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이 내 생일이었고 난 13일에 자살시도를 했어 그날은 축하를 많이 받아서 죽기가 싫더라 근데 다음날 되니까 다 허무해지는 거 있지 그래서 집에 남아있던 공황장애약 입에 다 털어넣고 잤어 다음날에 거품 물고 있었다더라 언니가 그거 보고 119에 신고해서 중환자실로 옮겨지고 산소호흡기 달고 있었어 며칠동안 의사 말론 내가 염증 수치가 많이 높아서 죽을 수도 있었대 중환자실에서 눈 감을 때마다 죽을 수 있을 거란 생각에 초반엔 너무 기뻤는데 자고 깨고를 반복하니 절망밖에 안 남더라 참 웃겨

이젠 아무도 위로조차 안 해주는 구나 지웠어 문제되는 내용

스스로 죽는게 낫다고 죽기를원하니 무슨 위로를 해줘야할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줄조차 언제다시 약먹을까인데 무슨 대답을 원하는거야 생일축하해준 사람들도 죽을걸 살려준 언니도 다 의미없고 허무하게 느껴지는사람한테 익명중 하나인 내가 무슨 말을 한다고해도 위로가될리가 없잖아 언니랑 사이가 어떤지 생일축하해준사람들은 가까운사이인지 가족은 어떤지 그런거 하나모르지만 적어도 아무것도 모르는 나보단 좀더 널 알고 널 위로해줄수있는사람이 근처에 있을거야...

레주야 그건 너한테도,남겨진 너의 가족들한테도 못할짓이야..너가 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고 민감한 이야기긴하지만 쓰러져있는 널 발견한 언니심정을 생각해봐..그리고 너는 그자체로도 소중한사람이야 죽지마 제발

>>5 가족들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 우울증 생긴 것도 다 가족 탓이고 내가 죽으려고 맘 먹은 것도 가족 탓이야 내가 죽음으로써 가족들이ㅣ 불행해질 수만 았다면 죽고 싶어

>>1 이걸 보면 언제 약을 또 먹을까 가 질문인데 >>2 여기선 위로를 바라고 있네. 이런 거면 정신병원을 가는 게 낫지 않을까? 우울증이 심각한 거 같은데. 간절하게 죽기를 바라는 것도 아닌 거 같고.

응ㅋㅋㅋㅋ 저번엔 웃어넘겼는데 걍 솔직하게 말할게 관종같음 진짜 죽길 바라지도 않으면서 사람들 반응보고 장난질하는거ㅠ 뭐 '이젠 아무도 위로조차 안 해주는 구나 그냥 죽는 게 낫겠다 역시'? 니 다른 사람들 죄책감 가지라고 이런말하는거잖아~ 넌 죽길 바래서 저번판에 위로 해줬는데도 뒤지려고 한거아니야? 그럼 하든 말든 같은 결과일텐데 굳이 위로를 바라고 다시 쓴 이유가 뭐야ㅋㅋㅋ 너 그리고 이거 스레딕 규칙 위반이라는거 알고는있지?

>>8 말이 좀 세긴 하지만 어느 정도 맞는 것 같다.. 그리고 전 스레에 이어서 적어도 될텐데 왜 굳이 새로 세운거야..? 위로받고싶은 거면 차라리 위로해달라고 말해.. >>2 아무도 위로 안 해준다고 죽니.. 물론 힘들 때 위로도 못 받으면 더 속상한 심정은 알지만 이런 식으로 말하면 그냥 관심 받고 싶은 사람처럼 보여

걍 살아 꾸역 꾸역 살다보면 행복해지는 날이 오겠지 노력도 좀 하고 다들 그렇게 버티면서 살아가 남한테 뭘 바라고 살지도 말고 그냥 스스로 열심히 살아

