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고 내가 기억하는 시점인 5-6살? 그니까 사실 살면서 쭉 귀신, 혼령, 즉 죽은 사람들을 봐왔어. 그러다보니 살면서 다른 사람들이 겪어보지 못한 것들을 꽤나 겪었었는데 여기에 풀어보려 해. 내가 귀신을 본단건 우리 가족들만 알고 외부 사람들 (내 친구들 포함)은 아무도 알지 못해. 그니까 난 외관상으로는 그냥 완벽한 철없는 고딩이야 ㅎㅎ 제일 옛날에 겪었던 것부터 생각나는대로 천천히 풀어보려 해! 익명이니까 괜찮을 것 같아서..!

그..어디의 레주야 하는거 익명성 위반이라 판주소랑 내용 수정해줄 수 있어?

1) 귀신을 보기 시작한 계기/시점 ㄴ 우선 정확한 계기나 시점은 없어. 사실상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태어난 것 같아. 내가 태어났을 때 눈을 말똥말똥 뜨고 태어난 것부터 울가족은 되게 특이하다 생각했대. 우리 가족은 완벽한 불교 집안인데 우리 엄마가 날 낳고 나서 산후조리 후 나와 함께 퇴원했을 때 우리 할머니가 다같이 절에 가자고 하셨데! 그래서 갔었는데 절에 들어가자 마자 할머니랑 가장 많은 담소를 나누셨던 여자 스님께서 오시더니 나를 보며 영이 참 맑다 그러셨데. 자세한건 이야기해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 하시면서 갑자기 눈 동공이 엄청 확장되듯이 날 쳐다보시면서 울 할머니한테 ‘평범한 사람들은 가지지 않은 것을 가졌네요. 아마 힘들 수도, 하지만 살다보면 괜찮아지겠지요.’ 하면서 가셨대. 이때 사실 우리 가족은 이상하게 생각 안 하고 내가 그냥 특별한 애구나, 영이 맑대 좋다! 하고 넘겼다고 ㅎㅎㅎ 나라도 그랬을 것 같아 ㅋㅋㅋ 쨋던 그렇게 내가 한 3살 쯤 됐을 때? 내가 불경을 외웠대. 음 말을 빨리 했다고 해야되나 보통 애들은 언제쯤 말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갑자기 놀다가 불경을 막 읊더래. 할머니는 막 좋다고 박수 치셨는데 울 부모님은 좀 놀랐다 하더라. 그렇게 그날 또 내가 참 특이하다 하고 넘겼대. 그리고 한 5살 중반쯤 내가 갑자기 자다 벌떡 일어나서 허공에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더래. 그래서 울 엄마는 내가 애기니까 잠꼬대 하나 싶어서 눕히려 하는데 내가 다시 일어나서 막 말을 했다 하더라고. 엄마도 정확히는 기억 안 나는데 내가 이제 가라고, 잘기라고 막 그랬대.. 큼... 그때 엄마는 스님이 했던 말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가고 다음날인가 날 다시 절에 데려갔는데 스님들께서 마치 다 아신다는듯이 ‘보셨군요’ 하시더래. 그게 뭐 시작점 이었던 것 같아. 그렇게 쭉 나는 뭐 지금까지 사람 보듯이 귀신을 보면서 살아왔어 ㅎㅎ

>>2 앗 바로 수정했어! 정말 미안해, 내가 규칙을 제대로 인지 하지 못했네ㅠ 다음부터는 조금 더 신중할께.

