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 줄 사람 있냐 내 기준 좀 기분몽글몽글하고 설레는 이야긴데 심심하면 읽어봐 잘생긴 친구 이야기임 아무도 안 보면 뻘쭘하니까 지워버려야지

내가 처음부터 말 안한게 있는데 사실 나는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어 지금내가 고1이고 그 친구를 중학교 2학년 가을? 겨울쯤 부터 좋아했으니까 이제 거의 1년반이나 됐네. 19년 말 부터 지금까지 연락 끊긴적도없고 그 친구도 나한테 호감이 있는거 같아서 학교가 달라도 앞으로도 계속 예전처럼 지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 어제 깨달았어ㅎㅎ..

>>102 이게 윤우한테 선뜻 마음을 못 연 이유이기도 해. >>92 에서 쟤가 고백아닌 고백을 하고나서 밑에 덧붙인 말이 있었어 대충 자기도 나 연애할 생각 없다는거 아니까 부담갖지 말라는 내용이였는데 문제는 저런 말을 들었는데 내가 학교에서 얘를 평소처럼 대해도 되나싶었거든?

근데 그럴 고민 할 필요없었던게 윤우가 그냥 거리를 두려하더라고 디엠했던것만 보면 그냥 평소처럼 할 줄 알았는데 학교에서 앞뒷자리인데도 말도 안 걸더라. 아예 내쪽을 보지도 않았어 진짜 오전 내내.

>>104 이날이 시험 끝난 다음날이여서 번호순대로 앉아있었던거라 점심시간 끝나고 자리 원래대로 바꿀때까지 한 3마디했나? 내가 영화볼때 엎드려있긴했는데 그것때문에 그런거 같진 않았어 내 친구들도 쟤 오늘 텐션 왜저러냐고 할 정도였거든

이번주 목요일까진 성적확인하느라 수업을 거의 안했는데 윤우는 자리바꾸고나서도 계속 그냥 엎드려있더라고 맨날 치대던 애가 갑자기 저러니까 좀 신경은 쓰이더라

>>104 >>105 이어서쓰면 학교 마치고 이날이 나랑 윤우 둘 다 야자하는 날이였단말야 중간 쉬는시간에 매점가자고하더라고 근데 이것마저도 슥 와서 진짜 작게얘기해가지고 겨우 알아먹고 같이 나감ㅋㅋㅋㅋㅋㅋ.. 뭐 하나 뽑아줄까? 하고 물어봤었는데 배불러가지고 괜찮다하고 학교 한 바퀴만 돌고 들어가자길래 알겠다했었어

한 반 바퀴쯤 돌았을때 좀 머뭇거리더니 뭐 물어봐도 되냐는거야 된다고했더니 자기한테 진짜 조금이라도 마음이 없냐고 그러는거 저때가 거의 9시쯤이여서 좀 어둡고 바람은 살짝 불지, 얘는 그 얼굴로 저런말을 하니까 무슨 드라마 같고 옆에서 보니까 너무 잘생긴거야 근데 미안할정도로 아무 감정이 없었어

>>108 진짜... 레주맘도 이해하는데 윤우도 너무 힘들겠다ㅠ

말을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돌려서말했거든 대충 대화형식으로 적어볼게 "너 예전에 내가 줌에서 했던 말 기억 안나?" ( 반 친구들끼리 연애얘기하다가 다른학교에 중학교때부터 좋아한 친구있다고 시험 끝나고 만날거라고 내가 줌독에서 말한적 있음 윤우도있었고, >>44에서 윤우 친구도 있었다 ) 기억나 "어떻게 두명을 동시에 좋아해 그럼" 그런가 ... 그럼 나 혹시 불편해? "??아니 전혀" 그럼됐어

>>110 드라마에서만 보던게 현실에도 있었어...... 보는 내가 마음이 다 아프다 하ㅜㅠ

>>111 나도 진짜 모르겠어..더 있는데 계속 읽어주라

>>110에서 이어서 쓰면 저러고 다시 반가서 야자하다가 집 감. 먼저 가버릴줄알았는데 나 가방챙기는거 기다려주고있길래 그냥 같이 내려갔었어 둘다 어머니다 데리러오셔서 같이 버스타지는 않았지만 집 가면서 기분이 싱숭생숭하더라

>>113 근데 진짜 마음이 1도 없는거야...??

