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알 수 없지만 대학생이세요? 어디로 가세요? 이 영상 좀 봐주세요! 뭐 이런 거 하는 사람들한테 진짜 자주 붙잡혔었어. 몇번 당해보면서 이렇게 대답해주고 튀면 되겠다, 하는 노하우가 생기긴 했는데 거절 같은 것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친구들이 뿌리치는 법 알려주고 막 그랬었어ㅋㅋㅋㅋㅋ같이 걷다가 다가오려고 하면 네~ 하고 지나가주고. 어쨌든 그날도 어김없이 붙잡혔는데 그 전도자? 그 사람 뒤로 한 남자가 보이더라!

난 오빠도 멀쩡하게 뚫었고 그분 말씀에 좀 힘을 입어서 그래 뚫어야지! 했는데 오빠가 내 귀 만지작거리면서 자기야 너 진짜 기절할 것 같은데... 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평소에 얼마나 엄살을 부렸으면ㅜ 기절까지 나와... 어이없는데 또 좀 무섭고 오빠도 뚫었는데 내가 안 뚫으면 면목이 없지! 싶어서 일단 뚫긴 뚫었어 와중에도 오빠가 손 잡아주고 움직일까봐 어깨 잡아주고 머리통 뽑기 기계마냥 잡아주고....

솔직히 진짜 아팠거든 나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아팠어 눈물 날 뻔 했는데 참았다... 스무살이 울면 안돼... 고작 바늘 하나에......... 그날 저녁에 집 가서 오빠 귀걸이 빼는 거 보면서 오열했지 나는 너무 아팠는데 오빠가 내가 아픈 만큼 아팠을 거 생각하니까 너무 미안해서ㅜㅜㅜㅜ

근데 결정적으로 내가 도금된? 그냥 일반 귀걸이를 끼면 알레르기 반응이 올라오더라고...... 귀 막 붓고 진물나니까 아파서 뺐다가 막혔어 오빠 미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이거 듣고 진짜 너는 니 오빠한테 잘하라고 잔소리 엄청 함..들어도 싸지..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막힌 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개설렘 조오옹나 찐사랑💖

ㅋㅋㅍㅋㅍㅋㅍㅋㅍ레주 귀여웤ㅋㅍㅋㅍㅋㅋㅋㅋㅋ진짜 찐사랑이다 ㅁㅊ .....하 ㅈ 부러워 레주ㅠㅠ

>>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속상해... 겨우 뚫은 걸 알레르기 때문에 막아버릴 줄은ㅠ 찐사랑이라니 기분 좋구만 !! >>106 친구들한테 멍청하다고 욕 먹었는걸...? 레더도 엄청엄청 좋은 사람 만날거야!! 부러워할 거 없슴당

읽으면서 설레서 기절

>>108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 내가 우리 오빠 때문에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

헐 친구한테 이거 너랑 니네 오빠 얘기 아니냐고 연락왔어..........말해도 괜찮나...?? 문제되면 레스 바로 펑할테니까 말해줘 오 근데 진짜 신기해 오... 스레딕 뭐야 세상이 생각보다 좁네 오 신기해

>>110 그 친구가 여기 와서 자기가 친구라고 말하지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111 그렇겠지......??? 알려줘서 고마웡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다들 자기보다 3살 어리면 좀 어려보이나? 성인일때도? 한 친구가 오빠한테 나는 완전 애로 보일거라 그러는데 그렇게 차이가 나나 생각 중... 오빠가 아는 것도 많고 해주는 것도 많긴 하니까...?

진짜 코로나 초반에는 오빠랑 화장실 갈 때 빼고는 계속 붙어있었는데..., 일 할 때도 안고 하고 잘 때도 안고 자고 밥 먹을 때 좀 떨어졌다가 안고 티비보고 아 이거네 오빠가 살이 왜 안 찌나 했더니 하루종일 날 안고 있어서였어 그냥 운동보다 힘들었을거야 충격인데 맨날 궁금했는데 쓰다가 알았어

어제는 오빠 얼굴도 못봤다................ 오빠 보고싶어 오늘 오빠 볼거야 진짜 내가 오빠집 걸어서라도 간다

레주 진짜 지나가면서 레주 썰 보는데 너무 예쁜 사랑을 하고 사랑 받고 있는 것 같아서 엄청 부러워ㅠㅠㅠ 나는 언제쯤 그런 연애를 해볼지...... 진짜진짜 부럽다 결혼해 레주!!!!!!!

