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한게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작성해볼테니까 좀만 기다려봨ㅋㅋㅋㅋㅋㅋㅋㅋ Qq3Qnu4Mqlu 8nSKZfWqkoE 둘다 나임

도믿맨 1 "저기, 혹시 대학생이세요?" 나 "아뇨" 도믿맨 1 "그러면 직장인?" 나 "아뇨" 도믿맨 1 "그러면 배..." 나 "아뇨 고3인데요" 도믿맨 1 "아, 그러시구나" 도믿맨 2 "지금 안좋은 기운 가지고 계신데.."

나 "아, 그런가요? 근데 딱히 두분이랑은 상관 없지는 않나요?" 도믿맨 2 "제가 해결방법을 알아서.." 나 "그쵸, 저도 알아요. 제가 고3에서 벗어나는거요...." 도믿맨 1,2 "..."

도믿맨 2 "그러지 말고 카페에서 한번 이야기를 하면..." 나 "아, 제가 지금 돈이 없어서 카페 가기가 좀..." 도믿맨 1 "사드릴게요" 나 "아무리 그래도 얻어 먹는 것도 염치가..." 도믿맨 2 "진짜 도움 드리고 싶어서 그래요"

나 "근데 지금 카페 가기도 애매한 시간이라" 도믿맨 1 "왜요?" 나 "지금 시간이 5시가 넘었잖아요. 곧 있으면 밥 먹을 시간이라.." 도믿맨 2 "커피한잔만 하는거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나 "그래도 얻어먹는건..." 도믿맨 1,2 "..." (서로 눈빛 주고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눈빛주고 받는거 보고) "아, 맞다. 제가 지금 엄마가 외식하자고 불러서.. 죄송합니다." 도믿맨 1 "아뇨, 저희야 말로 붙잡아서 죄송합니다아...?"

그 사람 내 말 듣고 순간 무의식적이게 죄송합니다라고 말해서 뒤에서 말꼬리 올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웃음 참으면서 고개 꾸벅이고 "그럼 저는 이만 가볼게요.." 하고 벗어났는데 뒤에서 도믿맨 2가 "그러게 고3이라고 들었을때 가자고 눈짓했잖아요"라고 도믿맨 1한테 말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에 집 가는 길에 그 도믿맨 2인조 다시 만났는데 또 나한테 안좋은 기운 있다고 말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어도 얼굴은 기억해야하는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내가 "아, 조금 전에 저한테 안좋은 기운 있다고 하신 분들!!" 해서 동공지진하더니 보내주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조금 전에 ~~' 이 말하기도 전에 또 "혹시 대학생이세요?" "아뇨" "그러면 직장인?" "아뇨" "그러면....." "저 고3인데요. 아, 조금 전에~~~" 이랬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밤 적어보니까 왜 안웃기지?

왜 나는 웃겼던 거지???????

젠장 내가 글을 맛깔나게 못 써서 그런거야...

레주 상심하지마 내가 웃어주러 왔다 깔깔깔

흑흑... 다음번에 도믿맨 만나면 그때는 진짜 맛깔나게 써올게... 쓸땐 웃겼는데 다시 보니깐 안웃겨....

ㅋㅋㅋㅋㅋㅋㅋ아 티키타카 개웃겨ㅋㅋㅋㅋㅋ

>>21 이게 티키타카인가...? 보통 이정도는 일상적으로 하지 않아????

어쩐지 내 스레들엔 레스들이 안달려서 혼자 50레스까지 이야기 풀고 데이터 바꾸고 와파 바꾸고 해시 쿵짝쿵짝 했어야했는지 이제서야 새삼 실감함

>>23 오디오로 들으면 약간 상속자들 박명수 크리스탈 최영도 쓰리샷일것같은 느낌 아니 그러니까 오디오 안 빌것 같다는 소리야 아 너무 웃기다 나 이런 티키타카 좋아해

>>25 앗 고마워!!! 다음달까지 도믿맨 또 만나면 그땐 확실한 티키타카를 해보겠어

>>14 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

ㅋㅋㅋㅋ디게 별거아닌데 귀엽고웃김

오 도믿맨들이 고3은 믿거하는구나 그럼 나도 담엔 고딩이라고 구라까야겠다

꺄르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수미상관 뭔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뭐시기진리교를 만났거든? 근데 오늘은 면접도 다봤고 할게 없고 심심해서 한번 얼추 믿어주는 척 할까 해서 한번 따라가봄

근데 왜 뭐시기진리교냐면 내가 귀찮아서 흘려들었걸랑 그래서 진리교인걸 알긴한데 무슨 진리교인진;;

