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하나

1. 고졸사를 찍기 위해 아침 일찍 유명 샵에 감. 듣보 연옌 한명하고 좀 유명한 돌한테 번호따임 근데 고등학생이어서 안 줬음

2. 본진 팬싸 당첨돼서 팬싸에 감. 내 차례 끝나고 앉아있는데 캐스팅매니저라는 사람이 '저기 ○○이가 예쁘다고... 한번 캐스팅이라도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해서...' 이캄.

2-1 당시 꿈이 모델이였지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바로 다음날에 오디션 봄. 춤은 락킹으로 프리스타일 했고 노래는 평소 즐겨듣던 팝송을 부름. 합격함. 연습생 두달 하다가 재미없고 마음대로 먹지도 못하게 해서 나옴.

3. 이건 내가 저번에도 한번 썼었는데 결혼할 여자친구 있는 옆 남학교 체육쌤이 나랑 키스하고 여자친구랑 헤어짐. 가끔 내가 잠깐 사촌 보려고 들렸는데 그때마다 마주치면 '난 네 선생님 아니야' 이 말을 한 게 생각남.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음

4. 사촌이랑 씹 뜸. 아마 걔가 나 좋아하는것 같다 진짜 궁금한건데 사촌보고 욕정할수가 있나

5. 지들이 흠모하던 남자애가 나한테 자기 넥타이 줬다고 다굴까인적이있음. 머리채 잡고 내 얼굴 때리려다가 '이 ××. 얼굴은 맘약해져서 못때리겠네' 내 얼굴 보존해줌. 대신 배때기를 무지 뚜드려맞음

6. 방금 알파카 산책시키고왔는데 번호 두번 따임. 한창일때는 더 따였던것같은데 마스크를 써서 그런가

7. 한 마디도 안 해본 남자애 연필 주워줬는데 며칠후에 걔 여자친구가 와서 너때문에헤어졌잖아!!!!!!!!! 그럼.

>>7 >>9 편한 거 맞아..?

10. 아는애가 자기 뮤즈 컨텍된 제품 놓고 왔다해서 갖다주러 방송국에 감. 매니저랑 같이 출입하라했는데 내가 매니저가 어딨음. 어떡해야할지 몰라서 가만히 있으니까 내 얼굴 쓱 흩고는 담부턴매니저랑같이오세요~ 하고 들여보내줌

11. Sns 안하는데 어쩌다가 반 애 인스타에 내 얼굴이 올라가게 됐음. 그날 걔 인스타댓글인지 디엠인지 뭔지는 몰라도 협찬광고가 몇십개 들어왔다캄

12. 유명 연옌 사진첩에 내 사진 많음

>>13 ?? 이건 어떻게 안거야

13. 초딩때부터 애들이 무슨 날만 되면 뭐를 계속 갖다바쳤음.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 이런 날뿐만아니라 세계 평화의 날 재즈의 날 스승의 날 이딴거 기념한다고 나한테 뭘 잔뜩 줌. 가방에 넣고 남는것들은 버림 먹을 애들은 주고...

16. 중 2때 알바를 너무 해보고 싶어서 피씨방 두개 중에 하나 가서 무작정 알바시켜달라함. 열다섯살이 알바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부터 일할수 있냐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유니폼입고 알바 뜀. 알바라 해봤자 사장은 다른언니 다 시키고 난 걍 앉아있으라고만 함. 시급은 만원씩 줌.

16-1. 그렇게 한 일주일 했나 건너편 피씨방이 거기서 일하지 마라고 함. 여기 오면 돈 더준다고 했는데 돈 때문에 알바하는건 아니어서 그냥 원래 하던곳에 있었음.

17. 갑자기 런던 가고 싶어서 비행기표만 구매하고 가 본 적이 있음. 밤 돼서 길거리에 앉아있는데 어떤 남자애들이 지들 집 가자함. 이후 며칠을 더 그런식으로 공짜숙박함.

18. 외국배우 하나랑 그 배우 동생이랑 해서 동시에 연애하다 오빠한테 들켜봄. 그 오빠가 자기 동생한테 걸리기 전에 니 집 가라고 비행기 표 잡아줌.

