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 스레를 세운 목적은? A. 퀴어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퀴어 관련 다양한 자료들을 소개해주고 싶어서! Q. 무엇을 다룰 예정? A. 퀴어 관련 용어, 개념, 은어부터 운동, 역사, 연구 등 폭 넓게 다룰 예정! ✔ 궁금하거나 이해 안 가는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지 질문 가능 ✔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자유롭게 추가 가능 ✔ 추가하고 싶은 자료 요청시 확인 즉시 업로드 ✔ 오타, 설명 오류 발견시 레스 남겨주면 확인 즉시 수정 ⚠️ 정보 전달이 목적인 스레입니다. 혐오 발언시 무대응, 신고해주십시오. 🔗차별금지법 입법 청원 진행 중입니다. 아래에 링크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C25F4B51E8D2312DE054A0369F40E84E >>2 퀴어란? >>3 Sex, Gender, 성적 지향, 연애 지향 >>4 생물학적 성별(Sex)에 따른 분류 >>5 성별 정체성(Gender)에 따른 분류 >>6 성적 지향이나 연애 지향에 따른 분류 >>10 성적 지향, 연애 지향, 성 정체성은 개별적으로 존재한다 >>11 독점/비독점에 따른 분류 >>16 >>27 >>37 >>51 >>72 성소수자 관련 용어 >>20 >>21 >>25 >>33 >>34 >>35 >>44 성소수자 관련 은어, 상징 >>22 >>23 >>24 커밍아웃과 관련 용어 >>31 프라이드 플래그🏳️‍🌈 >>32 게이의 어원 >>7 무성욕자, 성욕 저하자, 무성애자의 차이 >>8 무성애자의 분류 >>45 무성애자의 상징과 반성애자 >>46 >>47 >>50 >>58 무성애자의 상징과 용어 >>59 >>67 >>68 >>69 에이엄브렐라(A-Umbrella) >>9 >>12 >>49 다양한 성적 지향/연애 지향 >>70 끌림의 6가지 종류 >>53 트랜스젠더의 의학적인 개념과 진단 기준 >>15 >>43 트랜스젠더 용어 >>17 >>18 >>19 >>48 트랜스젠더에 관한 연구 >>55 트랜스남성의 일상만화 >>56 트랜스여성과 트랜스남성의 비율 >>28 >>29 >>30 크로스드레싱과 드랙 >>13 >>14 >>42 젠더퀴어(논바이너리)의 종류 >>26 제 3의 성 >>36 BDSM과 성소수자 >>39 >>64 >>65 >>76 성소수자 기념일 목록 >>38 신성부대 >>40 앨런 튜링 >>41 핑크 트라이앵글 >>52 대식(對食) >>66 게이 빌리지 >>75 하비 밀크

퀴어(Queer) = 성소수자란 무엇인가? 성적인 부분에서 사회적인 소수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이다. 일반(一般)에 대비되는 의미인 '이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성적인 부분에는 생물학적 성별(Sex), 성적 지향(Sexual Orientation), 성 정체성(Gender Identity), 연애 지향(Romantic Orientation) 등이 있다. LGBT / LGBTQ+ = 레즈비언, 게이, 바이, 트랜스젠더, 퀘스쳐너리, 기타(+)

Sex(생물학적 성별, 육체적 성별, 지정 성별) = 어떤 성별로 태어났는가 Gender(정신적 성별, 사회적 성별) = 나 자신을 어떤 성별로 인식하는가 성적 지향(Sexual Orientation) = 어떤 성별에게 성적으로 끌리거나 끌리지 않는 성향 연애 지향(Romantic Orientation) = 어떤 성별에게 감정적으로 끌리거나 끌리지 않는 성향, 어떤 성별과 로맨틱한 관계를 맺거나 맺지 않으려는 성향

성소수자는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1. 생물학적 성별(Sex)에 따른 분류 - 남성, 여성 : 성소수자에 속하지 않는다. - 인터섹스(Intersex) : 성 구별이 있는 생물의 구별 매커니즘(성 염색체, 성 호르몬, 성 호르몬 수용체 등)에 문제가 생겨 생식기 분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를 불완전하게 가지고 있는 것, 즉 양성의 신체적 특징을 불완전하게 함께 가지고 있는 것을 뜻한다. * 외부 생식기 형태만으로는 성별을 판정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으며 외부 생식기 뿐만 아니라 내부 생식기인 난소와 정소가 같이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이들은 성별을 구별하기 어려운 상태라 의학에서는 남성인지 여성인지 구분을 할 수 없고 양쪽 성의 중간의 성이라고 하여 한자어로는 중성, 간성(間性)이라고 한다. 인터섹스가 신체적인 특징으로 정의되는 것은, 성 염색체가 정상인데 호르몬이나 호르몬 수용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2차 성징에서 한쪽 성만의 특징이 발현된다.

2. 성별 정체성(Gender)에 따른 분류 - 시스젠더(Cisgender) : 지정 성별과 성 정체성이 일치하는 사람. 성소수자에 속하지 않음 - 트랜스젠더(Transgender) : 지정 성별과 성 정체성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 - 젠더퀴어(Genderqueer) : 남성과 여성이라는 기존의 이분법적 성별(Gender Binary)로 분류할 수 없는 성별 정체성을 가졌다고 여기는 사람으로, '논바이너리(Non-Binary)'라 부르는 경우도 많다. * 젠더퀴어를 트랜스젠더와 다른 분류로 보는 이들도 있고 트랜스젠더를 젠더-성별 불일치를 겪는 사람으로 정의하며 젠더퀴어 역시 트랜스젠더의 범주에 속한다고 보기도 한다. 이 경우 젠더퀴어라는 말 대신 '논바이너리 트랜스젠더'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며, '트랜스섹슈얼'이라는 표현을 트랜스젠더 중 젠더퀴어에 해당하지 않는, 즉 이분법적 성별 구분에 어긋나지 않는 트랜스남녀에 대한 총칭으로 쓰기도 한다. >>13 >>14 >>42 젠더퀴어의 종류 >>26 제 3의 성

3. 성적 지향이나 연애 지향에 따른 분류 * 성적 지향은 -섹슈얼(-Sexual), 연애 지향은 -로맨틱(-Romantic)이라고 함. 이하 -섹슈얼로 통칭. - 이성애자(Heterosexual) = 스트레이트(Straight) : 이성에게만 끌림을 느낌, 성소수자에 속하지 않는다. - 동성애자(Homosexual) : 동성에게만 끌림을 느낌 - 레즈비언(Lesbian) : 여성 동성애자 - 게이(Gay) : 남성 동성애자 - 양성애자(Bisexual) :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끌림을 느낌 - 헤테로플렉시블(Heteroflexible) : 주로 이성에게 끌림을 느끼지만 동성에게도 끌림을 느낌, 바이의 범주에 속함 - 호모플렉시블(Homoflexible) : 주로 동성에게 끌림을 느끼지만 이성에게도 끌림을 느낌, 바이의 범주에 속함 - 범성애자(Pansexual) : 상대의 성 정체성이나 지향성에 구애받지 않는 사람 - 다성애자(Polysexual) : 남성, 여성뿐만 아니라 제3의 성, 젠더퀴어 등 여러 성 정체성을 성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성적 지향을 말한다. 다만, 모든 성별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며 젠더퀴어 중에서도 성적 끌림을 느끼는 성은 제각각 다르다. - 무성애자(Asexual) : 동성과 이성 모두에게 성적인 끌림 혹은 연애적인 끌림을 느끼지 않음. 둘 다 느끼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무성욕자와는 다른 개념 - 퀘스쳐너리(Questionary) = 스스로의 성적 특성에 대해 '질문(question)'을 가지고 있는 경우 * 양성애자의 경우 남성 A 혹은 여성 B를 좋아하기 때문에 남성 A가 성전환을 해 여성 A가 되는 경우 끌림을 느끼지 않을 수도 있음. 범성애자의 경우 성별은 상관이 없기 때문에 변함없이 사랑하고. >>9 남성애자/여성애자 >>12 성적 지향/연애 지향이 이렇게 다양하다고? >>45 반성애자 >>49 전성애자

