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엄청 매우 잘생긴 친구 데려옴........... 둘이 사귀는 걸까????? 싶어서 오빠한테 썸이냐고 물어봤더니 절대네버 자기는 그런 스타일 안 좋아한다는데... ㅇ ㅏ 오빠 왜 날 보고 웃어줬어요... 개잘생겼네 썅

>>200 아놔... 이 오빠 선수네.... >>201 이걸 어떻게 착각 안하냐구!!!! 아 몰라 직진해!!!

>>202 ㅇㄴ 근데 내가 지금 존잘님이랑 이런 대화를 나눌 사이가 아니란 말이야 나는 당연히 하루 종일 존잘님 생각만 하니까 내적 친밀감이 오지지만 존잘님은???? 아니자나.......

>>203 그래도 천천히 직진해봐!! 어떻게 될지 모른다....?

뭐야 계속 이어서 얘기해줘ㅜㅠㅠㅜㅠ 현기증 나...

>>204 ㅇㅋ 학원 갔다오면 사랑스런 존잘님이 내 집에 있겠지 젤리 사다줘야하나 >>205 나도........너무 보고싶어.....학원 가기 전에 얼굴 볼 수 있을까 했는데 못 보네..^^ >>206 나 죽어

뭐야뭐야 그래서 얼굴 봤어? 젤리는?? ㅜㅠㅜㅜㅠ

>>208 아오 너무 정신이 없어서...... 오늘 학원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아 조졌다 싶어서 걍 젤리도 안 사고 혼자 폰하면서 천천히 집 가는데 존잘님한테 디엠옴 학원이냐고..ㅎㅎㅎㅎ

그래서 지금 간다니까 어디냐고 물어보더라ㅠ 나 집이랑 학원 걸어서 10분 거리라 집 거의 다 와간다니까 전화 받으래... 난 설마 헐 존잘님이 나한테 전화를 막 이러면서 두근세근하는데 ㄹㅇ 존잘님 번호로 전화가 온거야? 이게 무슨 일이야 하고 받았는데 오빠 목소리 들리더라 ㅅㅂ

오빠 목소리가 왜 들리는데 ㅇㄴ

그 시간까지 단.둘.이.서. 집에 있던거...^^ 아 짜증나 쨌든 스피커폰인지 존잘님이랑 오빠 사이에 꺼져 물 떠와 꺼지라고 뭐 이런 말이 오가고... 존잘님이 그 예쁜 입으로 상스러운 말을 아름답게 내뱉고... 오빠가 김레주 콜라 사와~ 이지랄 하길래 빡쳐서 오빠 끊을게요!! 함ㅠ

>>212 그니까 썅놈자식 빡쳐서 아까 머리털 뽑아주고 왔어 탈모 만들거야

ㅇㄴ ㄴㅓ무 졸려 나머지는 내일 쓰고 오늘 느낀 점 기록하자면 썅 존잘님은 더럽게 로맨틱한 구석이 없다...메모메모...ㅇㄴ 애초에 짝남한테 로맨틱을 바라는 게 이상하지만 그래도............ 난 설마 존잘님 휴대폰에서 오빠 목소리가 나올 줄은 몰랐지..... 진짜 또 머리 쥐어뜯어버리고 싶다 확마

>>215 얼굴이 로맨틱 하잖아....ㅎ 잘자ㅋㅋㅋㅋㅋㅋㅋㅋ

01105970-E841-4A08-B20C-02393B1F180C.jpeg.jpg>>215 홀리... 존잘님 휴대폰에서 오빠님 목소리가 나오면 파국이네ㄹㅇ 그쪽으로 파국이 아니라 레주 마음 파국...

아니 근데 너무 여지를 주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 무조건 결혼 각이잖아 아니면 유죄임 진심

>>218 그치 당장 혼인신고 해도 되는거지 >>217 개빡쳐 망할 놈 길 가다 넘어져라 >>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이 로맨틱 맞지

약간 어케 생기셨는데.?? 배우로 예를들어서!!

ㅎㅎ 다른 넘들은 존잘님 인스타 모르겠지 사실 왜 인스타가 깔려있으며 왜 계정을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쨌든 존잘님이 팔로우한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가 나라는 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나저나 오빠새끼 진짜 왜 자꾸 존잘님이랑 연락함 개빡치게 친구 사이에 그렇게 실실 쪼개면서 할 말이 많으신가?

>>220 ㅇㄴ 근데 진짜 모르겠어 딱 떠오르는 배우나 아이돌이 없어... 일단 확실한 건 거꾸로봐도 아이돌상임 배우처럼 아주 정직한 미남상은 아니야 상견례 프리패스상 아니고 문전박대상.. 날 밟아조요 존잘님......

