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긴 아니고 우리 아빠가 말해준건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들어봐바 조금 허무 할수도
이름없음2021/05/03 03:45:31ID : 2lio0nxCmHz
춘천에서 나온거잖아 춘천 경찰서 직원 내가 춘천사람이라 잘알지
이름없음2021/05/03 22:38:03ID : nyE2qZeK45c
모야 말하다가 사라졌나보네
이름없음2021/05/05 21:53:17ID : thcJTRBcFeE
아니 미안 아무도 없길래
이름없음2021/05/05 21:56:57ID : thcJTRBcFeE
우리 아빠가 20살 때 결혼하기 전인데 아빠에게 증조할머니 그니까 나한태는 할아버지의 할머니가 꿈에 나오신거야 근데 대부분 조상님들 나오신다는게 로또 번호 알려주는 거잖아??
이름없음2021/05/05 21:59:46ID : thcJTRBcFeE
당연히도 할머니께서 번호를 알려주시고 가신거야 근데 우리아빠는 그 때 자고 일어나서 주변사람들한테 번호를 알려줬는데 아무도 안샀어 아빠도 로또를 사고 있었는데..ㅋㅋ 그리고 나중에 보니까 할머니께서 알려주신 번호가
그 407억 당첨된 회 번호였다는 거야 아빠랑 주변 사람들도 엄청 놀랐지ㅋㅋ 이야기는 이게 끝이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