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 부르기도 싫지만 일단 엄마라 칭하겠음
어렸을때부터 잘해도 남들 다 그정도라며 칭찬 1도 받아본적 없고 좀만 못하거나 실수하는걸 확대해서 오지게 뭐라함.
그리고 본인 잘못은 절대 사과 안하면서 내로남불 개오짐.
남의 실수엔 존나 예민해서 아가리 나불대면서 물어뜯기에만 바쁨.
지가 잘못해도 대화하다가 불리해지면 뜬금없는 예전일이나 인신공격 등 어떻게든 깎아내리려 아둥바둥하고
ㅈㄴ 방어적임.
나 남동생 하나 있는데 동생은 선천적으로 되게 밝고 순하고 애교 많던 애였는데
나랑 똑같은 길을 가고 있어서 애가 갈수록 성격 불같아지고 화 자주내고 엄마같아짐.
별 같잖은 일로 머리 쳐맞으니까 개빡치네
로그인 한번 잘못했더니 지혼자서 시발 거리고 뭘 쳐다보면서 빼액거리고
동생한테 공부 개빡세게 굴려대면서 애가 힘들어하고 못하니까 화내고 꼭 나한테까지 와서 정신 똑바로 차려라 ㅇㅈㄹ 떨면서 머리에 싸대기 날리더라 ㅅㅂ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