>>7 아직 병원 못 가 원래 먹던 약들도 다 폐기되고 ㅈ지금 호흡 딸려서 마스크를 못 써

>>9 전 스레 작년부터 쓰뎐건데 삭제됐나봐 없어져서 갱신 못햤어

>>10 노력했다가 공황장애 왔는데

>>14 공황장애 와도 노력할 사람은 노력하더라

솔직히 제정신도 아닌 상태에서 글 쓴 건데 왜 네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거야 8 걍 다시 뒤지라해 너같은 애들이 제일 싫어

>>15 해도 이모양인걸 어떡하니 대학생활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결국 약 먹었잖아

약먹고 죽는다했다가 위로안해준다하면 우리보고 어쩌라고;; 뭐 어떻게해줄까?? 원하는걸 말해

>>18 경 무시해 시비걸거면

>>17 그럼 어떡해 이젠 위로 조차 아무도 안 해준다며 발목 잡는데

>>19 시비거는게 아니고 너가 원하는게 뭔지 궁금해서 그래 뭘 원하는거야??

혹시 관심이 필요한친구니?

>>20 >>21 그냥 따뜻한 말 좀 듣고 싶었던 게 다야 그 흔한 많이 힘들엄ㅅ냐는 그 말이라도 듣고 싶어서 쓴 거라고

위로 안 해줘서 다시 죽을거란 말로 밖에 안 들려 나도 정신병 있어서 저런 거 보면 무섭고 스트레스 받도 가스라이팅 하는 거 같다고

>>24 어 관심 필요해서 썼어 관심 필요햐서 자살시도 했던 거고

>>26 내 글을 애초에 보질 말았어야지

>>25 아니 그런거 치곤 약언제먹을까 해놓고 위로안해준다는게 앞뒤가 안맞잔아 너가 생각을해봐

>>29 관심 받으려고 그런 거라고

>>28 그럼 쓴소리도 달게 받아 내가 뭔 말을 하던 그것도 내 자유야

니가 애초에 이글을 쓰지 말았어야지

>>31 여기 고민상담판 아니고 하소연판이야 내가 하소연헌다고 쓴 글에 네가 굳이 그런 말 할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

약 먹은 건 네 선택이야.. 안 먹을 수도 있었고. 근데 앞으로는 먹지 마. 넌 죽고싶은 게 아니라 제대로 살고 싶은 것 같거든. 약이 진짜 약의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 약은 네가 죽으라고 만들어진 게 아니잖아.. 힘내.

>>34 다른 관심을 받고 싳었던 거라고 안 그러면 다시 약 먹을 것 같아서 미칠 것 같아서 쓴 게 큰 죄인가

>>38 말을 해줘도 니가 반박하잖아

>>37 그래 나 이런 글을 원했어 나 제대로 살고 싶고 열심히 발버둥도 쳤어 올해 진짜 행복했어 근데 예전부터 자꾸 트라우마가 날 괴롭혀서 끝없는 의심 허무함 죄책감 죽어서라도 관심 받고싶다는 그 생각으로 약 먹게 된 거였어 사실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싶어 그게 내 진심이야 난 누구보다 더 제대로 살고 싶어

>>8 요게 맞지,,, 아무리 넷상에서 위로 받음 뭐해 또 현실에서 뭐라 들으면 휘청 하고 풀썩 쓰러질거같은데 저번판에도 위로도 해줬고 생일 축하도 받아서 살았다가 바로 다음날 허무하다며 자살시도 하는 친구한테 뭐라해줘...? 애초에 뭐라 한다고 안죽을 생각이 있는거야? 위로하고 공감해줘도 다음날되면 또 허무하고 의미없다고 생각할게 뻔히 보이는데... 정신병원 못가는 이유? 진짜 죽고싶은거면 호흡딸리든 말든 마스크 쓰고 외출도 하겠지 너 지금 이렇게 사는것도 가족들 불행할 수도 있는거야 지금 충분히 그냥 살아 여기다가 백날 이래봤자 뭐해 현실이 중요하지 가서 현생을 살렴 제발

>>39 난 그녕 내가 어떻게 산지 말한 거 뿐이야

그냥 원하는 말이 있었네 처음에 내가 쓴 레스 난 그거 진심으로 너 걱정해서 한 말이였어. 말 하는 방식은 달라도 뜻은 같았다고. 그냥 니 마음대로 해

>>40 많이 힘들었겠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니까 앞으론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는 선택을 하길 바라. 근데 혹시 트라우마가 뭔지 물어봐도 될까..?