무튼 심심하고 그래서 이름도 가짜 한자도 가짜로 알려주고 공부방? 그쪽으로 따라감

개웃김 창과 방패.............. 아 나도 얼마전에 사이비 종교 당할뻔 했어서 열뻗치네 다덜 조심하자

근데 거기서 나보고 정성 드릴 생각없냐고 해서 딱히없고 지금은 약속 있어서 5시 30분까진 가야한다고 5시에 구라침(지금은 따땃한 집임

그래도 간소하게 해드릴테니깐 한번만 하고 가라는거임

근데 여러번 말했듯이 겁나게 심심한 상태고 모든게 구라였기에 했지

그래서 한글이름이라 성빼고 한자없다니깐 한글로 내 이름을 오늘 음력날자 한자로 써놓은 종이에 같이 쓰곤 돌돌 말아서 불로 태움

이게 오늘 겪었던 일이고 대화는 지금부터 적을테니 쫌만 기다려주셈

진리교 1 * 아가씨 혹시 잠시 시간 있어요? 나 * 아뇨 진리교 1 * 그러지말고 내가 좋은 이야기 하나 들려줄테니까 잠시만 시간 내줄래요? 나 * (요즘 할일없고 심심하긴한데) 어, 제가 5시 30분에 동호회 약속이 있어서요. 진리교 * 딱 20분이면 되요 나* 음..

진리교1 * 그러고보니 대학생은 아니죠? 어려보여서 말이에요 나 * 어린게 맞죠 고3인데 뭐 진리교1 * 그렇구나.. 원래 학생한텐 말안해주는데 사람이 너무 선하고 속이 깊어 보여서 말하게 되네요 나 * (아니 그럴거면 나이 듣고 갔어야지) 그래요? 그렇구나 진리교1 * 저기 ₩₩₩까지만 가서 잠시 이야기 듣고 가요 나 * 조금 있다가 동호회인데요? 진리교1 * 이렇게 만난것도 다 인연고 때라서 동호회 잠깐 늦는것도 괜찮게 되요 나 * 오늘까지 늦으면 5번 늦는건데...(구라) 진리교1 * 왜 그렇게 많이 늦었어요?!?! 나 * 올해로 3년차 동호회라...(이것도 개구라) 진리교1 * ...그래도 잠시만 가서 간소하게 정성 드리고 동호회 가요

나도 한번 당해보고싶다...재밌을듯 아닌가..좀 위험하려나

눈누난나 신나게 나는 어떤 구라를 치고 구경할까라는 생각으로 공부방이라는 곳으로 가는길 나는 진리교1의 티엠아이를 엄청 많이 들었다.. 이름이라던가 지금 입고있는 옷을 저기 건너편 가게에서 샀다던가... 나이라던가... 지금이 진리교 5년차라던가... 키라던가... 가족관계라던가... 겁나게 많이 들었다

무튼 공부방이라는 곳에 가선 이름을 한자로 적을 수 있냐고 해서 한글이름이라카니 잠시 생각하더니 성은 적을 수 있냐고 하더만 그래서 성도 대충 암거나 특이 성씨라 말하고 적고 대충 불태움

>>45 잼씀 그리고 난 지금 바쁜 와중에 시간내줘서 고맙다고 박카스 2병이랑 쌀전병 2개줌 물론 집가는 길에 버렸지만

그리고 나눈 이야기...

진리교2 * 지금 이렇게 우리가 ㅇㅇ씨랑 만나게 된 것도 다 인연이고 때에요 진리교1 * 원래 지금처럼 이렇게 간소하게 하는게 아니라 상차리고 다한 후에 해야하는데 아직 ㅇㅇ씨가 학생이고 지금 바쁘다니까 간소하게 드린거에요 진리교2 * 그리고 이렇게 정성 드린걸로만해도 ㅇㅇ씨에게 아주 큰 복이 들어올거에요 나 * 들어올 복이 없을걸요 진리교1 * 왜 그렇게 생각해요? 나 * 들어올 복이 있었으면 --가...(이건 실로 사실임) 진리교2 * (진리교1을 살짝 곁눈질하더니) 이건 다 --가 ㅇㅇ씨 잘되라고 인연을 이어주시... 나 * (말 뚝 끊으며) -----이신분이 저를요? (살짝 어이없단 목소리) 진리교2 * --가 표현을 못하시던걸거에요 나 * (너무나 사적인 가정사라 블러처리 함)(이것도 실로 사실)

무튼 계속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5시 30분이 됬길래 내가 짠 설정에 충실하고자 나 * 어, 벌써 5시 30분이네요...? 동호회가... 어라라... 진리교2 * 진리교1씨 ㅇㅇ씨 좀 데려다주고 가는길에 전화번도 한번.. 나 * 아, 전화번호는 안돼요 저번에 믿고 줬다가 휴대폰 털린게 3번이라..(구라) 진리교2 * ...ㅇㅇ씨 좀 앞까지 바래다 드리고 와요...(허탈한 목소리) 진리교1 * 네...(허탈한 목소리 22) 나 * 아, 지금 저보고 너무 늦는다고 차로 데리러 온다고 문자왔네요(실제로 온건 엄마가 올때 계란이랑 파 사오라고한거) 그래서 저기 앞까지만 가면될것 같아요. 걱정 마시고 하시던 정성 마저 올리세요. 안녕히계세요.

