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딱 한번만 도와줘라. 탈색한 단발머리에 교정기, 회색 후드, 무릎에 흉터.

개꿈이었으면 좋겠는데 아닌것같다.

정말 혹시나 현실 인물이 아닐수도 있다. 그럼 좋겠는데 실존하는 사람이 맞는것같다.

그 사람을 못 찾으면 그 사람이 많이 아플거야.

조심하라고 말해줘야 한다.

제발 별거 없는 개꿈이면 좋겠는데

여기말고 주변에도 말해봤는데 내 주변엔 이런 사람이 없다.

실존인물인지 아닌지만 알면 된다. 차라리 아니라면 나 혼자 해결할수 있지만 맞다면 일이 좀 너무 이상해진다.

너무 해당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정보가 더 필요할 것 같은데

>>9 제발 뭐라도 안되겠냐. 이것밖에 아는게 없다.

>>10 ㅇㅇ서울에서 김서방 찾기임

아 이름을 물어야봤어야 했는데

자기전에 이름을 물어볼거라고 몇백번씩 되새기는데

그 안에서는 왜 안떠오르는지

>>11 역시 어렵겠지. 실존 인물이라해도 그 사람의 과거모습인지 현재 모습인지도 확실하지 않고...

무릎에 있던 흉터도 찔린 흉터인지 긁힌 흉터인지 기억이 나지않고

오늘 밤엔 꼭 이름을 알아야 돼

오늘 꿈에 나타날지도 확실하지 않아

>>21 말투를 바꿔볼까? 확실히 아주 조금 어색하다. 좀 이렇게 약간 부드럽게?

>>21 어때 훨씬 네 마음에 만족스럽지?

엥 이거보자마자 누구한명 생각났어 근데 왜찾는데?

>>26 주변에 있는 사람이야???

음 찾으려하는 이유는 그 사람이 조금 위험한것 같아서 그래. 아님 내가 위험한걸수도 있지만.

일단 오늘 꿈에는 그 사람이 나타나지 않았어. 똑같은 장소였는데 왜 오늘은 없지.

>>26 혹시 그 사람 오늘 버스 탔어??? 그냥 혹시나해서

>>30 아니지. 어제인가.

>>26 그래 어제 그 사람 버스 탔어??? 아님 평소에 버스 자주 타??

>>27 응 중학교때 손절한 친구. 바로 옆동에 살아서 종종 마주쳐

>>32 웅 버스로 등하교하던데

뭐야뭐야 무슨일이야

>>34 더 꼬치꼬치 캐묻지는 않을게. 이런 특징 가진 사람이 전국에 한두명도 아니고 말야. 근데 혹시라도 맞으면 그 친구가 위험한 상황일수도 있어서 그래.

>>34 진짜 미안하다. 마지막으로 딱 하나만 물어볼게. 평소에 잘 웃고 다니지는 않지?

웃음이 얼굴에 밴거 말하는거야. 그냥 습관처럼 웃고 다니는거.

>>39 얘 붙임성 좋아서 잘 웃고다녀. 가식적이야

나 토할것같아 울렁거려

숨만 쉬어도 토할것같아

스레주 니가 무당이야?그런것도 아니면 탈색한 단발에 교정기끼고 회색후드티 입고 무릎에 흉터 있는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그런 특징 가진 사람들이나 주변에 그런특징인 사람을 알고 있다면 괜히 불안하거나 기분이 좀 그럴거같다는 생각 안들어?꿈자리가 반복되고 불안하고 숨만 쉬어도 토할거같을 정도면 꿈해몽 해주는데 가서 물어보는게 나을거같은데

괜찮아졌다. 컨디션때문에 그런건가봐.

>>45 내가 꿈해몽도 못할정도로 아마추어는 아냐. 무당까지는 아니지만 그정도 감이야 있어. 또 너희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해도 피해가는건 없으니까 불안해할것도 없고.

내 꿈속 그 사람이 실제로 존재하는지도 불분명해. 그냥 개꿈일수도 있다는거지. 아마 아닌것같지만.

>>47 어느정도 감이 있고 해몽할 수 있다고 해도 너가 제대로 내림받고 신을 모시는 제자의 길을 가는건 아니잖아 그러니 너도 그게 실존인물인지 개꿈인지 모르겠다는걸테고 내 주변에도 스레주가 말한 특징인 애가 있거든 내 사촌동생이라 괜히 신경쓰이고 기분 찝찝하니까 확실한거 아니면 위험하니 어쩌니 이런소리는 좀 가려가면서 해줬으면 좋겠어

>>49 음 그렇군. 신경쓰이게 했다면 미안. 그럼 당분간 그 사람은 나 혼자 찾아보도록 할게. 좋은 하루 보내라.

>>40 일단 모든것이 확실하지 않으니 그 친구도 확실한게 아닐거야. 모든게 정확하게 들어맞는 날 찾아올게.

무슨일이야, 스레주,....... 적어도 설명은 해야 우리가 도와줄 수 있지....

ㅁㅊ 저건 나도 해당인데

다짜고짜 설명도 없이 인상착의만 이야기하면서 찾고 있으니까 오히려 의심감 스토킹 범죄같은거 저지르려고 사람찾는거 아님?

>>55 음, 이건 그냥 넘어가기가 힘드네. 내가 익명사이트에서 이 특징을 가진 사람을 찾아봤자 뭐 하겠어? 난 주소같은 정보도 알 마음이 없고 그냥 꿈 속 그 사람이 정말 현실에서 존재하면 조심하라는 말을 해주고싶었을 뿐이야. 꿈의 내용이 딱히 좋은 내용은 아니었으니까. 대한민국에 이 특징을 가진 몇 만명의 사람을 익명사이트로 조사한 후 한명을 골라서 스토킹을 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아?

>>55 그러니까 그런 의심은 안해줬음 해. 나도 다른 사람한테 딱 한번 스토킹 당한 입장인데, 오히려 내가 그런 말을 들으니까 기분이 좋지는 않네. 좋은 하루 보내.

이제 알았어 이 꿈은 그 사람의 과거야

그럼 이미 위험에 빠진 사람일 확률이 높겠지...

모두 과거의 모습이니 현재의 모습이 어떨지도 미지수고

현실의 사람인것같아 꿈이라서 그런건지 모르지만 영혼의 기운은 느껴지지 않았어

꿈 속에서 현실을 자각하고 그 사람을 알아보려고 마음 먹는 순간 꿈이 끝나서 알 겨를이 없어

>>61 내가 그렇게 능력자는 아니라서 그런걸수 있지만 일단 내 느낌상으론 사람인것 같아

근데 꿈이 꽤 먼 과거다. 한 2000년대 같아

휴대폰이 우리가 흔히 쓰는 폰이 아니었어. 우리가 흔히 부르는 롤리팝 알려나. 그 디자인과 비슷했어.

요즘에 폰더폰을 들고다니는 사람은 드물지. 10대로 보이는 여자애는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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