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계속 아들 같다고 남자 같다고 뭐라 하는데 처음엔 그럴 수 있지 하고 넘어갔는데 계속 볼 때마다 그러니까 이제 좀 스트레스 받아 몇 달 지난 지금도 그래 여자가 머리 밀수도 있는 거 아니야?라고 말해봐도 계속 아들 같다고 여자 머리가 그게 뭐냐고 이러는데 어떻게 해야 엄마 인식을 바꿀 수 있을까 그냥 내가 포기하고 걸리 적 거리는 머리를 길러야 하는 걸까
이름없음2021/05/07 21:36:34ID : Fjs9wGk1h9d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게 답이지.
인생의 거의 모든 외압은 그냥 흘리는게 답임
???2021/05/07 21:39:09ID : apTTXulfRxw
어머니한테 말을 직접 말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이름없음2021/05/07 22:00:27ID : 63O4KY8oY5O
여자라고 다 머리길어야 하나..?
지나가다 그런사람보면 대부분은 별생각 없을듯
레주 마음대로해 신경쓰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