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학교에는 7대불가사의가 있는데 그것에 대해 풀어볼예정이야. 우리동네는 다른 학교처럼 낡지도 신학교도 아닌 그냥 세워진지 적당하고 그냥 전교생도 적당~ 그냥 적당하다고만 생각하면 돼. 그냥 적당히 사고나고 적당히 풀리고 적당히 미제사건 있고... 암튼 적당한 동네야 한적하고 두루두루 친하긴 해. 그점은 장점이라고 생각해 내가 이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이게 친구들 입소문을 타고 전해진 예기야 이 예기는 아주까진 아닌데 설립된 다음1~2년후 즈음? 몇개씩 생긴거 같아.

얍 ㅂㄱㅇㅇ 그리고 예기가 아니라 얘기!

1대 불가사의는 학교 벤치소녀라는 이야기야. 대충 해질녘즈음 나타나는걸로 알려져있어. 학교에 벤치가 있는데 나도 가끔 쉬다갔을 정도로 많이 사용하는 벤치야. 이거는 그냥 입소문 타서 알게된거야. 이게 내려져오는 이야기지만 이 일을 겪은애들이 누구인지 알거든. 그래서 별로 헛소문이라곤 생각하지는 않아. 그애는 방과후에 학교 교실에서 쌤 심부름 했어 걔가 전교에서 40등 안에는 들꺼야.

그애의 쌤은 아주 성격이 나빴다고 해. 누가 5시30분 까지 심부름 시키겠어 학원도 가야하는데 근데 그쌤은 기어코 시켰대 결국 그 쌤때문에 학원을 늦게 가게 되었어. 그얘는 소심해서 말도 못했고 결국 학원은 6시30분 부터 다른학원 돌면 10시가 다 되어갔어.

어느 하루는 선생님한테 대들었대. 교무실 청소시키고 무슨 서류까지 처리 시켰다고 해. 제정신 아니라면 시키지는 않겠지. 서류가 중요한건데. 그렇게 처리하니 7시인거야. 서류양이 어마무시했거든. 근데 그 쌤때문에 학원도 놓치고 서류나 정리하는꼴을보니 화가 치밀었대. 화가 치밀어 선생님한테 선생님..! 왜 자꾸 저만 시키세요? 쌤은 그시간에 여보♥︎ 라고 저장한 사람하고 자꾸 연락하고 저는 선생님 제자죠 제가 선생님 아니예요. 이러면 교육청에 신고하겠습니다.

라고 못 박아 얘기를 했는데 그 쌤 얼굴이 우락부락 얼굴은 빨갛고 나이도 드셔서 이상한 얼굴이 되어버리셨어. 그러고선 그 애는 도망을 갔지. 여름이여서 그때 해가 졌을꺼야. 그 애는 머리식힐겸 벤치에 앉아서 쉬었대.

재밌다 레주 어디갔어? 기다릴게!

벤치에 앉아서 쉬는데 어떤 여자 아이가 다가온거야. 그러곤 말을 걸었어. " 언니 혹시 학교 나가는 길 아세요? " 그애는 이렇게 말했지. " 이쪽으로 쭉 가서 꺽으면 학교 나갈수 있어. " 라고 말했는데 여자애가 " 언니 저 잘 모르겠는데 같이 가주실수 있어요? " 하는데 딱봐도 자기보다 나이 1~2살 어린애인데 길을 못찾고 같이 가주실수 있냐고 하는게 수상하잖아 아무래도 그래서 거절을 했어. " 미안. " 이렇게 그런데도 자꾸 때를 쓰는게 이상해서 몇번이고 거절했는데 그때마다 여자애의 표정은 변해갔어. 그러다가 한 10분동안 돌연 말을 안했대. 말을 안하니깐 여자애가 우는줄 알았대.

10분동안 그러는데 어색해서 눈물이라도 닦아주려고 벤치에서 일어나서 눈물을 닦아주려고 여자아이 얼굴을 보니, 우는게 아니라 웃는거야. 실실웃는데 참는사람처럼 입을 앙 다물고 입꼬린 눈가까지 올라가는데 그 표정이 너무나도 괴이해서 너무 무서운거야. 그래서 나가려고 있는힘껏 뛰었는데 뛰어도 뛰어도 출구가 안보였어. 여자애는 쫒아오는데 출구는 안보이는 상황인데 쭉가고 꺽으면 또다시 길이 나오니깐 괴상한 일이였지. 그러다가 잡혔는데, 여자애가 " 우리 술래잡기하는거야? 그러면 60초 세고 잡을께 어때? 언니가 이기면 나가게 해주고 소원하나 들어줄께. 하지만 언니가 지면 여기서 평생 있어야해. 그리고 내 소원은 뭐든지 들어줘야해 1개. 어때? 아 맞다 이 제안을 거절하면 여기서 빠져나갈수 없어. 하는데 그애는 방법이 없기도 하고 어찌저찌하면 되는데 여자애가 출구가 있다는 말은 안했잖아. 그렇게 망설이다가 갑자기 어떤 생각이 떠올랐어.

귀신의 제안을 거절하면 귀신도 건들일수 없다는거. 그래서 당연히거절했지. 그러니깐 그여자애가 눈이 충혈되고는, 이렇게 말을했어. " 아쉽네. " 그러곤 사라졌대. 진짜 그애가 장난 안치는데 걔 친구가 말해줘서 1대로 등극한거. 전애도 스무리한거 많았는데 얘는 정확하게 얼굴 묘사까지했대. 눈은 고양이상이고 쌍커풀 있고 눈이 크고 코는 오똑에서 중간 사이고 입꼬리가 올라가고 윗입술 얇고 아랫입술 얇대. 옷은 교복 키는 150정도.

학교 애들이 이정도면 지박소년 하나코군에서 감명을 얻은게 아닐까

참고로 코로나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 이야기야. 참고로 그쌤 교육청에 신고들어와서 학교에서 쫒겨났어. 진짜 대머리 빡빡이주제 사람 훈수두고 막 옷을 이리 입었네 ~ 막 여자애들보고 치마 길이가 어쨌네 머리카락 잘라오라하고 귀밑 3cm 언제적 이야기냐고..

>>16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ㅌㅋㅌㅌㅌㅋ

>>16 지하군 침투력 실화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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