무성욕자와 무성애자는 어떻게 다른가? - 무성욕자 : 성욕이 없는 사람. 성욕의 부재를 나타낸다. - 성욕 저하자(Hyposexual) : 낮은 성욕을 가진 사람. - 무성애자(Asexual) : 성욕은 있지만 성적 행위나 연애에 관심이 없거나 꺼리는 사람. 자위는 하지만 섹스나 연애에 관심이 없거나 꺼림. 다만, 모두가 섹스나 연애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필요에 따라 섹스나 연애를 하기도 한다.(유성애자인 파트너에게 맞춰주기 위해서, 플라토닉한 연애 등) * 무성욕자이면서 무성애자일수도 있지만 모든 무성애자가 무성욕자는 아니다. * 무성애자의 반대는 유성애자라고 한다.

무성애자의 분류 - Asexual(무성애) : 가장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무성애 타입이다. 타인에게 성적으로 끌리지 않으며, 다른 사람과의 성관계에 관심이 없거나 꺼린다. - Amomantic Asexual(무낭만적 무성애) : 성적 끌림 뿐 아니라 연애적 끌림도 느끼지 않거나 관심이 없다. - Romantic Asexual(낭만적 무성애) : 성적 끌림은 없지만, 순수한 연애 감정은 존재한다. 감정적인 교류를 중시하며, 성행위를 배제한 신체적인 접촉을 좋아하며, 포옹이나 키스를 좋아할 수도 있다. 성적 끌림에 대한 지향은 무성애지만 정서적 지향은 유성애인 경우이다. - Autochoris Sexual(오토코리스 섹슈얼) : 성적 흥분/연심의 대상과 자신을 연결짓지 않는 정체성을 가리킨다. 성적인 흥분/낭만적 자극은 느끼지만 자신이 성적 관계/연애 관계에 포함되려는 욕망은 없다.

남성애자(Masexual)/여성애자(Womasexual) : 주체의 생물학적 성별이나 성 정체성과 관련 없이 남성 혹은 여성에게 끌림을 느끼는 것을 나타내는 단어이다. 예시) 남성애자에는 이성애자 여성, 게이, 양성애자, 남성에게 끌림을 느끼는 젠더퀴어 등이 있다.

성 정체성, 성적 지향, 연애 지향은 모두 개별적으로 존재한다. 따라서 성적 지향과 연애 지향이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 예시) 동성에게 연애적 끌림을 느끼지만 / 성적인 끌림은 이성, 동성 모두에게 느끼지 못하고 / 섹스와 젠더가 일치하는 남성 → 호모로맨틱 에이섹슈얼 시스젠더 남성 예시) 이성에게 연애적 끌림을 느끼지만 / 성적인 끌림은 동성에게만 느껴지고 / 트랜스젠더 여성 → 헤테로로맨틱 호모섹슈얼 트랜스젠더 여성

4. 독점/비독점에 따른 분류 - 폴리아모리(Polyamory) : 세 명 이상의 사람이 수평적인 관계에서 서로 사랑하는 상태. '비독점적 다자 연애'라고 번역하기도 한다. 일부일처제와 대치되는 사랑의 형태이다. 다만, 모든 사람이 서로에게 성욕이나 사랑을 느낄 필요는 없다. 대신 구성원들 중 일부가 성욕이나 사랑을 느끼지 않는 사이라도 이 관계에 동의하고 서로가 상대방을 아끼며, 자신이 속한 관계를 하나의 연애 공동체 또는 가족 공동체로 인정하는 것을 말한다. - 모노가미(Monogamy) : 1:1 연애. 성소수자에 속하지 않는다. * 폴리아모리의 경우 구성원 모두의 동의가 중요하다. 한 사람이라도 이 관계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건 그냥 '바람'이다!! 그리고 폴리아모리스트여도 상대는 모노가미일때는 독점 연애를 하기도 한다.

성지향성과_로맨틱지향성_종류_ver4.jpg>>6 말고도 성적 지향/연애 지향의 종류가 더 있다고? * -Sexual, 성적 끌림으로 통칭. - 유성애자(Zed/Z sexual) : 성적 끌림을 경험. 무성애자의 반대 - 반성애자(Demisexual)/회색무성애자(Gray-Asexual) : (>>45)☂️ - 전성애자(Omnisexual) : (>>49) - 다성애자(Multisexual = Polysexual) : (>>6) - 단성애자(Monosexual) : 한 가지 성별에만 성적 끌림을 느낌 - 남성애자(Masexual)/여성애자(Womasexual) : (>>9) - 플루이드(Fruid) : 성지향성이 유동적으로 변함 - 스콜리오/세테로섹슈얼(Skolio/Ceterosexual) : 논바이너리 젠더에 성적 끌림을 느낌 - 아코이/리쓰섹슈얼(Akoi/Lithsexual) : 성적 끌림을 느끼지만 화답 받고 싶진 않음☂️ - 쿠피오섹슈얼(Cupiosexual) : 성적 끌림을 느끼진 않지만 성관계를 맺고 싶어함☂️ - 콰이/WTF섹슈얼(Quai/WTFsexual) : 플라토닉/로맨틱 끌림 등과 성적 끌림을 구분하는데 어려움을 겪음☂️ - 프레이섹슈얼(Fraysexual) : 낯선 사람에게 성적 끌림을 느끼고 그 사람을 알고 나면 더 이상 느끼지 않음☂️ - 오토섹슈얼(Autosexual) : 자기 자신에게만 성적 끌림을 느낌☂️

젠더퀴어의_종류-마게JLIPS.jpg젠더퀴어(논바이너리)의 종류 (사진 참고) - 안드로진(Androgyne) : 남성과 여성이 혼합된 성별 - 뉴트로이스(Neutrois) : 남성도 여성도 아니라고 느끼며 제 3의 성의 성 정체성을 가지고 있음 - 에이젠더(Agender) : 젠더가 없음 - 젠더리스(Genderless) : 젠더가 없음 - 바이젠더(Bigender) : 서로 다른 2가지의 젠더를 가지고 있음. 상황에 따라 한 젠더에서 다른 젠더로의 전환이 이루어짐. - 트라이젠더(Trigender) : 서로 다른 3가지의 젠더를 가지고 있음. 상황에 따라 한 젠더에서 다른 젠더로의 전환이 이루어짐. - 팬젠더(Pangender) : 모든 젠더를 가지고 있음 - 젠더플루이드(Genderfluid) : 성 정체성이 고정적이지 않고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함

젠더의_종류_ver4.jpg>>13 말고도 더 있다고? 젠더와 성 정체성을 묶어서 알아보자! (사진 참고) - 트랜스페미닌(Transfeminene) : 지정성별은 남성이나 두드러지게 여성적인 성정체성 또는 젠더 표현을 갖춘 사람 - 트랜스매스큘린(Transmasculine) : 지정성별은 여성이나 두드러지게 남성적인 성정체성 또는 젠더 표현을 갖춘 사람 - 그레이젠더(Graygender) : 젠더를 희미하게 느낌 - 데미젠더(Demigender) : 특정 젠더 또는 젠더 자체를 부분적으로만 느낌 * 데미걸(Demigirl) : 부분적으로만 여성이라고 느낌 * 데미보이(Demiboy) : 부분적으로만 남성이라고 느낌 - 폴리젠더(Polygender) : 여러 젠더를 가지고 있음 - 젠더플럭스(Genderflux) : 젠더의 강도가 때와 상황에 따라 달라짐