썰 풀때는 편의를 위해 음슴체 쓸게! 2) 문구점 내가 초등학교를 처음 입학하고 한 2개월 정도 지났을 때였음. 그때 한창 애들이 피카츄 모양 돈가스를 문구점에서 많이들 사먹었는데 그 중 하나가 나였음. 학교 끝나면 맨날 애들이랑 모여서 사먹었었는데 그러던 중 악귀란걸 처음 접함. 그 날도 학교 끝나고 애들이랑 우르르 몰려서 문구점으로 달려갔는데 돈가스 해주시던 아주머님이 계시지 않음. 철문이 내려가있고 급하게 쓴 것처럼 보이는 종이에 싸인펜으로 건강 상 이유로 잠시 휴업한다고 적혀있었음. 그거 보고 아쉽게 하고 가려던 중에 갑자기 머리 뒤쪽에 소름이 쫙 돋음. 이미 그 시점에는 내 인생에 죽은 것들이란 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었을 때라 직감적으로 저 종이는 온전한 사람이 쓴게 아니란걸 느낌. 초1 때 그런 생각을 어케 한건지 그냥 그런 생각이 들면서 소름이 끼침. 쨋던 난 그때 그저 잼민이였고 할 수 있는 일이 없었기에 그냥 집에 감. 그리고 다음 날 학교에 가는데 그날 따라 귀신들이 나한테 붙었음. 붙는다기 보단 내가 아는 척도 안 하는데 자꾸만 따라왔음. 원래는 내가 눈길 안 주면 오지 않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그날따라 자꾸 몰렸음. 평소 안 무서워했났는데도 그날은 순간 무서워서 막 뛰어서 학교에 감. 그리고 그날 학교 끝나고 오늘은 열었나 하는 마음으로 애들이랑 또 몰려서 문구점에 감. 종이는 스카츠테이프로 붙어 있던 부분만 남아있고 뜯어져있었음. 그리고 그걸 보고 싸해서 집 가려고 고개 돌리는 순간 내 바로 뒤에 여자가 서있었음. 정확히 말하자면 나보다 두배는 큰 머리 늘어뜨린 청바지 입은 여자. 악귀였음. 존나 쎈 악귀. 그런걸 알지도 못하는 내가 자연스레 느껴질 수 밖에 없었음. 애들은 아무 생각 없이 그 여자를 뚫고 막 달려서 갈 길 감. 난 그게 보여서 아는 척을 해버림. 진짜 왠만하면 절대 아는 척 안 하는데 그때는 어린 마음에 존나 놀래버림. 소리 악 지르고 위에 보니까 여자가 존나 웃고 있었음. 기괴해서 뛰쳐가고 다음 날 거기 아줌마 돌아가심. 정확한 원한 관계는 모르지만 그 당시 아무 얘기 나오지 않고 조용히 일단락된거 보면 분명히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음. +참고로 나는 왠만한 일 아니면 아는 척 절대 안 함. 내 눈 바로 앞에 있어도 최대한 못 본 척 지나가거나 할 일 함. 근데 간혹 정말 간혹 내가 간섭해야 할 일이 있는데 그 일들이 앞으로 풀 썰들임.

3) 체육관 ㄴ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었음. 초1 악귀 사건 이후로는 굉장히 주눅들어서 조용히 지내다가 점점 존나 단단해짐. 길 가다가 기 쎈 애들 봐도 무시할 수 있게됨. 쨋던 큰 일 없이 지나가다가 중학생 올라가기 직전, 초등학교 졸업 직전에 일 하나가 터짐. 그 당시 노는 애들이라함은 그저 몰려 다니면서 자기들이 어른인줄 아는 애들이 전부있는데 그런 무리들 중 한 무리가 졸업 전에 하교 후 학교 체육관에 남아서 자꾸만 선생님 허락 없이 놀았음. 난 별로 신경 안 쓰는 타입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집 가곤 했는데 그러다가 그 무리 애들 중 두명이 갑자기 몸살 걸려서 3일째 못 나오기 시작함. 같은 날 아파서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함. 난 그거 듣고 좀 이상했음. 이게 죽은 애들을 자꾸 보면서 크다 보면 자연스럽게 뭔가 느끼고 알게되는 것 같음. 근데 쨋던 그래서 애들이 체육관 갈 때 나도 같이 가자 함. 그렇게 하루 애들 따라 체육관에 갔었음. 체육 시간에 항상 가는데 그때는 문제가 없어서 하교 후 시간에 문제가 있다 생각함. 근데 식빵 체육관 문 열자마자 퀘퀘한 냄새가 진동을 함. 애들이 내 표정 보고 왜 그러냐 묻던데 딱 보니까 애들은 못 맡는 것 같았음. 아차 싶었는데 그 순간 무리애들 중 한명 목 위에 미친녕처럼 생긴 애가 올라탐. 평소처럼 침착하게 모르는 척 하고 애들한테 아니야 들어가자 ㅎ 이질랄함. 무리 애들이 총 6명이었는데 그 중 2명은 아파서 그날은 애들 4명 하고 나 해서 총 5명이었음. 그렇게 그 중 하나는 미친녕을 어깨에 올리고 아무렇지 않게 들어감. 그렇게 들어가서 난 아무렇지 않게 애들 얘기에 끼어들음. 그러면서 주변을 계속 살피는데 그 냄새는 그 미친녕한테서 나는게 분명해졌음. 그러던 중 그 미친녕 단 애가 갑자기 자기 어깨가 며칠 전부터 종나 아프다 얘기함. 그거 듣고 내가 표정 관리를 못 함. 걔가 갑자기 날 쳐다보더니 ‘ㅋ 뭘 그렇게 봐 내가 뭐라도 데리고 다님?’ 이질랄함. 난 가족들이랑 내 얘기를 다른 사람한테 말 하지 않기로 약속했어서 급 웃으면서 뭐래 라고 함. 근데 갑자기 걔가 미친듯이 웃음. 진짜 깔깔깔 소리 내면서 웃음. 딱 보니 미친녕이 머리 채 잡고 그 애한테 반쯤 들어가있었음. 내가 일어나서 그 애 등을 진짜 퍽 소리 나게 침. 치면서 ‘나가 너가 있을 곳 아니야’ 라고 함. 그 당시 애들은 내가 그냥 미친 소리 하는 줄 암. 그 직후 미친녕 소리 지르면서 기어감. 그리고 애는 바로 쓰러짐. 옆에 있던 애가 걔 엄마한테 연락 하고 그렇게 사건 마무리 됨. 솔직히 이때 저 애들 눈치 챈 것 같음. 처음에는 그냥 내가 미친 줄 알다가 애 쓰러진 거 보고 날 피하기 시작함. 다행히 졸업이었고 중학교 다른 곳으로 가서 내 얘기는 나오지 않음.

