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지금까지살면서제일소름끼치고무서웟던얘기들려주라.. 요즘얘기들흥미가없어...영화도애니도드라마도전혀감흥이없다.. 예전부터무서운걸너무좋아해서이것저것찾아보다보니왠만한건재미없더라고좀신선한얘기부탁해ㅠ

두문장으로 괴담 만들기에 참여해봐 ㅎㅎ

>>2 봣엇는데내스타일은아니더라고ㅠㅠ

웹툰바바 먹이 라는 웹툰 알아? ㄹㅇ 나오늘 첨 봤는데 내가 본 공포웹툰중에 젤재미ㅛ더라

>>4 ㄴㅇㅂ맞지?그거초반에보다재미없어서안봣는데정주행해봐야겟당추천고마워ㅎ

더없나보넹..이런저런무서운얘기많이올라오길래신선한거기대햇는뎅ㅜㅜ

>>7 제 이야기라도 괜찮으시다면 들려드릴까요?

이 일은 비교적 최근에 겪은 일인데 아마 1년도 안됬을거야 한 6달정도 전에 일어났던 일이지 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야 부모님또한 그냥 평범한 자영업자시고 유일하게 좀 다른점이 있다면 내가 오컬트를 조금 좋아한다는것 정도지

여기는트위터가아니야글자제한없으니까띄어쓰기해주라ㅠ글자보는데너무헷갈린다ㅜ.ㅜ

그날도 나는 평소랑 같이 야자를 마치고 하교하는 중이였어 보통 야자를 마치면 7~8시 사이인데 그날은 학교에 절도사건이 있어서 애들 상담한다고 한 30분정도 더 늦게 끝났던것 같아 가방을 챙겨서 집으로 가다가 배가 고파져서 잠깐 편의점에 들렀어

핫바하나를 사서 입에 물고 다시 집으로 향했어 편의점이 있는 장소 근처에 핸드폰 가게가 유난히 많았는데 다 불이 꺼져있더라고 좀 음산해서 빠른걸음으로 걷고 있는데 뒤에서 자꾸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서 뒤를 돌아봤어 할아버지 한분이 검은 비닐봉지에 튀긴 통닭을 넣어서 들고가고 계시더라고

그래서 아 그냥 할아버지셨구나 생각하고 앞으로 돌아봤는데 내가 고개를 돌리면서 곁눈으로 앞에 핸드폰 가게에 누가 앉아있는걸 봤어 그래서 저건 또 누구지? 하고 고개를 똑바로 돌려서 곁눈으로 봤던 곳을 똑바로 쳐다보니깐 아무도 없는거야 이때까지는 그냥 우연인가 싶었어

근데 계속 걷다보니 이상한거야 내 뒤에서 같이 걷는 할아버지를 제외하고는 집까지 가는동안 지나가는 사람을 단 한명도 보지 못한데다가 늦은 시간도 아닌데 차도 한대도 안보이고 암튼 뭔가 이상했지 그래서 빨리 들어가야겠다 하고 유리집 도어락에 비밀번호를 눌르려고 했는데 도어락이 고장났는지 불이 안들어오는거야

그래서 부모님한태 전화를 했어 근데 부모님은 전화를 안 받으시더라고 근데 아래층에서 누군가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어 틈으로 확인해보니 아까 그 할아보지가 내가 있는 쪽으로 다가왔어 나는 재빠르게 한층 더 위로 올러갔지 그러자 이상한 낌새를 느낀 놈이 나를 쫓아오기 시작했어

그렇게 한참을 도망더니다가 온몸이 코난의 범인처럼 검은색인 녀석한테 잡혀서 신나게 얻어맞고 반쯤 죽었어 근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가 학원 계단에서 잠깐 잠든거였더라고

>>10 다음 이야기 빨리 듣고싶당 >>11 웅 알겠어 나 생각해서 일부러 띄어쓰기 안해준거지? 이제 띄어쓰기 할게ㅎㅎ

>>17 그게 끝이야..?ㅎㅎㅎ뒤에 더 잇능거지??