MTF(Male To Female) : 지정 성별은 남성이지만 성 정체성은 여성인 경우. 남자 → 여자. 트랜스여성(Transwoman)이라고 한다. FTM(Female To Male) : 지정 성별은 여성이지만 성 정체성은 남성인 경우. 여자 → 남자. 트랜스남성(Transman)이라고 한다. 성별 불쾌감(Gender Dysphoria) : 지정 성별과 성 정체성이 일치하지 않아 겪는 불쾌감. 트랜지션(Transition) : 성별 불쾌감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적으로는 성별 정정, 의료적으로는 호르몬 치료, 성전환 수술 등이 있다. 패싱(Passing) : 반대 성별의 시스젠더인 것처럼 외모를 가꾸고, 행동하여, 이전 성별을 숨기면서, 남들이 시스젠더처럼 느껴지게 하는 것을 말한다. 미스젠더링(Misgendering) : 트랜스젠더 등에게 본인이 원하지 않는 젠더로 지칭하는 것이다. HRT(Hormone Replacement Therapy) : 트랜스젠더들이 받는 호르몬 대체 요법 SRT(Sex Reassignment Therapy) : 성전환 치료. 트렌스젠더의 1차 성징과 2차 성징을 전환시키는 치료를 말한다. 호르몬 치료, 유방의 확대 혹은 축소, 제모, 얼굴 여성화/남성화 수술 등이 있다. SRS(Sex Reassignment Surgery) : 성전환 수술 재건 : 성기 재건 수술. 성전환 수술과 같은 의미다! 640 : 정식으로는 F64.0. 성별 불쾌감의 진단 코드 다일레이션(Dilation) : 피부 확장. 수술로 질을 만든 이후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피부 수축이 일어나므로 모형 성기(Dilatior)를 이용하여 상태를 유지해줘야 한다. 탑(Top) : 가슴 성형 (확대, 절제술) 패커(Packer) : FTM을 위한 장착용 모조 남성기 바인더(Binder) : 가슴이 커보이지 않기 위한 압박복 * HRT, SRT, SRS를 흐르트, 스르트, 스르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앨라이(Ally) : 비성소수자면서도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사람. '퀴어프렌들리'라는 형용사를 붙이기도 함.

트렌스젠더가 발생하는 원인은 자궁내에서 태아의 뇌 형성 시기와 생식기의 형성 시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자궁내에서 분비되는 성호르몬이 태아의 성분화를 유도하여 생식기와 뇌의 성별이 정해지는데 뇌가 성분화 될 시기에 생식기와 불일치하는 성별을 가지게 되면 성별 불쾌감을 겪을 수 있다.

>>17을 뒷받침하는 연구 자료. https://youtu.be/JBCC2Pl80M4 과학자들이 비교한 부위는 성 호르몬 분비, 성 행동을 관장하는 시상하부의 '분계선 조층핵'이다. 태아기에 DNA에 따라 패턴이 결정되고. 호르몬 치료를 한다고 해서 DNA가 변하진 않으니 호르몬 치료와는 관계 없다. * '조층핵'으로 줄여서 칭함. 과학자들은 처음에 동성애자 남성과 시스젠더 여성의 조층핵 구조가 비슷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결과는 아니었다. 동성애자 남성과 이성애자 남성의 조층핵 구조에는 차이가 없었고, 트랜스젠더 여성과 시스젠더 여성의 조층핵 구조도 차이가 없었다. 이 자료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우리 뇌에는 Sex를 따르지 않고 Gender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연구 결과. 동일 DNA를 공유하지 않는 이란성 쌍둥이의 경우 쌍둥이 중 한 명이 트렌스젠더일 때 다른 한 명이 트렌스젠더일 가능성은 매우 낮았다. 하지만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에는 가능성이 40%까지 치솟았다. 이 결과가 의미하는 것은 트렌스젠더가 되는데는 DNA의 영향이 크다는 뜻이다.

레즈비언 은어 부치(바지씨) : 레즈비언 중에서 능동적이고 상대를 리드하는 쪽 티부 : 티나는 부치 팸(치마씨) : 레즈비언 중에서 수동적인 역할 - 과거엔 성 역할 구분이 뚜렷했기에 존재한 개념이다. 현재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머짧 : 숏컷, 투블럭 등 짧은 머리 긴머 : 중단발 이상의 긴 머리 일스(일틱) : 일반st. 이성애자 여성처럼 보이는 스타일 깁(Give) = 성관계 시 주로 손가락을 상대의 질에 삽입하는 쪽 텍(Take) = 삽입을 받는 쪽 둘 다 하는 포지션을 깁텍 또는 깁앤텍(Give&Take)라고 부른다. 대부분의 레즈비언들이 깁앤텍이며, 깁만을 고집하는 사람을 온깁, 텍만을 고집하는 사람을 온텍이라고 한다. 23, 34 - 성관계시 주로 사용하는 손가락

게이 은어 탑(Top) : 성관계시 삽입하는 쪽 바텀(Bottom) : 성관계시 삽입받는 쪽 올(All) : 탑과 바텀 둘 다 하는 쪽 비선호 : 삽입섹스를 하지 않는 게이 끼 : 과장된 여성성 (예시로 홍석천 같은 이미지) 끼순이(끼텀) : 행동, 외모 모두 대놓고 끼부리는 타입. '어머어머~ 언니들 왜 이래~' 이런식으로. 끼탑 : 끼부리는 탑 끼갈(기갈) : 끼와 비슷하지만 히스테릭하고 공격적이다. 음식점에서 서빙이 늦어질 때 "어머, 주문 안 됐어요?"라고 물어보는 게 끼라면, "얘! 지금 닭 잡고 있대니?"라고 말하는 게 끼갈. 일스(일틱) : 일반st. 이성애자 남성처럼 보이는 스타일

걸커/유리벽장(Glass Closet) : 걸어다니는 커밍아웃. 성소수자로서 아직 공식적 커밍아웃을 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많은 주변인과 정보통에 의해 그 정체가 알려져 있는 상태를 뜻한다. 말만 안 했다 뿐이지 남들은 다 아는 상황. 아웃팅하고는 다르다. 벽장(Closet) : 커밍아웃하지 않고 숨기면서 살아가는 성소수자. 오픈리(Openly) = 오픈퀴어(Openqueer) : 자신의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 젠더 이력 등을 타인이나 사회에 숨김없이 일부러 스스로 드러내어 밝히는 것을 말한다. 세미오픈(Semi-Open) : 자신의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 등을 적극적으로 밝히지는 않는데 숨기지도 않음

커밍아웃(Coming-out) : 성소수자들이 자신의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을 타인이나 사회에 밝히는 것을 뜻한다. 아웃팅(Outing) : 자신의 사회적 신분 또는 성향이 타인에 의해 강제적으로 폭로되는 일을 이른다. 특히 젠더관계론에서는 성소수자의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 등이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타인에 의해 드러냄을 당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당연히 범죄 행위이며 불법이고,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절대 하지 말자.