>>116 진짜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사랑하고 있는거지 뭐..! 레더도 좋은 사람 만나서 찌이인한 사랑 할 수 있을거야 내가 예언함!! 좋게 봐줘서 고마워!!! 결혼😏 내가 보쌈해간다..

오랜만에 굿노트 다이어리 밀린거 쓰려고 켰는데 구석탱이에ㅋㅋㅋㅋㅋㅋㅋㅋ 눈 조심이라 써있다 오빠 글씨체로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육아당하는건가 아빠한테 이 소리 엄청 들었는데ㅋㅋㅋㅋ 언제 썼대 안경 쓰라는 것도 아니고 눈 조심ㅋㅋㅋㅋㅋ 개조심이야 뭐야 귀여워

헐 오늘 강철부대 하는구나 오빠랑 봐야지 볼 때마다 생각하는건데 내가 오빠를 만나기 전에 오빠가 군대를 다녀온 상태라 정말 다행이야....오빠 군대 안 갔다 왔으면 나 진짜 기다리는 거 못 견뎌서 나도 입대했을지도 몰라......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코로나도 걸리면 바로 생이별이니까 진짜 집에만 있었거든 난 오빠 아픈 거 못봐... 근데 아픈데 진짜 못 보는게 더 싫어

19년도 가을인가 그쯤에 독감이 한번 돌았었는데 유행하는 독감마다 싹 걸리는 쓰레기 몸 가진 난 당연히 걸렸지...ㅎ 독감은 자주 걸려서 아 걸리면 아프겠다 이 생각은 했는데 진짜 19년도 독감이 제일 아프더라 열 39도 올라가고 난리였어 아파서 깨니까 새벽이길래 오빠한테 전화도 못하고 그냥 그대로 잠들었다가 해 뜨고 오빠한테 전화가 오더라고 같이 안 자면 맨날 아침에 전화해줘서 그날도 전화가 오길래 받아서 아프다고 막 찡찡거렸지...

아프다니까 바로 오겠다길래 난 정신도 없고 오빠는 보고싶고 대충 응~ 하고 전화 안 끊고 기다렸어 근데 진짜 빨리 오더라 차 타고 왔는데 평소보다 진짜 두배는 빨리 온 것 같아 약은 집에 있는데 아무것도 못 먹어서 약도 못 먹고 병원 문은 아직 안 열고ㅜ 오빠가 뭘 못하니까 답답해하고 자기가 더 속상해하길래 그냥 괜찮다고 안고 있었어

그러고 있다가 병원 가서 주사 ㅋ 한방 맞는데 또 눈물 찔끔 흘리고 그날 집에서도 하루종일 오빠가 안고 다녔거든 진짜 하루종일 안아주고 열 재주고 자기가 만든 거 먹으면 나 더 아플 것 같다고 죽 시켜주고 먹여주고 오빠가 더 힘들었을거야

오빠가 나 밤에 열 오르면 안된다고 자고 가겠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지 오빠가 밖에 있을테니까 편하게 자라고 문 열어놓고 나갔다? 나는 머리 띵해서 오빠 나가자마자 바로 잠들었어 그리고 눈 뜨니까 해가 화창~한데 집이 너무 조용하더라고 오빠가 갔나, 싶어서 거실 나가보니까 오빠가 쇼파에 앉아서 고개만 젖히고 눈 감고 있더라

당연하게 걸리기 전부터 맨날 붙어있었으니까 오빠도 걸릴 수 있는 거였거든 근데 나만 아파서 자연스럽게 오빠는 안 걸렸나보다~ 하고 넘어간거지... 오빠도 만져보니까 열 나서 오빠 열난다고 깨우니까 눈은 다 풀려서 나 안 아프냐고부터 물어보는거야ㅠㅠㅠㅠㅠ

