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나도 내 마음이 몰라서 한번 적어볼께 지금까지 설랬던 일 특별했던 일

우리는 내가 대학 입학해서 만났어 나는 학생으로 그 사람은 직원으로 처음 일년동안은 아마 한번도 말을 섞어본적도 없을꺼야 사실 얼굴도 잘 몰랐거든 그리고 나랑 항상 이야기를 하셨던 분이 무슨 프로그램같은걸로 잠시 다른 지역을 가면서 우리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ㅆㅆ지 솔직히 어쩌다가 우리가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는지도 모르겠는데 뭐 어쩌다가 아마 2019년 4월부터였을꺼야

나는 나름 학생회 하고 대학에서도 나대기 좋아하는 학생이였음 걍 뭐만 하면 휴계실에서 죽치고 있고 오피스 쫒아다니고 그 분은 그냥 학생 관리 해주시는 분이니깐 오피스에서 일하셨고 그냥 와ㅆ다갔다 그냥저냥 인사 하는 사이가 됨 그리고 본격적으로 친해진거는 2019년 10월부터

냐가 이때 학생회 부회장이였는데 회장ㄴ이 맨날 사라짐 뭐만 하면 바쁘고 알바 가야된데 화나게 그래서 내가 모든 일을 다함 아오 아직도 화나네 한번은 신입생 환영파티를 내가 주도하게됬지..... 좀 일찍 와서 파티 준비하고 끝나고 뒷정리까지 마무리 하는데 학생회 담당 교수님이 오피스가서 명찰같은거 빌려 오라해서 갔지 근데 이 분이 행사 끝나면 꼭 돌려달라고 난 ㅇㅋ 하고 다시 준비 하고 있는데 우리 어린이들이 명찰 가지고 다 집 감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 50장 있었는데 20장 남았ㅆㅅ다? 우선 닥치고 갔지..... 제가요 이걸 가지고 왔는데 애들이 다 들고 이미 집을 가버렸다고. 그랬더니 나중에 보이면 다시 가져오라고 해서 이 사건은 종결

그리고 내가 위에서 말했듯이 나는 항상 휴계실에서 죽치고 있는 학생1임 ㅎ 공강이여도 나는 학교 가서 놀았어 ㅋㅋㅋㅋ 집에 있는 시간이 재미없어서 근데 이 분은 직원이잖아 그니깐 무슨 자격증 시험 일정이나 장학금 이벤트 이런게 있으면 학생들한테 알려줘야되서 항상 찌라시같은걸 우리 휴계실 앞에 붙여주셨음 나는 어느날 이 분이 붙이고있는걸 보고 나가서 말을 걸었지! 그러니깐 되게 좋아하시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키가 크고 이 분은 작으셔서 높이 붙여야되는거 내가 다 해주고 이런식? 그러면서 오늘 하루는 어땠냐 수업은 어땠냐 이런 이야기를 하기 시작함

뭐 나는 항상 수업은 재미 없죠 ㅎ 교수가 뭐라는지도 잘 모르겠는걸요 이러면서 얘기하고 뭐 이렇게 휴계실 앞에서 이야기 하는 날이 늘어갔음 그냥 뭐만 하면 나랑 얘기하고있고 내가 친구들이랑 놀다가도 얘기하러 나가고 나중에는 친구들이 오늘은 안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하루는 집에 일이 있었음 엄마아빠가 한동안 크게 많이 싸워ㅓㅆ는데 그게 터져서 찢어지네 어쩌구 저쩌구 근데 웃긴게 나한테는 말을 안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유학중이거든 걱정할까봐 그런거같애 근데 뭐 어찌저찌 알게되고 약간 내가 첫째고 서로랑 이야기 할 수있는게 나밖에 없을꺼같아서 담당 교수한테 한학기 휴학 하고 잠깐 한국 갔다오겠다 집에 일이 있다 했어 근데 교수는 무슨일이냐 이미 학기 시작해서 휴학은 조금 그런데 그냥 수업 하나만 들어도 되니깐 여기 있으면 안되냐 이러시길래 걍 씹음 (교수님 ㅈㅅ) 그리고 그 날 수업 뭐 하나때문에 서류 제출할게 있어서 오피스 갔는데 아니 직원이 한 5명 있ㅆ는데 3명이 나오심 ㅋㅋㅋㅋㅋㅋㅋ 얘기좀 하자고

