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애들이 심성이 착한데 기 약하고 얌전해 정말 특출하게 독특하거나(그래도 왕따를 시키는 건 아니지만) 인과응보로 본인이 저지른 거 돌려받는 경우는 드물고... 그냥 애가 너무 착하면 왕따 당하는 게 씁쓸해 특히 기싸움하는 무리에 속해있으면 순식간에 표적이 되더라 같은 무리에 있던 한명을 따시켜서 나머지 애들끼리 우월감 느끼고 불안감 해소하고 전보다 배로 친하게 지내는 것도 몇번 봤는데 애들이 참 더럽게 논다고 느꼈어 한번은 그렇게 소외된 애를 나랑 내 친구들 무리에 껴줬는데 막상 지내보니까 전부터 느꼈던 것처럼 실제로도 괜찮은 애여서 더 화가 났던 것 같아 초반에 낯을 조금 가렸던 것 뿐이지 순수하고(대가리꽃밭 말고 다른 애들 배려하고 나쁜 생각 안하는 거 말이야) 착한 애였어 패턴만 좀 다르고 왕따 당하는 애들 보면 대부분이 그래 그래서 더 이해할수가 없더라 난 못돼처먹은 애들은 워낙 통수에 정치질에 이간질해서 근처에도 가기 싫고 착한 애들을 보면 그만큼 더 친해지고 싶고 잘해주고 싶던데 왜 보통 반대로 되는건지 모르겠어

내가 지금 기싸움에 밀려서 통수당한지 얼마 안된 사람이야... 스레주처럼 생각해주는 사람 있어서 조금은 위안이 된다

이기주의여서 그렇지뭐. 어떻게든 우열을 가리고싶고 잘나보이고싶고

내가 본 경우는 조금 달랐음. 본인의 상식을 주변인에게 강요하기에 사람으로부터 멀어진 경우.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갑자기 달려들어서 초면에 무슨 애니매이션 얘기만 하기. 그건 그렇다쳐도 호응안해주면 화내는거에 애들이 많이 돌아섰음.

>>4 그런 경우도 없지는 않지 >>1레스에 말했듯이 그런 독특한 자기만의 세계가 있는 애들은 싫든 좋든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돼 왕따는 너무 갔지만 친하게 지내는 게 버거우니까

진짜 너무 고마워 그렇게 생각해 줘서.. 나도 원래는 큰 무리에 있었어 원래 그렇게 안 컸고 사람이 붙고 붙어서 된 거였는데 항상 혼자였어 계속 눈치보고 무리 안 애들이 날 만만하게 보고 쉽게 막 대한다는 느낌이 사라진 적이 없었어 은따라고 하지? 은근히 따돌림 당했어 몇 달 전에 마음 고쳐먹고 내가 붙어있으려고 안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나오게 됐거든 그때보다 지금이 좋아 날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얘기하고 필요없는 기싸움 안 하고 너무 좋아 내가 나왔던 그 무리애들이랑 마주칠 때마다 심장이 뛰지만 예전보다는 나은 것 같아 근데 상처를 많이 받았어서 그런지 성격도 엄청 바뀌기도 했어. 이기적이게 된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좋은 건 나를 중심으로 두고 뭔가 하게 된다는 게 좋은 것 같아. 레주같은 사람만 만나고 싶다 요즘에는 착한 사람이 너무 드물어 ㅠㅠ

>>6 그런 무리에서 멀어지면 나랑 잘 맞고 기싸움 안하는 애들이랑 가까워지기도 해 아무리 왕따를 당하고 있어도 착하고 괜찮은 애들은 다른 애들도 다 아는거지 그래서 더 손 내밀어주게 되는거고.. 안좋은 일을 겪었으니까 레더 내면에 변화가 생기는 것도 당연해 그래도 레더가 레더인 건 변하지 않으니까 너무 걱정안해도 될거야 앞으로도 쭉 행복했으면 좋겠다

>>7 고마워 레주도 쭉 행복했음 좋겠다!!

>>2 의외로 주변에 둘러보면 나처럼 생각하는 애들도 많아 꼭 잘될거야 >>7에서 말했듯이 착하고 괜찮은 애들은 다들 알아보니까 지금의 레더한테 먼저 말 걸어주는 애들도 생기지 않을까? 얘기가 잘 풀려서 원래 있던 무리로 돌아가든 아니면 다른 무리에 속하든 그건 레더 선택이지만 어느 쪽이든 레더가 행복하길 바래 레더한테는 그럴 자격이 있어 내가 만약 레더와 같은 반이었으면 분명히 레더랑 친해지고 싶었을텐데 그러지 못하는 게 아쉽네

>>4 나도 이런 경우 봤는데 이런 경우는 왕따라고 하긴 좀 애매함. 누군가가 괴롭힌다기보단 그냥 쟤랑 나랑은 안맞으니까 쟤랑 엮이지 말아야지 하면서 피하는 느낌..?

근데 내 경험에서 착한애가 왕따당하는 건 본적 없는듯. 내가 너무 좋은 환경에 있었던 건가. 오히려 못돼고 이기적인 애들이 따당했던 것같아

>>12 초반에는 애매하지.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런데 그 놈이 원인이 제공했다는 이유로 대놓고 하대하고 비꼬는 애가 안생길수가 없음. 대놓고는 아니더라도 은근히 비웃고 꼽주는 경우는 반드시 있음

>>13 보통은 착하고 기 약한 애들이 타겟이 되지 않아? 거기서 이기적이고 못된 애들 거의 대부분이 주도적으로 그 상황을 만들고 많이 동조한 애들이었어

>>15 그런애들은 나름 잘 어울려 놀고, 애들이 챙겨주기도 했어. 중삼인데 난 한번도 못봤어.

>>1 이말에 공감하기도 하고 실상 대인관계가 원만한데 그 상대방을 한무리가 지들 베알이 꼬여서 따시킨다고 가정하에.... 그냥 당사자가 안어울리는 걸수도... 케바케 이긴한데 어차피 이런경우는 굳이 따시키는 애들 아니어도 놀사람있는데 뭣하러 못된애들이랑 어울리겠나 이거지....ㅎ.ㅎ

그 가해자가 피해자의 집안이 좋은 걸 모르고 더 괴롭히면 가해자의 친구들은 비상사탴ㅋㅋㅋㅋ

내가 본 유일한 왕따는 진상짓하다가 배척당한 사람뿐이긴 한데 뉴스에 나오고 하는 거 보면 피해자들 성격이 '저런 사람이 책에 나왔으면 그 등장인물을 숭배하는 종교가 생기지 않았을까?' 수준인 사람들도 있고 그 정도가 아니더라도 또래들에 비해 정말 정말 너어어무 착한 사람이라서 좀 슬프더라

지 성격 ㅈ창나서 왕따 된 경우는 딱 한번? 보고 나머지 괴롭힘 당하는 이유는 지 맘에 안든다고 괴롭히는 경우였음

난 조금 달랐어,, 잘 못어울리는 친구가 있어서 선생님이 일부러 우리 무리에 붙였던 적이 있었는데 난 엄청 잘 챙겨줬는데 뒤에서 내 욕 하고 다녀서,,, 그 뒤로 같이 안다녔는데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울면서 쌤한테 말하고 그래서 나 가해자 될 뻔 했어 적어도 그 쌤한테는 내가 가해자겠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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