>>7 앆 보고 있는 사람 없는 줄 알고 역시 별 관심 없겠구나 했는데.. 열심히 풀어볼게!

4) 영화관 화장실 ㄴ 당시 나이는 중2였고 난 흔히 말하는 공부벌레였음. 그리고 그 당시 나랑 가장 친했던 친구는 머리가 엄청 좋은데 놀기도 잘 노는 애였음. 걔를 A라 부르겠음. A 외에도 친구가 꽤 있었지만 유독 A와 말이 잘 통해서 시험이 끝나면 항상 영화를 보러 갔었음. 그때도 중간고사가 끝나고 그 날 바로 영화관에 감. 각자 팝콘 사서 들어갔고 A는 중간에 화장실이 급하다며 잠시 다녀오겠다함. 그렇게 한 10분 후 금방 A가 오고 계속 영화를 이어서 봄. 근데 분위기가 이상했음. 느낌이 무겁고 뭔가 이상했음. 그래서 A 귀에 대고 너 화장실에서 뭐했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걍 볼 일 보고 나왔다 하길래 내가 다시 진짜 아무 일도 없었냐 물음. 근데도 자꾸 아무 일 없었다함. 그래서 결국 찝찝한채로 영화를 이어서 봄. 근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고 그 느낌이 가시지 않아서 A쪽으로 고개를 돌렸더니 애가 동공이 풀려있었음. 아차 싶어서 애 손 끌고 짐 챙겨서 나옴. 나오자 마자 뭐 들고 온거냐고 꼬치꼬치 캐묻고 A가 교복 마이 주머니에서 머리끈 하나를 꺼냄. 그러더니 동공 풀린 눈으로 날 쳐다보더니 자기꺼라 함. 딱 봐도 죽은 머리끈이었음. 죽은 사람의 물건을 죽은 물건이라고 말함. 쨋던 뺏으려 하니까 손으로 진짜 꽉 쥐고 안 돌려줌. 그래서 정신차리라고 말하며 화장실에 끌고 들어감. 아니나다를까 화장실 칸들 중 하나에 애 하나가 앉아있었음. 기분 종나 안 좋아보였고 A를 아예 데리고 가서 걔 앞에서 이거 니꺼냐 미안하다 함. 그랬더니 날 보더니 씩 웃고 머리끈 채감. 난 바로 A 끌고 나와서 정신 차리라고 흔듬. 그제서야 눈에 초점 돌아오고 날 보면서 영화 끝났냐 물음. 그래서 그냥 너 자던데 다 까먹었냐 물어보고 모르는 척 함.

와와 진짜 재밌다 스크랩 해놔야지

>>10 >>11 왛 봐줘서 고마워 ㅠㅠ 바로 바로 풀어볼게!

5) 분신사바 ㄴ 동일한 시점인 중2였고 기말고사 기간이었음. 시험 보기 며칠 전있었는데 나랑 A는 복습에 예습에 교실에 앉아서 꿈쩍도 안 했고 다른 몇몇 애들이 재미 삼아 분신사바를 하려함. 지금 생각해보면 참 유치한데 분신사바가 문제가 아니었음. 쨋던 그걸 하던 애들을 B, C와 D로 부르겠음. 난 처음에 관심 안 가지다가 애들이 종이 꺼내서 연필 잡고 귀신을 직접적으로 부를 때 고개를 돌려서 걔네들을 쳐다봄. 솔직히 분신사바는 귀신을 부르기엔 그저 장난이고 너무 약함. 실질적으로 효과 0이라 봐도 이상하지 않음. 근데 거기서 걔네들이 잘못했던건 보통 분신사바와 다르게 C가 ‘귀신 있으면 나한테 붙어봤음 좋겠다’ 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며 게임을 진행함. B와 D도 맞장구 쳐주면서 웃어댐. 그 말을 반복적으로 할 때쯤 이미 교실 분위기는 이상했음. 애들은 물론 아무것도 모르고 각자 할거 하는데 나만 너무 힘들었음. 무게감이 심상치 않아서 우선 악귀 확인 했는데 악귀는 없었고 무게감이 있었던 이유는 진짜 영들이 7-8마리씩 모임. 밀폐된 공간에서는 귀신들이 자기 이야기에 반응 한단걸 그때 제대로 암. 난 그대로 일어나서 분신사바 하던 애들한테 웃으며 연필을 빼앗음. 그 당시 친하진 않았어도 가끔 말을 주고받았던 사이라 애들이 장난인줄 알고 엄청 웃으면서 왜그래라 물었고 내가 다른거 알려주겠다 하고 주제를 돌림. 애들한테 존재하지 않는 걸 강령술이라 함. 사실 이것도 하면 안 되는 짓임. 난 애초에 삶이 귀신들과 함께지만 애들은 그렇지 않아서 내가 뒤집어쓰기로 했었음. 하면 안되는 짓이지만 그때 애들 피해 안 보려면 그게 최선이라 그냥 약하게 이거 그리면 강령술이래 라는 식으로 이상한 도형들을 그림. 물론 그날 내 자리 주변에 귀신 많이 모임. 귀신은 실질적으로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가 없어서 몸에는 큰 이상 없었는데 그 날 뭘 하던 같은 애들이 따라와서 꽤 성가셨음.