미쳤다 찐사랑이다 이거

포브스 선정 가장 아름다운 사랑 1위

>>125 찐사랑이라는 말 너무 좋아 ☺️ >>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영광이네영 어쨌든 계속 자기 아픈 건 신경 안 쓰고 그러길래 울면서 침대 데려가서 눕혀버렸지 !!! 토닥토닥 해주니까 금방 잠들더라 그리고 그냥 옆에 누워서 오빠 구경하다가 잠들었는데 누가 자꾸 코 톡톡 치다가 입 건드리고 눈썹 건드려서 깨보니까 어두컴컴하고 오빠가 아주 재밌어 죽겠다는 얼굴로 건들고 있더라..ㅎ

그리고 어차피 둘다 아픈 거 그냥 같이 있자고 그 다음날까지 침대에서 굴러다니면서 놀았다! 오빠는 금방 낫더라 주사도 안 맞고...

하ㅠㅠ 둘이 너무 이쁘게 사랑하자나여...ㅠㅠㅠㅠ 진짜 커여워 미치긋따ㅓㅠ

그래서 결혼은 언제 하는데~~~ 😏

>>128 진짜 ...진짜 행복한 사랑이다....하ㅠㅠㅠ

>>129 이 삭막한 세상에서 재밌는 건 강철부대와 오빠 뿐...😆 >>130 아잉 몰라 부끄러 >>131 사랑하세용 레더도 행복한 사랑 할 수 있을거고 하고 있다면 더 행복할거야!!!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 딱 맞다!!! 오늘 집에서 오빠랑 놀다가 잠깐 친구 만나러 나갔었는데 친구가 나 무표정으로 걸을 때 오빠랑 똑같대ㅋㅋㅋㅋㅋㅋㅋㅋ안 그래도 오빠가 맨날 나한테 이상한 사람들한테 안 잡히려면 거절하는 법도 배우고 무시하는 법도 배워야된다고 엄청 걱정했었는데 이제 오빠랑 똑같다니까 걱정 안 해도 된다!

아니 나 지금 너무 어이없는데 이거 어떡해...? 내가 인스타를 보기만 하지 뭘 올리거나 그러지는 않아서 프로필을 비워두거나 나로 해놓거나 둘중에 하나거든 근데 어제 오빠랑 사진 보면서 놀다가 마음에 드는 오빠 사진이 보여서 그걸로 바꿔놨거든 진짜 아무생각 없이 바꾼거다? 어제 이른 오후에 바꿨는데 대학교 1학년 때 만나서 조금 놀고 갑자기 연락 끊긴 애한테 연락이 왔어

근데 하는 말이 너 자퇴하고 남자 만나냥 뭐 이런 말이야 자퇴야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 거라 그러려니 하는데 그 뒤로 연락 한번 안됐던 애가 남자 만나냐는 뭐야ㅠㅠㅠㅠㅠㅠ 내가 예민하고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좀 속상해

>>135 엥 존나 좆같음 남자 만나냥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비꼬네 그래서 스레주가 뭐라했어???

엥 무슨 일이야 왜그런댜........ 그런걸로 사람 판단하는거야 왜 짜증나게 하네,,,,,,, 뒤질라고 진짜 무시해버리자 그냥 흘려버려 걍

>>136 그냥 웃으면서 오랜만이라고 남자는 뭔 남자ㅋㅋㅋㅋㅋ 이랬는데ㅠ 존나 부럽네 존나 잘생겼네 어케 꼬심 너 부끄럼 존나 타잖아 뭐 이런 식이야 자꾸 아 스트레스 혈압 오른다 >>137 아아아아ㅏㄱ 나 너무 속상하다 레더야ㅠㅠㅠㅠㅠㅠ 진짜 빨리 끝내버려야지

우씨 그냥 발랄한 귀여운 앤 줄 알았는데 뒷통수를 이렇게 치네 밉다 미워 내가 연락 끊겼을 때 얼마나 걱정했는데ㅠㅠㅠㅠㅠ 잘 살고 있다는 소리 들리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더니만 진짜 아 왜 자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물싸대기를 때려라 멘탈 흔들지 말고

남자 만나냐라는게 그냥 남자친구 있구나 이정도 아닌가..? 뉘앙스를 잘 모르겠긴 한데 크게 신경 안써도 될것 같아 ㅠㅠㅠ 별 생각없이 한말일거야

>>140 웅ㅠㅠㅠㅠㅠ 그냥 내가 예민한가보다 하고 넘어가고 싶었는데 자꾸 오빠 얘기 꺼내면서 단속하는 타입이냐, 그거 자기가 단속받기 싫어서 먼저 그러는거다 계속 그래서 그냥 안 보고 있어...