>>41 가족들은 불행해도 돼 내가 이렇게 된 원흉이니까 근데 병원 못 가는 건 사실이야 당장 몇걸음 걷는 것도 ㅅ힘들어서 휘청거리고 기어다니는 수준이야 게다가 주사바늘 잘못 꽂아서 지금 손에도 감각 없어서 타자 치는 거 많이 불편해

>>43 그래 오해해서 미안해 고마워

>>45 가정내에서 일어날 모든 문제있는 일들 나 샌드백이었고 욕받이이자 성노리개였어 그거때문에 가족들이 지금 잘 해주는데 못 믿고 있고 조금이라도 가족들이 화내면 공황 와 숨이 안 쉬어져 밖에서도 학교에서 떠돌림 당해서 나 무시하는 거 같고 그래 타인에 대한 의심이 커 지금 대학교 와서 친구 많이 사겼는데 못 믿겠어

>>40 >>46 너가 죽은 다음에 달라지는게 뭔데? 가족들이 너 약먹은거 슬퍼하긴해? 넌 그렇게 살다 가는게 좋아? 위로 듣고싶은것도 그래 좋아 나도 알지 위로받고 싶은 마음도 있고 속상한것도 아는데 저번에 위로해준 사람들이나 생일만 보면 위로를 해도 금방 소용이 없어질거같아서 좀 모질게 말했어 미안해 걱정도되고 했어 올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쭉 올해같을 수 있는거잖아 트라우마 극복하는거 힘든거 아는데 작은거부터 시작이라도 해보자

>>48 샌드백 욕받이 성노리개면 ㅋㅋ 지금 와서 잘해주면 뭐해 이미 그따구로 대해놓고 그냥 독립하는게 답이다 좀... 친구 못믿는건 좀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사람을 만나봤으면 좋겠네 너가 마음이 열릴때까지 기다려주고 들이대주는사람

>>49 내가 죽으면 가족들이 슬퍼하겠지 나 약 먹고 ㅇ많이 걱정햄ㅅ거든 그래서 사실 그거때문에라도 더 죽고깊엌ㅅ어 죽으면 이제 나도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있고 가족들도 나처럼 평생 불행할테니까 근데 네 얘기 보니까 내가 진짜 ㅁ잘못된 거였구나 나도 미안해 걱정해줘서 고마워 ㄴ눈물나 진짜 나 영심히 살아볼게 미안해 이런 글 올려서

>>50 여태 나만 마ㅏ음 열고 나만 들이대고 사람 믿었어서 그런지 최근에 또 통수맞았는데 너무 힘들더라고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 독립은 못할 것 같아 나 사실 혼자 사는 게 너무 무삽고 룸메 구하자니 룸메한테 너무 민폐ㅔ일거 같아서

왤케 다 말넘심이냐 난 얘 무슨 심정인지 이해된다 관종이냬 뭐냬 존나 지랄쌈바 꼴받으면 신고하든 관심을 주지 말든 할 것이지 꼭 좆같은 말 박고 가야겠냐 어후

>>53 괜찮아 나도 잘한 거 없는걸 상처받긴 했지ㅣ만 내 글로 인해서 위에 다른 레더처럼 다른 사람한테 트라우마 남길 수도 있었는걸 그래도 나 위해서 이렇게 말해주는 건 고마워

