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면상 찌그러진 돌 같아 미친년아 빈말도 못 알아듣냐 진짜 지가 진짜 이쁜줄아네 그리고 말 씹지마 눈알 파버리고 싶으니까
내 소문 그딴식으로 낸거 너 맞잖아 썅년아 애들 입은 아가리니 왜 지만 우겨 씨발
우기는 니 면상 졸업날 찢어버릴거야
욕 안하고 착하게 있어주니까 뭣모르고 기어오르는데 니 몸 이등분 하기 전에 잘 사리고
너의 그 개같은 성격 고치지 않으면 언젠가 장기 털릴줄 알아라 진심이다 이건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애들이나 나한테 지랄하고 지 착한척 사기치고 다닌다면 너의 인생은 내 손에서 끝내는 수가 있어 특히 나한테 더 그러는데 자꾸 그러면 니네 부모님 남은 여생 자식 잃은 슬픔으로 피눈물 나게 해주는 수가 있어 그리고 난 너 볼때마다 너 몸을 세로로 길게 갈라서 빨간 근육이 보이고 내장이 튀어나오게 칼로 푹푹 하면서괴롭히고 싶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아 속시원해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