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꿈을 잘 꾸진 않았어 꿈꿔도 불길한 꿈들 많이 꾸는데 얼마전부터 꿈자각하는 일이 많아지는데 자각 하면서 되게 이상한 꿈들 많이 꿔서 원래 자각몽들이 다 이런건가? 처음에는 학교 안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꿈인걸 알아서 침구들 앞에서 ' 이거 꿈이지? ' 라고 말하니까 뚜둑- 거리는 소리랑 같이 반 친구들 다 날 처다보더라 무표정으로. 그렇게 꿈에서 깨고나서 다음날에는 살인마한테 쫒기는 꿈을 연속으로 꿨고 그날도 같이 이거 꿈이겠지? 라고 생각하니까 살인마가 쫒아오다가 갑자기 멈춰서서 무표정으로 처다보더라고 그다음에 또 꿈에서 깼어 최근에 자각몽을 종종 꾸게 되서 여기 있는것도 지금 꿈이아닌가 계속 볼꼬집고 하는데 이제 좀 그만편하게 잠들고 싶은데 원래 자각몽이란게 다 이런거야?

저기 너 혹시 요즘 뭐 하고다니냐?

아니라면 실례했다. 미안.

>>2 평소처럼 과제하지...과제하고 알바하고 계속 무한반복 중이야..

>>4 음. 내 말은 최근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거나 받은적이 있는지 물어보는거였다.

>>5 최근에는 친구랑 한번싸운적은 있었는데 그일빼고 딱히 별다른일은 없었어...

꿈속에서 꿈인걸말하면 다들쳐다본다거나 하는 이야기를 이미 인터넷으로 접해봐서 무의식적으로 나타난걸수도있어 나도 그래서 혹시 자각몽 꾸게되면 말로는 꿈이란거 이야기안함..ㅋㅋㅋ 난 말로만 안하면 이상할거없다고 그렇게 생각하나봐 지금도 이게 꿈인지 헷갈리고 막 그래? 꿈속에선 지금 꿈이라고말하면 이상한일이 생기니까 그게 오히려 지금 이게 꿈이아니라는 표식이 될수도있어 꿈꾸는게 정 걱정되면 잠시간을 오히려 줄여봐.. 이거저거하고 피곤해서 기절하는느낌으로. 운동을 한다던가

>>6 심하게 싸웠나? 잘 풀렸고?

>>7 안그래도 잠자는 시간 조금씩 줄이고 있어 근데 뭐랄까 꿈이다라고 말한적은 저때 한번밖에없는데 속으로 생각해도 뭔가 머리속에 울리면서 자꾸 무표정으로 쳐다보더라고, 어제도 꿨는데 이번에는 부모님이 날 그렇게 봤었어 >>8 나는 잘 풀었다고 생각하는데 잘모르겠어..

너무 꼬치꼬치 캐물었나. 미안하다. 정말 혹시나 해서 그랬다.

그거 개꿈이니까 별 생각 안해도 된다. 푹 자라.

>>9 꿈속에서 꿈인걸 자각하고 그이후로 고통받는게 악몽의 스토리중 하나로 자리잡힌걸수도있어. 진짜 '자각몽'때문에 괴로운게 아니라 그냥 악몽의 스토리가 자각몽을꾸고 무서워하는것일 뿐인... 악몽이란게 두려운게 무의식적으로 꿈에 나타나는거니까, 신경쓰지말라는게 말만쉽긴하지만 그냥 자주꾸는 악몽중 하나라고 생각하는게 좋을듯. 자각몽인걸 지금 신경쓰고그럴수록 무의식적으로 더 무서워할지도 모르잖아?

그리고 난 나름 괜찮은 자각몽도 많이꿔서 딱히 자각몽 자체가 나쁜건 아니라고 말하고싶다. 나도 종종 꿈에서 어렴풋하게 이건 꿈이다 라고 알고있는 정도로만 자각하는데, 이렇게 꿈이 선명하다니..싶어서 옆에있던 사람한테 시야가 너무 선명하다고 기뻐한적이있었어.. 차마 꿈이 너무 선명하다라고 직접적으로 말하진못해서 ㅋㅋㅋ그리고 별일없이 구경하다가 잘 깼어. 아무튼 자각한다고 꼭 이상한일이 생기는건 아니야. 무의식의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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