>>51 >>52 열심히 살자 우리... 너가 잘못한거 없잖아 한번뿐인 인생 행복하게 살아야지 불행하다가 스스로 끊는거 만큼 멍청한게 어딨어 통수 맞았던건 그냥 너의 인생의 일부분에 잠깐 미친놈 지나갔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넘겨보자 아직 어리잖아 언제까지 살수 있을지도 모르고 지나면 그게 아주 조그만 일부분일 수도 있는거잖아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사람 만날 가능성도 많고 너 그렇게 만든 사람들한테 복수랍시고 행복하게 웃으며 살자

가족들이 정말 잘못했네.. 그래도 가족들 불행하라고 네가 죽지는 마. 네가 죽어서 가장 손해보는 건 너니까. 나도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그냥 살다보니까 좀 나아졌어. 너도 취미를 가져보는 건 어때? 노래 듣기나 노을지는 하늘 바라보기, 그림 그리기 이런 것들. 아무 생각 없이 하다 보면 마음이 좀 편해져. 인간 관계로 상처를 많이 받아서 새로 사귄 친구들에게 마음을 여는 게 어려울 테니 먼저 다가오기까지 조금 기다려 보는 것도 좋겠다. 널 이해할 수 있는 친구도 분명 있을테니.

>>55 맞아 나 아직 20살밖에 안 됐는데 죽고싶다니 너무 이르긴 했네 진짜 고마ㅏ워 좋은말 오늘은 많이 편안할 거 같아 덕분에

>>56 노래는 지금도 숨쉬듯 듣고 있고 사실 나 나갈 때마다 죽을 생각밖에 못 해서 아직 시간이 필요할 거 같아 산책은 그래도 조언 고미워ㅓ 나 이해해주는 친구는 임ㅅ는데 내가 아직 완전히 기대질 못 해 완전히 기대면 떠낢가봐 못 하겠더라 고마워

>>57 다행이다 행복한 날이 되길 바랄게 앞으로도 :D 오늘도 소확행부터 찾아서 많이많이 하고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살아 이쁘게

다들 행복해지자.. 화이팅!!

>>58 친구한테 완전히 기대는 걸 목표로 하기보다는 그냥 친구랑 있는 순간에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ㄹㅇ능지딸리는거 가틈ㅋㅋ 스탑걸고씀~

>>16 내가 니 정신상태를 어떻게 아니. 어 걍 죽어 애꿎은 사람들한테 지 감정 분출하면서 위로안하면죽어버릴거야!!!!!!! 나 힘드니까니네가참아!!!!! 이러고 있네. 너 힘든 건 내가 알 바 아니고 중요한 건 니가 다른 사람들한테 책임을 전가하려는 모습이야. 정 네가 아무의 간섭도 필요 없이 위로 받고싶다면 일기판에 스레를 세우는건 어떠니. 거기도 정신문제있는애 있던데 판이 판이니만큼 아무도 뭐라 안 하더라. 너 진짜 죽고싶으면 밤에 술 진짜 퍼마시고 수면제 먹은다음 물에 적신 베개에 코 박고 잠들면 안 아파. 니가 잘 이겨내길 바란다.

>>11 멀쩡한 약들이 왜 폐기돼? 그리고 다른 약들 충분히 받을 수 있어 호흡 가빠지는 건 나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그래서 잘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코로나 시국에 내 스트레스를 이해해달라며 마스크를 안 쓰거나 코만 내놓으려는 건.. 아니지? 내 망상에서 그치는 일이었으면 좋겠네 병원을 못 간다는 이유가 없어서 다시 말하는데 병원 가렴 네 상태는 지금 단순히 책읽기 등 사물이나 행동에 기댈 상태가 아니야 니 마인드부터 고쳐야하는 일이라 병원을 가라고 한 거야. 마인드 고치는 일은 병원 말고 해줄 수 있는 곳이 없어 특히나 여기에선. 위로를 바란 거였다면 ‘죽고깊을 누가 위로 좀 해줘’라고 했었어야해 아무것도 못 보고 그냥 보기 싫어서 싫은 소리 안 하고 지나치는 사람들도 >>2 때문에 뜬금없이 가해자가 돼버리니까 더 안 좋게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거 같다. 아무쪼록 병원 가길 바랄게