근데 뭐 다른 학생들도 계ㅖ속 왔다갔다했고 나는 우선 빤스런을 했지 그리고 잠깐 나갔다가 후배 생일이여서 휴계실 갔는데 이 분이 나를 기다리고 계셨더라 ㅋㅋㅋㅋㅋㅋ 잠깐 올라가서 얘기좀 하자고 근데 나는 ㅂㄹ 얘기 할 기분 아니고 달라지는건 없다 이랬는데 무슨 일인지 자꾸 알려달래 처움애는 얘기 안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나도 술술 다 불고 있더라 ㅋㅋㅋㅋㅋ 얘기 하니깐 갑자기 이 분이 내 손을 잡아. 진짜 완전 오픈된 장소였는데 ㅎ 우선 가만히 이ㅆ었지 나도 호감이 생기던 시점이니깐 그리고 갑자기 괜찮다면서 나를 막 안는거야 ㅋㅋㅋㅋㅋ 애들 왔다갔다하면서 계소ㄱ 쳐다보고. 이때 친구들이 나 찾아서 우선 이 분한테는 집에 간다고 하고 또 튀었음 근데 그 다다음날인가 부모님 화해하고 아직 행복하게 사신다 ㅎ

후배 생파 하고 집에 왔는데 이게 자꾸 생각나더라 그리고 한달정도 지났는데 크리스마스였음 ㅎ 내가 이 분 개인 이메일로 연락ㅎ ㅐㅆ지 크리스마스 이브에 나 오늘 학교에 너한테 줄꺼 있어서 가는데 잠깐 휴계실 앞에서 만나자고 근데 답장이 안옴 ㅋ 그래서 빡쳐서 애들이랑 술 들이 붇고 크리스마스 당일에 골골대고 있었는데 어제 갑자기 컨디션이 안좋아서 병가 냈다 내가 일 끝나고 너희 집 앞으로 갈테니깐 잠깐 볼래? 이렇게 그래서 내가 있던 약솓 다 취소하고 나감 그래고 우리는 밥을 같이 먹었어 그것도 크리스마스에 둘이서 마주보고앉아서!!!!!!!!!!!!!!

만나기 전에 이메일로 혹시 무슨 일 생기면 전화하라고 전화번호 알려주셨는데 밥 먹고 난 친구들이랑 다시 술 마시러 가는 길에 집에 잘 들어갔냐고 먼저 톡이 온거야 그래서 ㅇㅇ이네 집에서 애들이랑 피맥 하고 잇다고 하니깐 약속 있는지 모르고 만나자고 했네 미안해 다음에는 말해줘 이런식으로 답장 오길래 내가 제가 만나고 싶어서 나간건데요 멀 이러니깐 내가 줄꺼 있었던거 주니깐 너무 고맙다고 잘쓰겠다고 연ㄴ락 와서 좀 이야기 했지! 볼펜에 이름 세겨서 드렸음!

그러고 크리스마스 대화는 끝났고 나는 이 분한테 연락이 더 자주 올꺼 같았는데 안오는거야 그래서 내가 1월1일 저녁에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보냈지 그니깐 고맙다고 너도 좋은 2020년이 되길 바랄께 이렇게 왔음 그러면서 갑자기 삼겹살 먹고 싶데 외국에서는 유명한데 비싼 음식이란 말이야 그래서 내가 또 좋은 식당 찾아서 여기 가자고 했지 내가 1월 생일인데 이 분이 축하기념으로 또 가자고 해서 그 날같이 삼겹살 먹으러 갔다 왔음 나름 우리의 2번째 데이트 였던거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생일이라고 선물 사오신거야 그래서 그냥 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내가 계산 해버렸어 그러니깐 진짜 이건 아니라고 자꾸 현금으로 돈 주는거야 근데 내가 안받고 나중에 또 먹으러 오자 이런식으로 했지 그러고 집에 갔는데 오늘 저녁 진짜 잘 먹었어 다음부터는 절대 계산 하지 말라고 왔더라 그래서 뭐 계소ㄱ 조금 톡 하다가 톡이 또 끊기고