6) 이웃 ㄴ 시점은 중2 후반. 내가 살던 아파트는 층마다 집이 2개씩이었음. 엘베 타서 올라가면 왼쪽 오른쪽으로 문이 2개 있는 형식. 쨋던 내 층에 앞집에는 노부부가 살고 계시다가 이사를 가시고 가족이 들어옴. 아주머니, 아저씨 그리고 초딩으로 보이는 여자애 해서 총 3명. 그냥 보기에는 이상할거 없는 가족임. 처음 마주친건 학교 가려고 엘베 기다리던 중이었음. 애도 학교 가는 것 같았는데 느낌이 이상했음. 그냥 애 옆에 서있는건데 무게가 장난 아니었음. 진짜 내가 짓뭉개지는느낌. 엘베에서 바로 타이레놀 먹음. 그리고 애기한테 학교 어디 다니냐 물었는데 역시나 대답하지 않음. 그렇게 며칠 지나고 난 그 애가 진짜 종나 걱정됐었음. 뭐가 붙은게 분명했는데 그 애 만난 날 고모가 전화 와서 갑자기 아무것도 하지 말라 함. 우리 가족 중에 나랑 고모만 죽은 애들을 보는데 고모도 나만큼은 아니어도 꽤나 보심. 쨋던 아무 말도 안 했는데 고모가 전화와서 가만히 있으라함. 쨋던 그래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다시 그 애를 만남. 장소는 집 앞 상가. 친구 만나려고 기다리는데 애가 화장실에서 나옴. 그래서 내가 인사를 했는데 그때보다 무게가 더 강해짐. 그때부터는 솔직히 다 느껴지는데 무시하기가 어려워짐. 애기 딴에는 무거울 수 있었겠지만 애기 시점에 맞춰서 몸을 낮추고 애기 손을 잡음. 애기 등에 다른 애기가 업혀있었음. 보자 마자 태어나지 못한 애기란걸 알게됨. + 애기 귀신은 자신이 죽었다는걸 인지하지 못함. 그래서 그저 가까운 사람한테 붙어있는게 다임. 근데 그 당시 무게가 너무 무거웠던 이유는 아마 꽤 크고 난 후에 어떠한 일로 태어나지 못한 것 같음. 그런 경우에는 애기라도 원한을 가지게됨. 그럼 붙어있는 그 사람에게 심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쨋던 보고 우선 그 초딩애기는 보내줌. 역시나 나와 말을 하지 않음. 그렇게 다음날 되고 본 이상 그냥 지나갈 수는 없어서 그날부터 매일 상가에 있는 꽃집에서 꽃 사서 앞집 우유 통에 넣어둠. 그렇게 한 2주쯤 지났을 때 애기 얼굴 밝아지기 시작하고 그 부모님도 분위기 좋아짐. 솔직히 얼마나 걱정이 많으셨을까 싶음. 초딩인데 애기가 그렇게 어두웠으니. 쨋던 정확한 사연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애기귀신 사라짐. 그렇게 일단락됨.

>>17 난 봤다ㅋㅋㅋㅋㅋㅋ 귀엽

>>18 앗 이걸 보다니ㅋㅋㅋ 창피하네

흑 다들 기다려주는데 미안행... 고모가 나 스레딕 하는거 보고 이런거 막 쓰면 안된다고 해서 못 들어오고 있었어... 스탑 걸게.. 정말 미안해 ㅠㅠㅠ 더 풀고 싶었는데!!!!

앗 ㅠㅠ 어쩔수 없지 ㅠㅠ 잼있었는데 아쉽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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