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한다고 아니라고 안하겠다고 힘들다고 죽고싶다고 스트레스받는다고 쌩난리를 피우는데 옵션1. 아 ㅆㅂ 지랄하지마 아니야는 뭔 아니야야 안하긴 뭘 안해 너 준비 많이 했잖아 괜찮겠지 결과 좋을거야 걍 해 못해도 상관없으니까 걍 해 하면 맛난거 사다줄께 옵션2. 무시하고 시험 보면 잘했다고 칭찬해주기 맛난거 사다주기 옵션3. 기타(레스에 추가) 애기가 장벽이 낮아서 맛난거(불닭 엽떡 얘기만 꺼내도 헤헤거려 귀엽) 사준다 하면 귀 솔깃해서 열심히 하거든 고민은 아니고 그냥 레더들 의견이 궁금해서. 만약에 너가 언니라면 뭘 해줄래? 지금 엄마가 애 달래고 있기는 해. 그래도 뭔가 해주고 싶으네 애기 14년 인생동안 아마 젤 중요한 시험일거라서 스트레스 엄청 받을텐데...+오늘이래. 내일이라고 생각했음...

잘갔다와 그동안한게 있으니깐 잘볼거야 할수있잖아 그치? 갔다오면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가자 언니(오빠/형/누나)가 사줄게 어땡

>>2 오 완전 따수운말... 근데 지금 너무 난리쳐서 난중에 애 진정되면 해봐야겄다 성격 자체가 그런 뭔가 되게 따숩고 그런 말 못하는 성격인데 머 동생이니까 해줘야지

>>3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진정하고 저런말해주면 힘이 좀 나지않을까..싶어서 적은거야! 잘안해주는 사람이 가끔 해주면 을매나 따수운뎅 ~~

>>4 나가래... 다 쓸데없데... 어카지 진심 언니는 이게 먹을거로 결정할 만큼 간단해보이냐더라 아니 그건 아니지만 걱정된다고 애기때부터 업어키운앤데 진짜.. 아 속상해 진짜 뭐라도 해주고싶다

>>5 에고 어떻게해... 나도 이런 언니 있음조켓.. 그럼 좀 단호하게 너 지금 이런다고 달라질건없잖아 일단 그동안 준비한거를 봐서라도 시험은 쳐야지 애기야 그동안 한거 아깝기도 하고 해온게 있는만큼 잘해낼수 있어 실패하면 뭐어때 아직 14살?이고 앞으로 기회도 많을거야 너무 무서워하지말고 떨지말고 해낸만큼만 하자는 마인드로 가자 정도? 내가 듣고싶은말쓴건데 나잇대는 좀 달라서 모르겠네ㅠ

좋아하는 거 사다줘, "많이 긴장되겠다 못 해도 상관없이 우리는 너를 사랑하니까 부담없이 보고와 너니까 잘 할수 있어" 라고 하면서 "이거라도 먹고 긴장 좀 풀어"하고 좋아하는 거 주고 오는 겨 ㅇㄸ ex. 난 오빠가 키세스 쿠키앤크림 초콜릿 좋아해서 시험 본다그러면 오로나민 c하고 같이 갔다주거든 물론 줄때는 던지지만.

현상황 동생이 시험에서 사소한거 실수했는데 한심하네 창피하네 그런걸 틀리냐 수치다 뭐 인신공격에 학원에서 뭘 했냐 안봐도 비디오다 너는 떨어졌다 어쩌구 하면서 애 상처주길래 애가 중요한 시험이니까 패닉했을수도 있지 뭘 그러냐고 했더니 그러니까 왜 그딴걸 틀리냐 하면서 소리치고 지금 집안 분위기 험악해졌어 애가 퍄닉되면 그럴수도 있는거 아냐? 게다가 에세이 쓰는 거얐는데 30분 밖에 안 줬다나봐 문장 5개를 전문적으로 써야하는 건데 당연히 패닉 오지;; 진짜 언제는 틀려도 괜찮다고 안 붙어도 괜찮다더니 이젠 아예 애 붙들고 앉아서 어디가 틀렸는지 알려주고 앉았네 그냥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틀린거 얘기할때마다 인신공격 상처주는 말 하고있어. 진짜 짜증나 아니 5학년 6학년한테 뭘 기대하는건데 심지어 시험 보는 곳 외국학교 쪽이라서 더 어려울텐고 게다가 영어로 본 건데... 내가 쉴드 쳐줬더니 넌 상관하지 말라면서 지금까지 먹이고 키운게 아깝다느니 이딴 소리 하고있어 진짜 환멸나네 그래놓고 지금은 자기가 피해자인것마냥 동생 걱정하는것마냥 어휴 어휴 이 지랄 하고 있는데 무슨 어린애한테 유지비도 많이 드는게 이러고 좀 어이없어 어제까지만 해도 시험 못 봐도 괜찮다며 힘들면 그냥 안해도 된다며 지금 애 방에서 펑펑 울고있어 혼자있고 싶다고 위로해주지도 못하고 속상하다 진짜

이젠 아예 학교에 가지 말래 속은 기분이라고 학교에 가서 뭘 하겠냐며ㅋㅋㅋㅋ 그럼 뭐 애가 지금까지 잗아온 성적은 뭔데? 진짜... 어이없어 자기를 속였네 배신감 드네 이러고 있는데 진짜 짜증나 어쩌다보니 뒷담이나 하소연에 더 맞는 레스 달게 됐는데 비슷한 스레 쓰거나 내가 이 스레 쓴 사람이다 하면 안될것같아서 그냥 갱신해버림. 하여튼지 진짜 짜증나 도대체 애를 왜 저렇게 압박하는지 진짜...

??? 엄마가 그렇게 말하시는거임? 초6한테??

>>10 어 엄마 지금 극대노의 선을 넘었음 방금까지 한 말 싹 다 녹음했어 일단 모아야지 예전부터 나 어릴때도 나한테 할 말 못할말 한 거 다 모아놨거든. 동생 성인 되면 꼭 신고할거야 최소 거리 두기라도 조치 받아야지

진짜 오반데 학대잖아... ㅠㅜㅜㅜ

>>11 와 잘했어ㅜㅜ 제대로 처벌됐으면 좋겠다 근데 엄마가 동생 나이 때 똑같은 시험 쳐서 다 맞으셨대? 그것도 아니면서 뭔... 개오바를 떠시네

>>13 아 그 말도 했음 내가 니 나이에 그 시험 보면 만점 받겠다고... 진짜 수학 경시대회에서 만점 맞은 경험도 없으면서 뭐가 잘났다고 지랄이야 동생이랑 동갑이라고 쳐도 동생 스펙이 더 대단한데... 하여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야 아빠는 엄마 불쌍한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는게 더 헬인 부분이고...

>>14 존나ㅅㅂ 우리집 상황 같네 아빠는 엄마가 동생한테 그러는 거 모르셔? 자기가 못났으니까 그걸 자식으로 만족시키려는 모습이 참...

>>15 아빠는 다 알면서도 불쌍한 여자니까 봐줘라 니들이 참아라 엄만데 너네가 나쁜거다 이러고 있음... 아니 죄가쪽 분들 다 살아계시고 고난과 역경 겪은 적도 없는데(외가쪽 부자였음 지금은 그냥저냥 부자도 중산층도 아닌 상태고 엄마 입으로도 자기 곱게 자랐다고 했고) 뭐가 불쌍하다는 건지 이해안됨 진짜 난 내가 이 코시국에 알바자리 없는 학생이라는게 짜증남 고딩인데 알바도 못하게 하고... 진짜 화나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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