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날 상담을 하기로 했는데 아빠(가정폭행해서 이혼하는거임)가 같이 가재 같은 시간에 가족 다 .. 그래야하는 거야? 그리고 더 고민되는건 누구랑 살지! 솔직히 둘다같이 살기 싫어 다 나때리구 밥도 굶어본적도 있고 진짜 인간으로서 안된 사람이랑은 못살겠는데 혼자 산다고 해도돼? 미성년자인데 ㅠㅠ

그리고 우리 집이 이상한건지 재판중에서도 같이 산다?ㅋㅋㅋ 맨날 싸워. 갈 집이 없어서 그러는지.. 진짜 같이 살기 싫어. 눈치보게 되고 경찰 맨날 집에 오구!

나도 비슷해, 엄마는 매일 술먹으면 때리고 집안이 난리도 아님.. 아빠는 한달에 2번정도 오는데 둘이 매일 싸우고 엄마 술 먹고오면 같이 자살하자고 하고 이혼하고싶다해서 하라고 하면 또 욕하면서 다 집어던지고 .. 곧 성인이니까 대학교 붙으면 기숙사라도 들가고싶어 ..

근데 두분 다 때리시는거야?? 글로만 봤을땐 아버지만 그런것같아서 그러면 어머니랑 살다가 독립하는건 어때

>>4 오! 엄마는 욕하고 때리기도 때려!! 그래도 괜찮은듯

>>3 나도 곧 성인이었으면 ㅠㅠ

만 12살 이상은 자기결정권이 있다고 들었는데 만약 14살 뭐 그러면 거기서도 생각은 하겠지만 16~20이몀 뭐 그쪽에서도 니가 원하는거 해주지 않을까?

그나마 엄마...? 남자 힘이랑은 비교 못하지 엄마랑 살다가 정 못 버티겠으면 신고하고 시설로 들어가던지 빨리 독립해

>>9 하 근데 재판중ㅇㅣ여서 누가 이길지 몰라 아빠는 엄마를 바람폈다고 했더라고 바람핀건 증거도 없긴하지만 만약에

보통 양육권은 포기하거나 심각한 결격사유가 없으면 여자가 가져가.. 너가 갈수 있는 대학 중에 장학금 잘되어있는 학교 찾아봐 아직 시간남았으면 최대한 공부하고 청년주택도 알아봐

>>13 그리고 나 고민 더 있어! 내 꿈이 임상심리사인데 석사해야하고 그런데 걍 하지말까? 넘 오래걸리고 당장에 대학비도 없는데 ..

돈 더 많이 벌고 너 경제적 지원 해 줄 수 있는 분한테 가..

>>15 그러고 싶은데 그런 사람이 없엉.. 우린 이미 기초수급자 가족이여ㅅ던걸 ..

>>16 기초생활수급자면 국가 장학금 많이 받을 수 있어. 학기당 260정도 그리고 학교에서 추가로 한부모 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친구들에게 지급하는 장학금도 있구!! 취업 후 상환 대출도 있으니까.. 돈 없다고 네 꿈 접지 않았음 해

>>17 엥 안주던데 그리고 그렇게 공부 못행ㅋㅋ 학교에서 받는건 좀 별로 ㅠㅅㅠ 취업후 상환대출.. 대학원까지 가야하는데 그때도 신용이 남아잇나 .. 하 막막하다 요즘 ㅠ

>>17 진짜 짜증난다 기초수급자 돈못벌어서 나라에서 받고 받으면 부모님이 술먹는데 쓰고ㅠㅅㅠ 장학금 받고있는다 해도 부모님이 도박이나 로또햐서 그런쪽으로 쓰고있을듯;

나도 정상적인 부모있었으면 좋겠다 인성은 나쁘더라도 중산층 뭐 해달라면 뭐 해줄수 있는정도 학원도 보내주고 옷도 계절 별로 사주고 여행도 좀 가보고

>>18 아고.. 많이 힘들었겠네. 주제 넘은 말이긴 한데, 희망을 품고 살았음 해. 나는 그 말 믿거든 불행 뒤에는 행복이 따라온다는 말. 애석하게도 너에게는 너무 많은 불행이 찾아갔네... 그래도 미래에는 행복할거야 너는 그럴 자격이 있는 사람이니까. 현재에 멈춰있지말고, 너의 행복한 미래를 그리면 그게 삶의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언젠가는 그 미래가 진짜 너의 것이 될지도 모르지. 이겨냈으면 해 대부분의 대학이 국장을 받으면 등록금을 감면해주는 형식일거야. 그러니 걱정하지말고.. 내가 대출은 일반상환밖에 몰라서 신용 등급관련 부분은 말을 못해주네.. 학점은 기초수급자라 백분위 70점만 넘으면 돼 아마 C정도 일거야!!

>>14 대학원으로 바로 갈수도 있지만 사회생활한담에 대학원 가는경우도 있어. 아직 어린데 완전히 플랜을 짜는것보다 지금 할수있는걸 해. 그리고 대학원마다 다른데 프로젝트로 고용해서 들어가는 거면 돈받고 다닐수도 있고. 근데 앞으로 네 꿈도 상황도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는거니까 일단 당장은 걱정하는 것보다 공부를 열심히 해. 근데 개인적으로 임상심리는... 비추해. 어쩌다가 임상심리를 생각했을지는 모르겠는데 그쪽에 대학원까지 가서 취직한 애들보면 다 하는 얘기가 정신과눈치만 겁나 본다고 그러더라고. 이럴줄 알았으면 이쪽안온다고 하더라. 무엇이 되고 싶은지 보다 너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서술형으로 미래를 그려봐. 멀리보는 것도 좋은데 눈앞에 있는걸 놓치면 넘어지겠지? 열심히 해봐.

그렇구나 알았어 >>22 땡큐!

근데 하 부모님 둘다 집에 안들어 오신당 ㅠ 집 개 판이야

미성년이면 법적으로 이혼 시 둘 중 한명, 혹은 친족 중 선택 된 양육자의 양육을 무조건 받아야 해. 그게 싫으면 후견인 정한 다음에 호적에서 파달라고 하던지. 미성년일 때의 방법은 아쉽게도 아직 없어, 아예 법적으로도 독립해버리는 일종의 사회적 고아가 되는 방법은.

>>25 아 그렇구나.. 그렇겠지.. ㅠㅠㅠㅠ

진짜 지금 살고잇는 집도 5월달까지라 빼야하는데 둘다 돈이 없어서 이제 외할머니나 할머니집 가야할듯해 그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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