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친구들보다 조금 일찍 본가에서 멀리 떨어져 살기 시작했고, 요즘 주변 친구들이 한 명씩 나가서 살면서 맨날 뭐 물어보는 경우가 많더라고 처음 자취 준비 할 때 세상에서 버림받은 것 같고 막막하던 그 기분을 떠올리면서 스레 세움 방 구하는 것부터 시작할게

일단 부동산 거쳐서 계약하는 것과 그냥 집주인과 연락하는 것의 차이... 제일 큰 차이는 중개수수료야. 중개수수료는 네이버에 계산기도 있고, 계약할 때 부동산쪽에서 얘기해주니까 그 때 확인해도 됨. 생각보다 작진 않아...ㅋㅋ 부동산에 가서 어떤 조건을 원한다고 말하면 부동산에서 그 조건에 맞는 집을 여러 개 보여주니까 발품 팔기도 훨씬 쉽고, 근처에 부동산이 가까이 있으니까 만약에 집주인이 멀리 사는 경우에도 부동산 통해서 문제를 조율할 수 있어서 편리하긴 해. 집에 문제가 있으면 무조건!!! 바로바로 부동산에 이야기해야해!!

그리고 집을 볼 때에는 뭔지 잘 모르겠고 원룸의 경우에는 너무 뭐가 없고 크기도 작다보니까 뭘 확인해야하는 지 잘 모르는 채로 괜히 수압 확인해보겠다고 수도꼭지 틀어보고만 나올 때가 많아. 나도 그랬거든... 그게 문제가 아닌데. 그래서 개인적으로 (학교 근처 원룸 기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 몇개 적어봄. 1. 곰팡이 여부 (화장실 문틈, 책상 씽크대 침대 세면대 아래, 변기 커버, 에어컨 밑, 베란다 구석 등등) 특히 에어컨 밑이나 화장실 근처 장판이 오글오글 일어나있거나 곰팡이가 가득하다면 그것... 100프로 물이 새는 곳입니다. 곰팡이가 있다면 환기를 잘 하면 상관없지만 만약에 채광이 안 좋은 방이면 장마철에는 환기 여부랑 상관없이 진짜 습하고 곰팡이 잘 피는 집일 경우가 많아. 2. 채광 & 바람 나중에 커튼을 다는 한이 있어도 맑은날 대낮에 창문모양만큼 방 안으로 햇빛이 들어오는지 확인하기. 그 이유는 곰팡이 여부에서 얘기했어... 그리고 빨리 말리는 것도 중요하니까. 3. 쓰레기 버리기 편한지 건물 안에 분리수거를 잘 할 수 있게 시설이 되어있으면 가장 좋고, 아니면 쓰레기 버리는 곳 위치가 가까운지 확인해야해. 집이 좁으면 방에 조금만 쓰레기 차도 냄새남 4. 부엌 환기 원룸중에 부엌이랑 신발장 붙어있고 창문 없는 구조 많은데 여름에 걍 죽음이다... 특히 음식 해먹는 사람들. 5. 마트 가까운지 편의점이랑 달라. 자취하면 생각보다 나가는 돈 엄청 많아서 식비에서 어떻게든 아껴보려고 대용량 씨리얼이나 파스타 이런거에 점점 집착하게됨ㅋㅋㅋㅋ 들고다니기 무거우니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트가 가까운지 꼭 확인하기 6. 수납장 칸막이 옷장이랑 수납장 칸은 다다익선... 너무 잘게 쪼개져있으면 또 별로지만 적어도 물건을 효율적으로 넣을 수 있는 모양새여야해. 아니면 쓸모없는 빈 공간이 엄청 많아지고 짐 넣을 곳이 없어서 결국에 리빙박스같은거 다시 사게됨 ㅋㅋ 혹시나 옵션 다 있는 집이면 꼭 안에 칸막이 어떻게 나눠져있는지 한 번 보기! 7. 방음 이건 말모... 친구 한 명 꼬드겨서 문 닫고 복도에서 걸어보거나 말하게 해 봐. 자취 처음 했다고 신나서 친구 불러서 떠들고 놀았다가 다음날 현관문이 쪽지로 뒤덮일수도 있으니 꼭 들어가기 전에 확인하고 주의하기! 8. 콘센트 위치 가끔 콘센트가 정말 이상한 곳에 있어서 활용도 꽝인 경우가 엄청 많음. 내가 사용하기 편한 곳에 있는 지 꼭 확인해! 9. 다른 건물이랑 가까운지 원룸들 정말 다닥다닥... 어떤 집들은 보면 옆집이 그냥 옆방처럼 다 보이는 경우도 많아. 그건 모다? 너희집도 그렇게 다 보인다는 뜻... 여름에 아무리 더워도 문도 못 열어둘 수도 있어. 10. 층수 & 엘레베이터 높은 층이라면 관계없지만 창 밖을 열었을 때 사람들이 쉽게 타고 들어올 수도 있는 저층의 경우에는 방범창이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꼭 확인해. 그리고 밖에서 안을 쉽게 볼 수 있는지도 꼭 확인. 짐을 옮길 때 3층, 4층 이렇게 되는데 엘레베이터가 없으면 이사준비하다가 그냥 이사를 포기하고싶어지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 계단밖에 없다면 계단이 너무 가파르지는 않은지, 너무 폭이 좁지는 않은지 확인하면 좋아

