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대잖아!!

4/28 어제 뇌에 자극을 준답시고 패턴을 새로 정했는데 그새 잊어버려서 폰 영영 잠김 시발 그래서 다시 일기를 팠다 폰 복구될 때까지 여기다 띄엄띄엄 써야지 쓰던 일기는 재활용 불가 수준으로 쓰레기라 버리고 왔음 ㅇㅇ 내일 시험이니까 오늘 생명 처음부터 끝까지 조지기 문학 자습서 풀기 수학 교과서 풀기 수학 오답 풀기 물리 우공비 풀기 뒤졋다 밤새야지

4/29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결과 이끌어내기 생명 객관 두 개 틀렸고 서술 (아마) 다 맞음 문학 객관 두 개 틀렸고 서술 불안함 공장 굴뚝은 확실히 뒤졌음 이거 4점짜린데,,, 자습서를 잘 보자 수업시간에 한 내용이어도 나름 괜찮은 듯 생명 근수축 흥분전도 하루 벼락치기해서 다 맞은 데 만족함 이제 수학 물리 조진다 오늘은 세상이 무너져도 일찍 잘 자야 함 씨발... 내 폰 공장초기화해야한대 내 1년간의 일기장... ㅅㅂ 일기가 도저히 눈에 뵈질 않아서 보석 추가하고 옴 💎보석이 좋아요💎

4/30 와따시 물리 60+n점~~ 수학도 60+n점~~~ 아 조졌어요~~~ 스레주~~~ 5등급 나오나요~~~??? 씨발 진짜 개좆같이 어렵다 나 왜 이과?? 이정도면 문과인데 국어쌤들 종특인가 띠꺼움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띠꺼움이 있어,,,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둘이 넘 비슷한 부분이 많다 기분파인 것도 그렇고...ㅋㅋ 본인 기분 좋을 때와 나쁠 때 기복이 심해서 학생 된 입장으론 쫌 그렇네요 물론 그 쌤들이 나에게 심한 말을 하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비상식적인 언행을 한 적은 없음 하지만 내가 예민한 걸 수도 있지만 묘하게 사람 눈치보게 하는? 뻘쭘하게 하는 그런 태도로 대하는 경우가 많았음ㅋㅋ... 그리고 이번 쌤은... 수틀리면 존나 쩌렁쩌렁하게 소리 질러서,,, 작년부터 별로 안 조아햇음 난 소리 지르는 사람 진짜 싫어서...

