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싫고 또 짜증나고 너무 스트레스받아 다들 이럴 땐 어떻게 해?

폰 끄고 잠깐 잠 일어나서 SNS 다 삭제하고 하여간 다른 사람들을 안 보려고 노력함 보면 비교하게 되니까 그렇게 하루동안 온전히 나만 보면서 생활해

>>2 이거 보고 로제떡볶이 시켜먹음

맛있는거 먹고 넷플릭스 보다가 갑자기 울기

어릴 적부터 받은 편지를 모아놨으면 읽어봐. 그렇게 따뜻한 말들만 모여있는 곳이 없어. 생일 축하한다,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란다, 너랑 친구해서 좋다, 앞으로도 계속 연락하고 지내야한다, 사랑한다. 비록 지금은 멀어져서 뭐하고 사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보낸 편지라도 한때 서로에게 좋은 사람이었다는 걸 생각해보는거야. 그렇지 않다면 친구나 가족들이 너에게 해준 사소한 칭찬같은 걸 기억해봐. 부끄럽게 넘겼던 칭찬들을 주워담아오는거쥥 난 그럼 기분이 좀 나아지더라

>>3 오롯이 나만 보면서 생활한다는 말 진짜..멋진 말인 것 같아 고마워

>>5 말 듣고 바로 내 상황이랑 너무 잘 맞는 노래들 들으면서 좀 울고 나니까 속은 편해진 것 같아 정말 고마워ㅓ

>>6 진짜..보니까 나도 어릴 적에는 많은 사람한테 축하를 받기도 또 이별의 아쉬운 인삿말들도 나눴네 나도 나름 모두에겐 몰라도 꽤나 많은 사람들한테 나쁘지는 않았던 사람으로 기억 된 것 같아보여서 너무 좋다 기분 좋아졌어 조언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그냥 크게 한번 울고 자고 일어나서 맛있는거 먹고 다른 사람들이랑 연락하는거 잠시 멈추고 그래..

나도그래.... 나는 내가너무싫어서 아무리 좋은결과가 나와도 만족하는법을 몰라 내가 하는행동하나하나가 후회되기도하고 싫어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생각하고 고민하면 나에대한 부정적인 생각만 더 늘어날 뿐이더라 그냥 당장 너가 해야할 일을 누구보다 열심히 부지런히 해내다보면 너에게도 도움이되고 위에서 처럼 사소하지만 틈틈히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그렇게 지내다보면 넌 이미 너 자신을 사랑하는 멋있는 사람이 되어있을거야!!! 난 진심으로 너가 잘됬으면 좋겠어 우리 화이팅하자!!!!!

SNS나 유튜브 웹툰같은 미디어매체 계속 들여다보기 약간 중독같지만... 아무 생각도 안 들고 오래 보고 있으면 무슨 생각했는지도 다 까먹어 밥먹을 때도 씻을 때도 즐거운 영상 틀어놓고 하루종일 그거 들으면서 생활하면 금방 잠들 수 있음 다음날 기분이 좀 나으면 다시 덜 보면서 할일 하는건데 딱히 건강해보이지는 않는다ㅋㅋㅋㅋㅋ 그치? 물론 이렇게 하면 작업물 퀄리티도 떨어지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차라리 아예 안 하는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 어쨌든 정신이 건강한 사람들 사이에서 경쟁하고 살아남아야하니까ㅠㅠㅠ 이 사회가 아픈 상테를 인정하지 않잖아. 힘든 상태에서 집안일이든 개인 위생 챙기기든 어떤 사소한 일이라도 해낸다는것 자체가 대단한거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서로 응원하고 밀어주면서 살자 내가 응원할게!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32레스 위클래스에서 상담어때? 5분 전 new 245 Hit
고민상담 2021/05/10 01:37:42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친구 문제인데.. 50분 전 new 10 Hit
고민상담 2021/06/12 19:55:29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공무원을 준비중인데 대학교에 가야할까? 1시간 전 new 15 Hit
고민상담 2021/06/12 18:38:37 이름 : 이름없음
12레스 이거 내가 이상한거야..? 1시간 전 new 43 Hit
고민상담 2021/06/12 15:39:58 이름 : 이름없음
13레스 노래 들으면서 일할 수 있는 직업 뭐가 있을까 1시간 전 new 28 Hit
고민상담 2021/06/12 18:59:46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펑 .. 1시간 전 new 13 Hit
고민상담 2021/06/12 18:39:08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친척이 연락을 끊자고해서 끊었는데 자꾸 찾아와 2시간 전 new 41 Hit
고민상담 2021/06/11 21:16:48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이런 친구한테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 2시간 전 new 50 Hit
고민상담 2021/06/11 22:07:04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내가 좋아하는데 싫어하고 좋아하는 것 2시간 전 new 20 Hit
고민상담 2021/06/12 12:26:31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27세 개백수 2시간 전 new 34 Hit
고민상담 2021/06/11 20:18:27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꿈이 안생길것 같아서 돈이라도 벌어야지...하고 특성화고 진학했는데 뒤늦게 꿈이 생겨버렸어 2시간 전 new 31 Hit
고민상담 2021/06/12 16:58:14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너무 힘들고 외롭고 무기력할 때 다들 어떻게 이겨내? 3시간 전 new 19 Hit
고민상담 2021/06/12 16:48:25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4시간 전 new 14 Hit
고민상담 2021/06/12 16:19:37 이름 : 이름없음
9레스 선생님이 우리 엄마한테 나 자존감 낮아보인다고 그랬대 4시간 전 new 65 Hit
고민상담 2021/06/12 10:26:17 이름 : 이름없음
776레스 신이 해주는 고민상담 5시간 전 new 3059 Hit
고민상담 2021/05/01 00:50:36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