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이 졸업한 연예인이 주는 장학금 신청해보라고 해서 쓰고 있는데 100만원 주는데 우리 부모님은 어디서 일하고 나는 무슨 심리치료를 받았고 내 사진을 첨부하고... 다들 이런 거야? 아님 내 불행 포르노를 100만 원에 사겠다는 거야? 그 연예인이 직접 주는 그런 것도 아닌데 왜...? 어차피 학교에서 주는 장학금 내 반번호만 알아도 내 얼굴 다 알잖아. 장학금 문서에서 보여준 예시 보면 아이 부는 집을 나갔고 아이모는 홀로 애를 키우며 조부모는 생계지원받으며 살고...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원래 이런 건 다 이런 거 요구하는 거야? 나 심각한 상황 아님. 그냥 부모 중 한 명 입원해서 내가 요새 조금 정신 없이 살긴 하는데 예시처럼 급식비 못 내고 그럴 상황 아니란 말이야. 100만 원이 고작이 아닌 건 알겠는데 내가 진짜 예시 상황이라면 야자 할 시간에 알바해도 100만 원은 벌 수 있지 않아? 내가 진짜 급식도 못 내면 내가 일해야지 학교가 아니라. 그래서 담임에게 내 초상권을 왜 요구하고 가족 상황은 왜 서술하냐니까 자기도 그 기관에서 일하는 게 아니라 모른데... 내가 100만 원 때문에 내 실명 가족 일하는 곳 가족들 성장과정 다 언급하는 게 보통의 장학금 경로야? 아니 300~500도 아니고 100으로 예시 같은 상황이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진짜 초상권 집안 상황 실명 이런 건 다 판다고?

>>2 혹시 쓰는 용도가 뭔지도 알아?

네 신상명세를 알아야 네가 어떤사람인지 어떤 상황에있는지 알수 있으니까

>>4 굳이 본명이랑 초상권이 필요한 거야? 혹시 내가 가명을 쓰고 사진이 없으면 내 신상명세가 달라지는 건가? 이런 거 신청해 본 적 없어서 전혀 모르겠어 정부에서 돈 받은 때는 이런 거 요구 안 하던데

>>5 정부는 네 신상명세를 대부분 알고있으니까 사기업은 알수없고 기업 입장에서 장학금 먹튀당할수도 있자나

그리고 정부에서 신청할때 인터넷으로는 보통 공동인증서 쓰지않니? 나 학자금 신청할때 공인인증서 필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6 장학금 먹튀는 내가 학교 자퇴한다 그런 거야? 처음 듣는 단어네

>>8 그 기업입장에서 말한거야. 스레주가 그런다는게 아니고

그리고 스레주가 필요없다면 신청을 안하면 그만이야

>>8 스레주가 먹튀가 아니라 중간 전달 과정에서 빼먹는 걸 말하는 거야. 너한테 갔다고 문서 작성하고 정작 네가 장학금을 수령을 못 하는 거지

그리고 >>10 말대로 그냥 찝찝하면 안 받아도 될 일이라고 생각해! 난 작성해서 받았던 것 같아

>>11 내 초상권과 실명을 가지고 있으면 나에게 장학금을 먹튀할 수 있다고...? 진짜 장학금의 세계는 정신 어질해진다.

>>12 어떻게 썼어? 예시처럼 쓴 거야? 엄마는 마트에서 캐서를 하고 동생은 우울증이 걸리고 이런 식으로?

>>13 너한테는 안됐다고 하고 회사한테는 줬다고 하고 중간에서 꿀꺽

>>14 난 성적으로 받아서 가정사를 그렇게까지 장황하게는 안 썼고 당연히 내 실명이랑 증명사진은 들어갔고 그냥 가족관계랑 공인인증서랑 주민등록본 등 내 개인정보는 다 갖고 갔던 것 같은데...? 근데 난 어디였더라 농협이었나 그런 좀 신뢰도 있는 기관에서 받았기 때문에 도움이 안 될수도...?

안한다고 했는데 담임에게 재촉 문자 와서 쓰긴 써야 할 거 같음

>>17 그럼 담임한테 물어보는게 빠를듯

>>13 초상권이랑 실명을 받는다는게 무슨 말이야...? 증명사진이랑 개인정보를 제출한다는 말이지? 그러니까 레주가 그걸 제출하지 않으면!이라는 말이지 당연히 장학금을 주는 입장에서는 레주가 어떤사람인지 알아야 장학금을 줄지 말지 정하는 거 아닐까...? 그냥 지원한 사람 중에 뽑기로 정할 수는 없잖아. 그리고 그런 걸 작성할 때는 내가 얼마나 불행한지를 쓰는 게 아니라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나가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떠한 도움이 필요한데, 지금 나의 환경은 그러한 도움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고 어떠어떠한 나의 꿈을 이러한 방법으로 꼭 이루고 싶다 <<이런 식으로 쓰라는 거 아닐까...? 난 이렇게 생각해

>>19 레더가 한 사람을 살린다

근데 공인된 기관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 안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어. 굳이 레주가 필요하지 않다 싶으면 난 안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고 봐. 작성해서 100%로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19 예시 보니까 한 80%는 불행 서사만 나열해서 나는 저런 걸 쓰길 바라는 줄 알았어.

1. 레주가 누구고 어떤 상황이라 장학금이 필요한걸 알아야 준다 (누군지도 모르고 왜받으려는지도 모르면 왜줌) 2. 장학금이 필요한 이유, 받으면 어디에 도움이 되는지를 쓰는거다 (1과 비슷하게 어디에 필요한지도 어디에 쓸지도 모르는 애를 왜줌) 대충 이렇게 정리해봣서

정보 공개 필수 항목에 tv 라디오 신문 온라인 중 꼭 고르라는데 사기업은 전부 100만원 받고 내 실명 전국에 파는 거야?

>>25 엥 아니...안 그런 곳도 많아

>>27 초록 우산이라는데

>>25((내 개인적인 추측이고 실제 사실과는 무관하다는거 미리 알아주라)) 왜 장학금을 주겠어.. 물론 인재를 키우려는 그런것이 주된 목적이겠지만 내가 나라의 인재를 양성하는데에 기여했다. 요런 이미지 메이킹을위해서 하는게 아닐까? 그리고 다른 사람이 볼때 그게 거짓말인지 판별할수 없으니까 내가 이런이런 사람에게 지원을 했다라는 증거를 공개해야하고, 그리고 나중에 그런 장학금으로 컸다면 그런 너에게 장학금을 준 곳의 인지도도 커지겠지. 그러려면 필연적으로 너의 신상명세를 공개해야하니 일단 동의를 받아놓는 다는게 아닐까? 아마 공개되어도 다른 장학금 받는 사람들과함께 이름만 적혀져 잇을껄 학교나.. 내가 장학금 받은적이 없어ㅓㅅ 장담은 못함

이제 그 연예인 아는 팬들 내 얼굴 다 알겠다. 기자들 와서 사진 찍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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