5/1 내 사전에 포기란 없다 디지털포렌식 뭐시기라도 해보고시픔...ㅠㅠㅠ 내 일기...... 본인 과거 기록에 꽤 집착함 ㅇㅇ 그래서 옛날에 그림 그리고 글 써놓은 노트랑 일기장 다 보관중이고 처음으로 앱에 쓴 일기는 텍파로 갖고 있음 나와의톡 내용도 텍파로 추출해놨고 옛날에 쓴 글들 텍파로 다 만들어서 보관중 친구랑 했던 톡도 (친구가 뽑아다줌) 파일로 갖고있음 근데ㅋㅋ 그거 다 지금 내 폰에 잇단 말야,,, 포기 못해 난 내가 쓴 글들이 좋아 과거의 기록들을 너무 좋아해서 시간 날 때마다 내 옛날 글들 보면서 시간 때움 씨발 본인의 두뇌를 믿지 마셈 먼가 맘에 들게 패턴 바꿔놓고 두시간만에 몽땅 까먹어서 지금 이러고 있다니 하,,,,,,,,, ㅋㅋㅋ 레스에 날짜 추가하다가 갑자기ㅋㅋ 전에 친구가 오늘이 지 생일이라고 열심히 알려준 게 생각나서 톡 보내고 왔는데 반응이 넘 조아서 신기하다ㅋㅋㅋ 이럴 땐 사람이 조음 난 나 좋아해주는 사람은 좋아 누구나 그렇겠지만 요즘 걍 해탈하고 학교 다님 작년에 아웃사이더로 살아봐서 혼자 다니는 게 별로 어렵거나 힘들지 않음 전교에 친구가 없는 것두 아니고 같이 밥먹고 공부하고 놀 짱친 하나 그리고 적당히 친한 친구 한 네다섯만 있으면 됐지 머 반에 말 트고 지내는 애가 없다는 건 쫌 슬프지만 ^-ㅠ 그리고 뭣보다!!! 담임쌤이 맘에 들음 얼마만에 이런 쌤 만나는 건지 모르겟네 청소 도와주는 쌤 초4이후로 처음 만나봄,,, 쌤 제가 표현은 못해두,,, 많이 감사하게 여기고 있어요ㅜㅜ 아... 전날 일기 마음에 안 들어... 알맹이는 없고 껍데기도 되게 보기 싫은 느낌이랄까 지우고 싶은데,,, 아무튼 전날에 시험 조졌고요 집에 와서 폰 보고 놀려다 30분만에 폰압당해서 잠이나 잤음 수학 물리 진짜 미친놈이었음 시발 ㄴ걍 수정 조금 했음 쌤들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나 작년 수학쌤 너무 좋아하는데 어떡함?? 올해는 나 안 가르치셔서 수업도 못 듣고 얼굴도 자주 못 보는데 서럽다 진짜...ㅎ 쌤이 나한테 관심도 안 가져주고,,, 내 친구한테만 편하게 대하고,,,ㅠㅠㅠ 치대고 싶은데 작년부터 사교성이 뒤져서 누구한테 함부로 친근하게 못 대하겠음 더군다나 그 쌤은 치댈 만한 그런 분이 아니어서,,, ㅠㅠㅠㅠ 가끔씩 질문하러 가는데 안 반기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다,,, 하지만 당연함 이젠 가르치지도 않는 애가 지 담당 쌤한테 안 가고 귀찮게 찾아오니까 그렇겟지... ㅠㅠ 나 이 쌤 때문에 수학 선생님 되고 싶었는데......... 아맞다 그래서 그 쌤한테 인식되고 싶어서 (너에게로 와서 꽃이 되고 싶다) 편지 쓰기로 하고 대충 초안도 써놨는데 그게 또 내 잠긴 폰에 있네^^? ㅎㅡㅎ... 대가리 후려치면 패턴 기억 나려나 ㅅㅂ... 난 내가 수학 잘하는 줄 알았다? 비록 중딩 시절에 수학 부문 최하위권을 전전하던 꼴통이엇지만,,, 고딩 돼서는 고난 끝에 수학왕 된 줄 알았거든ㅋㅋ... 2학기 땐 전교 5등도 하고 모고도 전교 11등까지 찍어보고 올해 3모는 수학 전교 8등이었거든...ㅎ 근데 이번에 진짜 개좆망함 ㅅㅂ 이게 내 자만의 대가인가... 하긴 공부를 역대급으로 안 하긴 했지 그래서 결론 수1 복습할거임 >>6 ㅋㅋㅋㅋ 넘 귀엽자나 모야ㅋㅋ 난입 고마워! 아... 내일은 반드시 공부를 자기전에 일기쓰고 자야지 물론 블로그에ㅎㅎ 32000원 받아서 까까 사먹어야지

5/2 으아아 오늘 공부 안한 사람 누구? 스레주요!! 나한테 있어서 탈덕하는 방법은 하나뿐임 다른 걸 파기,,, 나 한 장르 지금 존나 4년째 묵묵히 처먹고 있음 매일 먹으면서도 더 먹고 싶어서 휘적휘적거리고 있음,,, 다른 걸 파도 얘는 탈덕이 안 되더라 거의 내가 사는 이유여서,,, 장르라고 뭉뚱그리긴 했지만 새로운 맛있는 것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내가 사랑할 것들이 많이 나오겠지 이런 생각 하면 살 맛이 남 나 한동안 뱃지 수집 취미 있었는데 서일페 한 번 가고 치료됨 금융치료 4시네,,, 자야 하는데 하아 나 화학 하나도 모르는데 어카누 시발 지금 일어나서 영어 듣고 씻고 학교 가서 화학 하고,,, 왜 이렇게 됐냐 이봐 4일이 있어도 결국 공부는 하루밖에 안 한다니까

