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주제가 나와도 난 안될꺼야 하는 태도의 친구가 있는데 격려해줘도 그냥 밑빠진 독에 물 붓기 같음. 이런 타입의 친구는 어떻게 대해줘야 좋아해? 혹시 본인이 그렇다거나 주위에 그런 친구 있으면 경험 공유 좀 해주라...! 얘랑 사귄 몇년동안 늘 '아냐, 너 열심히 하잖아, 잘 할 꺼야.' 이러다가 방금 전엔 약간 '그래 니가 하는게 다 그렇게 끝나지 ㅋㅋㅋ' 하는 뉘앙스로 약간 농담 같이 하면서 같이 웃었는데 이게 얘한테 맞는 대처법인건가?? 참고로 나이는 먹을만큼 먹었어.

엥 이왜잡? 친구면 자존감도둑이니까 손절하라고 하려 했는데 혼미해지네ㅋㅋㅋㅋ 헤어져

걍 친구하지마 니만 스트레스 받음

나도 그런 애 있었음. 근데 걍 연락 씹는중임. 너만 스트레스 받아. 진짜로. 걍 거리 둬.

한 두 번이면 모를까 항상 저러면 너만 지쳐 그냥 거리두는게 좋을듯 싶어

>>2 >>3 >>4 >>5 >>6 다정한 레스 고마워 다들 :) 근데 얘가 또 착해서... 나도 지금까지 몇십번이나 얘랑 손절칠까 진지하게 고민 했었는데 얘가 그냥 너무 순둥이라 내 모난 성격 다 받아주고 여우짓 경계 1도 안 해도 되고 맘은 편해.. 그래서 심리 상태에 따른 니즈 좀 파악해주고 싶어서 물어봤네.

>>7 저건 뭘 해도 안됨... 저게 불편하면 손절이 답이야 너만 스트레스 받고 뒷골땡기지

>>8 조언 땡큐.. 뭔가 다들 저런 타입의 친구들 주위에 몇명씩 봤나보구나..ㅋㅋㅋㅋㅋ

>>9 나는 심지어 지금 현재진행형....ㅋㅋㅋㅋㅋ 손절각 조금씩 잡고 있어 너도 같이하자^^

>>10 앜 그분의 그런 면 눈에 밟힐때마다 괴롭겠다 ㅠㅠㅋㅋ 고생 많았어..ㅋㅋㅋ

그래도 레주가 나름대로 아끼는 사람인거 같은데 그냥 진지하게 한번 너 그러는거 불편하다 얘기 꺼내봐.. 많이 상처받지 않게

>>12 그게.. 나도 예전에 얘기 꺼내본 적 있거든. 격려하다하다 안되니까 쫌 쌓인거 폭발해서 뭐라 했는데 본인 어릴 적 얘기 꺼내면서 엄마가 이래이래 해서 내가 이러이러하게 될 수 밖에 없었다. 하더라고. 위에 썼듯이 순둥순둥한 앤데 약간 역린 건드린 거 같이 그 자리에 없던 엄마한테 화내면서. 얘 나이가 20중후반이고 내가 얘를 안 것만 10년이 넘어가는데 그동안 쭉 이런 성격이었으니 이제와서 얘가 내 말로 인해 뭔가 바뀌는 건 무리 같음.. 그래서 그 이후론 말도 안 꺼내고 있었어.. 꼼꼼하게 읽어줘서 고마워 다정한 레스주야..

그냥 천천히 거리를 두는게 어때...?

똑같이 해봐 지도 위로 해주다 보면 깨닫는게 있겠지

>>13 아이고..그런건 본인이 잘못된걸 깨닫고 그만해야 되는데 딱히 누구 잘못도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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