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솔직히 사람 별로 안좋아하지 않아? 소수의 사람들만 좋아하고 그만큼 몰아서 잘해주긴 하는데 또 그런 사람들이어도 선 넘으면 손절하고 아무 문제 없이 잘 사는 것도 그렇고 사람은 혼자 못사니까 페르소나 끼고 사회생활 하긴 하는데 뭘 해도 혼자서 하는 걸 제일 선호하고 편안하게 느끼는 것도 그래 자아성찰 자주 하고 자기객관화 잘 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인간불신(자기자신도 잘 안믿음)이 기본 전제로 깔려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그런 거 보면 그냥 기본적으로 사람 자체를 그렇게 좋아하는 성격은 아닌듯

뭐야 너 나 복제 인간이야? 나 오늘도 페르소나 꼈다.. 난 진짜 내가 파는 아이돌 빼고 애정하는 사람 없고 난 비둘기 빼고 웬만한 동물 다 좋아해 나한테 선 넘는 사람들은 그냥 거기서 끝 진짜 내가 애정하던 사람이여도 선넘으면 다시는 내사람 아님 진짜 나는 사람 별로 안좋아해 새로운 사람 사귀는 것도 그닥

인팁이고 인티제 짝사랑 하는데 너무 힘들다 ㅜㅜㅜㅜㅜ 나도 집밖에 나가는거 싫어하지만 걔는 더 심해서 약속을 겨우겨우 잡아도 파토나고ㅜㅜㅜㅜ 3년을 친구로 지냈고 좋아한진 반년 정도 됐는데 진전이 일도 없네... 조언 좀 해줄 수 있을까..

>>2 ㅁㅈ 선 넘으면 내 사람 아니야... 그래도 깊은 관계면 기회는 주지만 그것조차 놓치면 이미 늦었다고 봐야지 동물도 좋아해ㅋㅋㅋ 순수하고 귀엽고 그런 게 좋음 >>3 약속 파토 안나려면 최대한 미리 약속을 잡고 내용이랑 시간도 정확하게 알려주는 수밖에 없어 그래도 파토나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좀 일찍 잡은 약속은 지키는 편이니까 솔직히 인티제랑 연애.. 음... 나도 인티제지만 친구사이에 고백하면 거절할수도 있어 헤어졌을 때의 관계변화 이런 걸 먼저 걱정하게 되더라 그래도 좀 어필하고 싶으면 자주 붙어다니고 밝고 적극적으로 행동한다던지(생각없이 나대는 건 안됨x) 같은 관심사를 가진다던가 지적으로 보이거나(공부를 잘한다던지 이런 거 좋아해) 그런 거? 인티제는 자기랑 관심사 비슷하고 지적이고 생각이 깊고 밝은 그런 사람을 꽤 좋아하거든 만약 고백하고 싶으면 상황 봐가면서 조금씩 티내는 게 좋아 너무 잘해주지는 말고(부담스러움) 적당히 얘가 날 좋아하나...? 혹시? 이정도로만 하면서 반응을 보는 것도 괜찮아 당연한 말이지만 좀 거리두려고 하면 가망이 없는 거고 아니면 가능성 있는 거야 가만히 있는다는 건 속으로는 은근 좋아한다는 얘기 암튼 진짜 조금씩 티내는 게(그렇다고 너무 미뤄도 안되지만) 걔도 생각할 시간이 생기고 거절 안할 확률이 올라가 감정적으로 지나치게 들이대면 진짜 큰일나니까 그것만은 안하는 걸 추천할게 주관적인 의견이라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화이팅 그래도 인티제랑 오래 친구했으면 어지간한 사람보다는 가능성 높으니까 희망이 있어 잘되기를 바랄게

>>4 길게 얘기해줘서 고마워 ㅜㅜㅜ 공부..는 잘하는데 걔도 잘해서 이게 메리트가 있을까...ㅋㅋㅋㅋㅋ 천천히 다가가 볼게.

>>5 공부 말고 다른 능력치가 높아도 괜찮아! 어쨌든 응원할게

난 그냥 인간관계가 귀찮음 그대신 페르소나 잘끼워서 친구는 많아

적당히 유지하고 사는듯

글쎄 인티제마다 사람에 대한 가치관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 사람마다 살아온 삶도 제각기 다르고 만나온 사람들도 다르니까 어딘가에 우리보다 운 좋은 인티제가 있겠지 일단 나는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친구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스스로 세뇌시킬 때가 있어 ㅋㅋㅋ 사람은 좋다 사람 좋다... 꽤 효과 있다 ㅋㅋㅋ 사람을 동물 한 종류로 보면 냄새나는 것도 그렇고 일단 동물이고 환경오염시키고 복잡하고 솔직히 대부분 사람들한테는 공감되는 부분도 많지 않고 별로 좋지는 않아 인간은 지구의 암이라는 영화대사에 매우 공감하는 편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사람들 틈에 끼어 살아가야 되니까 자기세뇌 해 가지고 좀 덜 불쾌하게 두루두루 둥글게 살아보려는 거지

나 궁금해 선넘는다는게 무슨말이야? 막 오지랖 부리고 그러면 싫을것 같긴한데. 예를 들어줄수 있어? 누구한테 선넘는다는 말 들어본적은 없는데 엔프피는 선넘는 행동을 잘한다 해서 조심하려고. 누군가가 나때문에 기분나빠 하는거 정말 싫어해서 좀 알아두고 싶엉!

>>10 선 넘는다는 게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내 기준에서는 두 종류 정도? 일단 도덕적인 거에서 좀 어긋나는 것들 있잖아 위험한 장난을 친다던지 주변 사람들한테 지속적으로 폐를 끼치다던지(조별과제, 징징거리는 것도 반복되면 그 축에 들어가 꼼수 부리는 것도 다른 사람들한테 안좋은 영향을 끼칠 정도면 선 넘었다고 봐야지) 그런 건 좀 그래 그리고 성격적인 부분도 있어 무례한 사람, 잘못을 하고나서 그걸 인정못하는 사람(이게 제일 싫어), 무식한데 알려고 노력조차 안하는 사람, 개인공간이나 시간을 존중안하고 자기 마음대로 구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멀리하는 편이야

>>11 오잉 그건 그냥 못된 스끼들이잖아? 신기하다 나한테 선넘는다는건 안 친한데 개인적인 얘기 물어보고 (결혼은 언제 할거냐 대학은 어디가냐) 이런 느낌이라.. 아무튼 고마웡 ♡♡♡ intj 만나면 안그러도록 노력해볼게

>>12 콕 집어서 말하면 오지랖도 때에 따라서 좀 그렇기도 하지만.. 난 심각하게 무례하지만 않으면 선을 넘었다고까진 생각 안해! 선을 넘은 사람은 아예 내 인생에 영원히 없는 사람이 되니까(손절하는 순간 감정정리 다 끝나고 나중에는 누구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해) 그만큼 기준을 사람으로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것들 위주로 잡는 것 같아

예전에는 인간불신 인간약혐오,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막는 성격에 나한테 정말 큰 영향을 준 사람도 없을 뿐더러 혼자서 다 처리하는게 가장 빠르고 효율적이라 페르소나 끼고 살았었는데 지금은 새로운 사람 만나는것도 좋아하고 얘기 들어주거나 취미 공유하는것도 좋아하게 됨 다른 사람(특히 s유형들)에게 그 사람들만의 강점이 있고 나랑은 다른 차원의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는게 느껴지더라 그리고 감정보다 이성이 꼭 우월한 것만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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