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뚱뚱한 편인데 무슨 옷보고 이쁘다고만 해도 "너가 입어봤자 안이뻐" 이 소리 듣고 자기들은 장난이랍시고 했다는데 아무도 내편 안 들어줘 내가 살을 빼고말고를 떠나서 걔네도 나 상처 잘 받는거 알면서 왜 그런말을 하는걸까 부모님도 그런소리 듣기 싫으면 원인을 없애라고 내 탓하고 아무나 나한테 위로 좀 해줘 나 진짜 죽고싶어
이름없음2021/05/03 03:06:18ID : yY8pcHDBBxT
아니야 레주 보고 왜 그런 속상한 말을 할까... 레주는 레주 자체로도 멋있고 아름다운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