이 나라 사람들 특징인지 잘 모르겠ㄴㄴ데 톡을 잘 안봄 진짜 가끔은 화나게 안보고 읽씹도 많음 ㅋㅋㅋㅋ 나는 연락을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이니깐 진짜 음 내가 오해를 했나 싶기도 했지 그리고 또 학교에서 막 만나는데 이 분이 일이 너무 힘들데 그래서 내가 힘내요! 이랬지 그러니깐 나 일 그만둘까? 이러는겨 그래서 아뇨 ^^ 그럼 저도 학교 그만둘께요 이러니깐 내가 일 그만두고 집에서 맨날 너 기다릴께 이러는거임 응 아마 나 얼굴 빨개졌을거야 어....어..... 이러니깐 이제 퇴근한다고 너도 얼른 집에 가 이러고 가시더라.....? 그래서 보내드렸지..... 나ㅏㄴ 아직도 저 말이 진심으로 한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또 하루는 내가 히트텍 입고 그 위에 반후드 입었단 말이야 반만 지퍼 있는거 근데 내가 히트ㅔㄱ을 딴거로 입어서 좀 많이 파여있는걸 입고 있었음 난 노출 이런거 거의 없고 그런 사람인데 약간 이 분이 보고 놀랐나봄 근데 자꾸 쇄골? 가슴골? 이 오픈된 부분을 보는게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내가 음...... 이러고 지퍼를 좀 위로 올렸어 그러니깐 큼.. 이러더라? 응 큼... 이러고 끝났어 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바로 나는 집 가고 이 분은 퇴근

코로나가 시작되고 여기가 막 번질꺼같길래 나는 학기 끝나자마자 한국으로 피난을 갔자 이 분이 방학 시작하기전에 전에 삼겹살 얻어먹은거 갚는다고 밥 산다고 했는데 시간도 계속 안맞아서 서로 사적으로 만나지도 못했는데 한국 가니깐 되게 아쉬워 하면서 개강 전에 오라고 기다리겠다 이러길래 2달있ㅅ다가 다시 올꺼고 연락 자주 하겠다 했지 그러고 이때느 연락 자주 했음 빨리 와라~ 나도 가고싶다~ 오늘 일 힘들었다~ 너가 있어서 유학생 모두 학교 다닐 수 있는거다! 조금만 힘내라~ 이런식으로

근데 이 나라가 갑자기 모든 외국인 입국 금지 시키는겨,,, 나는 이과라 실험수업 이런것도 있고 해서 우선 당장 짐 싸서 다시 이 나라로 왔음 솔직히 갈까 말까 고민했던건 사실인데 이 분이 오라고 ㅎ 해서 온 이유가 크긴 했지 다시 이 나라로 오긴 왔는데..... 갑자기 나라에서도 안시키는 자가격리를 시키더라? 근데 뭐 해외에서 왔으니깐 ㅇㅋ 하고 했는ㄷ\ 그 이후로 연락을 잘 안보더라? 나한테 뭐 부탁할때만 연락이 오는거야 ㅋ 근데 난 다시 왔는데 코로나때문에 개강 연기되고 아 이건 백퍼 한동안 온라인 한다 이런 생각 들어서 나는 또 한국 가려고 짐을 쌌음ㅁ 당연 오피스에 보고 해야되는것도 교수랑 이메일로 감정싸움이 너무 심했어서 안함 그리고 한국 가기 하루 전에 이 분한테 톡 보내서 나 내일 한국 간다. 니한테는 말 안하면 안되서 연락 한다 했는데 갑자기 새벽에 자기 지금 열 나는데 이게 무슨 소리야???? 이러는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왜 열이 나냐 이러니깐 갑자기 열이 나서 어제오늘 하루종일 누워있었다 뭐 이러길래 아..... 이러다가 난 한국 가고 자가격리 열심히 하고 있는데 연락을 해도 답이 좀 차가워졌더리? 뭐만 하면 나 잔다 잘자 이러고 그래서 뭐 흐지부지 해졌음

