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ㅎㄴ ㅍㅆㄱ 같은 특정 성별 비하가 아니더라도 흔히 쓰는 개빡친다, ㅅㅂ 이런 거 참고로 전체 연령가 아님

15금 정도면 나와도 상관 없지 않나

가끔 진짜 완전 절망적인 상황에... 진짜 진짜진짜 모든 독자가 딱 그 말을 생각하고 있을 때 주인공이든 누군가가 씨발!!!!! 하고 외쳐주는 건 좋은데 너무 자주 나오면 오글거리고 별로임

전자는 그냥 성차별적인 단어아니냐 비속어의 문제가아니라 사상문제같은데.....ㅋㅋ.. 나머지욕설은 작가가 소설수위 정하기에따라 달렸지 난 소설 분위기에만 어울리면 개빡친다,ㅅㅂ같은정도는 상관없다고 생각해. 개빡친다는 비속어인거랑은 상관없이 너무 가볍고 인터넷용어스러워서 쓰면 분위기 다망치고.. 소설에 'ㅋㅋ' 'ㅎㅎ'같은거 적어놓은기분이야 ㅅㅂ은 초성으로써서 가벼워보이지 시발..씨발.. 처럼 그대로적고 남발하지만않으면 분위기 가벼워지지도 않음. 근데뭐든 너무 욕설을 남발하면 저급해보임

캐릭터성에 따라서..? 뒷골목에서 험하게 자란 양아치 등장인물이 있으면 말끝마다 1818 거리는게 오히려 자연스럽지 않을까? 그리고 역으로 욕을 쓸만한 상황에서 안쓰면 어색한 경우도 있고. 동료의 원수한테 개자식이라고 소리치는 거하고 나쁜놈이라고 소리치는 건 무게감이 다르니까.

얼마나 욕을 찰지게 쓰느냐에 따라 다른듯.. 말끝마다 시발시발 이러면 눈을 감아버리고 싶은데 (이런 작가는 그냥 욕을 썼다~에만 치중하는 것 같음... 그 '시발'에 담긴 감정은 우리가 알아서 해석하라는건가) 욕을 많이 하는 캐릭터를 넣을거면 다양하게, 찰지게, 버뜨 선을 지키면서 쓰면 좋더라

어떨 때 나오냐에 따라 다른데 주인공 독백에서 '시발.' 이러면 진짜 사람 같아서 몰입이 잘 됨

중고딩들 이야기나 캐릭터가 어쩔 수 없이 그런 성격이거나 하면 괜찮긴 해 근데 너무 남발하면 보기 싫음

뭐든 선을 지키면 다 좋지... 근데 나는 항상 최대로 욕을 써봤자 제길, 젠장, 이런 개같은 일이 다있나 같은 것만 쓰던 무뚝뚝한 애가 진짜 화나고 아프고 당해서 시발 외칠 떄 너무 가슴이 두근거려

젠장이나 빌어먹을 이 정도면 괜찮은데 시발거리는건... 싫음

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로판? 같은 중세 배경인 곳에서 시발거리면 확 깸 ㅜ 근데 현대판타지는 ㄱㅊㄱㅊ.

호러소설에서 욕 자주 나오는 거 읽었는데 잘만 쓰면 굉장히 괜찮아. 물론 욕을 쓰면서 같이 섞어쓰는게 중2중2 하거나 막 유치뽕짝이거나 그런 것만 아니면은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36레스 문과식 끝말잇기하자. 7분 전 new 178 Hit
창작소설 2021/04/28 02:28:40 이름 : 이름없음
240레스 아래로 좋아하고 위로 싫어하기 12분 전 new 1267 Hit
창작소설 2021/03/14 09:34:22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글 써줄게! (제시어/난입 대환영) 13분 전 new 13 Hit
창작소설 2021/05/16 16:03:19 이름 : 이름없음
15레스 우리 함께 계획적으로 릴레이 소설을 써보자!!🖊✏🖊✏🖊 36분 전 new 92 Hit
창작소설 2021/05/14 18:27:22 이름 : ◆fO8jhfbu8mN
14레스 우리들이 만드는 소설!안오면 나 울고야 흑흑。゚( ゚இ‸இ゚+)゚。 4시간 전 new 96 Hit
창작소설 2021/05/07 01:18:15 이름 : 이름없음
24레스 시 써드려여 6시간 전 new 56 Hit
창작소설 2021/05/16 00:48:55 이름 : 이름없음
25레스 '여름이었다.'를 진지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설의 필수 요소 6시간 전 new 61 Hit
창작소설 2021/05/16 02:55:06 이름 : 이름없음
74레스 이름 지어주는 스레 11시간 전 new 463 Hit
창작소설 2020/12/16 18:43:58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장르를 정할 수 없고 그 작품 자체가 장르 같은 작품의 특징은 무엇일까 18시간 전 new 44 Hit
창작소설 2021/05/15 20:37:34 이름 : 이름없음
28레스 글쓰기에 관한 나만의 철학을 말하고 가는 스레 19시간 전 new 211 Hit
창작소설 2021/05/02 20:29:57 이름 : 이름없음
128레스 10레스마다 문장을 꾸며보자! 19시간 전 new 526 Hit
창작소설 2021/02/11 19:19:34 이름 : 이름없음
9레스 글 연습하는 스레.. 21시간 전 new 71 Hit
창작소설 2021/05/13 01:49:08 이름 : ◆e7z89AnXzff
12레스 죽음의 색 21시간 전 new 57 Hit
창작소설 2021/05/15 01:01:34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 21시간 전 new 38 Hit
창작소설 2021/05/15 08:53:40 이름 : 이름없음
191레스 검은 도서관 2021.05.15 3122 Hit
창작소설 2019/03/05 21:54:09 이름 : ◆anvfQk5RzU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