>>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전박대 상이라니 ㅠㅠ 약간 어른들이 말하는 기생오라비상인가...? 결국 잘생긴고지만...

>>223 앗 맞아 기생오라비라는 단어가 안 떠올랐어 그렇다고 막 날티 줄줄 이건 아니구.... 잘생겼어 그냥 내 이상형 가져다 박아놓음

>>224 헐 미친 모범생 존잘 느낌이란 말이지...? 내 앞에 안 나타나신게 다행이네... 난 스토커 짓 했을 수도 있음 ㅇㅇ

>>225 양아치스러운 건 아닌데 그렇다고 모범생처럼 생기진 않음ㅋㅋㅋㅋㅋㅋㅋ 길 가다 마주쳤으면 오우 쒯 잘생긴 싸가지! 하고 다음날까지 못 잊었을 듯... 근데 나도 자주 못 봤으면 스토커짓 했을거야... 오빠 친구라 자주 보니까 얌전히 있는거지.. 벌써 신혼집 어디가 좋은가 보고있는걸...? >>226 >>227 가진다. 존잘.

아 뜬금없는 소린데 나만 친구 사귀면 바로 mbti 뭐냐고 막 물어봐...? 어제 오빠가 n 같은 소리하길래 오빠 n이냐 물어보니까 지 mbti 뭔지 모르더라 좀 충격쓰 내 주위 친구들 중에는 자기 mbti 모르는 놈 없었는데...... 존잘님 mbti 궁금하다......... 알고싶은 게 너무 많아.....

근데 내가 좀 애매한게 내가 번호 딴 것부터 존잘님 좋아한다고 대놓고 얘기한거나 마찬가지잖아...? 일방적인 짝사랑인데 존잘님은 나 안 불편한가??? 나 같았으면 연락 한두번 하고 끊어버렸을 것 같은데 ㄹㅇ 뭐하냐고도 물어봐주고 일어났냐고도 물어봐주는 거 진짜 기대하게 만듬 이래놓고 딴 여자 만나면 진짜 잘난 얼굴 물어버릴거야 내 송곳니 친구들이 인정한 뱀 송곳니임

>>230 적어도 싫진 않다는거지ㅋㅋㅋㅋ

>>228 오우쒯 잘생긴 싸가지!라니 표현 개웃기당 ㅠㅠ 나 좋아하는 선배 한 달에 한 번 밖에 못 봄^^^ 스토커짓하게 생김 ㅠㅠ

피어싱 뚫고싶다.... 겁은 드럽게 많고 엄살도 심하지만 하고싶은 건 많음.. 존잘님은 귀 안 뚫었나? 안 뚫었던 것 같은데 몰겠다 물어보까... >>231 그렇니...? 그런거니......? 그래 싫으면 싫다고 했겠지????

>>233 헐 나도 피어싱 하고 싶어 ㅠㅠ 근데 나 대학가기 전까지 뚫으면 아빠가 귀 뜯어버린댕 ㅎㅎ

>>232 이건 너무한데....?????? 한달에 한번 보고 어떻게 버텨 옆집으로 이사갔다 진짜 너무하자나 생각만 해도 무섭다 진짜

>>234 귀 뜯기지 말고 조금만 참자...... 대학 가서 다 뚫어!!!

>>235 그치그치?? 시발 근데 우리 어제 시험 마지막 날이였는데 오전 오후로 시험 나눠서 보잖앙 나 혼자 이제 학교 가는길 버정 쪽이였는데 선배같은 사람이 친구들이랑 6명정도 같이 몰려 있는거임 뭔가 인사하기 그래서 비도 오고 그냥 갔는데 선배가 나한테 시험 잘 봐! 이렇게 큰 소리로 부름 ㅠㅠ 근데 나 인사 제대로 못 해서 금요일날 보는데 말 꺼낼려구 ㅠㅠ

>>233 싫으면 연락 오는것도 싫어서 답장 텀 ㅈㄴ 길고 대충하지 않나? 암튼 적어도 싫어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ㅋㅋㅋㅋ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 >>234 헐 나도 피어싱 하고싶은데ㅋㅋㅋㅋ 피어싱도 하고 타투도 하고 싶은데 지금해도 상관은 없는데 바빠서 관리 잘 못 할거 같아서 독립하고 하기로 함...