>>114 나도 모르겠어 >>102에서 좋아한다는 친구도 내가 얘를 좋아하는거구나하고 알아차린건 얼마 안됐거든 내가 눈치는 빠른데 내 감정에는 좀 둔해,,

윤우가 나한테 좋아한다고 대놓고 말한게 화요일, 조금 어색했던게 수요일 >>104 부터 >>113 까지고 목요일도 진짜..심란했었어. 수요일보단 조금 나았는데 이날도 야자 같이하는 날이였거든? 수요일이랑 똑같이 자판기 갔다가 학교 한바퀴 돌았어ㅋㅋㅋㅋㅋㅋㅋ 윤우는 별 말 안하더라고 내가 어색해서 괜히 뭐라뭐라했던거 같은데

대뜸 나 괜히 말한 거 같아 이러더라고. 아마 좋아한다고 한거 말한거겠지? 반응해줄 말이없어서 그냥 말 없이 계단 올라가고있었는데 진짜 괜히 말했나봐 이랬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아니라는 대답을 원했던거 같은데 내가 거기서ㅋㅋㅋㅋㅋ 뭐랬더라 "나 였음 말 안했을거야" 이럼 그냥 나는 내가 좋아하는애가 짝사랑하는 상대가 있으면 당연히 말 안했을거라는 생각에 말한건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 입이 문제네

>>117 저러고 윤우가 반응이 없어서 내가 나 쌩깔거냐고 물었었어 다행히 애가 무슨소리냐면서 좀 놀라더라 그럴일은 없을 거래 야자끝나고 좀 새벽에 누워있는데 윤우한테서 디엠이 오더라고

대뜸 자기가 생각을 많이해봤다는거야. 나랑 말도 안 해보려고하고 일부러 학교에서도 신경안쓰려고했는데 잘 안됐대. 그래서 좀 평소보다 작게 약간 꿍얼꿍얼거리면서 말했었나봐ㅋㅋㅋㅋ귀엽지않아? 암튼 자기마음대로 안돼서 힘들었다고 그랬어. 말 걸고싶었는데 참았대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윤우는 내가 안 불편하면 자기마음 가는 대로 하고싶대 그러니까 티를 내고싶다는거겠지

내가 위에서 말 했는지 모르겠는데 윤우는 진짜 약간 붙어있는걸 좋아하는거 같음 쓸데없는 터치도 많이하고 (같이 걷다가 어깨를 잡는다던지) 부모님이랑 문자 주고받는거 보면 그냥 사랑많이받고 자라서 성격이 그런거같은데 내 친구들은 애가 스킨쉽에 환장하는 줄 알아.. 우리반에 연애하는 애들이 많은데 내 친구중에 한명은 나랑 윤우가 비밀 연애하는 줄 알았대 그러니까 애들이 오해할정도로 붙어있는거지. 그래서 터치만 좀 하지않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알겠다고 하더라고. 근데 솔직히말하면 난 윤우가 저러는게 싫진 않거든... 주위에 사람이 없을때 말하는거야

>>120 에서 내가 터치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난 뒤로 학교에서 말 거는빈도도 줄어들고 막 예전처럼 그러지는 않아 자리 바꾸고나서 더 멀리떨어져서 그런거같애. 이동수업할때는 짝꿍이라 금요일에는 또 말 엄청 많이했거든. 근데 약간 손 건드려다가 말더라고 내 생각에는 그냥 몸에 베인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냥 여전히 집도 같이가고 디엠도 하는데 학교에서 사귀는 사이로 오해받을만한 짓은 안하는 중이라해야하나

되게 애매한 사이지? 계속 이 상태로 지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애초에 이 스레는 윤우가 나한테 호감이 있는게 맞는지, 내가 김칫국 마시는건 아닌지 궁금해서 세운 스레인데 어쩌다보니 썰 푸는 스레가 되어버렸네 아직 봐주는 사람있으려나..?

>>122 웅 진짜ㅠㅠㅠㅠ윤우가 레주 엄청 좋아하나보다 진짜ㅠㅠ

하... 레주... 이건 정말 윤우가 레주 좋아하는 거 맞고 레주는 김칫국이냐 아니냐 물어보는 걸 봐서는 좋아하는 거 같다 .. 친구로 좋아하는 애가 나한테 이런다고 친구로 지내고싶다 어떡해야하지 이렇게 물어보지 내가 김칫국이야?(나도 얘 좋아하는데 쌍방임?) 이라고 묻지는 않을거같다... 애매한 사이라도 좋으니까 그냥 그대로 있다가 마음 자각하면 잘 해줘.. 지금 싫지 않으니까 거부는 안 해도 되지 않을까