사실은 어른 한 명 동행하는 게 좋아. 어린 학생 혼자 발품팔면 만만하게 보고 이상한 집만 보여주면서 이것밖에 안 남았다는둥 그런 소리하는 경우가 많아서... 만약에 혼자 다닌다면 절대 기죽지말고 당당하게 주변 집들을 많이 본 척 깨끗하고 좋은 집으로 보여달라고 해

월세에 대한 것 보증금은 나중에 돌려받는 돈이고, 월세는 집주인에게 매달 주는 돈이다보니까 집주인들은 보증금은 적게 받고 월세를 많이 받으려고 해. 간혹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만원 비율로 월세 깎아주는 흥정은 가능. 월세에다가 관리비도 따로 내야되니까 관리비에 어디까지 포함되는지, 월세는 매달 이만큼 내도 괜찮을지 꼭 따져보도록 해 관리비는 보통 전기세랑 가스비는 포함 안 하는 경우가 많고, 보통 둘 다 합쳐서 작은 원룸은 2만원 이상은 나오기 어려우니 꼭 전부 다같이 계산해보는 걸 추천해

계약할 때는 보증금의 5%~10%를 계약금으로 걸어두고, 전세나 매매처럼 보증금 금액이 큰 경우에는 중도금, 잔금 이렇게 나눠서 치르는 경우도 있고 월세처럼 보증금 금액이 작은 경우에는 계약금, 잔금 이렇게 나눠서 치뤄. 그러니까 계약할 때는 보증금만큼의 돈이 다 없어도 된다는 사실. 그리고 계약서를 꼼꼼히 읽어하는 게 혹시 위조나 특약사항에 문제가 있을까봐 조심해야되서야. 만약에 집주인이 계약서에는 안 적혀있는데 뭔가를 해주겠다고 말로만 약속한 경우에 계약 다 끝나고나면 말을 휙 바꾸는 경우도 있거든. 구두계약은 무조건 이득을 보는 당사자가 계약사실을 증명해야되기 때문에 혹시나 계약서에 없는 이야기를 집주인과 따로 얘기했다면 꼭 특약사항에 적어달라고 하고 나중에 그 권리를 주장할 때도 계약서를 집주인한테 보여주고 하면 돼. 그리고 만약에 마음이 바뀌거나 사정이 생겨서 계약금만 걸어둔 채로 계약을 취소할 때를 대비해서 특약사항에 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조항을 합의하고 넣는 게 좋아

계약할 때는 계약서 뿐만이 아니라 등기부 등본도 같이 보여주게 되어있어. 등기부 등본은 건물에 대한 등본이 나와있는 건데 갑구와 을구로 나뉘어져있음. 갑구에 적혀있는 권리자가 내가 계약하는 집주인과 같은 사람이 맞는지, 아니라면 위임이 제대로 되어있는지 꼭 확인해야해 그리고 을구에는 소유권 이외의 권리에 대한 사항이라고, 이 주택을 담보로 한 근저당이나 대출에 대한 사항이 나와있어. 이게 깨끗하다면 문제가 없지만 만약에 저당액이나 대출금이 주택 전체 가격에 비해 좀 높다 싶으면 그냥 조용히 떠나보내주는 게 맞아 ㅋ쿠ㅜ 그리고 부동산에서는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를 보여줄텐데 거기에 집에 대한 별다른 문제가 없는지 꼭 확인해야해. 거기 나와있지 않은 문제가 있다면 꼭 물어보고 특약에 추가하는 것도 필요함

이사가기 전에 원룸 상태 꼭 점검하고 계약 조건에 입주 청소가 있었으면 제대로 되었는지 꼭 확인하도록 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짐 다 넣기 전에 방 한번 전체적으로 닦고 구석구석 점검은 필수야 이사는 원룸같이 규모가 작으면 최대한 주변 사람들 동원하는 거 추천 짐이 너무 많거나 가구까지 옮길 정도로 크면 어쩔 수 없이 이삿짐센터를 부르겠지만 혹시나 본인 귀중품하고 깨지면 안 되는 것들은 작은 박스 하나 구해서 거기다가 모아놓고 당일날 들어갈 때 스스로 들고 들어가도록 해. 센터 과실로 물건 분실이나 파손 생겨도 원래 그 값에 훨씬 못 미치는 만큼 보상을 받는 경우도 생길 수 있거든.