스레딕 언제 인스티즈 다됐냐

>>10 얼굴안맞았으니까 >>14 이해못했어? >>20 너도 이해 못하겠지

18-1. 근데 나 더 놀다왔음

19. 어릴때 가던 책방 아저씨가 맛있는거 많이 챙겨줬음 멸치 한움큼 손에 쥐어준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남

>>20 ㅋㅋ ㄹㅇ 킹받네

20. 열등감이랑 질투 투성이인 친구들이 너무 많이 있음. 나처럼 예쁘지 않아서 부러운걸까? 잘 모르겠음

20-1. 그래도 역시 얼굴 맞아본 적은 어릴때 엄마한테 말고는 없음

인증 좀 해주면 안됨? 평소에 번호따이면 카톡 많이 올거 아니야 아니면 연습생 했을때 건물에서 찍은 사진이라든가 키우는 알파카 사진ㅋㅋㅋㅋ

21. 이건 좀 슬픈 이야기. 피아노 치고 플룻 부는 걸 정말정말정말 좋아했는데 망상에 걸린 아이 하나가 내 손을 망가뜨려버림.

20210430_115119.jpg20210430_115119.jpg20210430_115119.jpg>>28 키우는 알파카랑 그저께까지만 한 카톡방이야. 오픈채팅이나 카카오톡에서 온 건 동그라미 했어. 그리고 난 못생긴 사람 별로 안좋아해. 연습실은 지금은 안되고 한시반쯤에 갈수있으니 올릴게. 언제든지 오라고 했거든 일기쓰는거에도 인증이 필요한거야? 스레딕 한달전부터해서 잘몰라.

아니ㅋㅋㅋ 여기 잡담판인가? 일기판인데 레스 실화임? 왜 남 일기장와서 불편해하고 그럼ㅋㅋ 본인이 좋고 행복하다는데 진짜 열등감에 찌들으셨나?

22-1. 그래도 연주는 할 수 있음

>>31 인증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임. 요즘 좀 불편한 사람들 많아서 그러는데 일기판에서는 친목 뭐 이딴거만 아니면 이 스레에서는 네가 왕임. 무시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23. 요양원에 아는애랑 봉사하러갔는데 선생님들하고 노인들이 텔레비전에 나오는 거 본 것 같다고 춤 춰보라고 했음

24. 나 그쪽에서는 좀 유명함 뭐든

>>36 그쪽이 머야??? 그그리구 시비거는 게 아니라ㅜㅜ진짜 궁금해서 묻는 건데 유명연옌 사진첩 내용물을 레주가 어케 알아? 아는 사이야??

>>31 나도 시비터는 건 아니야... 그냥 궁금해서... 알파카가 강아지 이름이었어?

왜 남의 일기장에서 인증하라는거야???대쳬 왜ㅋㅋ

>>37 >>38 나도 시비거는거 아닌데ㅋㅋㅋ 그걸 니들이 알필요있음? 지혼자 쓰는 일기장와서 뭔짓거리냐고ㅋㅋㅋㅋ 병신들 진짜

>>41 40은 나 아닌데?? 아이피 봐봐 난 이거밖에 안써 잘지웠어 예쁘다 >>37 이해하는건 너의 재량이라고생각해 >>38 코끼리로할까 알파카로할까 고민하다 자기 생각하라고해서

>>41 난입금지 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난입하는게 이상한거지 뭔 개인 일기장을 사라마라야ㅋ

>>42 헐미안해ㅠㅠ레주인줄 진짜미아누ㅜㅜㅠ

>>41 엥ㅋㅋㅋ 난 스레주아닌데 왜 혼자 궁예질임? 지켜보다 얼척없어서 난입한 >>32인데? 너야말로 불편하면 좀 자세를 고쳐앉고 바른생각 좀 해라ㅋㅋㅋ 이런거 궁금해봤자 니 인생에 하등 도움도 안되는걸 왜 캐려하냐?ㅋㅋㅋㅋ 이게 어그로든 뭐든 지가 혼자 쓰는 일기장에서 뭐하는건지 참ㅋㅋㅋ 아니 잡담판이면 이해라도 하는데 일기판에서도 이러고싶냐? 진짜 궁금해서 그래;

25. 난 너 누군지 모르는데 넌 나 알아?? 연예인이니?

>>45 레주라고 착각한 건 레주한테 정말 미안해 아이피를 못봐서... 그 질문이 레주 기분을 상하게 했으면 당연히 사과 했을거야 .. 그리고 내가 레주 비꼰답시고 별 개같은 질문을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 대답 안해주면 그렇구나 했을거고 (애초에 인증하란 말이 아니었기 때문에 대답안해준다고 사기꾼으로 몰아갈리도 없잖아)., 인생에 하등 도움 안되는 걸 궁금해하는 건 뭐 딱히 대답할 수가 없다 인생에 도움 안되도 누가 나 어제 두더지 머리에 똥쌌어 하면 엥 어쩌다? 라고 물을 수 있는 거 아닐까... 불쾌할 만한 질문이면 안되겠지만 (예,, 진짜??구라치지마똥싸는사진이나내놓던가) 그것도 아니니까... 레주 질문 불쾌했다면 미안해 레더 말마따나 남의 일기니까 이만 레스 줄일게,,, 나도 이쁜 여자 진짜 좋아해ㅠㅠ 착각했는데 화 안내줘서 고마워

26. 몇년전에 무턱대고 집 나와서 자취하려 돈 쓴 거 빼고는 한달에 몇십만원 이상 쓴 적이 손에 꼽음.

