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어린시절 애니메이션을 너무 좋아해서 오타쿠로 오래 살아왔고 중딩땐 이런거 들켰다가 왕따를 심하게 당한뒤 강해지고싶어서 운동을 시작한 케이스이고 둘다 현재 진행형이니 헬창+오타쿠임ㅎㅎ 중고등 졸업하고 군대를 의무소방으로 빨리갔고 의무소방 가보니 소방관이라는 직업이 나한태 안성맞춤이더라고 내가 운동해서 키운 힘과 체력을 의미있는일에 사용할수있는데다 사무실 근무 체질에 안맞는 나에겐 운동해서키운 체력을 써먹을수있는데다 공무원이라 안정적이고 큰사고 없으면 칼퇴에(교대근무지만)휴무도 잘지켜지니 내가 좋아하는 운동과 애니에 시간투자가 되겠다싶어서 전역후 의무소방특채를 준비해서 지금 소방관이 되어있음 본인은 입사이후 퇴근하면 운동하고 애니보고 휴일엔 서브컬쳐 행사 다니면서 노는 삶을 보내왔고 소모임앱으로 오타쿠 모임도 가입해서 사람들 만나고 놀았음 문득 생각이 든게 나의 모습이 외부에 비춰지는 모습과는 너무 다르더라고 외부에서 이미지는 우락부락한 근육맨(보디빌딩 시합도 몇번 나갔어)에다직업도 소방관이라 주위 사람들은 상남자 오브 상남자라 생각하는데 현실은 아기자기한거 좋아하고 이쁜 애니 그림체 보며 힐링하는게 나임 님들은 나같은 사람 어떤거 같아???

음 나는 일단 여자고 내 성격 진짜 희귀하니까 내 판단을 너무 기준으로 삼진 말아줘 친구- 나라면 괜찮다고 느낄 듯. 힘든 일 하는 와중 평화로운 힐링. 그냥 지나가는 사람-오 그렇구나 끝

외게 균형잡힌 생활에 건강하고 건전하고 좋은데? 나도 그렇게 살고싶다...

네가 훌륭한 사람이란걸 누구보다 레주 스스로가 잘 알고있을거야. 힘들었던 시간을 건강한 행위로 이겨내고, 그를 통해 적성을 찾아 소방관이라는 존경받아 마땅할 직업까지 수행 중인 레주를 누가 흠잡을 수 있겠어. 게다가 즐거운 취미 생활까지 문제 없이 이어가고 있는건 거의 뭐..사회적으로 완벽한거지. 그래도 혹시나 가끔 스스로가 이상하다 느끼고, 불안감이 들 때가 있다면 꼭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어. 언제나 스스로에게 솔직하고, 즐겁다고 느끼는 일을 좇아. 자신과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진실함을 잃지마!! 누군가를 가장 불행하게 만드는 것도, 행복하게 만드는 것도 그 자신만이 할수있는 일이라는 걸 기억해. 언제나 건강하길 바랄게.

대학물 갓 머금은 남잔데, 엄청 잘살고 있는 거 아닌가. 직업도 있고, 안식처도 있고, 소방관이면 공무원이니까 노후도 어느정도 대비되고. 배스트지.

와.. 나랑 똑같다 난 여자고 학생이야 학교에선 친구도 많고 좀 유명하고 그런 느낌인데 취미생활은 오타쿠임.ㅎㅎㅎㅎ 가벼운 느낌 아니라 진짜 딥한 오타쿠 ㅋㅋ 솔직히 취미 이상으로 나한테 그 생활의 존재가 커 그래서 가끔 좀 회의감이 들긴 하는데 위에 레주가 말한것처럼 내가 솔직하게 즐거워하는거니까 뭐 어때~~ 하는 마음으로 살고있어!!

너무 좋아 너같은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다 귀여워...

반전매력을 가진 사람

귀여워 뭔 애니 보는데? 추천해줘

요즘엔 히키코모리 과몰입 오타쿠 아님 그렇게까지 오타쿠 싫어하는 분위기 아니지않아? 유행하는 애니 얘기도 잘하는것 같은데 갭차이가 커보여서 그런거라면 마동석도 뽀짝한거 좋아하는데 그리 문제될건 아니고

나도 생각하기를 과몰입해서 피해만 주지않는다면 벺하고싶어 ㅋㅋㅋㅋㅋ

완전 유튜버 작은숲 같은 느낌 아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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