>>123 그건 맞는거 같아 내 주변친구들도 다 레스주처럼 말하거든 윤우는 보면 되게 차갑게 생겼는데 성격은 골든리트리버 같애 시험끝난 날 자기랑은 안 놀아줄거냐고 그러더라고ㅎㅎ.. 생각해보면 영화 같이보러가자고 한 4번 말했던거같은데 >>102 얘 때문에 계속 돌려서 거절했었어

>>124 맞아 싫지는 않으니까 그냥 애매한 이 사이라도 유지하고싶은데 마음에 걸리는건 이거 >>102 인거지.. 나도 잘 모르겠어 1년반이면 애 많이쓴거같은데 이제 겨우 좀 친하다고 할 수 있는거 같음.. 내가 좋아한다는 애는 워낙 남자애들이랑만 놀아서 "얘랑 연락하고 이렇게 지내는 여자애는 나밖에 없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조바심 안 냈는데, 얘가 고등학교올라가서 친해진 같은반 여자애들은 벌써 나보다 더 친해진거 같더라고 그래서 너무 힘들어. 원래 이렇게 여사친이 많은 애가 아닌데 스토리 올라올때마다 질투나고 막 그래..

>>102 에서 내가 좋아하는 친구 있다고 말했잖아? 이 친구는 잘생긴편은 아니지만 외적인게 내 이상형이고, 윤우는 내적인게 그냥 내 이상형 그 자체야. 외적인건 뭐 손이나 키? 내적인건 피아노 잘 치고, 수학좋아하고 약간 반전인 사람? 계속 내 스레 봐준 레스주들은 이쯤되면 외울거 같은데 윤우는 되게 냉미남이라해야하나 나쁘게 말하면 싸가지없게 잘생겼거든 근데 성격이 진짜 강쥐같아

>>125 레주 근데...휴ㅠㅠㅠ 레주항테 누굴 포기하라 마라 할 수가 없으니까ㅠㅠ 모르겠어ㅠㅠ

>>128 그치...나도 섣부르게 포기 못하는게 내가 좋아하는애도 자꾸 좀 헷갈리게해서 요즘 심란해.. 근데 또 친한여자애들은 많고ㅋㅋㅋㅋㅋ..얘도 윤우에 대해서 대충 알거든 이건 말 안한건데 >>107부터 >>118까지 이틀동안 야자 쉬는시간에 윤우랑 같이 있었잖아 근데 지금은 덤덤하게 말한거지만 저때는 괜히 막 불편하고 그랬거든. 윤우가 불편한게아니라 그냥 걔가 고백한거에 대해서 다시 언급하는 그 상황이? 아무튼 좋아하는애랑 야자 얘기하다가 앞으로도 계속 쉬는시간에 저런 상황이 반복되면 어쩌나해서 진짜 기대도 안하고 할거없음 나 야자쉬는시간 맞춰서 전화해달라했는데 시작시간이랑 마치는 시간 그런거물어보더니 알겠다그럼. 막 나보고 귀엽다고도 그러는데 벌써 이런지 한 두세달 다되어 가는거 같아. 내가 아는 얘는 어장같은거 칠 애가 절대 아닌데 모르겠다 진짜

아이고오... 그건 진짜 네가 결정해야한다 윤우랑 짝남 중에 누굴 고를것인가...

>>130 약간 나를 좋아하는 사람vs 내가 좋아하는사람.. 내가 이런고민할 날이 올 줄이야

>>131 와...근데 만약에 레주가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랑 잘 된다면 윤우 얼굴 어케봐...

>>127에 이어서 윤우 얘기 좀 더 해보면 어제였나? 갑자기 누구한테 들었는지 너 조용한 사람 좋아해? 이러는거야 내가 "갑자기 그건 왜? 그리고 조용한게 좋다하면 뭐 어떡하려고" 대충 이런식으로 답장 보냈었는데 노력해봐야겠대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이런 애는 첨이라 막 설레는 감정이 이제 아예 없는건 아닌데 새로워서 신기한 마음이 더 큰거같음 나쁘게 말하면 느끼하고 오글거리는데 응..얼굴이 다 납득가게 해 준다

>>132 그럴 가능성은없지만 진짜 모르겠다 나도..사실 그게 제일문제야 어느쪽이든 내가 좋아하는 애는 학교가 달라서 상관은 없지만 모르겠어 정말 예전에 입학 며칠 남겨두고 짝남이랑 고등학교가서도 연애 안하고 혹시 연락 끊기더라도 수능보고 연락하기로 약속했거든 일단 짝남 이번달 안으로 만나기로했어 그때 내 마음 확실히 확인하려고

>>133 그리고 어제였나 전화했을때도 좀 설렜는데 대충 적어볼게 "내 친구가 너 잘생겼다고 그럼" 그래? 근데 별 감흥이 없다 "엥 얼마나 그런소리를 많이 들었길래ㅋㅋㅋㅋㅋㅋ" 좀 들어보긴했는데 그 말을 하는 사람이 그냥 별 생각 안들게해 (여기서 설마 내가 그런 말 한게 아니여서 시큰둥한건가 싶었음) "그래? 나도 항상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팩트긴 해" 아 진짜??? 저러고 잠깐 말이 없더라고 그래서 나 혼자 그냥 나불거리다가 끊었었다

>>135 >>134 함 만나보고 레주 마음 확실히 하는게 낫겠다 진짜..

