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2 ㄹㅇ 진짜진짜진짜 미안한데 맞춤법 어디 틀린거야?? 마지막에 띄어쓰기 대충한거말곤 안틀렸다구 생각하는데..

>>3 그러게 그냥 애교있게 조라고 쓴 거랑 띄어쓰기 대충한 거 빼면 다 맞는 거 아님??

>>3 >>4 스레주의 맞춤법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비슷한 주제를 가진 스레의 링크를 적어둔거야 레주는 맞춤법이 궁금한 것 같으니까 이 스레 한 번 훑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5 엥 이 스레가 맞춤법을 궁금해하는 스레라고...? 그땐 내곁을 떠나도 돼라는 밈??을 다양하게 알려달란 스레 아냐...??

>>6 그런 밈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 이 늙은이를 용서하시오 난 또 괄호 있고 글자 있길래 되돼 맞춤법 알려달라는 줄 알았지

>>7 ㅋㅋㅋㅋㅋㅋ나도 여기서 처음 들어봐... 뭔지 모름ㅋㅋㅋㅋㅋ

이거 말하는건가? 나도 뭐 말하는건지 모르겟다

잉? 얘들앜ㅋㅋㅋㅋㅋ 그.. 그런거 아니고! 반어법 표현을 사용한 글쓰기중인데 "네가 이 세상 케이크를 다 먹어본 다음엔 그땐 내 곁을 떠나도 좋아" =그럴 수 없으니 떠나지 마라 이런 느낌의 말도안되는 표현을 부탁한거얌!!!ㅋㅋㅋ ex) 세상에 모든 개를 쓰다듬어본다면

네가 지금 당장 코끼리와 키스할 수 있다면 그땐 내 곁을 떠나도 돼 네가 공중제비를 돌며 지구 한 바퀴를 돌 수 있다면 그땐 내 곁을 떠나도 돼 네가 나 없이 행복할 수 있다면 그땐 내 곁을 떠나도 돼 네가 바다 끝까지 헤엄쳐 갈 수 있다면 그땐 내 곁을 떠나도 돼 네가 무인도에서 거북이와 친구가 될 수 있다면 그땐 내 곁을 떠나도 돼 네가 꽃 천만 송이를 피워낼 수 있다면 그땐 내 곁을 떠나도 돼 네가 이 세상의 모든 악기를 연주할 수 있다면 그땐 내 곁을 떠나도 돼 이런 거?

>>10 아 내가 쓰는 사이에 추가 설명을 써줬네 내가 한 게 맞는 거지??

창작소설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