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 엔터테이먼트의 김태희 연지곤지년들 깐다
(야 혹시 여기서 실명까면 나 신고먹고 그 년들이 나 고소하냐?
아님 여기 누가 이글 캡쳐해서 보내냐?
그럼 알려주랑
몇달전일이야
내가 미래에 대해 불확실해서 답답하고 걱정되서 무속인 무료점사봐주는 채널에가서 봐달라 했는데
무속인분이 아직 어린 사람은 안봐준데
내가 그래도 지푸라기잡는 심정인데
거기서 관계자분이 오래 살 사람이 굳이 점 안봐도 될듯
이러고 나중에 알게된건데 저보다 한참어린데
뒤에 존칭도 안쓰고
근데 이건 참고 넘어갈수있어
그런데 다른 관계자분이 학생이면 공부나 하라고
자기가 지금 뭘 해야하는지 본인이 잘 알잖아 이지랄하고
이러고 제가 공부길이 맞는지 아닌지 볼려고 하는데
진짜 답답하고 조언 좀 얻어갈려고 했는데 ㅠ
제가 계속 존칭 사용을 했었어 진짜로
근데 그 관계자분이 뜬금없이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 반만하는거 예의없다 이러고 하 ㅋㅋㅋ
난 어안이 벙벙했지
그러다가 그 외 다른 사람들이 지금 싸움거냐고 싸울꺼면나가라고 하고 ㅠㅠ
이제 그 무속인분이 이 상황을 정지시키려고 왜 싸우냐 싸우지마라 머라머라 하시는데
갑자기 그 관계자두분이 태도 확 바꿔서 네 맞아요^^
좋은말씀이세요 좋게 좋게 대화나누고(와 진짜 속이 울렁거리고;;;;
나만 나쁜사람 된거 같고
보고싶으면 부모님과 오라고 하셨는데 내가 부모님이 보지마레요 그래도 부모님이 반대해도 미래에 불안하니깐 보고싶은데....
그랬더니 또 다른 사람이 보지 말라면 보지마라요
이러고
내 사정은 들어보지도 않고
무시하고 ㅠㅠ
그 뒤로 그 관계자분이 나한테만 띠껍게 굴었어
다른사람들한테 자제하세요~^^눈웃음치고
이러면서 저한테 적당히 하세요 이러고 ㅋㅋ
내가 정말 잘못한게 멀까?
아직 어린사람이 점보고 싶은게 이리 무시당하고 욕먹을 짓인가?
진짜 그때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고 어이없어가지구 ㅠ
여태 내가 무속인들 좋아하고 그랬는데
이 일 때문에 트라우마 생길것같다 ㅠ
특히 연지곤지년은 자기보다 좀 위인? 그런 사람들한테 아부하며 살갑게 하고 자기보다 낮은 사람들한테 필터링안끼고 존나 짝아지없게 대하는거 같다
이미 점사본 사람들이 머 또 여쭈는데
그 년이 다본사람은 나가세요 양심도 없네 어쩌구 진짜
말투에어 싹아지없음이 느껴지더라
거기 첨와본 사람들 많을꺼아냐 그럼 좋게 말하면 안되나....
진짜 지는 예의 운운 하면서 지는 더 싹아지 없더라
예의운운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자기가 더 싹아지없다는 말이 맞았어 ㅋㅋ
김태희 이년은 나이도 어리면서 좀 지편있다고 나대고
내 얘기는 들을려고 하지않았어 내 고민은 마치 볼품없다듯이
무시하고 어쩜 사람이 이리 사람차별하는지
하 그때만 생각하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