26-1. 있다가도 없는 게 돈이라 그것에 얽매이지는 않지만 공짜로 얻어먹는건 기분좋아

>>20 >>24 >>27 >>30 >>37 >>47 한번 찔려보라고 앵커 다 걸음. 너가 일기쓰는데 이딴거 한두개도 아니고 계속 받으면 좋냐? 한번씩 읽어보셈. 몰아가서 내쫒으려는 느낌밖에 더 들지. 네 말대로 일기판에서도 레스달고 할수있는데 이거 아니구나 싶은것들은 상황 봐가면서 천천히 물어보고 해도 되잖음. 우리한텐 한 가지 물음인데 스레주한테 갑자기 와다다 물어보고 그러면 그 압박감이 얼마나 강한지 알잖아. 스레주가 주작이건 아니건 솔직히 관심도 없고 걍 같이 노는곳에서 불편하게 그러는건 선 넘는거지;

27. 예전에 길가다 잘생긴 배우랑 사진 찍게해준다고 해서 드라마 대타로 뛴 적이 있는데 논란때문에 2화정도밖에 방송 안됐다고 알고있음.

28. 취미로 댄스학원을 잠깐 다녔었는데 매주 있는 내방오디션에 선생님이 날 항상 내보내려고했음

28-1, 항상 거절해서 오디션을 본 건 딱 한번뿐이지만 1차합격을 바로 하고, 2차는 내가 안 갔음. 2차도 합격 했을까?

부럽다.. 잉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

헐 얼마나 예쁜지 궁금하다 혹시 분위기나 닮은 연예인있어?

>>56 내가 아는 연예인중에는 나 닮은 사람 없어 https://twitter.com/Y_A0228/status/1329393857948073985/photo/1 아는 사람이 보내줬는데 이 그림하고 좀 비슷한거같아 저 징그러운 피나 상처는 빼고 머리길이도 달라 난 저렇게 짧지 않고 칼단발이거든 >>59 눈이 똑같다 하관은 달라 내 입술은 더 길어 사진 찾아줘서 고마워

29. 눈이 너무 따가워서 안과에 갔는데 양 눈의 시력 차이가 정말 심했음. 예정에 없던 검사를 받아야 해서 한시간 정도 머물렀는데 초등학생이 녹차 태워서 나 줌.

20210430_230206.jpg20210430_230206.jpg20210430_230206.jpg>>57 아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다.. 약간 이 분이랑 비슷할거 같은데?

>>59 저우셴셴예 좋겠네 진짜 이쁘면 살기 편함

30.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헬스장을 끊었음. 무료체험 할 수 있대서 한다고 했더니 회원님은 그냥 다니셔도 된다함. 근데 옷을 헐벗고 오면 좋겠다 해서 기분이 안좋았음. 그냥 다른 헬스장에 감

>>61 어음....헐벗고라니 우욱씹

31. 가정에 큰 일이 생겨서 학교를 몇번 무단결석 한 적이 있음. 생기부 망할 줄 알았는데 엄청 잘 써줬더라

32. 고삼돼서 담임쌤하고 상담하는데 너는 졸업하면 우리아빠 가게에 바로 넣어줄수있다고 함. 물론 가지는 않응

33. 아무것도 안해도 주위에 사람들이 있음

33-1. 굳이 쓸데없이 말하는게 힘들어서 중고딩 학창시절에 애들에게 한 말 합해도 손발로 꼽을수 있을 정도임. 대충 손짓하거나 고개 끄덕이는거로 의사소통했는데도 우리 반에서는 내 곁에 가장 사람 많았음

34. '@이 정도면 내 마누라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었지...' '누나가 훨씬 아까운데요 형'

스레주 얘기 들어보면 외모만 예쁜게 아니라 집안 경제환경도 엄청 좋은 거 같음...쨌든 부럽네

>>68 그냥 깁앤테이크 35. 성형외과 하는 사람이 자기 병원 에프터 모델 사진 찍어달라 한 적이 있음. 성형수술 한적도 없고 병원에 간적도 없는데 대체 뭘 보고 해달라한걸까.

레주 급에 맞는 남자 사귄 적 있어?

>>70 급은 모르겠고 남자친구는 사귄적없어 앞으로도 그럴거야 36. 길 가다 보면 사진을 찍어달라는 사람이 종종 있음.

