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력 856년. 마왕(馬王) 크갈카에 의해 크로슈 대륙은 종말의 위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용사(龍士)와, 용사의 동료의 도움으로 마왕 크갈카를 봉인하는데 성공했다! 그로부터 400년 후, 제국력 1256년. 용사의 신전은 이대로 가면 100년 후인 1356년에 봉인이 풀리고 마왕 크갈카가 다시 부활하게 될 것이란 걸 깨닫는다. 그래서 용사의 신전은 400년 전 용사의 후손을 찾아 모험을 시키는데.... 지난 모험의 기록: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5796696 용의 신체: 용의 이빨(>>2), 용의 비늘(>>3), 용의 발톱(>>4), 용의 ??(>>5), 용의 ??(>>6) 마왕 크갈카의 부하 3대장: 가장위대한골렘술사(사망), 조(정체불명), 합(정체불명), 초록아저씨(동료화) 생존점수 시스템: >>15 주의: 이 세계는 아직 성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변론파이트 할거면 매혹에 대해서는 약관의 중요조항 설명의무를 유기한 요새 공무원 탓을 하고 주먹으로 때린건 정당방위 주장으로 ㄱㄱ

폰메른41세는 변호사에게 도움의 눈길을 보냈다. 그러다가 판사하고 눈이 마주쳤다. 판사는 폰메른41세를 보고는 동공이 약간 커졌다. 그 직후 판사는 홀로그램 창 몇 개를 눈 앞에 띄웠다가 전부 없앤 후 망치를 집어들어 몇 번 내리쳤다. "잠시 10분간 휴정하겠습니다." 판사는 뒷 문으로 퇴장했고, 방청객 일부도 밖으로 나갔다. 그 때 폰메른41세는 자신의 왼손에서 뭔가 반짝이는 것을 발견했다. 그건 홀로그램으로 문자였다. 폰메른41세는 속으로 그 문자를 읽었다. '>>104(장소)' 그걸 읽은 순간 홀로그램 문자는 사라졌다. 아무래도 홀로그램을 잘 다루는 누군가가 폰메른41세에게만 메세지를 전달한 것 같았다. 그 메세지를 보낸 사람은 아마 폰메른41세가 혼자서 >>104에 찾아오는 것을 원하는 것 같았다. 폰메른41세는 >>106

법정 지하 4층 회의실

저기서 역전을 위한 증거품을 얻으려나 하지만 함정일수도 있겠지.... 그래도 지금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

골렘을 입고 찾아간다

혹시 모르니 폰메른41세는 골렘 슈트가 든 가방을 챙기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어디가시나요?" 엄지손톱을 씹고 있는 호걸조로링의 변호사가 자리에서 일어나는 폰메른에게 질문했다.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요." "화장실은 오른쪽으로 나가서 복도 끝에 있답니다." 폰메른41세는 그렇듯한 대답을 했고, 변호사는 친절히 대답해주었다. "그런데 그 가방은 왜 챙겨가시나요? 무거울텐데 두고 가시죠?" "어.... 제가 슈트고, 슈트가 곧 저라서 어쩔 수 없어요!" "네? 어, 그럼 잘 다녀오세요." 폰메른41세의 영문 모를 변명에 변호사는 납득했다. 폰메른41세는 무사히 재판장 밖으로 나왔다.

지하 4층 회의실 문 앞에서 폰메른41세는 골렘 슈트를 착용하고, 문을 열었다. "누구세요?!" 회의실 안에는 이번 사건의 판사이자 워드 요새를 지배하는 포도당의 당주인 포도가 기다리고 있었다. 포도는 골렘슈트를 입고 있는 폰메른41세를 보고 깜짝 놀랐다. "나와 만나는걸 원했지? 그래 내가 여기 있다. 나를 왜 불렀지?" "...... 폰메른41세? 너니?" 폰메른41세는 투구를 벗고 얼굴을 보여줬다. "그래. 나다. 나를 부른 이유가 뭐지?!"

안녕하세요. 글쓰다가 배터리가 방전되서 충전하고 온 사이 여러가지 급한 일이 생겨서 마저 마무리 못해버린 스레주입니다. 대충 이런저런 일이 생겨서 오늘 내일은 진행을 못할 것 같네요. 모레는 가능할까...? 그냥 진행 못한다고 공지만 툭 던져놓고 가는 건 너무한가? 앵커판이니깐 앵커를 걸고 가야겠다. 포도의 성별은 >>111

dice(1,2) value : 2 1이면 남자, 2면 여자

폰메른41세의 얼굴을 확인한 포도는 얼굴이 밝아졌다. "이야~ 우리 폰메른41세. 많이 컸구나." "???" "막 걸음막 떼던 아이가 이렇게 골드 티타늄 합금으로 전신 갑옷을 입을 정도로 크다니." "???" "아니, 근데 누가 골드 티타늄 합금으로 갑옷을 만들 생각을 했지? 그 오빠에게는 그정도의 지능이 없고... 엄마가 만들어준거니?" "아냐! 내가 만든거야!" "이열~ 우리 폰메른41세 완전 똑똑해졌구나." 포도가 손짓하자 홀로그램 창이 나타났다. 나타난 홀로그램 창에는 폰메른41세의 명함이 있었다. 폰메른41세가 워드 요새에 입장할 때 건넸던 명함의 사본인가? "처음에 이름보고 동명이인인줄 알았는데, 우리 폰메른41세가 맞을줄은 상상도 못했는걸?" "아니, 아까부터 대체 왜 친한척이야!" 폰메른41세가 버럭 소리를 지르자 포도는 당황했다. "폰메른41세... 이모 기억 못하니? >>114도 사줬잖아?!" "뭐?! >>114?! 어...? 이모?" 폰메른41세는 어릴 때 자신에게 >>114를 선물해준 한 >>116(종족)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 얼굴은 분명 지금 눈 앞의 있는 포도의 얼굴과 꼭닮았다. "...?! 그 때 만났던 그 이모가 워드 요새를 지배하는 포도당의 당주인 포도였다고?!" "이모 까먹고 있었니?!" 포도는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뭐야 이 가문 적폐인데? 용사의 동료의 후손이라 그런가

코끼리 원래 주인공의 동료라면 위즐리처럼 적폐가문이 되는 법이지

오해 할 수 있으니 설명하겠습니다. >>112에서 나온 '이모'는 '어머니의 자매'를 부르는 호칭이 아닌 '어머니의 친구'를 부르는 적당한 호칭입니다. 폰메른40세와 포도는 어떤 혈연관계도 없어요. 폰메른40세가 인간이고, 폰메른41세도 반쯤 인간이지만, 포도는 인간이 아닐 수 도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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