미국에서는 Don't Ask, Don't Tell, 이름하야 DADT라는 문구가 있었다. 군대 내에서의 불문율 같은 것으로, 물어보지 않을테니 스스로 커밍아웃할 필요도 없다는 말로 군대에서 성소수자들이 스스로 커밍아웃만 안 하면 이성애자 군인들도 성 소수자들을 문제 삼지 않겠다는 뜻이다. 성소수자들을 학대하는 것이 아니여서 실제로도 의도는 좋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실상은 의도만 좋았지 엄청난 차별 문구다. '니가 성소수자건 아니건 티만 내지 마'라는 것인데, 반대로 이성애자인 건 티를 내지 말라는 말이 없다! 즉, 당연히 모두가 이성애자로서(혹은 이성애자인 척) 하고 지내야하며, 동성애인이 있어도 말하지 말고 이성에게 흥미가 없어도 있는 척 하고 지내라는 소리. 군대 역시도 사람들이 부대끼며 활동하는 한 사회인 것을 생각하면, 사석에서도 그런 언급조차 있어선 안된다는 건 인권침해다. 또한 달리 말하면 커밍아웃 하는 순간 불이익 역시 당연히 감수해야 한다는 말도 된다. 이것은 미군에서 제일 유명한 문구였으며, 실제 군형법과 맞먹었다. 이걸 어기면 가혹행위나 차별을 견뎌야 해서 많은 강제 전역, 입창 등의 병크가 쏟아졌고, 성소수자들에게 욕을 배불리 먹은 끝에 2011년부터 DADT는 폐지되었다. 이후 몇년이 지나 게이 관료 에릭 패닝(Eric Fanning)이 미합중국 육군의 수장인 육군청장에 오르며 DADT는 정말로 흑역사화.

2page = 2p = e쪽 = E = 이쪽 성소수자를 뜻하는 은어다. 인스타 태그로 많이 쓰인다.

제3의 성(Third Sex, Third Gender) : 성별이 남성도 여성도 아님을 뜻하는 단어다. 인간의 '생물학적 성별(Sex)'과는 달리 제3의 성이라 함은 보통 '사회적인 성별(Gender)'을 말한다. 인터섹스, 젠더퀴어의 범주에 속하기도 하고 그냥 이 범위에 넣어도 틀린 정의는 아니나, 본문에서 소개하는 대상은 사회에서 이분법과 별개의 성을 인지하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된다. 그러나 이 경우도 반드시 주민등록상 남녀 구별 외의 '기타'를 의미한다는 말은 아니고, 해당 문화권에 사는 이들이 이런 '젠더'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다는 선에 그치는 편. 히즈라 : 인도, 파키스탄 일대의 제3의 성. 생물학적 남성 또는 불완전 남성인 인터섹스가 거세 후에 여성의 옷을 입고 사는 것을 말한다. 서구의 트랜스여성과는 차이가 있다. 힌두교에서는 남성도 여성도 아닌 제3의 성에 신성성이 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지나가면 적은 돈을 주는 등 그 자체로 작은 신앙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파파피네(Fa'afafine) : 사모아의 제3의 성. 남성으로 지정받은 사람이 여성의 역할을 수행한다. 전체 인구의 5% 정도가 파파피네 정체성을 가진다고 한다. 게베도세스(guevedoces):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5알파환원효소결핍증 환자를 부르는 말. 카토이(กะเทย) : 태국에서 트랜스여성과 여성적인 게이를 부르는 말. 역시 서구의 트랜스여성과는 어느정도 차이점이 있어 서구권에서 여성적인 게이정도로 분류되었을 성소수자가 카토이로써의 정체성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트라베스티 : 남미에서 여성화된 여장남자를 부르는 말. 대부분 성기 수술을 원치 않는데다가 스스로를 남성으로 지칭하는데 거리낌이 없는 경우도 있는 등 서구의 트랜스여성 정체성과는 차이가 있다. 다만 이건 사람에 따라서 다른 편이며, 빈부격차가 심한 남미 특성상 상대적으로 매춘으로 돈을 버는 경우 또한 상대적으로 많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빠끌라 : 필리핀에서 MTF 트랜스젠더와 여성적인 게이를 이르는 말. 두 개의 영혼(Two-Spirits) : 북아메리카 원주민 부족들 사이에서 안드로진인 사람을 지칭하는 말. 코엑추치(Koekchuch) : 시베리아 캄차카 반도 원주민인 이텔멘족들에게 있던 제3의 성이다. 파파피네와 같이 남성으로 지정받은 사람이 여성의 역할을 수행했다. 19세기 중 호모포비아와 트랜스포비아 성향을 가진 정교회 선교사들에 의해 소멸하였다. 고자 : 실제로 고자나 환자(eunuch)가 제3의 성을 수행했다고 여겨지는 사회가 있다. 툼툼, 사리스, 아이로니트, 안드로귀누스 - 탈무드에 언급되는 성별들이다. 정확히 어떤 성별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교정강간 : '성적 지향 또는 성 정체성' 때문에 강간을 당하는 증오범죄를 뜻하는 말이다. 대부분의 강간 의도는 피해자를 이성애자로 만들거나 요구되는 성역할에 순응하게 만들기 위함이라고 진술된다.

크로스드레싱(Crossdressing) : 이성의 복장, 즉 생물학적 성이 남성인 사람이 여성의 복장을, 생물학적 성이 여성인 사람이 남성의 복장을 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크로스드레서(Crossdresser)'라고 하며, 약어로 'CD'라고도 한다. 즉 여장남자와 남장여자를 총칭하는 말.

0002461425_005_20190718025044083.JPG0002461425_005_20190718025044083.JPG드랙(Drag) : 사회에 주어진 성별의 정의에서 벗어나는 겉모습으로 꾸미는 행위 드랙 퀸(Drag Queen) : 남성이 여성으로 드래그한 경우를 말한다. 다만 단순한 여장남자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독특한 여성적 페르소나의 설정과 그에 맞춘 행동거지와 자세 등을 연기하는 좀 더 복잡한 문화적 행위예술에 가깝다. 즉 '연극적 여장남자'가 가장 정확한 표현이다. 과장된 화장과 의상, 악세사리를 사용하는데, 킹키 부츠가 대표적. 드랙 킹(Drag King) : 여성이 남성으로 드래그한 경우를 말한다. 이 쪽도 드래그 퀸과 마찬가지로 춤, 연기, 스탠드업 코미디, 노래 등을 망라하며 남성적 의상과 수염, 과장적인 남성주의를 표출하며 이를 풍자적으로 패러디한다 드래그를 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하다. 단순히 페티쉬일 수도 있고 다른 성 역할을 행함에 따라 얻는 자신감 또는 반발감, 자기 정체성 발현 등등 여러가지 사유가 있다. 드래그 퀸이 종종 게이 문화에 포함되지만 모든 드래그 퀸이 꼭 게이인 것은 아니다. 그리고 드래그 퀸은 트렌스젠더와는 다르다! 드래그 퀸을 연기하는 남성들은 평소엔 자신을 남성이라고 지칭하며 드래그 퀸을 연기할 때는 여성이라고 스스로를 부른다.

크로스드레싱과 드랙의 차이 크로스드레싱이라는 표현은 단지 이성의 복장을 하는 행위 자체를 말하며 의도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는다. 즉, 단순히 이성의 복장에 대한 취향이나 선호에 의한 경우에서부터, 성적 흥분을 느끼기 위한 목적이라든가, 드래그처럼 축제나 행사 등에서 유희의 일환으로 하는 경우, 강제로 이성의 복장을 하게 되는 것 모두 크로스드레싱에 포함될 수 있다. 크로스드레싱 > 드랙

c64341868f24940dafb048bcefac8ea6edb9d453c23eef791d531cd4b94aeeb6b81012c3753032521de69325204b14ceec399a62b0fd5ec5d43651b973.jpeg.jpgc64341868f24940dafb048bcefac8ea6edb9d453c23eef791d531cd4b94aeeb6b81012c3753032521de69325204b14ceec399a62b0fd5ec5d43651b973.jpeg.jpg프라이드 플래그(Pride Flag) : 성소수자들이 자신의 정체성/지향성에 대한 긍정과 서로 간의 연대를 보여주기 위해 내거는 상징 깃발 🏳️‍🌈 : 성소수자, 동성애자를 상징한다. 나머지 깃발은 사진 참고!

