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서 진짜 죽을거 같네요. 시험 보고 평소보다 일찍 끝나서 중학교 때 애들 만났는데 그때 들었어요. 제가 학폭 당한게 제가 한걸로 소문 났다고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전하는 것보단 모르게 해주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인데 저한테 얘기할 정도면 얼마나 심한지 예상도 안가네요. 어쩐지 친구들 몇 명 빼고 다들 저랑 연락이 끊기더니 이런 일이 생겼어요

저희 마을이 초등학교 2개에 중학교 고등학교 한 개씩 있는 평준화 지역이라서 이사가지 않는 이상 다들 알고 지내는 그런 마을이에요 저는 여기서 태어나서 16살까지 살고 고등학교는 자취하면서 다니고 있는데 오랜만에 왔더니 이런 ㅋㅋㅋㅋ 다들 절 알면서 그런걸 믿는거 보면 딱히 좋은 삶은 아니었나봐요. 그래도 어디가서 창피하지 않은 삶을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중학교 때 소위 말하는 인싸였는데 한 순간에 전따가 됐습니다. 제 곁에 남아준 친구들이 있는데 스스로 겁 먹어 학교에서는 모른척 지냈습니다. 학교에 자폐증이 있는 남자애가 전학 왔었는데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그 친구를 여자 화장실에 가둬놓고 화장실을 잠궜습니다 제가 풀어주었고 그 뒤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면 제가 도와줬어요 바로 왕따가 된 것은 아닙니다. 그 친구는 저에게 고맙다고 했고 친구가 되고 싶어했어요 저도 그 친구와 친구가 되고 싶어 잘 지냈습니다.

그 친구랑 잘 지내고 있었는데 같이 다니는 무리에서 제가 창피하다고 같이 다지 말자고 하더군요 당연히 싸우고 안다녔습니다. 친구는 많았으니까요. 그러던 중 그 친구가 크게 괴롭힘을 당해서 전학을 가게 됐는데 제가 그 친구 옆에서 가스라이팅, 돈 뜯기 등 착한 척은 다 했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친구들이랑 더 싸웠지만 혼자된건 아니었어요. 평소에 그런 삶을 산것도 아니었고 너무나도 헛소리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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