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친구가 머리 자른대서 미용실 같이 갔거든? 나는 안 자르고 친구만 자르기로 해서 옆에서 기장 체크만 같이 해줬어

근데 나도 머리카락이 꽤 상해 있어서 커트해야되는데 단발 느낌나는게 싫어서 어거지로 길고 있단말야 ( 현재 기장은 허리까지고 탈색 한번 하구 검은 색으로 다시 덮은 머리야 ㅠ 한달 전에 한 6cm 정도 잘랐구 )

나는 옆에서 친구 기장 체크해주는데 친구가 미용사분한테 "쟤가 저보다 먼저 자른다고 하면서 아직 버티고 있어요" 라고 하니깐

저 머리면 가지고 있을 가치 없는데? 자르는 것 보다 못하죠 이러는거야

자르고 싶어도 학생 내내 단발이다가 2년 넘게 기른 머리라 아깝기도 하고 단발 느낌나는게 싫어서 안 자른 거란말야 ㅜㅠ 근데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나한테 저렇게 말하는건 실례 아니야..?

그 얘기 듣고 너무 기분 나빠서 이번주에 중단발로 자르려고..ㅋ

내가 그날이라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걸까...ㅠㅠ 어때보여??

꼭 그 부분에 가치라는 말을 써야했을까 생각해.. 아무런 관계없는 내가 읽어도 너무 기분이 나쁘다ㅠㅠ 레주는 당사자였으니까 더 기분 상했을거고

>>8 진짜 넘 속상해서 그 미용실 근처도 안가려구...ㅠㅠㅠㅠㅠㅠㅠ

>>9 응응 잘 생각했어!! 머리카락이 많이 상한 것 같아서 자르는게 좋을 것 같다 뭐 이런식으로 말했다면 모를까.. ㅠㅠㅠ 많이 서운했겠다 레주 ㅠㅠ 얼른 잊어버리자!!

Screenshot_20210518-161915_Cymera.jpg현재 내 기장이야... 잘가 내 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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