게이(Gay)는 원래 남녀 무관하게 동성애자를 일컫는 말이지만, 주로 '남성 동성애자'라는 의미로 한정해서 사용하곤 한다. 어원은 프랑스어 'Gai'에서 출발하여 현재는 영어 'Gay'로 자리잡게 되었다. 원래 Gay는 기쁜/유쾌한/활발한 등의 뜻을 지닌 단어로 남성 이름에도 자주 쓰이는 단어였으나, 근대 영어를 지나 현대 영어로 접어들면서 남성인 동성애자를 가리키는 것으로 뜻이 옮겨갔다.

식(食) : '스타일', '취향', '이상형' 등의 말로 표현할 수 있다. * 다만 사람을 먹는 것에 비유하는 뉘앙스 때문에 '따먹는다' 같은 저속한 표현이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게이더(Gayder) : 게이가 게이를 알아보는 촉

퀴어들은 교제 상대를 '애인'으로 칭하는 경우가 많다. 짝사랑 상대의 경우 '짝인'으로 칭하기도 함. 헤녀 = 이성애자 여자 / 헤남 = 이성애자 남자 헤녀 우정 = 이성애자 여자들의 우정 주로 짝사랑 상대가 헤녀인 경우 헤녀 우정으로 고통받는 레즈, 바이가 많다. 반대의 경우 헤남 우정으로 고통받는 게이, 바이가 있다.

* 성적인 내용이기에 자세한 서술은 하지 않을게. BDSM을 성소수자 진영에 넣기 애매한 이유. 후천적으로 발현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에세머인 이들 역시 존재하며, 아주 어릴 때부터 느껴오기도 한다. 즉 후천적으로 BDSM에 흥미를 느껴 입문한 사람이라면 성적 취향이라고 할 수 있지만, 선천적으로 겪어온 사람들은 엄연히 성소수자에 준하는데도 그저 '취향'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BDSM이 성소수자 진영에 포함된 이유. 성소수자가 성(별)소수자와 소수성애자의 측면을 모두 가지고있다면 에세머들은 소수성애자의 측면만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성별에 따라 소수자로 갈리는 퀴어들과는 궤가 다르다. 성별에 따른 소수자라서가 아니라 소수성애자라 사회로부터 받는 억압에 연대하는 취지인 것이 크다. BDSM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https://namu.wiki/w/BDSM 참고.

플러팅(Flirting)이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또는 두 사람 사이에서 생기는 행동으로, 보통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고 유혹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 상대방에게 교제를 목적으로 다가가는 행동을 일컫는다. 이에는 대화, 바디랭귀지(예를 들면 윙크와 같은 행위), 짧은 신체 접촉을 포함한다. * 이성애자들도 사용하는 표현이야!

신성부대.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폴리스) 테베에 존재했던 정예 보병부대로 게이 커플 150쌍(300명)으로 구성된 부대였다. 당시 그리스엔 미혼이면서 시민 계급인 성인 남성과 곧 시민이 될 청소년이 동성애를 하는 문화가 광범위하게 있었다. 이들은 현대의 동성애자와 달리 연인 관계인 동시에 스승과 제자 관계이기도 하였다. 연인-사제 관계에 있었던 이들로만 편성된 까닭은 전장에서 연인이 죽지 않도록, 그리고 스승은 제자에게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려고, 또 제자는 스승에게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열심히 싸울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사랑이라는 심리를 이용해서 엄청난 힘을 잠재하는 병력. 신성부대는 실제로 높은 전투력을 보여주었고 테베도 신성부대를 기반으로 그리스의 패권을 잡아, 신성부대의 명성은 높아졌다. 기원전 378년, 아테네와 연합하여 스파르타를 몰아내기도 하였다. 기원전 338년, 카이로네이아 전투에서 마케도니아 군에 패배하고 부대원 300명 가운데 254명이 죽는 참사를 당했다. 이후 마케도니아에게 테베가 몰락하면서 신성부대는 재건되지 못하고 사라졌다. 테베에는 이들을 기려서 거대한 돌사자로 장식된 무덤이 전해져 내려왔고 지금도 그 자리에 있다. 1890년에 실시한 발굴조사에서 정말로 7열로 눕혀진 254명의 주검이 발견되어 신성부대의 존재가 고고학적으로 확실히 증명되었다.

5월 17일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이다. 🏳️‍🌈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Transphobia and Biphobia, IDAHOT) 1990년 5월 17일, 세계보건기구(WHO)가 동성애를 질병 분류에서 삭제했고 2005년 프랑스 성소수자 활동가이자 교수인 루이 조르쥬탱의 제안으로 이 날을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로 기념하게 됐다. 트랜스젠더의 경우 2018년 6월 18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신질환 부문에서 성정체성 관련 항목들을 삭제하였다.

eb689f66a4bdc07d86745c6947a115a8765475338048bde12573199edb093bafc6e0a7b22345f158a6b74a21f8cd89ec82761d46da076c1277fda2ff8d.jpeg.jpgeb689f66a4bdc07d86745c6947a115a8765475338048bde12573199edb093bafc6e0a7b22345f158a6b74a21f8cd89ec82761d46da076c1277fda2ff8d.jpeg.jpg앨런 매시슨 튜링(Alan Mathison Turing, 1912.06.23 ~ 1954.06.07) 영국의 수학자, 암호학자, 컴퓨터과학자다. 케임브리지 종합대학의 킹스칼리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의 교수직을 맡았다. 컴퓨터과학의 아버지이자 현대 컴퓨터과학을 정립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정부의 요청에 따라 나치 독일군의 에니그마 암호 해독을 맡아 연합군 승리에 기여, 세계대전 기간 단축 및 대략 1400만 명을 구제했다. 종전 후 군에서 복귀하여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으나 동성애 혐의로 체포되어 수감형 혹은 여성 호르몬 투여에 의한 화학적 거세형 중 하나를 택하도록 요구받는다. 뼛속까지 학자였던 튜링은 연구를 계속하기 위해 수감을 거부하고 거세를 택하나, 그 영향으로 신체의 여성화가 진행됐다. 1954년 자택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이후 시대가 바뀌며 2013년 12월 24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특별사면하였으며 그의 성적 지향을 빌미삼아 그를 옭아맨 법률조항이 위헌으로 선언됨에 따라 무죄 판결이 내려지면서 완전히 복권되었다. 사후 59년만이었다.