>>141 뭐야...그건 완전 자격지심이네....무시가 답이다 레주야

>>142 그냥 쭉 안 봐도 괜찮겠지?? 멘탈 터져 진짜.....

오빠 귀신인가봐 목소리만 듣고 왜 기분 안 좋냐고 물어보네 내가 티를 많이 내는건지.... 유리멘탈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멘탈 깨질 일이 없는거였어ㅜㅠㅠㅠㅠㅜ

>>144 와ㅠㅠㅠㅁㅊ 겁나 설레고 부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 진짜 감동인데...

>>145 맞아 내가 오빠 덕분에 웃는다 정말ㅠㅠㅠㅠㅠㅠㅠ 이러니까 내가 오빠한테 애같이 굴지ㅜㅠㅠㅠㅠ

레주야 안 좋은 생각하면 더 우울해져 남자친구랑 있었던 일 써주라!!! 근데 둘 외모 궁금해 뭔가 보다보면 이미지가 생각나는데 비슷한지 너무 궁금해

>>147 맞아 오빠 생각해야지!!! 있었던 일도 다 쓸거다 외모.. 오빠는 잘생겼어 계속 말했지만 내 친구들도 인정했어 진짜 잘생겼다고! 키도 커 난 180대 남자를 살면서 본 일이 없는데 오빠가 유일한 180 넘는 사람이야 우리 아빠가 키가 작은데 처음에 오빠 보고 당황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가고 나서 기생오라비가 키는 크다고.. 아빠가 작은거야......!! 나야 뭐 키 보통에 순하게 생겼다, 집 깨끗할 것 같이 생겼다는 소리 듣는 정도?

오빠가 오자마자 안아줬당ㅎㅎㅎㅎㅎ 오빠 키 커서 안아주면 눈높이 확 올라가는데 너무 좋아 그냥 좋아서 실실거렸는데 오빠가 웃는 것도 힘 없다면서 무슨 일이냐고 자꾸 물어봐줘서 말해버릴 뻔ㅠㅠㅠㅠㅠ 말 안 했더니 잠깐 무서운 표정 지었는데 내 눈엔 강아지야 겸둥이

아 뽀뽀하니까 생각난건데 오빠랑 뽀뽀하기까지 무려 처음 만난 날부터 두달 가까이 걸렸다 오빠가 자꾸 뽀뽀는 안 해주고 손만 잡구 안아주기만 해서 내가 그냥 먼저 해버렸어 그랬더니 그날부터 뽀뽀 귀신 되어버림 뽀뽀뽀뽀 하니까 진짜 애기같다 요즘엔 중학생들도 뽀뽀하던데...

헐 꼰대같아 요즘이라니 나도 아직 이십대 초반인데..... 근데 그거 알아 얘들아 방탄소년단 컴백한 거! 노래 좋더랑 버터 전복버터구이 먹고 싶다 지금 좀 아무말인데 오빠랑 곱창 먹기로 해서 너무 두근거려서 그래

ㅋㅋㅋㅋ 레주 곱창 맛있게 먹구 왔니

>>152 완전 맛있었지!!!! 기분 좋아졌다ㅎㅎㅎ

오빠 옷 내꺼 내 옷도 내꺼ㅎㅎㅎㅎ 오빠 옷 훔쳐입는게 제일 좋아 우리집에 있는 오빠 옷은 내 옷이랑 같이 빤건데도 왜 다른 향기나지 진짜 신기해 오빠 향기 짱 좋아!!!