그래도 가끔 너한테 오늘 학교메일로 이메일 왔더라~ 이런식의 톡을 보내길래 그냥 같이 얘기를 하고 했는데 한번 요즘 어캐 지내 이렇게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하니깐 안읽씹이더라고 한 2달동안? 그래서 한동안 마음고생 좀 했음 그리고 다시 학교때문에 5개월만에 이 나라 왔고 자가격리 끝내고 친구랑 학교에서 얘기하다가 이 분 얘기를 했지 근데 여기서 친구가 너를 다른 감정으로 생각했던게 아닐까? 아니면 왜 갑자기 잠수타고 그래? 이러길래 ????? 했지 나도 단순 호감 뭐 이런거였는데 약간 한번 톡 할때 이 분이 너랑 얘기할때 항상 여동생이 생긴거 같아서 좋아~ 이랬어서.. 어쨌든 나랑 이 사람이랑은 학교에서 계속 만날 사이이기 때문에 집 와서 술 좀 마시다가 먼저 톡ㅇㄹ 보냈어 잘지내냐고 근데 잘 지낸다네? 바빠서 힘든거 말고는 잘 지낸다 와서 뭐 다행이네요 이러고 그 다음주에 학교 내가 가서 만나니깐 그날 밤에 톡 오고 ㅇㅅㅇ 뭐 그러고 공적인 이야기로 톡 밖에 안하다가

2021년이 됨 ㅋ 내가 먼저 또 새해 인사 하고 좀 얘기 좀 했어 톡으로 근데 내가 1월 생일 이잖아 그래서 나는 기본적으로 이 사람이 나한테 호감이 있다면 생일 축하해 한마디 보낼 줄 알았다? 솔직히 하루종일 기다렸음 근데 연락이 안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1월1일에 먼저 톡 했었고 그게 계속 마지막이였음 그러다가 2월 25일에 연락 왔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뭐 부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메세지 보고 고민 했어 내가 이걸 대답하면 정말 호구 아닐까 진짜 ㅂㅅ이지 근데 나란년은 또 답장을 해줌 이 분이 말한거 해결해주고 너가 부탁하는건 언제든 ok다 그보다 잘지내냐 했지 그랬더니 정말 고마워 항상 이런 부탁 해서 미안한데 정말 고맙다. 그러게 정말 오랜만이네 1월에 한번 보고 그 이후에는 한번도 못봤어 잘지내지? 이래서 난 잘 지낸다 이러니깐 빨리 너랑 어디든 가고싶다 이러길래 도대체 우리는 언제 만나서 놀러 갈 수 있는거냐 학교에서 학생이랑 사적인 만남 금지 뭐 이런건 없는데 코로나 걸리면 둘다 곤란해져서 그렇다 아마 여름 지나서 백신 맞으면 놀라가자 이러길래 내가 걍 씹고 해결해 준 이야기로 넘어감 그리고 마지막에 읽씹 당함

그러다 아 진짜 이 관계가 끝날 수 있겠다 싶어서 내가 바로 다다음날 이모티콘 공격을 했어 이 분이 스누피 좋아해서 다 스누피로 그러니깐 너도 귀엽고 스누피도 너무 귀였다 이러길래 내가 더 귀여운데요 하니깐 아니야 너 = 스누피 이러더라 그러면서 항상 널 보면 느끼는건데 너 강아지같아 (칭찬이야) 이러길래 이런 소리 처음 듣는다 이렇게 생각하는거 나뿐인가?? 동물로 비교하면 강아지랑 비슷한거같아 ㄴ내가 너만 그러는거 같은데 고맙습니다 하고 강아지 이모티콘 보냈지 그러니깐 귀여워 (하트) 주인의 기분도 참 좋네 이러길래 (여기서 약간 현타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 우리가 무슨 관계인데...? 어떤 의미의 주인이야????) 내가 주인????? 이러니깐 미안 농담이야 동물의숲 친구같은거 뭐 이렇게 옴 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런 의미의 ?는 아니였다고 하면서 사람이 스누피 쓰담쓰담 하는 이모티콘 보냄 그러니깐 사람은 나고 너는 스누피야 이러면서 갑자기 아직도 동물의 숲 해? 이러길래 나 다시 학교 가면 쓰담쓰담 해줘요 동물의 숲은 요즘 안해요 이랬는데 또 읽씹

