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1번째 겪어 봣는데 됐다고 하니깐 걍 손 끌더니 손톱으로 여기저기 ㅈㄴ 꾹꾹 누름 교회 목사라던데 개지랄이다 진짜(이건 피씨방 알바할때 이야긴데 개같아서...)
2. 50먹은 개같은 아저씨가 술 ㅈㄴ 취해서 잔인한 말 하면서 이상한 눈으로 날 위아래로 흝어 보고 작업 검; 술집 여자랑 모텔 이야기 나한테 속옷 사주겠다 개소리 시전 자기 어떻냐고 해서 아빠 같다니깐 ㅈㄴ 화냄 맨날 콘돔 찾음 개같은거
3. 콧물 질질 흘리던 할아버지 같은 아저씨가 손으로 슥 닦고 내손 억지로 잡아서 악수함
이름없음2021/05/11 02:06:50ID : SGlck1dzS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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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2021/05/11 02:07:51ID : FfSE7e4Y9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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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2021/05/11 02:08:27ID : SGlck1dzS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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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2021/05/11 02:09:22ID : FfSE7e4Y9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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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2021/05/11 02:10:14ID : SGlck1dzS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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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2021/05/11 02:10:14ID : FfSE7e4Y9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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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2021/05/11 02:10:24ID : SGlck1dzS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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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2021/05/11 02:10:52ID : FfSE7e4Y9wJ
우리 아빠 좋은 사람은 아니라서 괜찮앙... 할말도 없었고... 나도 지워야 겠다 혼자 이상한 소리 하는 걸로 보이네
이름없음2021/05/11 02:11:25ID : SGlck1dzSNz
아.. 오키오키
이름없음2021/05/11 02:12:01ID : SGlck1dzSNz
알바 한 번도 안해봐서 편의점 해보고 싶었는데 생각 접을까..
이름없음2021/05/11 02:12:44ID : FfSE7e4Y9wJ
내가 보기엔 터가 중요함... 야간 알바도 했었는데 진상 없었음 오히려 오후 알바 한 곳이 이상한 사람 많았고... 그 동네 다시는 안 가
이름없음2021/05/11 02:13:00ID : E659bdveIJW
미쳤네
이름없음2021/05/11 02:13:22ID : E659bdveIJW
진상은 있지만 비추천까지는 아님
이름없음2021/05/11 02:13:38ID : E659bdveIJW
ㅇㅇ유흥업소가 많으면 진상이 많음
이름없음2021/05/11 02:14:05ID : SGlck1dzSNz
오키 땡큐 참고해야징
이름없음2021/05/11 02:14:20ID : FfSE7e4Y9wJ
근처에 술집도 많고 바로 뒤에 모텔 까지 있어서 더 했나봐 거기다 노숙자 콜라보 까지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