그리고 이사가 끝나고 나면 전입신고하고 확정일자 받고 공과금 정리해야해! 전입신고는 해당되는 동사무소 가서 하면 되고, 확정일자는 해당되는 세무서 가서 하면 되는데, 인터넷 공인인증서가 있으면 사실 그냥 집에서 정부24 들어가서 하면 훨씬 편리함. 전입신고랑 확정일자 둘 다 하루이틀 안에 금방 해결되고, 처리 완료되면 알림 문자도 날아와. 그리고 이건 굳이 안 하는 사람도 많은데, 혹시나 해서 알려줌. 전기세랑 가스비를 관리비 제하고 따로 내고있다면 각각 도시가스랑 한전에 전화하면 납부자 명의를 바꿔줘. 그리고 전기요금 청구서에 청구 내역을 보면 공영방송 수신료를 받아가는데, 혹시 집 안에 TV가 없어서 전혀 안 보고 있는 경우에는 꼭!! 전화해서 수신료를 빼달라고 말해. 그러면 새 고지서를 바로 보내주니까 그 고지서를 보고 납부하면 돼

은근히 있으면 편리한 물건들 - 길다란 옷걸이 봉(그냥 입던옷 척척 걸기 편함) - 대야(화장실이나 베란다가 넓다면 추천. 손빨래나 화장실 청소 물 받아놓고 하기 좋음) - 돌돌이 or 박스테이프(방이 작으면 청소기 돌리는 것보다 그때그때 먼지나 부스러기, 머리카락 줍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음) - 탁상용 선풍기(생각보다 선풍기는 봄~가을까지 길게 씀) - 장바구니(종이박스는 바퀴벌레 생김 + 바로 안 버리면 거추장스러움) - 빨래바구니(세탁기에 그냥 던져놔도 좋지만 곰팡이...) - 바르는 표백제(베이킹소다, 구연산 섞은 거 많이 쓰는 데 혹시 그거 다 사면 감당 못 할 것 같은 사람한테 추천) - 얼음틀(편의점에서 얼음컵 사는거 눈물나게 아까움) - 과자 봉지 묶는 집게(뭐든 묶을 게 생김) - 빨아 쓰는 행주 - 핸디 스팀다리미(잘 구겨지는 옷 있으면 스팀 쫙 먹이먼 됨)

나머지 물건들은 살다보면 돈아까워하면서 사게 되어있다고 생각해... 혹시나 친구 사는 곳에 같이 살게될 사람은 자기 짐 자기가 쓸 거 잘 생각하고 준비하길 바라... 친구가 내색은 안해도 아무 준비 없이 들어와서 친구꺼만 쓰면 불편하거든.. 나같은 경우에는 전에 어떤 친구랑 같이 몇달 살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샤워타올이나 옷걸이, 빨래건조대같은 거 일체 안 들고와서 전부 내꺼 쓰고 내 책상도 자기가 썼거든 ㅎㅋ.... 내색은 안했지만 주말에 내 건조대에 자기 속옷 다 널어놓고 어디 멀리 가버라면 정말정말 곤란했었으니까 친구가 물건 다 있다 그래도 방 크기나 본인 생활패털 고려해서 꼼꼼하게 챙겨가길 바라

혼자 살면서 삶의 질 유지하기위해 추천하는 것 이거는 어디까지나 여유가 될때 자기가 할 의지 있으면 생각해볼것 - 신문이나 주간지 구독(tv도 없다보니 다양한 소식을 접하기 좋았음) - 아침이나 밤에 바깥을 충분히 걷기 - 밥 제때 세 끼 잘 챙겨먹기(혼자 있기 때문에 식사 거르고 야식이나 간식으로 배 때우기 쉬워) - 주변 동네에 익숙해지고 취미만들기(혼자만의 힐링타임 있으면 좋음) - 하루종일 폰 붙잡고 있는 것보다 그냥 시간 정해서 부모님이나 친구 등등과 전화나 톡으로 꾸준히 안부 주고받기 주말에는 하루종일 폰만 보고 있게 되는데 혼자 멀리 떨어져 나온 상황에서 친구나 부모님이 하루종일 나랑 톡으로 놀아주는 게 아니니까 가끔은 외롭고 아무도 나한테 관심없는 것 같아서 우울하더라구... 그러니까 차라리 하루종일 폰 보는 것보다는 혼자 즐길 취미나 힐링시간을 더 갖고 전화나 톡으로 어쩌다 한번씩 떠들고 안부 주고받는게 더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하는거임