>>64 약물 오남용으로 염증나서 죽을때까지 갔는데 자살시도용 약 폐기했을수도있지 그리고 호흡이딸려서 마스크 안끼고 나간다고 한것도 아닌데 쓸데없이 꼬투리잡는거같아보여. 정신병원 못간다는게 마스크도 못끼니 못나간다는 이야기고 호흡딸리는것도 산소호흡기달만큼 중증이어서 증상남은거일텐데 꼬투리잡을거면 글 다읽고 잡았으면 좋겠어 4번째줄부터는 공감한다

>>65 마스크를 못 써서 못 나간다는 얘기였다고? 산책은 어떻게 나간다는 건데 그럼..??? 약물 폐기에 관해서 말인데 오남용이어도 약하게 다른 약 처방 받을 수도 있어 위로받고 살고싶을 정도면 최소한의 노력을 해야하지 않겠냐고 그게 내 말의 중점인데. 난 익명의 사람들을 가해자로 돌려버리는 거에 의문이 들어서 답글 남긴 거였고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한 거지 왜 굳이 다 읽는 걸 스레주도 아닌 네가 요구하는지 모르겠다

다들 왜이렇게 화가 나있어. 누가 나한테 이런 식으로 말하면 진짜 상처 받을 것 같아. 노력해도 자꾸 좌절감이 드는 건 다들 알고 있잖아 근데 왜 자꾸 억지로 일으켜 세워. 위로해주기 싫으면 그냥 지나치면 되는거잖아.

>>61 그래 고마ㅏ워 >>63 굳이 그렇게 번거롭게 안 해도 되단데 >>64 아니 저때 외출 자체를 아예 못 했어 산책도 입원 전 얘기였고 약 폐기된 건 그 약들 먹으면서 부작용으로 우울증 더 심해져서 그런 거겠지?>>66

지금은 좀 회복돼서 마스크 쓰고 학교 다니고 있어

병원은 대학병원으로 옮길 예정이고 그냥 요즘도 솔직히 상ㄹ고 싶은 맘 별로 없어서 병원에서 준 항생제 제대로 챙겨먹지도 않고 하루종일 술담배 물고 사는 중 학교야 뭐 며칠 간 게 다네

어제 친한 언니가 그러더라 열심히 살려고 할 필요 없다고 지금은 그냥 뭘 할 생각말고 자길 생각해서라도 살 생각만 해달래 자기 친한 동생이 자살했는데 너무 슬펐다고 나한테 나 죽으면 너무 슬플 거라 그러더라 술 마시면서 그 얘기하는데 괜히 눈물나고 그러대 그냥 일단은 크리스마스 때까지 버텨보려고

그냥 관심 끌어서 위로 받으려고 했던 글이란 것만 알아줘

저땐 주변 사람에게 위로받기가 힘들었어 이미 충분히 폐 끼쳤어서

내 글 때문에 불카ㅐ햏을 사람들에게 미안해

오늘 병원 가는데 가기 너무 귀찮다

그냥 사랑받ㅅ고싶다 나도

밖이라 계속 아이디가 바뀌네

사실 내 생일에 죽지 못 한 건 내가 좋아하던 애가 나한테 생일 축하해주면서 좋은 말 해줬던 것도 이유야 그 다음날에 죽으려 한 이유 중 하난 얘는 어차피 나한테 사심 하나 없으니까 절망스러워서 그랬던 거고 + 작년부터 생각해왔던 거니까 내 생일에 죽는단 건.

