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듣던 말이었다. 조금만 잘해줘도 계집년들은 벌린다 했다. 아버지는 때리기 일쑤였고 엄마는 날 걸레로 몰았으니 난 그 기대대로 걸레가 되기로 했다. 가출하고 힘들게 살았다. 맞은적도 많았다. 근데 아버지가 때리던것보다는 덜아팠다. 어느순간 입을 다물게 되더라. 너보다 힘든 사람 많아. 다른사람도 한번 봐. 그래 나보다 힘든 사람 있지.. 근데 그걸 날 때리는 남자가 말하더라.

비교가 최악이라는거 알아. 힘든 사람에게 최악이 되고 싶은 마음은 없어. 그냥 공감하고 울고 풀면 그만이고. 덜했으면 위로받고 가고 비슷한 상황이면 언니한테 하소연 하고가라.

다 알수는 없다? 근데 나도 정말 ㅈ같은 인생을 살았고 남들이 자서전 한권으로는 안된다더라 그만큼 많이 겪었으니 얘기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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