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까..지금 고1인데 빠른이라 고등학교 졸업해도 19살임 나는 진짜 이루고싶은 꿈이있어서 정말 오래전부터 고민했는데 대학 안가기로 했어 그게 대학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이미 결정났고 중간고사까지봤으니까 뭐 정신차려라 대학가라 이말은 삼가해주라 나름대로 노력 열심히 하고있거든 아무튼 근데 부모님이 대학 안갈거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집에서 나가라고 너같은애를 왜 키워줘야 하냐고 여기가 고아원이냐고 그러는데 뭐..ㅋㅋ 화나는거 이해하지 근데 당장 나가서 자취하라고 하는데 졸업해도 미잔데 혼자 자취한다던가 뭐 공과금..이런거 낼수있나?돈도 걱정이고 내가 수도권에 살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자취비용을 알바해서 다 모은다는게 비현실적인것 같아서 여기 집값이 싸긴한데 뭐 어떻게 해야할까

그건 어떤 집에 사느냐가 문제지. 고시원이나(정말 비추지만 일단 있다고...) 원룸도 있으니까. 일단 보증금이 좀 있어야 그나마 싼 가격으로 나쁘지 않은 집에 들어갈 수 있을걸. ㄹㅇ 목돈이 있어야 뭐든 한다. 그리고 월세+공과금+생활비 하면 진짜 쪼들리긴 할거야...집에서 들고 나갈 수 있는 건 다 들고 나가야됨.

나도 지금 1달 알바해서 3일 7시간 일해서 100만원 모았는데 지금부터 꾸준히 일하면 자취할 돈은 모일거야 내 친구도 고1때부터 하교 후 3시간씩, 주말에 일하고 해서 천만원 모았거든 대신 공부할 시간은 정말 부족할거야

>>3 알려준대로 모으고 원룸보증금 감당안되면 원룸텔 알아봐 혹시 집이 자가가 아니면 20살때 청년주택 알아보구 만 19세부터 가능한데 괜차늠

>>4 울집이 자가긴한데 그럼 청년주택 안되는거구나..매일매일 3시간+주말해서 몇년해서 천만원 모았대?? 학교끝나면 시간이 진짜 없더라고..큐ㅠ

>>5 청년주택 lh.... 사건나고 뭔가 신청조건이 더까다로워질듯... 우리집은 생활보호+차상위+의료수급인데 그래도 이것들 덕분에 나는 1순위될듯.. 근데 원래 대전내에도 접수처가있댔는데 얼마전 나때매 엄빠가 연락해보니 접수처는 이제 서울에만 있다네 lh도 잘따져봐야댐 일단 전화로 문의ㄱㄱ 나도 원래 엄빠랑같이 대전내 사는데, 이번에 서울로 가거든. 엄빠랑 같은 대전내면 안되지만, 타지역으로 가서살면 신청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신청대기중..(1~2달걸림+합격되면 집구하는데 최소6개월준다는데 요새 집값올라서 1억2천내 전세집 구하기 힘들듯.) 우선 원룸텔 가야댈듯한데 35~40만원선에 좋은곳 많음. 밥도주니 개꿀이긴함... 근데 월세가 많이 비싸지... 고시텔은 보증금은 없음. 어느정도 직장잡고 안정되면 주택청약이랑 적금 붓길... 요샌 주식도 하는듯한데 나같은 타입은 못건들이고.. + 건강보험, 실비등등 필수 20대 후반되면 골병 한두개씩 생기기 시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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