>>18 ~!!! 레주 말 예쁘게해줘서 고마엉

>>20 아잏ㅎㅎㅎ그럼ㅎㅎ 이쁘게 말해야 무서운얘기들 많이 들려주실거아냥ㅎㅎㅎ나쁘게 말하기도 싫고ㅎㅎ

>>21 괴담 옆에 불모양 누르면 레전드 볼 수 있을겨 거기에 재미난거 많앙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7796312 요것도 괜찮구

>>22 고마워ㅎㅎ한번볼게ㅎㅎ

없을까..? 조금만 징징대볼게ㅠㅠㅠ 너무 듣고싶어서ㅠㅠㅠㅠㅠ

내가 겪은 일을 얘기해 줄게. 4년간 모르는 할머니에게 쫒기는 꿈을 꿧어. 잘때마다 항상 그 꿈을 꾼건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꼴로 꾼 것 같아. 내용은 항상 같아. 노을진 시골마을에서 기괴하게 생긴 할머니가 나를 쫒아오는데 작은 집들을 하나하나 뒤지면서 도망칠 수 있는 차원의 문 열쇠를 찾고 문을열어 탈출하는 내용이야. 처음 꿧을때는 무섭긴 했지만 꿈속에서는 여유롭게 도망갔던 것 같아. 그 기괴한 할머니가 걸어서 쫒아오는데 아주 느리고 멍청했거든. 3년까지는 내가 이어서 꾼다는 자각도 못했고 탈출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어. 그래서 자각하지 못했을까. 문제는 약 4년째 되는날 부터였지. 시간이 지날수록 탈출에 도움을 주는 물건들이 늘어가고 열쇠는 찾기 힘들었어. 할머니는 날이가면 갈수록 점점 형체를 알아보기도 힘들게 일그러져 갔고 분노에 가득차 있다고 해야할까. 내가 어디로 도망가는지 파악하고 미리 그길에 서있거나 빠른걸음으로 내 뒤를 쫒거나... 마지막꿈을 꾸기 전 꿈에선 머리카락 끝이 닿은 정도로 빠르게 달려 나를 쫒아오더라고 일어나자마자 섬뜩했지 침대시트가 젖을정도로 땀을 흘렸던 것 같아. 그리고 마지막 꿈을 꾼 날, 아무리 뒤져봐도 열쇠가 보이질 않아. 기괴한 할머니는 분노에 찰대로 찼고 미칠대로 미쳐버렸는지 악에받쳐 나를 쫒아오더라. 내가 너무 힘들어서 곧 잡혀버릴 것 같았어. 죽을힘을 다해 격차를 벌리고 따돌렸어. 그리고 탈출할 수 있는 차원의 문으로 냅다 달렸지. 열쇠가 없는데도 그냥 달렸어. 부숴버리는 수가 있더라도 열자고 생각하고..ㅋㅋ 아무리 두드리고 소리쳐도 문은 열릴 기미가 안보이더라. 미칠 것 같았어. 손에서 피가날때까지 두드렸는데도 열리질 않아. 할머니가 저멀리서 나를보며 미친듯이 달려오는데 눈물이 나고 다리가 떨렸어. 아무나 좋으니까 제발 나좀 구해달라고 살려달라고 소리지르면서 문을 열려고 시도했어. 할머니가 등뒤에서 나를 잡으려 하는 순간 문이 열리고 나는 빛속으로 빨려들어갔어. 할머니의 비명소리가 들렸어. 모든걸 잃은듯한 비명이라고 표현하는게 그나마 비슷할까. 그 꿈에서 깨어나고 부터는 같은꿈은 절대 꾸지 않았어.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니 난 항상 탈출할 수 있는 그 차원의 문을 열면서 깨어났더라고. 그리고 알고싶진 않지만 궁금한 점이 하나 생겼지. 내가 문을 열지 못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쓰다가 귀찮아서 포기 미안.).

무서울진 모르겠지만..예전에 들었던건데 어떤 여자아이돌한테 남자귀신 붙었던거. 그 아이돌이 집에 혼자 있었는데 화장실에서 세수하다가 물 묻히려고 고개 숙였는데 그럼 자기 다리가 보이잖아 자기 다리 뒤에 서있는 어떤 남자 발이 보였대 그 자리에서 뛰쳐나와서 울고불고 난리쳤는데 그 이후로 무당한테 갔더니 뭐 따라붙어서 이사가도 계속 쫓아올거래나 어쨌대나..해서 뭐 부적을 받았는지 굿을 치렀는지 했다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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