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빠에 대해 뭔가 오해를 하고있어서 몇년정도 아빠한테 되게 싸늘하게 굴었거든.. 우리 아빠 너무 좋은 사람인데.. 에휴 내가 인간이 아니지.. 아빠 바보! 정도는 서로 장난으로 할 수 있는 사이긴 해 근데 그 뭔지 알지 그 이유 모를 어색함이 좀 많아 엄마는 진짜 편한데 아빠는 좀 불편해.. 예전엔 아니었는데.. 그래도 아빠 사랑해 아ㅏㅏ아아아ㅏ아아ㅏㅏ아ㅏㅏ 개빡쳐 잘 지내고 싶다 후회하지 않고 생을 살고싶어 난 왜 자꾸 죽는다는 생각을 하고 그 전에 후회없이 해주자는 생각을 계속 하는지 모르겠어 왜 자꾸 마지막을 준비하지? 아직 시간 한참 남았는데 말이야 죽을 생각도 없는데 좀 이상해 차차 친해지면 돼 그치? 맞아 그러면 돼 그러면 되는데 시간이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미치겠네 나 혼자 마지막을 준비중이야 왜? 왜지? 나도 몰라.. 근데 난 정말 촉박해 빨리 친해지고 엄마 아빠랑 나랑 동생이랑 엄청 행복해져서 후회하지 않고 가야돼

내 동생도 그랬는데 어릴때부터 엄마아빠가 죽을 것 같다고 매일 밤마다 울더라 뭐가 너희를 그렇게 불안하게 만들었니?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1레스 진짜 서럽다 17분 전 new 5 Hit
하소연 2021/05/18 17:47:27 이름 : 이름없음
10레스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면 안될까? 52분 전 new 67 Hit
하소연 2021/05/16 01:43:31 이름 : 이름없음
12레스 자살 계획 다 세워놨는데 1시간 전 new 152 Hit
하소연 2021/05/15 13:24:23 이름 : ◆ctwE4LhBy47
904레스 🗑🗑감정 쓰레기통 스레 2🗑🗑 1시간 전 new 4022 Hit
하소연 2020/11/26 21:50:26 이름 : 이름없음
573레스 하소연판 잡담스레 2판 1시간 전 new 2866 Hit
하소연 2020/01/29 15:10:23 이름 : 이름없음
11레스 미용실에서 들은 얘기 내가 예민한가? 1시간 전 new 23 Hit
하소연 2021/05/18 15:48:57 이름 : ◆u07fdTPfRCl
1레스 ^^ 3시간 전 new 11 Hit
하소연 2021/05/18 11:51:52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나만 털복숭이냐.. 3시간 전 new 26 Hit
하소연 2021/05/18 13:19:58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워터파크 절대가지마 4시간 전 new 108 Hit
하소연 2021/05/17 18:28:21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젊은 나이에 떠난 우리 누나 6시간 전 new 42 Hit
하소연 2021/05/18 04:50:16 이름 : 이름없음
112레스 내 친구가 트위터 사상에 물든 것 같음 7시간 전 new 144 Hit
하소연 2021/05/17 15:51:10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친구랑 나랑 너무 안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 7시간 전 new 41 Hit
하소연 2021/05/16 00:24:14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동아리 소외감 개쩐다 흑흑 11시간 전 new 57 Hit
하소연 2021/05/17 20:33:47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사랑 16시간 전 new 17 Hit
하소연 2021/05/18 01:21:52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 16시간 전 new 10 Hit
하소연 2021/05/18 01:21:42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