37. 내 옆에서는 옷이 날개라는 말 하는 사람이 없음. 기능성 내복을 걸쳐도 몸빼바지를 입어도 다 예쁨. 하지만 민망해서 입고 외출하지는 않을거임.

오 자존감이 높은가봐 부럽다..나도 저렇게 살고싶은데 안예쁘고 안멋있어서 너무 부럽다..

38. 이건 >>71 상위호환인데 명함도 자주 받음. 촌에서 태어나서 어릴적에는 손에 꼽지만 서울로 올라온 후부터는 적어도 일주일에 세네번쯤

39. 초중고 항상 마니또 할 때마다 내 사물함과 책상 서랍에 무언가가 가득했음. 원래 한명만 나를 뽑을 수 있는 거 아닌가. 나이 먹어갈수록 애들이 영악해짐

40. 식당이나 카페, 개인 운영 레스토랑에 가면 뭔가를 얹어줌. 시키지 않은 마카롱 피자 이런 것들

41. 이걸 까먹고 있었네 어디 나갈때 화장을 안해도 돼서 정말정말정말정말 편함

41-1. 초등학교 고학년-중학교 1학년 때 몇 번 해 본 거 제외하고는 선크림밖에 안 바름+무색 립밤

레주야 나 연예인 썰 풀어주면 안돼..? 혹시 모르니까 스탑걸고쓸게! +헐안됐나봐ㅠㅠ 미안해ㅠㅠㅠㅜ

>>80 안걸린듯... 갱신됨 가끔 스레딕 스탑걸어도 안되더라 오류 짜증남

>>80 물어보고 몇 개만 얘기할게 맘대로 올리면 안되니까. 그리고 여긴 내 일기이기도하고 42. 거울을 볼 때마다 기쁨. 눈도 예쁘고 코도 예쁘고 입도 예쁘다 나는 나르키소스인가

43. 그 백금발 긴머리 여자 나임ㅋㅋ 아마 팬들은 곧 나올 유튭 영상에서 보게될거

43-1. 탈색하고 색 입힌지는 한달정도 됐는데 뿌리는 꾸준히 염색해주고 있음. 정확히는 백발에 가까움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2레스 한약 마시고 다이어트하기 1분 전 new 1 Hit
일기 2021/05/18 17:57:46 이름 : 이름없음
41레스 🛸우주선을 타고 날아가 외계인에게 보내는 편지🛸 2분 전 new 46 Hit
일기 2021/05/17 00:48:17 이름 : ✉️
836레스 더 이상 힘들지 않기로 했다 2분 전 new 865 Hit
일기 2020/11/29 21:22:05 이름 : ◆kq6mIIHBfhx
2레스 바알⛓을 잃어버린 사투르누스🪐 3분 전 new 2 Hit
일기 2021/05/18 17:51:12 이름 : 이름없음
100레스 준비땅 7분 전 new 22 Hit
일기 2021/02/04 00:38:47 이름 : 이름없음
721레스 갈비에 버무린 간장양념 10분 전 new 976 Hit
일기 2021/02/05 18:50:57 이름 : ◆5SLdQlhhule
755레스 길고 긴 밤의 건너편에서 19분 전 new 320 Hit
일기 2021/04/20 15:00:15 이름 : ◆yIFbjzeY1jy
259레스 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33분 전 new 3867 Hit
일기 2019/10/29 02:52:35 이름 : ◆i2q45fdSIHz
952레스 🎻 파가기니가 뭐죠? 기니피그인가요?🎻 46분 전 new 873 Hit
일기 2021/02/05 19:20:52 이름 : ◆JXxUZclg59c
277레스 나무에서 떨어진 이파리로-2 48분 전 new 303 Hit
일기 2018/11/20 10:18:00 이름 : ◆Xta3zPa8rte
110레스 주저리주저리 (5) 48분 전 new 26 Hit
일기 2021/05/17 00:39:52 이름 : ◆QoJRzTWnU7s
548레스 나 결혼하러감^^ 50분 전 new 341 Hit
일기 2021/05/05 00:38:35 이름 : 난입대환영 🔸cnvcq2Hvdxz
739레스 징그럽잖아···. 변태도 아니고! 53분 전 new 1264 Hit
일기 2021/03/08 22:08:33 이름 : 산호
797레스 조졌다 호랑이가 물고기를 59분 전 new 1738 Hit
일기 2020/12/21 19:05:17 이름 : 아리스가와 아리스
297레스 화장실에서 넘어짐 1시간 전 new 413 Hit
일기 2021/04/15 21:47:33 이름 : 개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