그냥 익명으로라도 더 더더 관심받고 싶었어 사랑에 굶주ㅜ려있는 상태라 누가 걱정해주면 그게 일회성일지라도 나한텐 그 순간만큼은 큰 위로가 돼주니까

나도 사랑받고 싶어.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겠지 근데 관심을 받기위해 자살이나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만드는 말같은건 좋지 않다고 봐.

레더들 너무 좀 그렇다 위로 못하겠으면 나가 뭐 같잖은 척하면서 충고한답시고 꼴값떨지 말고.. 니네때문에 진짜 맘먹고 안좋은 선택하면 어쩔래? 힘드니까 여기다 글이라도 써보고 그러는거지 어디 말할데도 없어서 그런거같은데 보기싫고 관종같으면 니네가 안보고 나가면 되잖아

>>41 제발 현생에서도 이런 말 하는 친구에게 그지랄로 말해라

니네 진짜 이딴 레스달면 업보쌓여.. 작작해라 나도 인생 얼마 안살았지만 이런식으로라도 남한테 상처주면 다 되돌아와 이인간들아 정신차려

>>82 미안한데 >>55까지 봐줄래 말좀 심하게 나가긴했는데 말리고싶어서였고 레주랑 잘 끝냈어

그냥 죽고싶3ㅏ 사는 거에만 집중하라고 해줘 아무것도 할 필요 없으니까 살기만 하라고 해줘

스레주야 그냥 살아 죽으면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니?

살아서 나중에 나랑 맛있는거 먹으러가야지!!

>>86 그러게 >>87 그럴 수 있을까

스레주말고 얘들아... 뭐어쩌라고~~ 할말이 생각 안나면 걍 심심한 위로 던져주고 예쁘게 가라. 맞다. 니들이 할 수 있는게 없단거. 근데 그렇다고 싸가지를 밥말아먹었어야 했니? 우울증이란게 원래 그래. 오늘은 해맑게 웃던 사람이 내일 갑자기 죽어나가는거. 말투 좀더 둥글게 아니면 그냥 너네가 지나쳐도 되었을 일인데 굳이 저래야 했을까? 그리고 이판 레더들이 그렇듯 스레주는 한탄할 곳이 없어서 최후의 수단으로 인터넷을 사용한거 아니니? 뭐 됏다 내가 이런말 해서 뭐하냐. 그냥 정병인간으로서 스레주가 좀 안타까웠다 이말이야

지금 이렇게 아프고 힘든 시간을 보상 받을 수 있는 날이 꼭 올거라 믿어요. 나중에 행복해질 그 날에, 지금 이렇게 힘들고 아팠던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살아줘서 고맙다고, 그때 포기하지 않고 버텼기에 다시 일어설수 있었던거라고 후회 없다고 자신에게 말해줄 수 있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아요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짧았다면 짧고 길었다면 긴 시간이었겠지만 많이 힘들고 아팠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살아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앞으로 님의 남은 시간이 과거의 아팠던 기억을 전부 덮을 수는 없을지 몰라도 정말 많이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그저 제 바램이지만 앞으로 그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그 누구보다 당당하게 살아갈수 있게해달라고 기도할게요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부디 당신의 마음이 편안했으면 하네요 아프지말아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89 >>90 >>91 >>92 고마워 다들

근데 나 너무 죽고 싶어

살아줘서 고마워 레주 너무 고생 많았고 수고했어

잘들어. 너말야, 진짜 죽고 싶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죽으려고 하겠지. 근데 아니잖아? 그럼 너 나름대로 살고 싶다는 거야. 넌 가족들이 슬퍼하는 걸 보고싶다고 하는데 가족을 함들게 할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자수성가해서 따로 사는거야. 스스로를 비난하지마. 모두가 잘날 수 없고, 너도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언젠가는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정 힘들 때는 맛있는 거라도 먹어봐. bhc 포테킹 맛있더라. 후기 꼭 남겨. 약속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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