5/4 이미 4일은 지낫지만 아직 잠에 들지 않았으니 4일 일기 써도 됨 ㅇㅇ 시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최하점 받고 마무리함 나 영어 태어나서 한 번도 80점 밑으로 내려가 본 적이 없는데 와,,, 놀라움 그저 감탄 화학이야 뭐,,, 난 화포자니까 기대도 안 했고...ㅇㅇ 사실 시험 망친 것보다 짜증나는 거,,, 온클 하나 결과 처리됨 씨-발 시험기간이라서 잊고 지냈는데 자습 시간에 결과처리라는 통보가... 왔음... 담임샘이 뒤늦게 알고 가서 한 번만 선처해달라고 부탁드리라고 했는데 씨알도 안 먹혔다 ^^ㅣ발 그냥 나 때문에 귀찮아질 수도 있는 미연의 가능성을 방지하고 싶은 거잖아ㅋㅋㅋ 하... 다른 쌤들은 다 해 주던데... 왜 재수없이 얘한테 걸려서 그래서 존나 우울햇다ㅜㅜ 차라리 오프라인 수업 하나를 빼먹어서 결과처리 된 거면 억울하지도 않지 수업도 못 빼먹었는데 결과라니 씨-발,,,,,, 왜 내 생기부는 갈수록 디비지는 거지 당연함 내가 학교생활을 제대로 안 하니까,,, 아무튼 우울해져서 집에 왔고 놀다 보니 기분이 좋아짐 그래서 하루 종일 엄빠랑 떠들고 놀다가 지금... 이 새벽에 나를 괴롭게 했었던 일의 근황을 검색해 보았고... 여전히 날 욕하는 글들이 남아 있는 걸 보고 기분이 급격히 나빠졋다 내가 잘못한 거 아니라고 씨발새끼들아 근데 혼자 이렇게 생각해도 너무너무 빡치고 억울하고 속상한 거임 그래서 익명사이트에 글 올렸음 내가 잘못한 거 아니래... 걔네가 이상한 거래...ㅇㅇ 씨발 썩은물은 이래서 안 된다니까 아무튼 잠을 자야 한다... 자고 일어나면 어린이날이니까 만 16세의 스레주 어린이는 내일 즐거운 하루를 보내야지 그리고 기말고사는 존나 잘 봐서 8년 만에 전교 1등 탈환해 올 것이다 나에게 결과처리를 준 그 과목만큼은 꼭,,, 만점을 받을 것임 ㅂㄷㅂㄷ 잠이나 자야겠다 내일 화학 발표 준비하는 거 잊지 말긔,,, 아 그리고... 담임쌤 너무 좋으신 분이신데 내가 너무 형편없는 학생이어서 맘이 좀 많이 불편하다 1. 반에서 겉돔 2. 지각 제일 많이 함 3. 온클 잘 안 듣고 자가진단 초반에 맨날 안함 4. 청소 잘 안 함 ... 최악이다 최악 조아 다음부턴 잘 해야지 +폰 잠금화면 풀기... 오늘 한다고 해놓고 태블릿 보느라 못함 ++오늘 친구한테 영업했는데 영업 방식 선정 실패로 처참하게 망함... 약간 그런 기분이었어 나만의 설원에 친구를 초대했는데 친구가 내 새하얀 눈밭을 막 더럽히고 휭하니 가버린... 그런 기분,,, 걍 나 혼자 먹을걸,,, 후회된다

5/5 대충 요약하자면 어제 삼겹살 시켜 먹었고 즐겁게 놀았음 (짭) 어린이는 어린이날이라고 용돈 5만원 받음 ~ㅇ~ 화학 발표준비도 다 해놨음

5/6 ㅇㄴ 어제 일기 안 썻군,,, 추가해야지 또 지각함^^... 그리고 음 물리 60점 영어 60점ㅎㅎ... 나 조졌다 수학도 서술형 하나 더 나갔고... 점점 디비지는 스레주의 내신 아 자괴감이 든다 이 시간까지 씻지도 않고 졸음을 참으며 인터넷을 하는 나라니 얼른 씻고 와야지 오늘은 연어 초밥을 머것다 맛있엇다 그리고 물욕을 좀 버리고 싶따 또 쓸 말이 없나... 아 있네 나 과탐쌤 하나 맘에 안 듦,,, 지 귀찮은 건 죽어도 싫다 이런 타입인 것 같애 질문도 안 받고 성의도 없고ㅋㅋ 누구보다 글케 원칙을 지키신다는 분이 서술형 사인을 그런 식으로 처리할 줄은 몰랐음 서술형은 원래 본인이 사인해야 하는 거거든요? 자기 귀찮으니까 그런 건 대충 넘기고 내 출결은 결과처리^^해놓고...ㅎㅎ 다시 가서 부탁했는데도 안 된다고 하고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 전교에서 안 된다고 하는 거 너밖에 없었어 너밖에ㅋㅋㅋㅋㅋ 그래도 담임쌤이 병결로 처리해준댔어... 쌤밖에 없어,,, 흑흑 이렇게 세심한 쌤은 진짜 첨 만나봄 사랑해요 비록 제가 많이 손이 가는 학생이지만... ㄴ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여기저기 민원이나 건의해서 뭐 많이 바꿨다며... 선택적 적극성인가 하 ㅇㅇㅇ... 내가 네 과목만큼은 1등급을 받아야겟다 지금 92점이니까 가능성 잇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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