>>236 웅 이미 피어싱도 사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237 헐....... 헐....... 뭐야.... 부러워.... 화이팅 >>238 원래 막 이렇게까지 꼬아서 생각하는 성격 아닌데 존잘님은 알고 보니 거절 못하는 성격이라 계속 연락하는 건가 이런 생각 들고ㅠㅠㅠㅠㅠㅠㅠ 미쳐 나도 타투하고싶당... 진짜 하고싶은 건 많아 >>239 ㅋㅋㅋㅋㅋㅋㅋㅋ행동대장이네 좋아 사놓고 성인될 날만 기다려

>>240 오빠한테 존잘님 거절 못하는 성격인지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

>>240 아냐 근데 내 남자인간친구가 그러는데 연락하기 싫으면 막 말할 때도 더 이상 이어나가지 않으려고 막 끊기게 했을거야! 희망을 가졍 원래 짝사랑은 저 사람이 날 좋아한다고 암시하면서 꼬시는거래!

>>241 오빠가 거절 못하게 생겼나 좀 보래..... 아닌가봐ㅎㅎㅎㅎㅎ기분 좋아라 아 진짜 나가서 뛰고싶다 기분 너무 좋은데 >>242 그래 레더의 남자인간친구분의 말씀을 믿고 힘내볼게!!!

>>243 맞아... 나도 연락하기 싫으면 자연스럽게 연락 끊기게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아니라니 만세이ㅣㅣㅣ!!! 나도 덩달아서 신난다앍!!!!

아 ㅁㅊ 존잘님한테 오늘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나 볼거래 ㅁㅊ 진짜 왜 이래아아아각어 순간 너무 설레서 나도 모르게 엥 보냈는데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ㅇㅇ(오빠샠)이랑 갈게 이럼 와중에 나는 뭐라도 해보겠다고 입장료 드립쳤는데 답장이 뭐 좋아해 사갈게 🤯 아 멘탈 터진다 너무 좋아

>>244 사실 어제 존잘님이 자기가 자꾸 집 놀러가서 불편하지 않냐고 막 그러는거 내가 진짜 하나도 안 불편하니까 마음대로 와도 된다고 그랬거든 근데 진짜 오네 와 맨날 와줘 제발

앙아악 짜 증 나 오빠를 없앨 수는 없을까 고의로 그러는건지 눈치를 밥 말아 처먹은건진 몰라도 자꾸 중요할 때 존잘님 옆에 있네 빡치게 내가 왜 무슨 죄가 있어서 혈육도 경계해야됨 아니다 죄 있지 존잘님을 좋아하는 죄.....

>>245 어메메메메메멤 미쳤다

>>245 와 ㅁㅊㅁㅊ... 당신 유죄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2레스 짝남친구가 나보고 막 @@이의 그녀 어쩌고 이렇게 놀렸다는데 머임 20분 전 new 5 Hit
연애 2021/05/06 20:33:51 이름 : 이름없음
290레스 얘들아 나 호감 감별사임 21분 전 new 3001 Hit
연애 2021/01/02 23:41:57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남사친이랑 영화 볼 수 있어? 28분 전 new 6 Hit
연애 2021/05/06 20:28:05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썸남 맞춤법 30분 전 new 74 Hit
연애 2021/05/06 02:20:20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내가 좋아하는 사람 이야기 1시간 전 new 15 Hit
연애 2021/05/06 19:43:50 이름 : 이름없음
11레스 지금 짝남이랑 카톡중인데 카카오오류 2시간 전 new 156 Hit
연애 2021/05/05 22:26:07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이거 쓰는 사람 2시간 전 new 35 Hit
연애 2021/05/06 18:05:34 이름 : 이름없음
249레스 » 우리 오빠 게인데 3시간 전 new 2748 Hit
연애 2021/04/19 17:11:07 이름 : ◆dA6pfeZinVg
208레스 🌙달님에게 100일동안 소원비는 스레(3)🌙 4시간 전 new 805 Hit
연애 2021/03/08 09:10:11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나 헤어졌는데 5시간 전 new 83 Hit
연애 2021/05/06 07:23:10 이름 : 이름없음
28레스 잠깐만 ㅅㅂㅅㅂ나 짝남 집에서 홈스테이함 뭐지 5시간 전 new 88 Hit
연애 2021/05/06 12:59:04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헤어졋는ㄷ 진짜 왜케 힘드냐 5시간 전 new 25 Hit
연애 2021/05/06 14:58:15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6시간 전 new 7 Hit
연애 2021/05/06 14:38:02 이름 : 이름없음
24레스 남자들아..제발 한번만 읽어봐바 ㅜㅜ 7시간 전 new 258 Hit
연애 2021/05/05 13:50:31 이름 : 이름없음
564레스 다이스 굴리는 스레 10시간 전 new 1371 Hit
연애 2019/07/28 01:22:26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