image_2684787011493711364346.jpg핑크 트라이앵글(Pink Triangle) 핑크 트라이앵글은 나치 강제 수용소에서 동성애자임을 알리던 표식으로 성소수자들의 가장 오래된 상징물이다. 당시 나치는 수형자들의 왼쪽 가슴에 거꾸로 된 삼각형 모양 헝겊을 덧대 이들을 분류했는데, 빨간색은 정치범, 검은색은 반사회적 성향, 보라색은 여호와의 증인 교인, 파란색은 이민자, 분홍색은 동성애자였다. 나치는 동성애자를 극심하게 탄압했기 때문에 핑크 트라이앵글의 경우 다른 색깔보다 2~3cm 더 크게 표시했다. 여기에 핑크 트라이앵글에 유대인을 뜻하는 노란색 삼각형이 겹쳐진 표식을 단 수형자들은 최하 대우를 받았다. 강제수용소에 억류된 약 5천에서 1만5천명의 동성애자가 홀로코스트에 희생되었다. 핑크 트라이앵글은 전후에도 남성 동성애자를 처벌하는 독일 형법 175조에 의해 유죄판결을 받은 동성애자 수감자에게 사용되었다.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관에 따르면 나치 정부가 여성 동성애자를 남성 동성애자에 비해 비위협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남성 동성애자들이 홀로코스트의 주 피해자가 되었다고 설명한다. 다만 여성 동성애자들도 나치가 강요한 여성관에 어긋난다고 판단해 '반사회적'이라는 이유로 체포되고 수감되었다. 이 여성 피해자들은 블랙 트라이앵글 배지를 착용하였다. 1957년 나치 희생자 보상 법안이 제정되었으나 대부분 보상 신청을 포기한다. 이유는 보상 신청과 동시에 형사 처벌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독일 형법 175조는 1969년이 돼서야 사문화됐고 1994년에 공식적으로 형법에서 삭제되었다. 1994년까지 약 5만명의 피해자들이 징역형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02년 독일 정부는 동성애자 커뮤니티에게 사과했고, 2016년 독일 형법 175조에 의한 피해자 구제를 시작했다. 2017년 독일 국회에서 동성혼 합법화 법안이 통과되었다. 남성 동성애자들이 핑크 트라이앵글을 상징물로 사용하자 여성 동성애자들도 블랙 트라이앵글을 여성 동성애자를 위한 상징물로 간주했고, 핑크 트라이앵글 역시 자신들을 위한 상징으로 사용한다.

델리시아보이(Deliciaboy) : 젠더퀴어 또는 제3의 성에 포함되는, 논바이너리 젠더 중 하나이다. 자신이 경험한 여러 젠더 중 한 젠더를 특히 더 선호하는 폴리젠더 정체성이라고 한다.

스텔스(Stealth) : 트렌스젠더들이 패싱에 완벽히 성공, 자신의 과거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전혀 들키지 않는 경지를 말한다.

검은 반지. 성소수자임을 나타내는 상징 중 하나이다. 오른손 중지에 착용시 무성애자, 왼손 검지에 착용시 동성애자를 상징한다.

Screenshot_20210517-142307_NAVER.png.jpg에이븐 삼각형(AVEN Triangle) 무성애자의 상징이다. 삼각형의 왼쪽 위 꼭지점부터 시계 방향으로 각각 동성애, 이성애, 무성애를 상징한다. 흰색과 검은색의 그라데이션은 성적 끌림의 정도를 나타낸다.(위에서부터 유성애 → 반성애 → 무성애) * 반성애 - Demisexual(반무성애) ☂️ 타인에게 성적으로 끌리는 감정을 느낄 수 있지만, 그것은 정서적으로 깊은 교감을 나눈 상대일 경우이다. 하지만 그들이 느끼는 성적 끌림이 반드시 성관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그들의 성관계도 정신적 교감과 친밀도 상승을 목적으로 하므로 무성애로 분류되기도 한다. 사랑하는 사람과만 섹스하겠다는 유성애자와 유사할 수도 있지만, 반무성애자들의 성적 끌림은 친밀감과 유대감이 동반되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는다는 차이를 가진다. 이들은 섹스 파트너에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타인에 대한 성감을 억누르는 것도 아니며, 애초에 억누를 필요도 없다. - Gray-Asexual(회색무성애) ☂️ 무성애와 유성애 사이에 정체성이 있는 것을 뜻한다. 그들의 타인에 대한 성적 끌림은 드물 수도 있고, 특정한 상황에 한할 수도 있고, 성적 끌림이 일어나도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일 수도 있으며, 이 외도 존재한다. 상당히 모호한 정의로서 회색무성애를 특징짓는 엄격한 기준은 존재하지 않으며, 만일 존재한다면 그것은 회색무성애에 해당하지 않는다. 말하자면 '다소 무성애에 가까운 성향.' * 동성애와 이성애의 중간에 양성애가 있듯이 유성애와 무성애의 중간에 반성애가 있는 것으로 이해하면 쉽다. * 연애 지향의 경우 성적 끌림을 연애적 끌림으로 치환하면 된다.

Screenshot_20210517-142315_NAVER.png.jpg🍰케이크(Cake) 많은 무성애자들이 '달콤한 케이크 한 조각이 섹스보다 낫다(Cake is better than sex)'라는 말에 공감하며 생긴 상징이다.

♠️에이스(Ace) 무성애자의 상징 중 하나이다. 트럼프 카드의 에이스(A). 에이섹슈얼(Asexual)의 발음을 이용한 말장난으로부터 나온 말. 로맨틱 무성애자는 하트 에이스, 무로맨틱 무성애자는 스페이드 에이스, 회색 무성애자는 클로버 에이스, 반성애자는 다이아몬드 에이스를 상징으로 사용한다.

밀턴 다이아몬드(Milton Diamond)의 트렌스젠더 쌍둥이 연구. AT와 LT라는 생물학적 남성 일란성 쌍둥이가 태어났는데 쌍둥이의 엄마가 암에 걸려 병원의 권유로 AT는 입양보내진다. LT의 집은 엄마와 여자형제들이 그다지 종교적이지 않고 여성 정체성을 지지했지만, AT의 양부모님은 종교적이고 엄하며 여성적인 행동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했다고 한다. 만 8세경 쌍둥이 모두 성별 불쾌감을 느꼈으며 자신이 여자로 태어났어야 했다고 느꼈다. LT는 만 15살에 성전환 수술을 결심했었고, 자신의 쌍둥이가 존재한다는 걸 만 15살에 알게 되어 만 15.5살쯤에 서로 만나게 된다. 이미 그 만남 이전에 모두 자신들에게 일어날 2차 성징 때문에 불안해 했다고 한다. 이 사례는 일란성 쌍둥이가 다른 양육환경에서 자랐지만 둘다 트랜지션을 했다는 사례로 트랜스젠더가 되도록하는 강력한 유전적 영향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또한 쌍둥이가 아기 때부터 아주 다른 양육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트랜스젠더가 되는데에 양육의 영향이 크지 않다는 증거도 된다.

전성애자(Omnisexual) : 남성, 여성, 젠더퀴어 등 모든 성별을 사랑할 수 있는 성적 지향을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의 성별을 따지지 않는 범성애와는 다르게 성별에 따라 끌림이 영향을 받고, 특정 성별을 더 선호할 수 있다. 또한 각 성별에 따라 매력 포인트가 다를 수 있다.

에이로(Aro) : 무로맨틱(Aromantic)인 사람을 이르는 말

디나이얼(Dinial) : 자신의 성 정체성/지향성을 부정하거나 깨닫지 못하는 상태의 사람을 의미한다.