덜렁거리는 건 사람이 타고난 거라서 어쩔 수가 없나봐 진짜 한달에 한번씩은 꼭 뭘 깨먹어 오늘 아침에도 아침 먹은 거 치우다가 뭐 하나 깨뜨렸어 내 잘못 아니야 그릇 잘못이야 오빠가 할 땐 한번도 안 깨지다가 왜 내가 건드리니까 깨지는데? 진짜 어이없어ㅠ

오빠는 예언자가 분명한거지 자기야 다친다 하자마자 떨어졌어ㅠㅠㅠㅠㅠㅠㅠㅠ 다치진 않았지만 오빠한테 삼십분 잔소리 듣고 접시 안 만지기로 규칙 정했어 아오 자존심 상해

들켰다 들켰어.......... 어제도 계속 그랬지만 >>135 이 일이 계속 생각나서 오늘도 좀 울상이었거든 찝찝하고 그래서 방금 오빠 잠깐 딴짓하는 동안 그냥 읽씹! 하려고 걔한테 연락 온 거 보고있는데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한쪽 등지고 누워버린거지ㅠㅠㅠㅠ오빠가 언제왔는지 귀 바로 뒷쪽에서 그거야? 이러는거야

너무 놀라서 악 소리 지르고 폰 바로 꺼버렸거든? 뭐가 그거냐고 막 시치미 뗐는데 그게 먹히겠냐고ㅠㅠㅠㅠㅠ 부끄럽기도 하고 오빠한테 서럽다고 말하고 싶었긴 했는데 그러기엔 내 나이가 몇인데 싶어서 왜 훔쳐봐요!!! 하고 땡깡부렸거든

누운채로 안아버려서 도망도 못 치고 앞으로도 못가고 뒤로도 못가고 구르지도 못하고ㅠㅠㅠㅠㅠㅜ 오빠가 10cm 앞에서 빤히 쳐다보면서 누구야 하는데 무서웠다 그래도 나한테 화낼 일은 없으니까 당당하게 내가 혼자 해결할게요! 했지...

인생에 도움 안되는 옛친구 같으니라고 오빠랑 영화 보기로 했는데 분위기 망했어 오늘 접시 깨질 때부터 알아봤다 오빠한테 까까 사와달라고 해서 오빠 나갔는데 이 분위기 어떡해 진짜

내가 무시하면 될 일인데 속으로는 한대만 꿀밤 때려주고 싶단 말이야 진짜로 안 보니까 왜 안보냐고 또 뭐라뭐라 보내놨는데 너무ㅠ 별로야ㅜㅜㅜㅜㅠㅠㅠ 왜 오빠까지 기분 나쁘게 해

오빠가 나한테 화가 난 건 아니니까 괜찮은데 그래도 그냥 화난 게 보기 속상해 오빠가 나랑 싸운 적은 없지만 오빠 일 하거나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는 것만 봐도 말랑보다는 딱딱에 가깝고 아 김딱딱 생각나ㅠㅠㅠㅠㅠㅠ이게 아니고 어쨌든 화나면 무섭다고 그냥 안 웃으면 무섭다고ㅠㅠㅠㅠㅠ

둘 다 서로를 먼저 생각하는 게 너무 예쁘다 그 친구는 먹금해야 할 듯

>>163 웅ㅠㅠㅠㅠㅠ오빠한테 나도 그냥 무시할거니까 오빠도 머릿속에서 삭제해버리라고 그랬어..... 오빠 앞에서 차단도 했고 오빠가 같이 살까, 전화번호도 다 바꿔버릴까 이래서 됐다고 웃고 넘겼지!! 이제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다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원래 집에 혼자 있으면 심심해서 최준을 보는데 오늘 오빠한테 이 사람 좀 보라고 보여줬거든 물 마시다가 사레 들려서 얼굴 새빨개지고 자기 이런 취향이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폰 깨졌어 아까 방방 뛰면서 걷다가ㅠㅠㅠㅜㅜㅜㅜ 얼마전에 케이스 더러워져서 빼고 안 사서 제대로 깨져버림.. 그래도 오빠가 새 폰 사준대서 그걸로 만족!

오빠 왜 자꾸 나 꼬시지 미남계 쓰는 건 반칙이잖아ㅜㅜㅜㅜㅜㅜㅜ진짜 맨날 봐도 맨날 설레는데 자꾸 끼부리면 곤란해....... 심란하다 정말 와중에 일 하는 날은 집 가서 편하게 자라니까 나 없으면 잠 못 자겠대 그래놓고 오자마자 씻고 토닥토닥 해주니까 금방 잠들었어ㅋㅋㅋㅋㅋㅋ잘 때도 귀신이야 자다가 잠깐 깨서 오빠 보고 있으면 시선을 느낀건지 인기척 때문인지 바로 깨더라

