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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삼인데 어른들한테 궁금한 거 있어
(19)
2
.손절하는 법
(1)
3
.나 긴얼굴형인데 ㅠㅠ
(4)
4
.정신과에서 어디까지 말해야 할까
(2)
5
.학교 행사랑 수행평가 다 없어지니까 갑자기 연 끊은 친구
(4)
6
.너희는 손절한 동생이 죽은걸 알게되면 어떨거 같아? (싫은 마음 X)
(5)
7
..
(2)
8
.이상한 얘한테 잘못 걸린거 같아
(7)
9
.재수학원 남자애가 나 자꾸 야려보는데 이유가 뭘까
(6)
10
..
(2)
11
..
(5)
12
.살아있다는 느낌이 안 들어..
(6)
13
.내가 정말 망가져 간다는 느낌과 스스로가 혐오스럽다고 느껴지는 상황들
(9)
14
.내 카톡 말투 어때?
(10)
15
.도와줘 엄마가 법원가지말래
(1)
16
.누가 날 싫어할까봐 무서워
(5)
17
.오늘 재수학원에서 수업 도중 쓰러짐...
(2)
18
.요즘따라 공허하고 우울해
(4)
19
.이거 내가 패륜아인거야?
(4)
20
.교사가 언어폭력을 저질렀는 합의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3)
고민상담
34
오늘부터 엄마를 투명인간 취급해보려고 해.
1
◆V88qqo3XAqk
2021/05/13 18:23:36
ID : O7dWnPdvg5f
시작할게!
2
◆V88qqo3XAqk
2021/05/13 18:33:40
ID : O7dWnPdvg5f
엄마가 날 쳐다봐.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들어야지.
3
◆V88qqo3XAqk
2021/05/13 18:46:16
ID : crhBvu08ry6
엄마가 소리를 질러. 볼륨을 높여야겠어.
4
이름없음
2021/05/13 19:11:23
ID : mGnClDwFeK3
지금은 어때?
5
◆V88qqo3XAqk
2021/05/13 19:27:25
ID : ilvio1xA3Ql
>>4
무시하고있어 계속.
6
이름없음
2021/05/13 19:58:14
ID : nBcLeZdyLhA
그런데 이건 갑자기 왜 하는 거야? 어머님이랑 문제가 있었어?
7
◆V88qqo3XAqk
2021/05/13 20:31:14
ID : rgo3XxQtwJV
>>6
응.
8
이름없음
2021/05/13 21:17:35
ID : tBAoY01eIJO
지금은 어때?
9
◆V88qqo3XAqk
2021/05/13 21:19:11
ID : O7dWnPdvg5f
>>8
엄마가 방문 앞을 서성였어
10
이름없음
2021/05/13 21:21:29
ID : tBAoY01eIJO
혹시 괜찮다면 어머니랑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줄 수 있을까?
11
이름없음
2021/05/16 10:14:25
ID : tBAoY01eIJO
오늘도 무시했어?
12
◆V88qqo3XAqk
2021/05/16 10:43:44
ID : O7dWnPdvg5f
>>11
계속 무시하고 있어. 슬슬 반응이 오는것같아.
13
◆V88qqo3XAqk
2021/05/19 22:03:06
ID : O7dWnPdvg5f
오늘 엄마한테 멱살을 잡혔어
14
◆V88qqo3XAqk
2021/05/19 22:04:32
ID : O7dWnPdvg5f
멱살을 잡힐때 손톱에 긁혔나봐. 아파.
15
◆V88qqo3XAqk
2021/05/19 22:05:38
ID : O7dWnPdvg5f
.
16
◆V88qqo3XAqk
2021/05/19 22:07:38
ID : O7dWnPdvg5f
엄마가 또 소리를 지르네. 이럴때보면 영락없는 갓난아이같단 말이지 ㅋㅋㅋ
17
◆V88qqo3XAqk
2021/05/19 22:12:40
ID : O7dWnPdvg5f
아 그러고보니 엄마를 완전히 무시하지 못했어... 그래도 딱 한마디만 했으니까 봐주라 ㅋㅋㅋ
18
이름없음
2021/05/20 01:24:54
ID : 440snSGpQqZ
언제까지 무시하려고???
19
◆V88qqo3XAqk
2021/05/20 05:31:58
ID : jApgqi9Ai5V
>>18
맘같아선 죽을때까지 그러고싶지만 조금 어렵겠지?
20
◆V88qqo3XAqk
2021/05/20 17:55:34
ID : O7dWnPdvg5f
엄마가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해놓았어. 식탁에 앉으라고 했는데 그냥 방에 들어왔어.
21
이름없음
2021/05/28 15:44:32
ID : 1xveE2nvfU4
몇 살이야?
22
이름없음
2021/05/28 16:06:05
ID : O7cFjBunwts
나도 엄마 싫어해서 계속 스레 보고있다
23
◆V88qqo3XAqk
2021/05/28 16:10:52
ID : ctuoFbcpO06
오랜만이야. 오늘은 엄마가 전화로 소리를 질렀어.
24
이름없음
2021/05/28 20:04:54
ID : vDBArteMi4L
헐..어머니가 무슨 잘못을 하셨길래 이래...?
25
이름없음
2021/05/28 21:52:10
ID : a05WpcGpRCk
ㆍ
26
◆V88qqo3XAqk
2021/05/28 21:52:28
ID : O7dWnPdvg5f
음 엄마도 이제 적응 한건가?? 이제 엄마도 날 무시하려 하나봐 너무 좋다 평화로워
27
이름없음
2021/05/29 15:29:14
ID : O1bh9ilAY3z
와우.. 재밌겠다 .....나도 몇 번 그런 적 있었는데 자기가 답답했는지 왜 말 안 하고 없는 사람 취급하냬~ 조금만 더 가면 한달 넘을 수 있었는데 말이야 독립하면 몇달이 아닌 몇십년이 될꺼라고 생각하니 너무 행복해ㅜㅜ 빨리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28
이름없음
2021/05/29 17:34:59
ID : 4GqY4JQrdPg
엄마한태 제대로 개겨서 쳐맞은뒤 경찰에 신고해서 폭행으로 고소하삼 성인이 미성년자 팬거면 한국에선 형량 쎔
29
이름없음
2021/05/29 17:39:43
ID : O1bh9ilAY3z
노노..더 쎈걸 되갚아 줄려면 형량으론 정신 못 차려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이 그렇지 그냥 죽을 때를 기다리는 수 밖에 내가 성공해서 자기와는 다른 삶 보여주는 것도 괜찮지만
30
이름없음
2021/05/29 17:41:17
ID : DxQq5e2Gk5O
ㅂㅅ같다 걍 집을 나가세요ㅋㅋㅋㅋ
31
이름없음
2021/05/29 18:00:12
ID : O1bh9ilAY3z
집나가서 무슨 수로 돈 벌고 먹고 살아
32
◆V88qqo3XAqk
2021/05/29 18:45:53
ID : O7dWnPdvg5f
>>28
생각 해봤는데 그렇게 되면 난 갈 곳이 없더라고. 가까운 사이의 친척도 없고 아버지도 없어.
>>30
긴 머리에 안경?
33
이름없음
2021/05/29 18:56:09
ID : tbg7vzTSGnu
>>30
남의 집 사정에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세요ㅋㅋ
34
이름없음
2021/05/30 00:37:20
ID : O1bh9ilAY3z
>>31
나 이거 쓴 레스주인데! 바로 윗 글한테 한 말이야.. 혹시 레주가 오해 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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