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니기가 벅차 수행 투성이에 항상 망하면 우는 내가 싫어..ㅋㅋㅋ 온갖 스트레스 투성이야
나도 쉬고 싶어 나는 왜 공부만 해야해?
선생님들 눈치보기도 싫어 어차피 대학가면 안볼사인데
꿈을 이루는게 이렇게 힘든건줄 몰랐어
이렇게 하소연 해도 달라질건 없겠지
힘들지만 해야한다는걸 아니까
내 욕심 좀 버려야 하는걸 나도 아니까
다 모르겠다
스트레스를 받는건지 알아차리지도 못하니까 맨날 혼자 우울해있는거지
공부 공부 공부
그래 할께 공부...그냥 입 닫고 공부 할께..
내일은 덜 힘들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