이 위에 대화가 3월1일 이였느네 4월 6일에 톡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바빠서 답장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온라인으로 한 오리엔테이션에 너도 있더라 오피스에서 다시 봤으면 좋겠더 이렇게 근데 나는 이미 개삐져있었음 걍 이 사람 만나야되서 다시 학교 오고싶지 않았고 오피스 멤버도 매년 바뀌니깐 이 사람이 그냥 다른 학부를 갔음 좋겠다 생각까지 했지 나도 좀 튕겨서 7일 밤 10시반에 답장함 요즘 톡 잘 안봐서 메세지 온거 몰랐다 이러면서 외계인 이모티콘 보냈는데 9일까지 씹더니 밤 7시에 갑자기 외계인 안귀여워,,,, 이러길래 내가 왜,, 귀여운데 했는데 또 읽씹이야 어후 진짜

나ㅡㄴ ㄴ 이 사람이 의미심장한 내가 집에서 너 기다릴께 라던가 학생중에는 나랑만 밥 먹으러 갔고 위에는 안썼지만 여행 가자고 했던 말도 있었고 뭐 이런거때문에 혼자 설랬는데 항상 읽씹이고 이런거 보닌깐 이 사람 속 어장에 있던게 맞겠지 ㅎ.......

적다보니깐 설레는 일 특별한ㄴ 일은 거의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아무것도 아니였던 관계같다 ㅎ

흠 호감이 막 생기고 충분히 잘 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타이밍이 안 맞았던 것 같아보여 역시 사랑은 타이밍....

>>24 타이밍 너무 안좋지... 지금 코로나때문에 만나서 문제 될 가능성도 있고... 하 나도 맨날 이 사람이 꿈에 나오고 했는데 요즘은 별로 생각도 안나고 근데 아직 미련이 남은듯

>>5 회장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된다.......ㅋㅋㅋㅋㅋ

와 연락 두달만에 오고 그러면 진짜 기다리기 힘들었겠다 뭐지싶고 ㅜㅜ 먼저 연락해보자니 자존심 상하구

>>26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짜증남 회장ㄴ진짜

>>27 진짜 뭐지 싶지 갑자기 연락 와도 공적인 거니깐 근데 막 연락 올때 하트하트한 이모티콘을 계속 쓰기는 하더라 ㅡㅡ 지금 드는 생각이 내가 먼저 연락을 하면 다시 전처럼 관계를 돌릴 수 있을까 싶긴 한데 내가 이 사람이랑 잘 될 가능성이 있을까 싶음 ㅠㅠ

아니 근데 나 요즘 이 사람 생각은 나는데 두근두근 하는 마음이 없어 그냥 여기 들락날락거려서 생각나는거같긴 한데 뭘까 내 마음 연애 하고 싶은데 그냥 나는 연애가 하고싶으!!!!!!!!

월요일에도 만났고 화요일에도 봤는데……… 인사를 할 자신이 없었고 그냥 못본척 지나갔다.. 하.. 학교에서 볼 일 다 보고 밑에서 좀 기다렸는데 그때도 안오더라… 저번처럼 내가 같이 걸어가줄 수 있고 밖에서 기다려줄 수 있는데 나 요즘 너무 바쁘고 힘들고 정신없어서 저번처럼 조금 기대고 싶은데 이제는 그러면 안되는 사이가 된거겠지

딱 일주일 후 너 생일인데 연락 해도 될까 아니면 그냥 넘어갈까..

수요일이 생일 이여서 연락 했는데 5시간 후에 답장 왔고 고마워 이제 ㅇㅇ살이네 좀 놀랍다 ㅋㅋㅋ 너 졸업하기전에 코로나 잠잠해지려나 나중에 밥 먹자 와서 진짜 어른 되셨네요 축하해요 ㅋㅋ 000일후에 졸업이에요 그 전에는 잠잠해졌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답장 했는데 읽씹 걍 이 관계는 끝난거지? 솔직히 오늘 밤에 답장식으로 연락 올 꺼 같아서 계속 대기탔는데 끝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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