대식(對食) : 궁중 용어로, 만나서 밥을 먹는다는걸 의미하던 말이었지만 여성간의 동성애를 뜻하는 말로 의미가 변질되었다. 궁녀들은 입궁하게 되면 밖으로 나갈 수가 없어서 가족들을 만나려면 가족들을 궁으로 불러서 같이 밥을 먹는 것 뿐이었다고 한다. 또한 왕의 승은을 얻는 경우에만 성관계가 가능했기에 궁녀들끼리 성관계를 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고 한다. 아마도 한 방에서 같이 있기 위해 댈 수 있는 가장 쉬운 구실 중 하나가 '밥을 같이 먹는 것'이어서 궁 밖의 여성을 식구로 둘러대어 궁에 불러 성관계를 가지면서 이쪽 의미로 변질되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트랜스젠더의 의학적인 개념과 진단 기준 출처 : https://en.m.wikipedia.org/wiki/Gender_dysphoria ※ 원문 : The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permits a diagnosis of gender dysphoria in adolescents or adults if two or more of the following criteria are experienced for at least six months' duration:[17] A strong desire to be of a gender other than one's assigned gender A strong desire to be treated as a gender other than one's assigned gender A significant incongruence between one's experienced or expressed gender and one's sexual characteristics A strong desire for the sexual characteristics of a gender other than one's assigned gender A strong desire to be rid of one's sexual characteristics due to incongruence with one's experienced or expressed gender A strong conviction that one has the typical reactions and feelings of a gender other than one's assigned gender In addition, the condition must be associated with clinically significant distress or impairment.[17] The DSM-5 moved this diagnosis out of the sexual disorders category and into a category of its own.[17] The diagnosis was renamed from gender identity disorder to gender dysphoria, after criticisms that the former term was stigmatizing.[21] Subtyping by sexual orientation was deleted. The diagnosis for children was separated from that for adults, as "gender dysphoria in children". The creation of a specific diagnosis for children reflects the lesser ability of children to have insight into what they are experiencing, or ability to express it in the event that they have insight.[22] Other specified gender dysphoria or unspecified gender dysphoria can be diagnosed if a person does not meet the criteria for gender dysphoria but still has clinically significant distress or impairment.[17] Intersex people are now included in the diagnosis of GD.[23] ※ 번역 : 미국 정신의학 협회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는 다음 기준 중 2개 이상을 최소 6개월 동안 경험한 경우 청소년 또는 성인의 성별 위화감(젠더 디스포리아, gender dysphoria)을 진단할 수 있도록 하였다. 1. 지정 성별이 아닌 다른 성별이 되고 싶은 강한 욕구 2. 지정 성별이 아닌 다른 성별로서 대우받고자 하는 강한 욕구 3. 자신의 성 정체성과 자신의 신체적 성징(性徵) 사이의 중대한 불일치감 4. 지정성별의 성징이 아닌 다른 성의 성징을 갖고자 하는 강한 욕구 5. 자신의 성 정체성과 일치하지 않은 자신의 성징을 없애고 싶어 하는 강한 욕구 6. 자신의 지정 성별과 다른, 자신이 정체화한 성이 보이는 일반적인 행동과 정서를 자신이 지니고 있다는 강한 믿음 위의 조건들이 임상적으로 중대한 심리적 고통이나 장애와 함께 나타나야 한다. DSM-5는이 진단을 성적 장애 범주에서 자체 범주로 옮겼다. 진단은 이전 용어가 낙인 찍힌다는 비판을 받은 후 성주체성장애(gender identity disorder)에서 성별 위화감(젠더 디스포리아, gender dysphoria)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성적 지향에 따른 하위 입력이 삭제되었다. 어린이 진단은 성인과 분리되어 "어린이의 성별 위화감(gender dysphoria in children)"으로 분류된다. 어린이를 위한 특정 진단의 생성은 어린이가 경험하고 있는 것에 대한 통찰력을 갖는 능력 또는 통찰력이 있는 경우 이를 표현하는 능력을 반영한다. "다른 특정 성별 위화감(Other specified gender dysphoria)" 또는 "불특정 성별 위화감(unspecified gender dysphoria)" 은 성별 위화감 기준을 충족하지는 못하지만 임상적으로 심각한 고통이나 장애가 있는 경우 진단할 수 있다. 간성(Intersex) 사람들은 젠더 디스포리아 진단에 포함된다.

>>53 자료 추가 고마워!

트랜스여성을 다룬 미디어는 많은데 트랜스남성에 대해 다룬 미디어는 거의 없어서 소개해. 트랜스남성 작가 말랑님이 그리신 트랜스남성의 고충을 담은 일상만화야! https://mallang-loveme.postype.com/

SBS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816462?sid=102 SBS에서 각 지방자치단체에 정보공개청구를 하여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기준으로 법적인 성별 정정을 완료한 트랜스젠더는 합계 257명, 그 중에서 트랜스여성(MTF) 260명, 트랜스남성(FTM) 257명이라고 하네. 트랜스남성에 비해 트랜스여성이 다수라는 말은 사실이 아님. 비율은 거의 반반임. 또한, 해당 기사에 따르면 트랜스젠더 대다수(65%)는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고, 성별 정정 하는 나이는 평균 만 32.8세이고, 성별 정정 건수는 시간이 지나면서 늘어나는 추세이고, 성별 정정 하는 나이도 줄어들도 있다고 해. (시간이 지날수록 성별 정정이 허가되는 난이도는 낮아지는 추세라서 그럼)

>>56 앗, 내 말은 트랜스여성의 경우 과거부터 미디어 노출이 많이 됐는데 트랜스남성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는 뜻이었어! 레스 수정했다!

스트레이트에이(Straight-A): 이성로맨틱 무성애자(Heteroromantic Asexual)의 다른 말

☂️에이엄브렐라(A-Umbrella) 우산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란 뜻으로 무성애(Asexual)와 비슷하다고 여겨지는 정체성들을 모아 칭하는 단어이다. 여기에 속하는 정체성으로는 무로맨틱(Aromantic)과 그레이(Gray-), 데미(Demi-), 프레이(Fray-) 등의 접두사가 붙는 정체성 등이 있다. >>12, >>67, >>68, >>69 참고.

레주 계속 수고해줘서 고마워😊 항상 잘보고 있어! 퀴어에 대해 나름 잘 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새로 알아가는 것도 많네!! 질문도 받는다고 해서 그러는데 혹시 퀴어 관련 서적 추천해줄 수 있을까??

>>60 항상 잘 보고 있다니 감동😭 박차민정 <조선의 퀴어> 추천해!

>>62 와아아아!!! 감동이야🥰

3월 31일은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이다. 🏳️‍🌈 (Transgender Day of Visibility, TDOV) 2009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전세계로 확대되었다. 트랜스젠더의 존재를 세상에 드러내고 이들과 관련된 다양한 의제들을 가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1월 20일은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이다. 🏳️‍🌈 (Transgender Day of Remembrance, TDOR) 1998년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만으로 증오범죄로 살해된 리타 헤스터를 기리기 위해 시작된 날로 혐오와 차별로 인해 먼저 세상을 떠난 트랜스젠더 당사자들을 기억하고, 트랜스젠더의 존엄과 권리에 대해서 생각하는 국제적인 기념일이다. TMM(Trans Murder Monitoring, 트랜스젠더 대상 증오 범죄 감시) 프로젝트 대변인인 루카스 베레도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전 세계적으로 약 3000여 명의 트랜스젠더가 살해되었다고 한다. 성소수자 인구의 주된 사망 원인 중에 총기 난사, 칼부림, 구타 등이 포함될 정도였다고. 성 지향성, 성 정체성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무차별적인 범죄가 반복되는 것은 반드시 끊어야 할 고리이다.

