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사실 사소한 고민일 수도 있어 그래도 난 그냥 ..죽고싶어 오늘 아빠가 할머니한테 소리쳐서 내가 뭐라했거든 쨌든 그게 화근이긴한데 기분 나쁘다고 얼굴을 맞았단 말이야 그래서 머리가 멍해서 말 좀 이상해도 이해해줘 그냥 중학교때 자존감낮은 친구를 만났는데 물론 그친구탓은아니겠지만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자존감이 그때이후로 낮아진거같아 그래도 그럭저럭 지내고있었는데 그냥..진짜 나는 왜살까 잘하는거 하나없고 열등감 덩어리에다가 몰라 어쩌면 난 사회부적응자가 아닐까 그냥 죽고싶어 그냥..서러운 일 있는거야 꾸역꾸역 참을 수 있는데 위로 해줄 사람 한명 없다는게 진짜로 너무 서러워 그냥 죽고싶어 물흐려서 미안해..

미안할 것 없어!! 원래 고민 상담하는 판이니까.. 나도 예전에 자존감도 낮고 힘들었었는데 노래 들으니까 좀 나아지더라고.. 레주도 힘들 때 노래 한번 들어봐. 그리고 솔직히 사는 데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이루려고 사는 사람들은 많이 없잖아. 그냥 살아있으니까 사는 거지.. 혹시 레주 취미같은 거 있어?? 그냥 뭐든, 그림 그리기나 하늘 보기, 노래 듣기, 춤추기 등등.. 기분 전환할 겸 좋아하는 걸 해봐.

레주가 쓴 글보니 내 옛날 생각난다 나도 예전에 직장다닐때 누구보다도 일잘하고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였는데 내 바로 윗사수가 주도하는 사내 집단따돌림 겪고나니까 찻길보면 뛰어들고 싶은 충동들고 허구헌날 체하고 갑자기 울고 과호흡오고 돈때문에 참고 다녔지만 더 다니다간 내가 죽을것같아서 퇴사하고 맛있는거 먹고 도서관에서 박혀서 책 실컷읽고 운동도 배우고 새로운 장르노래 랩도 따라하고 하다보니 어느샌가 좋아지더라 복잡한 생각을 잊을만한 새로운 취미를 가져보는게 좋을것같아 그리고 아무리 긴 터널도 출구는 있기 마련이니 포기하지 않았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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