>>136 그치..? 나 진짜 좀 나쁜거같애.. 윤우친구도 상황 다 아는데 나보고 지나가는 말로 뭐 매정하다 좀 쓰레기같다 그랬었어

>>137 아니 사람마음이 마음대로 되나 ... 어쩔수 없는걸 어떡해ㅠ 레주는 레주 나름대로 희망고문 안하려고 그런건데... 근데 내가 윤우 친구였더라도 별로 좋게 볼거 같진 않은데 그래도 쓰레기라는 말은 너무 심했다ㅜ

>>138 뭐 원래 말을 좀 험하게 하는 친구라서 그리고 내가 막 완전 밀어내지 않은거 자체가 여지일 수 있으니까..암튼 고마워 레스주ㅎㅎ

얘들아 어제 자기 전에 >>102 에서 말했던애랑 그러니까 내 짝남이랑 2시간 정도 전화했다 전화하고나니까 알겠더라. 아직 나 얘 많이 좋아하는거 같아

중요한건 윤우가 같은반 친구들이랑 에버랜드가자고 한 날짜랑 짝남이랑 보기로 했던 날이 겹칠 수 있다는거..

>>141 헉 어떡해 아이고 ㅠㅜㅠㅜㅜㅜㅜ

>>142 날짜를 조정하더간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지 모..

>>143 그러면 그 레주 짝남 만나는걸 좀 조정할 순 없어.,,,? 아무래도 에버랜드는 인원이 많으니까 그쪽이 더 쉬울거 같긴해서,,

>>144 할 수 있을거같은데 해봐야지 뭐 아 나 진짜 너무 헷갈려..어느쪽이랑 잘 되든 한쪽 반응이 걱정돼 그니까 지금 확신이 없는거 같음

얘들아 아까 윤우가 학원 끝나고 집가는길이라고 전화왔었는데 나 진짜 얘 남자로 조금도 안 보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하게 전화 받는것도 귀찮았고 말도 별로 하기 싫었어 나 원래 말 진짜 많거든.. 내가 짝남 좋아하는 거에 비해서 윤우를 덜 좋아하는걸까 아님 그냥 윤우를 안 좋아하는 걸까. >>102 얘랑 전화할때는 진짜 할 말 완전많았는데

>>146 아무래도 레주 마음에는 ㄷㅏ른 사람이 있어서 딴 남자?가 눈에 안들어오는것 같애

>>147 뭐야..나 방금 뒷통수 한 대 맞은 느낌이였어...대박 레스주 천재야?

>>148 ㅋㅋㅋㅋㅋ고마워 근데 이렇게 보니까 레주 진짜 짝남 많이 좋아하는거 같ㅇ긴 하다...

>>150 엉,,,물론 레주 잘못은 아닌데 나도 윤우 입장이었던적이 있어서 윤우 안쓰럽다 진짜 ㅠㅠ

근데 만약에 윤우가 레주 포기하고 아무 관심 없게 되면 후회같은건 안들거 같애?

>>151 >>152 짝남이랑 잘 된다는 가정하에는 안 들거같은데 잘 모르겠다.. 짝남은 내가 오래봐와서 잘 알지만 윤우는 아직 알게된지 2달밖에 안된거라서 그런지 나도모르게 좀 벽을 치는거 같아. 전화할때나보면 너무 괜찮은 애인거같아서 왜 날 좋아하지 싶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고 좋을때도 있고 고마울 때도 있어 되게 감정이 복합적이라 해야하나..? 후회를 아예 안 할 자신은 없어

>>153 지금은 레주가 마음을 자각한지 얼마 안돼서 더 짝남한테 맘이 기우는거 같은데ㅠㅠ 시간이 더 지나고 봐야 알거같다...ㅠㅠ

>>154 그것도 맞는거 같다..그럼 그냥 이 상태를 유지하는게 최선이려나 아니근데 레스주들은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역시 상황은 객관적으로 봐야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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