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분인데 솔직히 몇 년 전부터 심증은 있었어 너무 자주 만났고 전화도 자주 했고 그냥 뭔가 느낌이라는 게 있었어 근데 물증이 없으니까 그냥 넘어갔는데 오늘 내 동생이 아빠 담배 훔쳐서 뒤지게 처맞았거든 그래서 아빠 잠시 나가고 엄마랑도 언성 높이면서 말싸움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그 아저씨랑 엄마 그 지랄하는 거 내가 다 봤어!! 이러니까 엄마가 당황하면서 둘이 작게 뭐라 뭐라 하더니 엄마가 갑자기 되게 착해졌어 아빠가 밖에서 동생 목소리 듣고 들어와서 무슨 일이냐고 했는데 엄마가 자기가 자극한 거라면서 아빠를 말리더라고 너무 수상하지 않아? 동생한테 물어보고는 싶은데... 분위기가 그럴 분위기가 아니야 진짜 만약 우리 엄마가 바람피우는 거면 어떡해...? 그냥 넘어가야 해? 아니면 아빠한테 말을 해야 해? 너무 무서워 우리 엄마가 진짜 바람피우는 거일까 봐 그래서 더 알고 싶지 않은 것도 있어 아니길 바라면서도 진짜일 것 같아서...

엄마랑 우선 진지하게 말해보고 상황을 파악한 뒤에, 엄마가 바람을 핀다? 일단 그만두라고 해. 근데 그 후에 빨리 정리안하고 계속 지속되는게 보이면 이제 아빠한테 말해야하는거지. 그게 지속되면 나중에 더 파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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