요즘 나 깨물기에 재미들려서.... 나는 피 날까봐 못 깨무는데....... 오빠는 맨날 나 물어 나도 콱 물고싶다 근데 오빠는 말랑한 느낌이 안나 사실 내가 맨 처음 원했던 건 5살 아가의 팔같은 말랑함이었단 말이야 그걸 기대하고 물었는데 오빠는 딱딱해 말랑함이 없어 그래놓고 살 쪘다고 저격하는지 자꾸 말랑하다고 물어 이 바보가

>>168 앜ㅋㅋㅋㅋ둘다 너무 귀여웤ㅋㅊㅋㅊㅋ

>>169 진짜...... 살 쪘다고 무는 거 맞지 내가 살찐 건 다 오빠 때문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기분 나빠하면 배고프냐고 물어보는데 배고픈 게 맞아서 더 짜증나ㅠㅠㅠㅠ 나만 귀여워 해줘 레더야 난 오늘부터 오빠 미워할거야

오빠한테 나 살쪘다고 운동한다고 하니까 코로나여서 안된다고 하루종일 내 등에 붙어있었어 완전 무거워 살도 없으면서 도대체 그 무게는 어디에서 나오는거지 잘때도 팔다리 다 올린채로 안고 자서 자다가 팔다리 뿌리치고 나오면 깨가지고 다시 안고,, 무한반복하다 결국 둘다 잠깨서 영화 보고 놀다가 해 뜨고 잤다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인지 이 시간대에 너무 졸리다 맨날 자는데 잘 자고 있으면 오빠가 꼭 깨워 밤에 잠 못 잔다고ㅠㅠㅠㅠㅠㅠ 나를 좀 내버려 둬요ㅠㅠㅠ 근데 또 밤에 잠을 못 자는 게 맞아서 할 말은 없고...

우와 오빠한테 맨날 오빠오빠 하다가 오늘 오빠가 하는 것처럼 자기야~ 했는데 엄청 놀라워하네 누가 보면 애기가 마마 한 줄 알겠어 오빠는 내 이름에 성까지 붙여서 부르는 경우가 없어서 그렇게 김레주! 라고 부르면 울 것 같다 서러워서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친구랑 연락한다고 폰 붙잡고 있었더니 자기야 폰 없애버리고 싶으니까 나 좀 봐달라 엄청 찡찡대더니 그 잠깐을 못 참아서 안아버려서 폰 떨굼...... 깨지진 않았지만 너무 놀라버려서 맛난 거 사오라고 보냈당 귀여워 진짜 귀여운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으면서 항상 힐링하고 있다구 😏 예쁜 사랑 해 ❤🧡💛💚💙💜💖

>>175 고마워!!!!! ♥️♥️

내가 원래 매운 걸 못 먹진 않는데 오늘 쫄면 먹었다가 매워 죽는 줄 알았어 혀에 불 붙은 줄... 오빠는 알고 있었겠지 그러니까 매운 쫄면 먹자고 했을 때 그렇게 사악하게 웃었겠지 나쁜사람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 근데 레주랑 레주의 오빠분이랑 연애하는거 진짜 소설같아.. 부럽다아...

>>178 ㅎㅎㅎ예쁘게 봐줘서 고마워!!🥰

남자친구의 부모님 뵙는 건 익숙해질 수가 없는거지 진짜 어제 너무 떨렸어 어머님아버님 호칭 너무 어색하고 부끄러워 그래도 어머님아버님께서 나 아가라고 불러주신다! 오빠의 다정다감함은 유전이었어🤭 아가 많이 먹으라고 반찬 다 내 앞에 놔주시고 오빠까지 거의 떠먹여주는 수준으로 챙겨줘서 진짜 애 된 기분이었는데 그게 또 나쁘지는 않아서 문제…

나도 오빠 챙겨주기 할까봐…… 내가 너무 받아먹기만 했어… 밥 먹여주기부터 해보는거야 아니 근데 오빠가 내가 주는 밥 먹는 거 상상하니까 너무 안 어울리는데 귀여워 어떡해 애기야옹이같아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악

우와,,그래서 레주 결혼은 언제라고??!?!?

>>182 곧…… 빼도박도 못하게 가져버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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