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리가 부러져서 별로 안 유명한 개인 정형외과를 다니고 있었단 말이야 근데!!!'우연히' 나랑 같은 병원에 다니시던 어떤 할아버님이 '우연히' 거기를 지나가시다가 '우연히 ' 내가 지갑 떨어뜨린 걸 보시고 병원에 연락해서 나한테 연락해주신거임ㅜㅜㅜㅜㅜ이게어떻게 우연이야 이게 어떻게
이름없음2021/04/26 14:48:11ID : 0oE067AnWo0
걍 드립 아님? 진심으로 하나님 믿으세요 하나님은 존재하십니다 하는 말이기보단 기적 일어났다고 드립치는 것 같은데
이름없음2021/04/26 14:52:11ID : 61Ds5Xuk4Lh
일단 종교관현 스레니까 쓰지 말라는 소리야 혹시나 진지하게 받아들일 사람들 시비충들 있을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