1280px-Canal_Street_(Manchester).jpeg.jpg게이 빌리지(Gay Village).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성소수자 밀집 지역이다. 게이 빌리지가 위치한 지역은 맨체스터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이었다. 하지만 산업 구조가 변화하며 슬럼화가 시작되었고 인구가 감소하면서 성소수자들이 비밀스럽게 모이는 아지트로 변하였다. 이후 지역 부흥을 위해 맨체스터 시의회에서 '게이 빌리지(Gay Village)' 라는 이름을 붙였고, 다양성을 상징하는 공간이 되었다. 성소수자 밀집 지역인만큼 성소수자들이 많이 거주하고, 특히 게이가 많이 거주한다. 하지만 일반인들도 거주하고 자주 찾는 공간이다. 곳곳에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색깔이 많다. 🏳️‍🌈 영알남이 이곳을 다녀왔다. https://youtu.be/FwaoThj52pA

퀴어플라토닉(Queerplatonic) ☂️ 대부분의 사람이 우정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것 이상으로 강한 감정적 친밀감을 느끼지만 연애 감정이나 성적인 것들을 배제한 관계. 퀴어(Queer)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를 거부하거나 퀴어가 아닌 경우, 콰지플라토닉(Quasiplatonic)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이런 관계를 맺은 파트너들끼리는 로맨틱한 감정의 교류나 성적인 교류 없이 동거를 하거나, 가정을 이루거나, 아이를 입양하거나 키우는 등 일반적인 우정보다는 좀 더 깊은 관계를 이룬다. 이러한 관계의 파트너들끼리는 퀴어플라토닉 파트너(Quasiplatonic Partner), 콰지플라토닉 파트너(Quasiplatonic Partner)의 이니셜을 따 QPP 혹은 주키니(Zucchini) 등의 호칭을 사용한다.

콰지섹슈얼 관계(Quasisexual Relationship) ☂️ * Quasi : 유사의, 준하는 참가자 중 한 사람이 무성애자이지만 성적인 교감을 포함하는 관계.

콰지로맨틱(Quasiromantic) ☂️ ​전통적이지 않은 로맨틱 끌림을 느끼거나, 로맨틱, 플라토닉, 에스테틱 끌림이 서로 섞인 끌림을 느끼거나, 성적이지도 플라토닉 하지도 않지만 전통적인 로맨틱함과는 전혀 다른 끌림을 느낌.

끌림의 6가지 종류 - 로맨틱 끌림(Romantic Attraction : 연애적 끌림) : 상대와 로맨틱한 관계를 맺고 싶다고 느끼는 것, 크러시(Crush)라고도 한다. - 섹슈얼 끌림(Sexual Attraction : 성적 끌림) : 상대와 성적인 관계를 맺고 싶다고 느끼는 것. - 플라토닉 끌림(Platonic Attraction) : 우정보다는 깊지만 로맨틱하거나 섹슈얼한 것들을 배제한 끌림. 스퀴시(Squish)라고도 한다. - 센슈얼 끌림(Sensual Attraction : 감각적 끌림) : 상대와 성적이지 않은 접촉을 하고자 하는 끌림. 포옹, 키스하기 등의 욕구는 있으나 성적인 표현이 아닌 애정 표현이다. - 에스테틱 끌림(Aesthetic Attraction : 미적 끌림) : 상대의 외모에 끌림을 느끼는 것. 로맨틱이나 성적인 끌림과 별개로 상대의 외모가 아름답다고 느낌. - 얼터러스 끌림(Alterous Attraction) : 얼터러스(Alterous)는 '바뀌는, 변하는'의 의미를 가진 단어로 로맨틱 끌림과 플라토닉 끌림의 사이를 말한다.

>>67 오랬동안 지내는 베프도 여기에 속해? 비밀 같은 거 털어놓고 위안해주는 거 근데 여기서 모든 걸 까거나 그러진 않는데 다른 사람이 모르는 것들 중 아는 것도 상당히 있음

라벨링(Labeling) Label(라벨, 레이블) : 사람이나 물건 따위의 성격 등을 나타내는 딱지, 꼬리표. Labeling(라벨링, 레이블링) :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 스스로 붙이는 이름. 퀴어와 연관지으면 나 자신의 성정체성/지향성에 대해 정체화하는 것. 예시로 '스레주 본인은 양성애자이다.' No Label(노 라벨, 노 레이블) :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이름으로 규정하지 않겠다는 것. 퀴어와 연관지으면 나 자신의 성정체성/지향성에 대해 꼬리표를 붙이지 않겠다는 것. 예시로 '지금은 내가 이성애자라고 말할 수 있지만 몇년 뒤에는 동성에게도 끌릴지 모르는 일 아닌가. 그러니 나를 100% 이성애자라고 규정하고 싶지 않다.'

>>71 응! 오래된 베프가 다 플라토닉한 관계는 아니지만, 연애 감정이나 성적 끌림을 배제한 강한 유대감을 느낀다면 플라토닉의 범주에 속하는건 맞아.

250px-Harvey_Milk_at_Gay_Pride_San_Jose,_June_1978_(cropped).jpg하비 버나드 밀크(Harvey Bernard Milk, 1930.05.22 ~ 1978.11.27) 미국의 정치인이다. 1977년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에 당선되며, 미국 최초의 성소수자 정치인이 되었다. 게이로 커밍아웃 하였다. 뉴욕 주립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며 대학신문 기자로도 활동한 그는 친구들에게 친절한 학생이었다. 해군 복무 후에 그가 선택한 첫 직업은 고등학교 교사, 그 후 보험사, 연구원 등 여러 직업을 경험하며 정치와 무관한 인생을 살았다. 그러던 1956년, 조 캠벨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성 지향성에 대해 깨닫게 되고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이후 1972년, 당시 연인이었던 스콧 스미스와 함께 캘리포니아 주로 이주하게 된다. 당시 캘리포니아 주 카스트로(Castro)는 미국 각지의 동성애자들이 자유를 찾아 몰려들던 지역이었고, 밀크는 '카스트로 카메라'라는 상점을 운영하며 사회적 소수자들을 결집시킨다. 자신과 같은 성소수자들이 핍박 받고, 살해 당하는 것을 보고 중구난방식으로 이루어지던 동성애자들의 사회참여적 목소리를 공론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이후 샌프란시스코 시의원 선거에 3번 출마하여 모두 낙선하였다. 1977년,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에 당선된 후 약 11개월 간 시의원으로 재직하며 동성애자 권리 조례를 제정하고, 동성애자 교사들의 해임을 목적으로 계획된 '6번 법안'의 저지를 위해 고군분투 하는 등 동성애자 인권 운동에 앞장섰다. 또한 장애인, 이민자 등 소외된 이들의 인권을 위해 노력하였다. 하지만 1978년 11월 27일 동료 시의원 댄 화이트에 의해 하비 밀크와 샌프란시스코 시장 조지 모스코니가 살해 당하며 그의 짧은 정치 인생은 막을 내리게 된다. 이후 화이트가 5년이라는 적은 형량을 받게 되자, 분노한 시민들이 '화이트 나이트 폭동'을 일으키기도 했다. 짧은 재임 기간에도 불구하고, 그의 활동은 성소수자 인권 향상에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오늘날까지 널리 기억되고 있다. 2008년 그의 일생을 담은 영화 <밀크>가 제작되었고, 2009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그에게 미국 최고의 훈장인 대통령 자유 메달을 추서하였다. "If a bullet should enter my brain, let it destroy every closet door." 만약 내 머리에 총알이 들어 오거든, 그걸로 모든 벽장 문을 박살 내 주시오. "희망이 없으면 게이 뿐만 아니라 흑인도, 아시아인도, 장애인도, 노인들도, 그리고 우리 모두도 포기할 것입니다. 저는 희망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지만, 그것이 없다면 삶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당신이, 그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5월 22일은 하비 밀크의 날이다. (Harvey Milk Day) 🏳️‍🌈 1978년 살해당한 성소수자 인권 운동가 하비 밀크를 추모하는 날이다. 특히 그가 살았던 캘리포니아에서 크게 행사가 열린다. 하비 밀크에 대한 내용은 >>75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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