른바 '쓸데없는' 이라 부르는- 문장 혹은 단어들이 과도할 정도로 많이 사용되어 있어서 영미권 언어 학습 능력을 일정한 절차를 따라 평가하는 영어시험을 치룰 때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이야. 한 문장으로 줄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황한 단어와 문법을 사용하여 시험을 치루는 당사자들을 심히 당혹스럽게 만드는 긴 영어 문장의 집합체들과 몹시도 닮아 있어. 혹시 이 스레에 레스를 달고 있는 나와 흡사하거나 조금이라도 비슷한 생각을 가진 레더(스레딕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모든 이용자를 뜻해)들이 있으면 앵커를 통하여 날 불러주면 고맙겠어.

>>8 레더 말에 굉장히 공감하는 바야. '공감'이란 건 무엇일까? 누군가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지지한다는 것이 표면적 의미지만 공감이라는 것은 어느정도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가 형성되어 있을때 더 잘 발생해. 내가 만약 이 사람이 너무 좋고 사랑스럽다면 그 사람이 사과가 보라색이었다고 해도 그냥 사과가 멍들었나 보다 하고 나도 그런 사과를 본적있다고 맞장구를 쳐주는 거야.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가 형성 되어 있지 않더라도, 어떠한 공통점을 느꼈을시에도 공감이 발생돼. 너레더와 내가 그런 케이스이지. 우리는 모두 영미권 언어 학습능력평가를 응시한적이 있고, 그 단어와 쓸데없는 접미사들의 나열인 지문을 접했기 때문에 공감할 수 있는거야. 그러한 지문들은 예를 들어, 미국의 한 대학의 과학자들이 사과를 보라색으로 만드는 실험을 진행했다. 라는 한 문장을, 많은 과학자들의 염원은 바로 어떠한 물체의 색을 변환 시키는 것이다. 그들중 미국의 한 대학의 과학자들- 학/석사의 경력을 가진 그 분야의 전문가- 들이 여러 물체중 특히 사과를 무지개의 일곱개의 색중 하나인 보라색으로 변환하는 실험을 진행중이고 끝마쳤다. 라고 말하는 것이지. 정말 쓸데없다고 생각해.

ㅅㅂ 근데 지금 보니까 나 >>1에 내용 이상하게 써졌네...?분명히 복붙한 적이 없는데 왜 엉뚱한 데서 복붙이 된 걸까 그런 의미에서 몇 글자 더 적어놓고 가자면 무쓸모하고 아무런 가치조차 없는, 글자와 글자를 보며 의미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행위인 '읽기'활동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나의 글을 보고 다들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 따위의 의견을 글로 풀어 주어 매우 감사하다고 전해주고 싶어. 지금은 내가 이러한 행위를 할 여유 시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에 이쯤에서 글 쓰는 행위를 멈추도록 할게!

저...정신 나갈거 같애!

>>11 점심 나가서 먹을 것 같애??

눈 아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이 아픈 이유는 장문의 글을 봐서 아프다긴 보단 아무 뜻 없는 글을 장황하게 쓴 걸 알았기 때문이지. 말하는 목적보다 서론이 길어지면 듣는 사람은 피곤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아 물론 여기에선 듣는 게 아니라 보는 거겠지만 형식적으로 말하자면 그렇다는 거지 보는 거나 듣는 거나 소통한다는 의미는 같잖아 아 물론 서론이 긴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거야 근데 그건 무슨 큰 의미가 있거나 중요한 내용일때 하는 소리지 배고프다 식의 짧은 의미를 서론을 길게 주절 주절 하면 당연히 지루할수 밖에 없지 않을까? 아 물론 여기서 배고프다라는 의미가 중요 하지 않다는 건 아니야 누군가 한텐 배고픔이라는게 간단 한 의미가 아닐 수 있잖아 그래도 일반적으로 생각해보면 배고프다르는 짧은 한마디를 서론을 길게 장황하게 이야기하면 기 빨린다 이거지 아 물론 일반적이게 생각 안 한다고 해서 문제 있다는 건 아니야 객관적으로 보면 그렇다~ 이야기지 주관적으로 보면 끝이 안 나는 걸. 아 물론 그렇다 하서 주관적인 의견을 무시한다는건 아니야. 주관적인 의견은 한도끝도 없으니 그냥 그렇다고 치자 하고 넘어가는 거지 아 물론 그렇다고 치자 하고 넘어간다는게 기분 나쁠순 있는데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 나는 한명인데 모든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 들이기엔 역부족인걸 이건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해 이쯤 되니 나도 정신이 멍하지고 눈이 아프기 시작하네 오? 참 신기하지 처음주제가 눈이 아프다는 거였는데 서론은 길었지만 결국엔 처음과 끝의 말이라고 해야하나 내가 어휘력이 많이 딸려서 그러는데 이해해주고 암튼 같지? 사실 그냥 할말이 없어서 마지막에 처음 했던 눈 아프다라는 말을 꺼내서 마무리 지을려고해 나도 좀 논리적으로 지적이게 쓰고 싶은데 내머리가 너무나 나삐서 그러지는 못하고 두서 없게 쓰네 이건 읽는 사람이 이해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 아 물론 이 레스를 누가 읽을거라고 생각은 안 해. 아 그렇다고 해서 이 레스를 읽는 사람을 비판 하는 건 아닌 거 알지? 아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야 하지? 아 물론 싫어서 끝내고 싶은 건 아니야 후회도 안 하고 재밌어 재밌지만 슬슬 잠을 못자서 피곤 하기도 하고 머리도 어지롭고 그래서 그런 거 뿐이야 아참. 그러니깐 내가 가장 하고 싶었던 말은 이 긴글을 보니깐 눈이 아프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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