밥 안 거르고 싸게 먹기 - 콘푸로스트(진짜 말모.. 콘푸로스트 콘푸라이트가 제일 싸고 만만) - 누룽지(마트가면 큰 봉지에 가득 담겨져 나오는데 물만 넣고 끓여도 됨) - 선식(미숫가루보다 덜 달고 텀블러에 넣고 물이나 우유넣고 섞어서 아침에 뚝딱 마시고 나가도 됨) - 파스타 라면이나 인스턴트는 진짜 금방 질려서 못먹겠더라고 다들 건강찾자~!!

처음 자취 들어갔을 때 청소해야할 것 - 변기(왜 알았냐고 묻지마라 ㅆㅂ...) - 세탁기(마트에 세탁기 씻는 세제 있으니까 두번정도 넣고 돌리기 반복하는거 추천/그리고 먼지거름망 꼭 확인 개더럽..으) - 씽크대(특히 음쓰 거름망 부분.. 거기는 나중에도 일회용 거름망 걸어놓던지 아니면 아예 거기 음식물 안버리게 주의해야돼) - 옷장, 수납장, 신발장 안(곰팡이, 벌레시체 주의) - 창틀(에바에바에바에바) 전부 청소하고 광명찾자

살림 물건 고르는 꿀팁 - 식기류(수저, 그릇, 물통, 컵 등등등)은 무조건 세척하가 편하고 단순하기 생긴게 짱임. 나무는 잘 안씻기거나 며칠 방치하면 곰팡이 잘 피니까 관리 잘 못하면 무조건 실리콘이나 스텐으로 사는거 추천 - 냄비는 스텐 냄비가 편하고 싸서 좋은데 너무 잘 눌러붙고 탄 자국 더럽게 안지워짐ㅆㅂ... 잘 생각하도 사도록 하자 - 플라스틱 반찬통은 냄새랑 색 다 잘 배서 김치 한번 넣으면 영원히 김치용으로만 써야하는 경우가 생김. 웬만하면 유리나 세라믹으로 된 게 쓰기 좋음 - 욕실용품(비누거치대, 양치컵, 칫솔꽂이, 욕실슬리퍼 등등) 역시 씻기 편하고 물 잘 빠지는 구조로!! 물때 잘 껴서 종종 씻어줘야함...특히 욕실슬리퍼는 밑바닥이 통짜인게 더 나아 그냥 세워두면 물 빠지는데 밑창이 복잡하게 생기면 사람때 + 먼지 + 물때 콤보로 나중에 진짜 구역질나옴... 꼭 한번씩 슬리퍼 밑바닥도 씻어주도록 하고 안 신을 때는 꼭 세워두자 - 옷은 손빨래나 중성세제로 세탁해야되는 옷감은 최대한 피하는 중임. 세탁기 많이 돌리면 어차피 옷감도 상하고 옷 모양도 변하지만 옷감이 불량이면 바로 못쓰게되니까 옷은 옷감 잘 확인하고 사자! - 청소도구는 사각지대가 최소화되는 형태여야함. 욕실 청소용 솔 같은 경우에는 구석까지 문지를 때 솔이 안 닿는 부분이 생기지는 않는지 확인해야해 꼭 기억할 것 튼튼한가? > 씻기 쉬운가? > 보관하기 쉬운가? > 예쁜가? 이 순서임

들어가는 것만큼 중요한 건 나가는 것... 만약에 월말까지 못 채우고 중간에 나가는 경우에 공과금이 애매할 수도 있어. 그럴때는 한전과 도시가스에 각각 전화하면 마지막으로 사용한 날까지의 요금 알려주니까 그렇게 정산하면 됨

자취 9개월찬데 나머진 몰라도 침대는 좀 좋은거 써 나 39만원짜린데 침대 덜컹거림

>>17 맞아 침대 받고 의자도... 둘 다 잘못 쓰면 허리건강 골로가는 지름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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