일케하고 튐. 마지막에 내가 저렇게 말해도 진리교1,2들이 내가 심심하고 하고 할 것도 없겠다 구경하자하고 온거 눈치 못깜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내가 저기서 말한 이름, 동호회, 가족관계, 가정사(짝의 진실과 엄청난 대량은 구라지만 가정사라 블러처리함), 개인정보 털린거 이거 전부다 구란데 다 믿고 마지막에 저렇게 말해도 1도 눈치못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엔 무슨 사이비를 만나게될까ㅋㅋㅋㅋㅋㅋㅋㅋ 도믿맨 2인조 만나기 전엔 어머님 하나님이니 뭐니하는 애들 만났었는데ㅋㅋㅋㅋ

아닠ㅋㅋㄹㅋㄹㅋㅅㅋㅋㅅㅋㄹㅋㄹㅋㄹㄹㅋㅋㄹㄹㅋㅋㅅㅋㄹ 나도 몇 번 만났었는데 그 때마다 ㄹㅇ 패턴이 - 안녕하세요~ 대학생이세요? • 아니요... - 아 그럼 고등학생이시구나~~? 학생 기운이 어쩌구저쩌구~~#!#!#@ • 아닌데요... - 아 그럼 직장인이세요^^? • 중학생이에요 ㅎㅎ - 아...아 좋은 하루 되세요^^(호다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그냥 뭐든지 막는 방패 vs 그냥 딴딴한 칼 아닌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사이비 또 만나면 나도 다른쪽 사이비인척 해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55 맞아! 나 중딩때도 170이었어서 학생증 보여주기전까지 계속 성인이냐고 대학생이냐고 하면서 이패턴으로 나한테 말검ㅋㅋㅋㅋㅋㅋㅋㅋ

>>56 그런가? 근데 이렇게 걸리는것도 한두번이직ㅋㅋㅋㅋ 대처 실력만 늘어서 심심할땐 잠시 이렇게까지 재밌을려나하고 가서 짝짜꿍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58 와 170짱부럽다 난160인데왜......

>>60 거기서 키가 멈췄습니다~~

>>61 쉿!!!조용히해!!!!!난더클거야...

>>62 앗.. 내 키가 멈췄다고... 너레더는 더 클거야... 아마..

나도 같은 교인지는 모르겠지만 길에서 도믿맨 만난 썰 풀어도 돼? ㅋㅋㅋㅋ

일단 당시 상황을 말하자면 그때 내가 큰 고민이 있었는데 해결돼서 굉장히 기분 좋은 상태로 걷고 있었음 도믿맨: 저기 학생 나: 네? 도믿맨: 얼굴에 걱정이 많아보이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속으로 엄청 비웃음 ㅋㅋㅋㅋㅋ

나: 걱정 없어요 ㅋㅋㅋㅋㅋ 도믿맨: 걱정 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나: 아저씨는 내가 아저씨 말 안 듣는 게 걱정인 거 같은데?

이때 도믿맨도 빵터짐 ㅋㅋㅋㅋㅋ 도믿맨: 그러니까 제 얘기 좀 들어보세요 나: 다른 사람 알아보세요 ㅋㅋㅋ 도믿맨: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 인생이잖아요 나: 아저씨 인생도 제 인생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하고 그쪽 쳐다보지도 않고 멀어짐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빠른 티키타카였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뉘 되요 아니고 돼요임.... 오탄가 했는데 다 그렇게 돼있길래

>>70, >>44 이거 말하는거야? 난 여기서 밖에 못찾겠다. 되네요는 맞는거고.. 그러다가 중간에 되요 발견한건 이게 끝이다.. 아마 오탈자일거 같다.... 심각한 오타 아닌이상 고치기 귀찮..

그리고 혹시나 싶어서 전부 긁어다가 맞춤법 띄어쓰기 검사기에 돌려보니까 귀찮아서 안돌린 띄어쓰기만 틀려있고 나머진 다 오탈자 수정하기 귀찮아서 넘어갔던 거고 그런거 제외하니까 딱 44의 되요만 틀려있네! 그러니깐 난 잘못 알고 있는거 아니니까 걱정마! 신경 써줘서 고마워!!

ㅋㅋㅋㅋㅋ그거 무슨 대순진리교? 그거 아닌가 아무튼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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